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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똑똑한 소비를 하는 주부라면 여기서 잠깐!
2012.08.01 ~ 2012.08.15
참여자 165

 

요즘 휴가철 뿐 만 아니라, 아이들 방학으로 대형마트를 찾는 횟수가 잦아졌습니다.

장을 보는 동안 흔하게 볼 수 있는 '원플러스원 행사'

마트 마감시간이 아니어도 수시로 행사를 하고 있으니, 우리 주부들 당연히 다른 물건보다 먼저 손을 뻗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하나값에 덤으로 얻는다는 생각에 많은양의 물건을 담게 됩니다.

 

 

똑똑한 소비를 하는 주부라면 여기서 잠깐!

ü  낱개 가격과 비교할 경우 진정으로 하나는 덤인건지?

ü  많은 양을 구매하고, 제대로 소비를 하고 있는지?

ü  신선식품의 경우 바로 먹지 못해 쓰레기로 버려지지는 않고 있는지?

ü  우리가족의 수와 적당한 양을 구매하는지?

ü  가격대비 순속임없이 물품의 용량이 제대로 정해진건지?

ü  원플러스원으로 인해 오히려 과소비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

 

 

실제로 대형마트는 원플러스원 행사로 인해 구매의욕을 높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지만, 납품을 하는 중소기업은 오히려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반가운 행사일 수 있으나, 과연 이러한 행사가 소비자에게 반드시 이익으로만 돌아 오는 것인지 한번쯤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장을 볼 때 과소비를 예방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현명하신 주부님을 추첨하여 10분께 로쉐-T3를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등록
  • ㅎㅎ 2014-01-28
    웬만하면 안삽니다.
  • 민정윤아맘 2012-08-28
    1.필요한것만 미리 메모하여 시장보기
    2.쿠폰등 전단상품 미리 확인하기
    3.할인카드 알아보기
    4.아이들과 함께 장볼땐 미리 약속한것만 사주기
  • August 2012-08-16
    충동구매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살 것들을 미리 적어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그래야 꼭 필요한 것들만 구입하게 되어 알뜰하게 장을 볼 수가 있죠.

