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가철 뿐 만 아니라, 아이들 방학으로 대형마트를 찾는 횟수가 잦아졌습니다.
장을 보는 동안 흔하게 볼 수 있는 '원플러스원 행사'
마트 마감시간이 아니어도 수시로 행사를 하고 있으니, 우리 주부들 당연히 다른 물건보다 먼저 손을 뻗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하나값에 덤으로 얻는다는 생각에 많은양의 물건을 담게 됩니다.
똑똑한 소비를 하는 주부라면 여기서 잠깐!
ü 낱개 가격과 비교할 경우 진정으로 하나는 덤인건지?
ü 많은 양을 구매하고, 제대로 소비를 하고 있는지?
ü 신선식품의 경우 바로 먹지 못해 쓰레기로 버려지지는 않고 있는지?
ü 우리가족의 수와 적당한 양을 구매하는지?
ü 가격대비 순속임없이 물품의 용량이 제대로 정해진건지?
ü 원플러스원으로 인해 오히려 과소비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
실제로 대형마트는 원플러스원 행사로 인해 구매의욕을 높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지만, 납품을 하는 중소기업은 오히려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반가운 행사일 수 있으나, 과연 이러한 행사가 소비자에게 반드시 이익으로만 돌아 오는 것인지 한번쯤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장을 볼 때 과소비를 예방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현명하신 주부님을 추첨하여 10분께 로쉐-T3를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2.쿠폰등 전단상품 미리 확인하기
3.할인카드 알아보기
4.아이들과 함께 장볼땐 미리 약속한것만 사주기
2.필요한것만 사서 바로 귀가
3.가격대가 좀 나가는 것은 인터넷에서 미리 확인 하고
비교해서 구매
4.쿠폰과 카드 할인을 미리 확인
종이를 들고 가서 딱 필요한 것만
하는 노하우가 정말 최고죠
2. 카드 대신 필요한 만큼의 현금만 들고 간다..
3. 장을 보러 가기 전에 밥을 든든히 먹고 간다..
4. 가족과 함께 가기보다는 혼자서 장을 보러 간다..
5. 구입해야 하는 물건을 메모해서 장을 보러 간다..
그 외 5만원, 10만원 돈만을 가지고 가서 꼭 구매해야하는것만을 수첩에 적어 필요물품 구매하는것도 현명하죠^^
게다가 포인트적립을 위한 카드를 적극 활용하는것도 알뜸주부의 지름길입니다^^
마트에 저녁늦게가면 싸게 살수도 있습니다.
시장볼때는 항상 메모를 해서 살수있는것만 산다.
카드보다는 현금이나 직불카드를 사용해요
그냥 카드를 쓰다보면 불필요한것도 사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여름에는 채소를 많이 사기 보다는 먹을 만큼한 사서 반찬해야해요. 여름에는 잘 상하고 보관이 힘들어서 많이 사면 버리는게 많더라구요.
저도 아줌마이지만 장보러 가면 과소비 할때가 있더라구요.저는 대형마트보다는 동네마트를 자주 이용해요.
마트마다 세일하는 품목도 달라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에 가는 편이에요.채소는 재래시장에서 사요. 싱싱하고 정이 있어 한개 덤으로 받는 기분도 좋더라구요.
일단 사람들이 별로 없구요 판촉행사가 거의 없다보니
천천히 제품보면서쇼핑하구요 셀프로 계산하다 보면
또한번 걸러지게 돼더라구요
덤으로 주는 상품을 골라서 꼭 필요한 물건만을 산다,
1+1 등..
그리고 다른 것과 연결을 많이 시키고요.
반찬 같은 경우가 그래요. 혹시나 남길 확률이 많잖아요.
