요즘 휴가철 뿐 만 아니라, 아이들 방학으로 대형마트를 찾는 횟수가 잦아졌습니다.
장을 보는 동안 흔하게 볼 수 있는 '원플러스원 행사'
마트 마감시간이 아니어도 수시로 행사를 하고 있으니, 우리 주부들 당연히 다른 물건보다 먼저 손을 뻗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하나값에 덤으로 얻는다는 생각에 많은양의 물건을 담게 됩니다.
똑똑한 소비를 하는 주부라면 여기서 잠깐!
ü 낱개 가격과 비교할 경우 진정으로 하나는 덤인건지?
ü 많은 양을 구매하고, 제대로 소비를 하고 있는지?
ü 신선식품의 경우 바로 먹지 못해 쓰레기로 버려지지는 않고 있는지?
ü 우리가족의 수와 적당한 양을 구매하는지?
ü 가격대비 순속임없이 물품의 용량이 제대로 정해진건지?
ü 원플러스원으로 인해 오히려 과소비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
실제로 대형마트는 원플러스원 행사로 인해 구매의욕을 높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지만, 납품을 하는 중소기업은 오히려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반가운 행사일 수 있으나, 과연 이러한 행사가 소비자에게 반드시 이익으로만 돌아 오는 것인지 한번쯤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장을 볼 때 과소비를 예방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현명하신 주부님을 추첨하여 10분께 로쉐-T3를 모바일로 보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