  • 아비가일 2012-08-15
    1전 필요한것 미리 메모해 갑니다 그리고 1+1라 해도 남으면 꼭 버리게 되서 조금 가격이 나가도 1개만 삽니다
    2.필요한것만 사서 바로 귀가
    3.가격대가 좀 나가는 것은 인터넷에서 미리 확인 하고
    비교해서 구매
    4.쿠폰과 카드 할인을 미리 확인
  • 2012-08-15
    대박나셈~~~~~~~~~~~~~~~!!
  • 요즈베이 2012-08-15
    필요한 것만 메모해서 구매한다.
  • 민트아이 2012-08-15
    사전에 미리 배포하는 전단지와 쿠폰등을 참고하여 쇼핑리스트를 반드시 작성하고 물품을 구매합니다.
  • 2012-08-15
    필요한 품목을 지정해서 메모해서 쓰고 가면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갑자기 사는 그런 행동은 안하는거 같아요
  • 태연한척 2012-08-15
    가족들과 같이 쇼핑한다. 불필요한 물건을 집으면 가족들이 콕콕 찝어 얘기해줄 것이다.
  • 정수리 2012-08-15
    살 물건을 정하고 거기에 맞게 돈을 들고 가면 더 살수가 없지요
  • 예뻐요 2012-08-15
    우선순위를 정해서 꼭 필요한 것부터 구입한다.
  • 바닷가 2012-08-15
    미리 금액을 정해서 그 금액이 초과되지 않도록 조절한다.
  • 산들바람 2012-08-15
    미리 메모를 해두고 즉흥적으로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다.
  • 정우성엄마 2012-08-15
    장을 보기전 딱 필요한 것을 적은
    종이를 들고 가서 딱 필요한 것만
    하는 노하우가 정말 최고죠
  • 박주형 2012-08-15
    장보기 전에 마인드 컨트롤, 최면을 겁니다. 나는 아무것도 필요없다.
  • 보리수 2012-08-15
    충동구매를 막기 위해 사야 할 물건들 목록을 미리 적어 딱 그것만 삽니다. 가끔 1+1이나 가격할인하는 제품 보면 그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사게 될때가 있긴 하지만 될 수 있으면 딱 그만큼만 사려고 노력합니다.
  • 해물라면 2012-08-15
    꼭 사야할 목록만 적어서 장을 보거나 사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구입하면 충동구매를 막을수있어요
  • 덕수맘 2012-08-15
    꼭 필요한가 한번 더 생각해보고 구매하지요^^
  • frillia 2012-08-15
    1. 포인트 카드나 쿠폰을 적극 활용한다..
    2. 카드 대신 필요한 만큼의 현금만 들고 간다..
    3. 장을 보러 가기 전에 밥을 든든히 먹고 간다..
    4. 가족과 함께 가기보다는 혼자서 장을 보러 간다..
    5. 구입해야 하는 물건을 메모해서 장을 보러 간다..
  • 딱지맘 2012-08-14
    저도 계획 없이 갔다가 원플러스 원 행사나 세일행사때문에 이것저것 카트에 남았다가 계산할때 허걱한적이 있어서 꼭 사야할 물품을 미리 생각하고 동선을 정하고 바로 쇼핑하고 나와요./
  • 프레지아 2012-08-14
    꼭 살 물품을 메모하고 시장 볼 때는 살 물품만 빨리 구매하고 다른 제품에는 눈길도 주지 말고 그냥 옵니다.
  • 푸른꽃말 2012-08-14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장을 보는데 필요한 품목 메모해 가서 잊어버리지않게 두번 장 안보게 구매. 저렴한 대형마트 한곳을 자주 애용해 포인트 적립해 할인도 받고 필요한 만큼의 현금에 1만원정도만 더 가지고 가서 장을 봅니다. 그리고 가족 특히 아이들이랑 가다 보면 이것저것 사달라는것이 많으니 필요한 물품 한가지만 물어서 혼자가서 빨리 장을 보고 좀 늦은시간에 가면 사람도 적어 덜 붐비고 빨리 장보고 올수 있는것 같습니다.
  • 비내리1 2012-08-14
    마트갈때 사야할 종목을 메모해가고 돈도 거기에 맞춰서만 가면 어떨까요...
  • 예빈예범맘 2012-08-14