과연 정말 필요한것인지 생각하고.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을 산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전단지를 보면서 가격 비교해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무조건 할인마트를 가는 것이 아니라 재래시장과 그리고 품목 마다 가격이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어떤 제품이 저렴하고. 같은 물품일지라도요!!
http://rxz74.blog.me/20164214204
평소 전단지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에 동그라미를 쳐서 구입하고, 그에 맞는 소비를 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 외 5만원, 10만원 돈만을 가지고 가서 꼭 구매해야하는것만을 수첩에 적어 필요물품 구매하는것도 현명하죠^^
게다가 포인트적립을 위한 카드를 적극 활용하는것도 알뜸주부의 지름길입니다^^
2. 가격이 많이 싸도 식구가 적기때문에 무리하게 사지않습니다.
3. 할인코너를 먼저 확인하고, 재료를 구입합니다.
4.묶음상품이라고 다싼것은 아닙니다. 용량이 적은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하나를 사도 꼼꼼히 따져봅니다.
2.재래시장을 이용하면 필요한만큼만 산다. 싸다고 많이사다보면 나중에는 썩어서 다 버리는게 많다.
3.마트에 저녁늦게가면 싸게 살수도 있습니다.
4.시장볼때는 항상 메모를 해서 살수있는것만 산다.
장볼때 메모지에 적은 품목만 구입하는 편입니다.
메모하지 않고 가게 되면 필요없는 것도 사게 되더라구요
일단 살것만 적어갑니다..
그 적은것만 사면 장보기 끝
그리고 장바구니를 작은것을 준비해서 갑니다..
장바구니가 작으면 많이 담으려고 해도
장바구니가 작으니깐 필요한것만 조금만 담게 되더군요
이렇게 하면 과소비는 안녕 입니다...
사지 말아야 하죠. 특히 할인 한다고해도 말이죠.
그것이 제일 중요하며 장바구니 및 할인쿠폰을 꼭 챙겨가야죠.
필요한건 메모해서 장보기
시장바구니 가지고 가기
마트는 일주일에 3번갈것 한번이나 두번으로 줄이기
적립금이나 포인트를 꼭 쌓기
마감시간 되어서 장을 보면 더 저렴하게 볼수 있죠
-허기가 질때에는 쇼핑을 하지 않기
-필요한 물품을 메모하고 장바구니 활용하기
- 쿠폰 모으기.
- 각종 포인트제도 활용하여 알뜰하게 장을 보려 합니다
두세번 검토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물품인지 아닌지 고민을 해요..
그러다보면 지워지는 물품이 있고..
충동구매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매장에 가서는 g당 가격을 꼼꼼히 확인 비교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요..
4대강 같은 쓸데없는 정책들 때문에 지금 세금만 前 정권보다 1인당 50% 이상씩 세금을 더 내고 있죠. 이런 어이없는 현실에서 물가는 너무 올라 마트에 가도 정말 만 원으로는 살 수 있는 게 전혀 없죠.
과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마트에 가기 전에 메모지에 반드시 꼭 필요한 물품들을 기록해서 가면 다른 유혹적인 상품들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공산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밤 9시 이후게 마트를 가게 된다면 좀 더 저렴하게 좋은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 지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참으면 우리나라에도 좋은 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안고 살아가자구요!!!
1. 가계부작성을 생활화하고
2. 출발전에 구매할 품목과 수량을 작성하고
3. 충동구매는 절대 하지않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4. 단가확인과 비교를 통하여 가격대비를 철저히한다면
현명한 주부에 근접하는 살림박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렇거든요. 전혀 구매의사가 없었던 제품인데
1+1이란 문구가 있으면 발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계산해보거든요.ㅎㅎㅎ 그런데 이런 과소비를 줄일려면 반드시
장보러 가기전 사야할 물건을 메모해서 가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메모해서 그 물건만 사면 바로 계산대로 향하는게 제일인것 같았어요. 실제로 제 자신을 실험한 적도 있는데 확실히 메모를 했을때와 하지 않았을때 소비한 금액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무조건 1+1이라고 피할건 아닙니다. 생활용품은 사용기간이 길어요. 샴푸, 주방세제, 화장지, 세탁세제등과 같은 생활용품들은 1+1일때 미리 구매해놓으면 또한 제품이 떨어졌을때 비싼 가격에 구매하는것 보다 훨씬 저렴하답니다. ^^ 알뜰한 계산으로 똑소리 나는 주부들이 되면 좋겠네요
별거 아닌거 같아도 차이가 좀 나는것 같아요
밥을먹고쇼핑하는것도 좋구요채소나과일은이른새벽시장에가시면 많이저렴합니다마트에가시면샘플한두가지달라고 말해세요 그것도 좋은방법입니다.저녁늦게가시면 생선이나 과일저렴하게 살수있어요
식품은 무슨 요리를 할지 꼭 생각하구요
2. PB상품 구입은 하지 않습니다. PB 제품은 대부분 용량이 눈속임일 수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중소 생산업체들의 손해를 제물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3. 먹거리 1+1=0.5, 공산품 1+1=1.5 제 공식입니다. 어차피 크게 도움 안 된다는 거지요.