    식사후 배가 부른 상태로 가면 과소비를 막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형마트보다는 가까운 시장으로 갑니다. 시장에도 마트처럼 필요한만큼 야채나 채소 살수 있더라구요. 식구가 적어서 야채같은 경우에는 늘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적은 양도 팔더라구요. 시장이라 인심이 좋아서 덤도 주시고 또 쿠폰이나 적립금카드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장 보기 전에 꼭 메모를 해서 가서 충동 구매가 없게 해야 하고 카드를 가져가기 보다는 현금을 가져가서 오버되지 않게 해야 할거 같아요.
  • 꿈을먹고사는나 2012-08-14
    구매 목록 리스트를 만들어서 갖고 가요.거기에 적힌 것만 사기! 그리고, 쇼핑 가기 전에 든든하게 밥을 먹고 가야..식재료 지름신이 안 오는 것 같아요. 맛있는 시식코너를 돌다보면..저도 모르게 카트에 막 담고 있더라는...
  • ehdtod84 2012-08-14
    꼭 필요한 물건에 동그라미를 쳐서 구입하고, 그에 맞는 소비를 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 외 5만원, 10만원 돈만을 가지고 가서 꼭 구매해야하는것만을 수첩에 적어 필요물품 구매하는것도 현명하죠^^
    게다가 포인트적립을 위한 카드를 적극 활용하는것도 알뜸주부의 지름길입니다^^
  • 2012-08-14
    스마트폰의 장바구니 어플을 이용해서 구매합니다
  • djaak60 2012-08-14
    재래시장을 이용하면 필요한만큼만 산다. 싸다고 많이사다보면 나중에는 썩어서 다 버리는게 많다.
    마트에 저녁늦게가면 싸게 살수도 있습니다.
    시장볼때는 항상 메모를 해서 살수있는것만 산다.
  • 소공녀36 2012-08-14
    수첩에 꼭 필요한풀품만적어서 구매합니다.
  • 수다마녀 2012-08-13
    장보기 전에 미리 적을 품목을 적어가요.
    카드보다는 현금이나 직불카드를 사용해요
    그냥 카드를 쓰다보면 불필요한것도 사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여름에는 채소를 많이 사기 보다는 먹을 만큼한 사서 반찬해야해요. 여름에는 잘 상하고 보관이 힘들어서 많이 사면 버리는게 많더라구요.
    저도 아줌마이지만 장보러 가면 과소비 할때가 있더라구요.저는 대형마트보다는 동네마트를 자주 이용해요.
    마트마다 세일하는 품목도 달라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에 가는 편이에요.채소는 재래시장에서 사요. 싱싱하고 정이 있어 한개 덤으로 받는 기분도 좋더라구요.
  • 절약신 2012-08-13
    필요한 것을 적은 메모..에 적힌 물품만 구매합니다
  • 나무동화 2012-08-13
    저희는 폐점하기 직전 1시간 전에 갑니다
    일단 사람들이 별로 없구요 판촉행사가 거의 없다보니
    천천히 제품보면서쇼핑하구요 셀프로 계산하다 보면
    또한번 걸러지게 돼더라구요
  • 2012-08-13
    필요한 물건을 곰꼼히 체크하고 메모도하고 가격도 비교하고
    덤으로 주는 상품을 골라서 꼭 필요한 물건만을 산다,
  • 러블리명희 2012-08-13
    필요한 품목과..할인판매 등.판촉행사를 눈여겨 볼 것..
    1+1 등..
  • 대박선 2012-08-13
    메모를 할때는 무조건 쓰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보고서 확인하고 그리고 집에 필요한 물품들을 세세하게 적는 편이에요.
    그리고 다른 것과 연결을 많이 시키고요.
    반찬 같은 경우가 그래요. 혹시나 남길 확률이 많잖아요.
    과연 정말 필요한것인지 생각하고.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을 산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전단지를 보면서 가격 비교해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무조건 할인마트를 가는 것이 아니라 재래시장과 그리고 품목 마다 가격이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어떤 제품이 저렴하고. 같은 물품일지라도요!!
  • 카수 2012-08-13
    담아갑니다
    http://rxz74.blog.me/20164214204

    평소 전단지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에 동그라미를 쳐서 구입하고, 그에 맞는 소비를 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 외 5만원, 10만원 돈만을 가지고 가서 꼭 구매해야하는것만을 수첩에 적어 필요물품 구매하는것도 현명하죠^^
    게다가 포인트적립을 위한 카드를 적극 활용하는것도 알뜸주부의 지름길입니다^^
  • 균앤훈 2012-08-13
    1. 구매할 품목을 미리 정합니다. 그리고 용량과 가격비교를 한다음에 구매합니다.
    2. 가격이 많이 싸도 식구가 적기때문에 무리하게 사지않습니다.
    3. 할인코너를 먼저 확인하고, 재료를 구입합니다.
    4.묶음상품이라고 다싼것은 아닙니다. 용량이 적은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하나를 사도 꼼꼼히 따져봅니다.
  • 2012-08-13
    1.배를 채우고간다.배가 고프면 일반 배부터 채우고보니까
    2.재래시장을 이용하면 필요한만큼만 산다. 싸다고 많이사다보면 나중에는 썩어서 다 버리는게 많다.
    3.마트에 저녁늦게가면 싸게 살수도 있습니다.
    4.시장볼때는 항상 메모를 해서 살수있는것만 산다.
  • 2012-08-13
    필요한 물품을 항상 메모지에 적어놓고, 그이상은 사지 않는 편입니다.
  • 갬이 2012-08-13
    장바구니 및 할인쿠폰을 꼭 챙겨가야죠.
  • 땡야 2012-08-13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놓고 필요한 제품을 적어놓고
    장볼때 메모지에 적은 품목만 구입하는 편입니다.
    메모하지 않고 가게 되면 필요없는 것도 사게 되더라구요
  • 유나맘 2012-08-13
    인스턴트안사고그날 필요한 신선한 재료만 그때그때 삽니다. 충동구매는 절대 사절이며 사놓고 보관해두는것 정말 싫어요.
  • 2012-08-13
    장보기 전 사야할 것 메모해서 가져가고 정말 적어간 것만 사야합니다... 견물생심이라고 늘 유혹에 넘어가거든요 ㅎㅎ
  • 자운 2012-08-13
    대형 마트에서 묶음 상품을 사지 않은게 과소비를 예방하는 방법이죠
  • 24캐럿 2012-08-13
    장을 보기 전 미리 물품목록을 작성하여 철저히 계획대로만 구매합니다. 충동구매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 천사친구 2012-08-13
    과소비를 줄이기위해 대형마트안가면 좀 줄어듭니다 동네 마트에서 야채랑과일구입하시고 생필품은 대형마트에서 구입이 훨씬저렴하니까요^*^,,,그래도 과일은 농수산시장에서구입하시는것이 싱싱하고 맛있습니다,가격도저렴,단 포인트는없습니다,카드도가능하구요
  • 호야 2012-08-13
    과소비를 줄이기 위한 나의 방법은
    일단 살것만 적어갑니다..
    그 적은것만 사면 장보기 끝
    그리고 장바구니를 작은것을 준비해서 갑니다..
    장바구니가 작으면 많이 담으려고 해도
    장바구니가 작으니깐 필요한것만 조금만 담게 되더군요
    이렇게 하면 과소비는 안녕 입니다...
  • 윤베드로 2012-08-13
    마트에 가기 전에 미리 구매할 것 물품을 정리해서 메모하고 그 물품만 구매하고 나오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금순이 2012-08-12
    살것만 메모해가면 충동구매 자제할 수 있어요
  • 이젤루스 2012-08-12
    꼭 필요한것만 살수 있도록 스마트하게 메모한뒤 그외에는
    사지 말아야 하죠. 특히 할인 한다고해도 말이죠.
    그것이 제일 중요하며 장바구니 및 할인쿠폰을 꼭 챙겨가야죠.
  • 까불이 2012-08-12
    마트가기전 꼭 냉장고 보기
    필요한건 메모해서 장보기
    시장바구니 가지고 가기
    마트는 일주일에 3번갈것 한번이나 두번으로 줄이기
    적립금이나 포인트를 꼭 쌓기
    마감시간 되어서 장을 보면 더 저렴하게 볼수 있죠
  • 크림커피 2012-08-12
    과소비를 예방하기 위해 저는 사소한 절약부터 시작합니다
    -허기가 질때에는 쇼핑을 하지 않기
    -필요한 물품을 메모하고 장바구니 활용하기
    - 쿠폰 모으기.
    - 각종 포인트제도 활용하여 알뜰하게 장을 보려 합니다
  • 아자 2012-08-12
    쇼핑을 하기전 꼭 사야할 품목의 목록을 작성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셔니공주 2012-08-12
    과소비를 예방하기 위해 장을 보러 가기 전 목록을 작성해요..
    두세번 검토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물품인지 아닌지 고민을 해요..
    그러다보면 지워지는 물품이 있고..
    충동구매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매장에 가서는 g당 가격을 꼼꼼히 확인 비교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요..