밥을 먹고 쇼핑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잇습니다. 배가 고플 때는 이것 저것 다 먹고 싶어 필요 이상으로 사들이게 되거든요. 또 오늘 쇼핑으로 얼마 이상의 돈을 쓰지 않겠다는 구매 한계 금액을 설정해놓고 쇼핑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건을 고르면서 금액을 합산을 해가면서 예성 목표액을 넘게 도면 구매 대상에서 제외해야할 것을 골라내거나 제품 가격이 더 저렴하거나 용량이 적은 것으로 대체를 하는 지헤도 필요하겟죠.
물건 하나살때 당일날 안사고 며칠뒤에 사는편이예요
며칠동안 물건을 사야되나 안사야되나 생각생각해서 삽니다
그리고 여름엔 반찬가지수도 1~2개 줄입니다
자꾸 많이 사서 냉장고에 넣어놔도 상하더라구요
2. 마트에 갈땐 꼭 사야하는 걸 적어서 간다. 안그럼...꼭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 ㅠ
3.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않는게 좋다. 아이들은 과자나 음료코너나 장난감 코너에선 발길을 꼭 멈추게 되어있다.
장을 볼땐 홀로본다.
4. 꼭 사야할 것들이 아니라면 인터넷구매를 권한다. 왜냐? 저렴하니까~~
제일중요하죠!
냉장고또는집에뭐가있는지파악하고
메뉴를정하고
떨어진생필품메모해서
장보기!
또 생선이나 육류, 과일 등등은 마트 마감시간을 이용하면
보통 30%, 많게는 50%까지 할인된 가격을 적용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혼자 장을 보러 가지 말고 이웃 주민이나 다른 식구와 장을 보러 가면 1+1 행사 판매 상품을 알뜰하게 나눠 쓸 수가 있다는 사실!
전 이렇게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소모품(휴지, 샴퓨, 섬유유연제등..)은 인터넷으로 할인할때 구입합니다.
싸게 많이 구입하는 것이 경제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지출이 가정경제를 윤택하게 합니다. 확신 99%
가계부는 늘 적고 체크하고 가격비교하는것이 중요한듯하구요..세일이란 말이 제일 무서우니 충동구매하지않는것이 좋은거 같아요.~!주부9단 열심히 노력합시다~아자아자 화이팅~!!
쇼핑전에 냉장고 점검과 사야 할 생활 필수품이 무엇인지를 첵크하고 다음은 가까운 대형마트나 슈퍼의 할인 행사나 쿠폰을 꼭 챙겨야죠.싱싱한 야채를 원할땐 오전에 조금 신선하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이 우선이라면 마트의 폐점 시간 즈음에 쇼핑을 하면 막판 할인이나 떨이로 구입 할수 있다는점.
재고품과 구입품을 메모해서 붙여놓는다.
대형마트보다 동네슈퍼가 저렴한 물건도 많다.
동일제품의 가격을 대형마트 인터넷몰에서 가격비교를 한 뒤 구입한다.