  • 양키스 구단주 2012-08-12
    안녕하세요. 아! 요즘은 정말 물가가 비싼 것 같아요.
    4대강 같은 쓸데없는 정책들 때문에 지금 세금만 前 정권보다 1인당 50% 이상씩 세금을 더 내고 있죠. 이런 어이없는 현실에서 물가는 너무 올라 마트에 가도 정말 만 원으로는 살 수 있는 게 전혀 없죠.
    과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마트에 가기 전에 메모지에 반드시 꼭 필요한 물품들을 기록해서 가면 다른 유혹적인 상품들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공산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밤 9시 이후게 마트를 가게 된다면 좀 더 저렴하게 좋은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 지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참으면 우리나라에도 좋은 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안고 살아가자구요!!!
  • 홍현주 2012-08-11
    자주 안가는게 좋아요. 가다보면 꼭 필요없는 것 까지 사게되니까요. 횟수를 줄이고 목록을 적어가면 좋아요
  • 무비촌 2012-08-11
    과소비를 예방하는 지름길은
    1. 가계부작성을 생활화하고
    2. 출발전에 구매할 품목과 수량을 작성하고
    3. 충동구매는 절대 하지않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4. 단가확인과 비교를 통하여 가격대비를 철저히한다면
    현명한 주부에 근접하는 살림박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우면산인 2012-08-11
    과소비를 예방하는 노하우라 하면 첫째 장보기전에 구매리스트를 작성하고 대략의 예산을 짭니다. 둘째로 계산기를 휴대하여(휴대전화로 계산할수 있으면 휴대전화를 활용)단가를 비교하고 구입하는것을 꼭 실천하는것입니다. 셋째로는 충동구매는 하지않도록 평소에 조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즈음같이 경제가 어려운때엔 가계부를 작성하면서 알뜰살림을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대명맘 2012-08-11
    마트에 장을 보러갈때 좀 번거롭더라도 카트보다는 장바구니를 이용합니다..그러면 무거워서라도 덜 장을 보게 되더군요..
  • sunny1079 2012-08-10
    조금이라도 싸다는 이유로.. 대형 마트에 가면~ 기왕이면 무조건 1+1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헌데, 단점이라면.. 그것이 결코 싼것이 많는 것인지, 유통기한때문에~ 끼워 팔기인지, 여러가지 의문점이 드는 것도 사실이구요^^;; 과소비를 예방 한다기 보다.. 항상 내가 그날 그날 필요한 물품만을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더라구요~!! 꼭 필요한 물품 중에서 비교해보고~ 나머지 물품에 대해선 조금 더 싸더라도~ 절대 충동 구매를 하지 말고, 다음번 꼭 필요할때 사야한다는 거죠. 절대 필요이상의 제품은 싸더라도 메모에 적힌 제품만 구입 해 보세요~ 절대 낭비 없으실껄요*^^*
  • 알크림 2012-08-10
    늘 꼭 필요한 것만 메모해서 사고 다른 유혹이 찾아와도 뿌리치고 옵니다. 그리고 현금으로 계산을 하면 과소비가 확실히 줄어들어요
  • 진달래 2012-08-10
    주부라면 당연히 1+1에 눈길이 멈추기 마련입니다.
    저또한 그렇거든요. 전혀 구매의사가 없었던 제품인데
    1+1이란 문구가 있으면 발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계산해보거든요.ㅎㅎㅎ 그런데 이런 과소비를 줄일려면 반드시
    장보러 가기전 사야할 물건을 메모해서 가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메모해서 그 물건만 사면 바로 계산대로 향하는게 제일인것 같았어요. 실제로 제 자신을 실험한 적도 있는데 확실히 메모를 했을때와 하지 않았을때 소비한 금액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무조건 1+1이라고 피할건 아닙니다. 생활용품은 사용기간이 길어요. 샴푸, 주방세제, 화장지, 세탁세제등과 같은 생활용품들은 1+1일때 미리 구매해놓으면 또한 제품이 떨어졌을때 비싼 가격에 구매하는것 보다 훨씬 저렴하답니다. ^^ 알뜰한 계산으로 똑소리 나는 주부들이 되면 좋겠네요
  • 해스라 2012-08-10
    마트도가긴하지만 재래시장을 더 많이 이용하는편입니다 지역사회를위해 재래시장은 물건도신선해요 덤도주고요 휠씬경제적이예요
  • 천상환희 2012-08-10
    조금의 소비를 줄이기위해 원플러스원제품을 구매하는편인데요 매장에서 소비가 되지않고있다면 원플러스원행사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재고남지않고 빨리 처분할수있을거같아요
  • 토라지 2012-08-10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품이거나 필요한 것이 아니면 1+1상품은 사지않아요. 전에 샀다가 날짜 지나서 버린 기억이 너무도 선명해서 낭비라는걸 느꼈죠.1+1상품은 다른 한 개의 제품보다 신선도도 떨어지고 유통기한도 길지않아서 가급적 빨리 먹어야 하는데 그렇지못하는 경우는 쓰레기가 되죠.행사상품도 가급적 사지않습니다. 저는 시장갈 때 메모를 해서 가는 편이라 필요한 제품이 아니면 안삽니다.
  • 필수 2012-08-10
    목록작성요 필수 그것만 하려고 애쓰고 충동구매를 안해야죠.현금으로 그것만 찾아가지고 가서 그것만 구매
  • you68 2012-08-10
    항상 목록을 작성해서 장을 봅니다. 그리고 휴대폰 계산기로 잽싸게 가격 비교 해서 삽니다. 우습게도 행사품이라고 적힌게 더 비쌀때도 있습니다.
  • 욜라숑 2012-08-10
    많은 양을 무분별하게 구매하면 안됩니다~~ 필요한 만큼!! 딱!!! 사용할 만큼만 딱!!! 과소비를 하게 되면 음식같은 경우, 다 못먹게 되어 쓰레기가 되고, 필요없는 제품을 구매하다보면 무분별한 소비가 일어나기 때문에 쇼핑을 하기 전엔 필요한 제품 목록을 작성한 후 그에 맞게 구매하고, 소비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죠!! 무조건 리스트 작성!! 잊지 말아요~~^^
  • 풀여신 2012-08-09
    꼭필요한 물품목록적어가고, 날짜가임박하지만 할인하는제품을 사면 제품엔 이상이 없으므로 많이 도움된다
  • 바보 2012-08-09
    원플러스원상품은 자세히보고구매해야함아니면손해볼수있음유통기한잘보야함
  • 호수 2012-08-09
    전 무조건단위가격보고 삽니다.꼭 묶음이 비싸달수도 없는게 싼것도 있으니까요.구입목록대로 젤먼저 원료나 원산지 보고 단위가격 보고나서 매대를 둘러봅니다.매대마다 가격이 다를경우도 있더라구요.묶음상품과낱개상품을 따로진열하고 단위가격을 다르게 진열하는경우도 있구요.
    별거 아닌거 같아도 차이가 좀 나는것 같아요
  • 열대야 2012-08-09
    음식의 경우는 원플러스원상품을 구매하지 않아요.음식은 신선도가 중요한대 많으면 썩어서 버리게되더라구요.돈도 아깝고 버릴때 힘들고...샴프나 주방세제,일회용비닐장갑처럼 오래보관할수있는건 원플러스원이 더싸다면 애용합니다.물가가 너무너무 높아서 살기너무너무힘들어서 허리띠졸라메고 절약하려고합니다.
  • 마미 2012-08-09
    원플러스원이라고 다 나쁜건 아닌것 같아요 금방 소비해야하는 식품같은 류는 원플러스워난다고 많이 사면 남거나 냉장고에 보관만 하다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리필용섬유유연제 원플러스원을 사면 한개값보다 훨씬 저렴해서 좋은것 같아요 자주 쓰는 것이기도 하지만요 그러니 원플러스원 제품을 사실때는 우리집에서 얼마나 소비하는지 따져보고 사시면 좋을것 같아요 무조건 원플러스원한다고 사지 마시구요
  • 미리네 2012-08-09
    묶음상품이 오히려 낱개 상품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는거 알고부터 중량과 단가 꼼꼼이 따져보고 사게되네요
  • 복순 2012-08-09
    음식낭비 절약 1루치만사고 음식물쓰레기 악취로 여름이더싫어지며 땅도좁고 걱정되는나라비젼 땅덩어리 여성분들 과욕의식음식물마트장보면 ? 과소비절제하면 좋죠 ?아이러니하죠 마음들심리가요?
  • 라이스 2012-08-09
    1+1 구입했다가 냉장고 믿었다가 그다음은 버리기 조금씩 필요에따라 신선한것으로 가까이에서 구입하는것도 방법 입니다.
  • 서향 2012-08-08
    사야될 품목을 수첩에 적어가서 살 품목만 사고,집에 들어오는 전단지를 비교해서 가격이 싼곳으로 가서 삽니다.아니면 인터넷쇼핑으로 장보기를 해서 눈으로 보여지는 충동구매를 줄이는 방법도 잇더라구요.할인쿠폰 사용하면 더욱 싸구요.~
  • odri 2012-08-08
    저는 원플러스원 제품이 나오면 사고 싶기는 해도 저희집 사용량을 감안해 유효기간동안 다 쓸 수 없다면 사지 않습니다. 가격을 따져보면 결코 싼 가격 아니거든요. 사은품가격도 어느정도 책정돼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사야할 물건을 메모지에 써서 물건 살 때 먼저 사고 그 날따라 정말 싸게 나온 물건 있으면 삽니다. 샀다가 집에가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반품합니다^^
  • 채린공주 2012-08-08
    마트전단지을두세군데가지고와서세일할때사는거예요그리고