1+1상품이나 덤으로 주는 제품은 단일상품과의 중량과 가격을 비교하고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똑똑한 소비를 하는 주부라면 마트에 가기전 메모장과 아울러 장바구니는 필수 이죠 ! 특히 제철식단으로되는 야채와 채소를 구매하려합니다
1.우선 사야할것 목록을 적어본다.
2.소량으로 구입한다..요즈음에는 많이씩 음식하면 세균번우려가 있으니)
3.바쁘더라도 그때그때 조금씩 음식을 해놓고 먹으면 버리지않고 일석이조!!
4.버리게되면 음식물버리기 스티커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고 조금씩사서 조금씩 해먹자...
알뜰한 주부가 나라 경제 살린다.
5.오늘은 말복....가족들 먹을 만큼만 보양식 해서 먹는다. 많이 한솥 끓여 놓으면 잘못했다가는 다 쉬어서 버릴 일이 생긴다...
6.항상 미리 오늘은 뭐해먹을건지 생각해보고..오픈캐스트 구독하는 사이트 들어가서 음식정보을 알아보고 맛나는거 소량씩 해먹는다...
1+1.이라고해서 막 살일이 아니다...결국 다 못먹고 버리는일이 많으니 필요한것만 사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을듯 싶다.......
항상 재료 보관도 꼼꼼히 소량씩 담아놓고 신선하게 유지하며 주부로써 지혜를 발휘해야 할 듯 싶다.
그때그때 적었다가 장볼때 가지고 가요^^
냉장고 및 생활 필수품은 산 날을 기재했다가 필요한날 구입할 수 있는 목록표를 작성합니다 냉장고다이어리등을 붙여서 음식물 구입 날짜, 유통기한등을 기재합니다 낭비가 줄고 생활이 여유로워 졌습니다
자기들 손해는 안본단 말이죠~
전 1+1은 m당 g당 가격 계산해서 사구요.
생필품의 경우는 진정한 1+1이라면 반드시 삽니다.
상하지 않고 항상 스는 물품이라면~
그리고 리필 제품은 거의비싸서 정품을 구매하죠~
제대로 된 용기에 들어 있는~
그리고 다른 것과 연결을 많이 시키고요.
반찬 같은 경우가 그래요. 혹시나 남길 확률이 많잖아요.
과연 정말 필요한것인지 생각하고.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을 산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전단지를 보면서 가격 비교해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무조건 할인마트를 가는 것이 아니라 재래시장과 그리고 품목 마다 가격이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어떤 제품이 저렴하고. 같은 물품일지라도요!!
저도 그래서 GR당 가격을 환산해 보고 결정. 그리고 쇼핑하기 전에 되도록 장 볼 것을 미리 적어가요.
1+1 한다고 다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 빵을 보니
그냥 한개 살때 가격이 980원 이었는데, 1+1 가격이 1,760원 입니다. 물론 할인은 되어 200원정도는 저렴하지만,
굳이 한개만 사도 될 것을 2개 사는 경향이.
특히 장류나 소스류는 효과적인 거 같아요. 카레가루도.
필요한 물건이라도 메모하지 않은 것은 다음 장에 사면 충동구매를 덜하게 되더라구요. 1+1 행사는 계산기로 두드려 본후 구입해야지 단가 계산이 되어 알뜰 구매가 되더라구요.
2. 냉장고 정리를 수시로 하여 버려지는 음식이 없도록 한다. 냉장고 안에 어떤 음식과 재료들이 있는지 냉장고 바깥에 메모해 둔다.
3. 1주일 단위로 식단을 작성해서 꼭 필요한 재료만을 산다.
4.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은 할인행사할때 대량 구매하고 단기간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나 식재료는 소량씩 구매한다.
5. 마트의 할인 시간을 노린다. 마감 시간이나 정리 시간, 타임 세일 시간을 체크한다.
6.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다. 마트에 직접 가게 되면 사지 않아도 될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꼭 필요한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시간 절약 효과도 있다.
7. 원플러스원 제품이나 세일하는 제품을 구입할때는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한다.