    밥을먹고쇼핑하는것도 좋구요채소나과일은이른새벽시장에가시면 많이저렴합니다마트에가시면샘플한두가지달라고 말해세요 그것도 좋은방법입니다.저녁늦게가시면 생선이나 과일저렴하게 살수있어요
  • mr 2012-08-08
    정말 유효기간 내에 다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과감히 돌아서요.
    식품은 무슨 요리를 할지 꼭 생각하구요
  • holysmom 2012-08-08
    1. 냉장고, 냉동실 공간이 넉넉해질 때까지 참다가 마트에 갑니다. 이때 한두 가지 부족한 품목은 웬만하면 없어도 사는 데 지장 없습니다. 요것은 훈련이 쪼금 필요하지요. 그 과정에서 꼭 필요한 아쉬운 품목들이 드러나면 그때그때 적어 놨다가 한번에 장을 봅니다. 정 필요하면 동네 슈퍼에서 한두 가지는 해결합니다.
    2. PB상품 구입은 하지 않습니다. PB 제품은 대부분 용량이 눈속임일 수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중소 생산업체들의 손해를 제물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3. 먹거리 1+1=0.5, 공산품 1+1=1.5 제 공식입니다. 어차피 크게 도움 안 된다는 거지요.
  • 책선생 2012-08-08
    미리 쇼핑할 품목을 메모해 가서 그 항목들만 구매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뜻밖에 덤 상품이나 할인 상품이 눈에 들어와 구매 유혹을 해도 못 본 척 강한 정신력과 의지로 유혹하는 상품 곁을 지나쳐야 합니다.
    밥을 먹고 쇼핑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잇습니다. 배가 고플 때는 이것 저것 다 먹고 싶어 필요 이상으로 사들이게 되거든요. 또 오늘 쇼핑으로 얼마 이상의 돈을 쓰지 않겠다는 구매 한계 금액을 설정해놓고 쇼핑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건을 고르면서 금액을 합산을 해가면서 예성 목표액을 넘게 도면 구매 대상에서 제외해야할 것을 골라내거나 제품 가격이 더 저렴하거나 용량이 적은 것으로 대체를 하는 지헤도 필요하겟죠.
  • 큰눈이 2012-08-08
    야채는 이른 아침 시장에서 구입하고 양파, 감자, 마늘, 고구마등은 이웃과 공동구매해서 나누면 값이 저렴합니다. 공산품은 마트가 저렴하고 회전이 빨라 상품이 좋은 것 같습니다.
  • 미소천사 2012-08-08
    장보러 갈때 물품 목록 꼭 적어서 갑니다. 양파는 자루로 구매해서 동네 어른들과 1/n을 합니다. 그럼 더 저렴하거든요. 달걀같은 신선도 유지물품은 윗층에 애기 엄마랑 나눠 먹어요. 달걀 한판을 사서 절반씩 나눠서 계산하지요. 그러면 신선도 유지등 좋은것 같아요.
  • 2012-08-08
    대형마트 가면 과소비를 하게 되죠. 또한 야채는 일반 시장보다 훨씬 비싸답니다. 야채는 시장에서. 많이 구입할것 아니면 동네 슈퍼를 이용하시면 과소니 안하게 되요. 대형마트에서 많이 구입시에는 휴대폰 계산기 하나면 끝
  • 2012-08-08
    폐장시간에 가면 재고를 만들지 않기 위해 남은 신선식품을 떨이로 파는 것은 알뜰한 주부라면 기본 중의 기본이겠죠? 이럴때 유의할 점은 패키지로 파는 상품이 무조건 쌀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중량으로 판매하는 낱개 제품에 할인이 적용되면 낱개 제품이 패키지 제품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싼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때를 잘 활용하면 좋은 제품으로 골라서 싸게 구입할 수 있겠죠?^^
  • 박상희 2012-08-08
    원플러스원.. 과소비의 지름길이죠..ㅎ 정말 사야할거라면 몰라도 싸다고 생각해서 사면 안되는거 같아요.. 마트갈땐 꼭 목록을 써서,, 살것만 사도록 하는게 과소비를 줄이는 방법같아요
  • 2012-08-08
    평소에 필료한 것은 메모해두고 마트 갈 때 메모외는 잘 나사요 그리고 핸드폰에 계산기능으로 계산해보고 사지요 아줌마 닷컴에 부탁하는데요 한때 마트에 비닐봉투무게 빼고 저울달기를 소비자단체에서 요구해서 실행하고있는데 대형마트에서는 실시하는데 작은 마트에 가면 비닐봉투무게를 잘 안 빼져요 어떻게 힘을 좀 발휘해주세요
  • 준맘 2012-08-08
    저는 필요한 물건을 바로사는것이 아니라 운동삼아 가까운 마트나 시장에서 아이쇼핑를 하면서 가격비교및 품질등을 보고 집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하면서 이것이 꼭 필요한것인가 다시한번 생각한 다음에 물건을 구입하기 때문에 충동구매나 1+1행사가 구매하는데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며 불필요한 물건구입도 하지않게 되는것 같아요
  • 불행중다행 2012-08-08
    충동구매 과소비를 할수록 당장 필요없어도 자꾸 쌓아두며 비축을 하니 공간이 좁아지더라구요