8. 덤 제품이나 묶음 제품의 경우 개당 가격을 계산하여 낱개 사는 것이 이득인지 묶음으로 사는 것이 이득인지 따져본다. 어떤 경우는 묶음 상품의 개당 가격이 더 비쌀 때가 있다.
1+1이라도 단가 계산해보고 무조건 사지는않아요
첫째로는 우선, 장을 보러 가기 전에는 든든하게 밥을 먹고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배가 고프면, 이것 저것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까지 마구 마구 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배가 고프면, 더욱 많이 사 들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므로 일단 장을 보러 가기전에 밥을 꼭 챙겨 먹고 간답니다.
둘째는 장을 보러 가기전에 꼭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이자는 것입니다.
실제로 메모를 하고 가지 않으면, 필요한 것은 하나도 사지 않고, 이것 저것...신기한 것,불필요한 것을 카트기 안에 담고 있더라고요..메모를 해가지고 가서, 하나 하나 쳌크를 해가면서 카트기 안에 담아야 하겠습니다.
셋째로는 마트 마감시간 즈음에 가서 장을 보러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떨이 판매등으로 상품을 저가에 알뜰하게 살 수가 있으므로 돈을 절약할 수가 있더라고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알뜰하게 장을 보고 난 뒤에 보관하는 것도 잘해야 하겠지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리고, 방치해뒤고, 곰팡이가 나거나, 변질이 되서 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여간, 이 세가지, 마트보러 가기 전에 속 부터 든든하게 채우자,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마트 마감시간즈음에 마트를 방문하여서, 떨이 재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도록 하자하는 거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 ~~~
정말 건강유의하세여~~~^^
오프라인보다온라인이저렴한것같아시간나면가격비교하면서구입합니다.
구입예정에 없는 상품코너는 잘 안 둘러보는 편이에요~~
글구,되도록 금액초과 안하려고 대충 계산하며 쇼핑하지요~~
http://blog.daum.net/ssoinbaby
. 일단 식사때를 피해서 가야합니다.
허기진 상태로 가면 일단 불필요한 음식도 사게 된답니다.
. 대형마트를 갈경우 저녁시간때를 활용하면 좀더 싸게
식재료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 대형마트의 알뜰 할인코너를 잘 살펴보면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단 유통기한 이나 물건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 장보러가기전 꼭 필요한 물품 리스트를 작성하여 필요없는
물건을 사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야 합니다.
. 대형마트에서 시행하는 카드사 이벤트를 잘보고 결재시
이벤트를 시행하는 카드로 결제하여 사은품을 챙깁니다.
이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이것만 잘 지켜도 과소비를
방지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는 것이겠지만!! 일단은 저 역시 가장 기본인 메모를 해간답니다.
그리고 장은 혼자서 보기 보다는 남편과 같이 보고요.
그래서 서로 체크를 해준답니다.
메모를 할때는 무조건 쓰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보고서 확인하고 그리고 집에 필요한 물품들을 세세하게 적는 편이에요.
그리고 다른 것과 연결을 많이 시키고요.
반찬 같은 경우가 그래요. 혹시나 남길 확률이 많잖아요.
과연 정말 필요한것인지 생각하고.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을 산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전단지를 보면서 가격 비교해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무조건 할인마트를 가는 것이 아니라 재래시장과 그리고 품목 마다 가격이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어떤 제품이 저렴하고. 같은 물품일지라도요!!
그런 정보를 얻고 있다면 훨씬 경제적이 되더라고요^^
원 플러스 원이라도 필요하지 않으면 안사요.
가격이 저렴해도 용량을 꼭 비교해 봐요,
원플러스 원 행사제품을 사게 되는데..
솔직히 필요이상의 양을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당장 불필요한 것도 현혹되고,,,,
항상 메모장에 적어서 가지만, 마트에 가면 ㅎㅎ
행사상품에 항상 오버하게 되네요.
가능하면 카드보다 예정된 금액의 현금만 가지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