    물건 하나살때 당일날 안사고 며칠뒤에 사는편이예요
    며칠동안 물건을 사야되나 안사야되나 생각생각해서 삽니다
    그리고 여름엔 반찬가지수도 1~2개 줄입니다
    자꾸 많이 사서 냉장고에 넣어놔도 상하더라구요
  • 늦둥엄니 2012-08-08
    꼭 필요한 제품 외엔 1+1이라도 구입하지 않아요!
  • 블루밍 2012-08-08
    먼거리 마트는 어쩔 수 없더라도 가까운 마트에서 장을 볼땐 차를 안가져 갑니다. 그러면 내가 들고올 수 있는 만큼만 사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1+1이 탐나도 필요한 만큼 사서 들고 옵니다. 혹 1+1이 필요했던 물건이면 스마트폰 계산기로 단위당 가격을 비교해봅니다. 순수하게 덤으로 주는 것도 있지만 덤의 가격까지 포함된 것들도 제법 많거든요. 차를 가져갔을 경우에는 의식적으로 카트의 반 이상을 안채우려고 노력합니다. 사전에 필요한 물건을 메모한 메모지도 손에 꼭 쥐고 카트 공간도 신경쓰면서요. 자신을 스스로 다독이지 않으면 한도끝도 없는게 과소비인거 같습니다. 요즘같이 불경기에 물가가 고공상승하는때엔 집 현관문을 나서기전에 가족을 위해 남편을 위해 스스로 주문을 외듯 맘 다스리는게 바람직한거 같아요
  • 하늘이 2012-08-08
    이웃 주부들과 같이 장을 보는 것입니다. 원원은 유혹이고 과소비를 부추기는 것이 확실해서 저는 사고 싶은 물건이 나오면 이웃 친구 주부들과 전화 통화를 하기도 하고 저 역시 전화를 받기도 하면서 꼼꼼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 얌전이 2012-08-08
    싸고좋은곳으 많고하나 멀리걸어다니야하는 경우가 많죠 꼭 필요한 양만 메모를 해서 세일기간에 산다면 좋겠죠 ..하지만 저품질도 안좋거든요 재래시장은 많이 담아주는 인심이 있고 그러나 유통기간이 된물건이 있으니 되도록 많은 사람이 붐비는 곳이 낫고 음 마트에 10시 부터 12시까지 야간 할인매장에 가면 600원하는 애호박도 있고 무 당근 야채 어묵등 도 사게 판답니다 많이 노력해보세요 찾아보세요 주위를요 ^^!
  • 덤주이소 2012-08-08
    저는 집에서 가까운 재래시장을 주로 이용합니다. 마트가 싸다고 행사를 많이 한다고 가보면 혹하는 마음에 필요이상으로 구입하게 되거나 원래 사려고 했던 양보다 더 많이 구입하게 되어 되레 낭비가 될때가 많더라구요.. 재래시장을 자주 가다보면 절로 단골이 됩니다. 단골이 되면 덤으로 더 주시는 것도 많고, 장을 닫을 시간쯤이면 싸게 많이 살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이 넘쳐난다는 것도 재래시장이 주는 즐거움 !!!! 냉장고 관리를 잘하는 것도 알뜰한 방법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냉장실은 자주 열어보지만 냉동실은 몇달이 지난 음식도 모르고 두었다가 끝내 버리게 되는 일이 잦으니 냉동실에 둔 음식은 반드시 메모해 두는 습관은 다시 재구입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이지요~ 아끼고 절약한 만큼 우리 모두 알뜰 부자 되어욤~~~*^^*
  • 하노이짱 2012-08-08
    1+1 정말 현혹되기 쉬운 말이죠. 그만큼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늘 단위당 가격을 확인해보는게 습관이랍니다. 단위당 가격을 확인해보면 절대 속을 염려는 없는 듯...그리고 쇼핑을 하기전 냉장고 확인은 필수... 그렇게 하면 남아서 버리거나 이걸 왜 샀지.. 하는 일은 없답니다.
  • 주니우니 2012-08-08
    싸다고 충동적으로 구매하지말고 목록을 적어서 가능한 계획적으로 쇼핑을 하고 단가도 꼼꼼히 체크하지요. 대형마트에선 자칫하면 눈속임을 당할 수 있거든요. 뭔가 싼 것같지만 막상 따지고보면 그게 아닌것....게다가 용량이 작은 것보다 큰게 더 비싼 경우...현명한 주부라면 잘 비교해보고 사야 프로라고 할 수 있겠죠~ 저도 실천하고 있고요.여러분도 지갑이 새는 일이 없길 바래요~
  • 창권채원맘 2012-08-07
    1. 마트는 2주에 한번씩 간다. 주변에 소형마트가 있다면 꼭 사야할 것은 그곳을 이용한다.
    2. 마트에 갈땐 꼭 사야하는 걸 적어서 간다. 안그럼...꼭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 ㅠ
    3.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않는게 좋다. 아이들은 과자나 음료코너나 장난감 코너에선 발길을 꼭 멈추게 되어있다.
    장을 볼땐 홀로본다.
    4. 꼭 사야할 것들이 아니라면 인터넷구매를 권한다. 왜냐? 저렴하니까~~
  • 동규지호행복이맘 2012-08-07
    ☆☆☆☆☆메모습관!!☆☆☆☆☆
    제일중요하죠!
    냉장고또는집에뭐가있는지파악하고
    메뉴를정하고
    떨어진생필품메모해서
    장보기!

  • 코코봉 2012-08-07
    행사를 하는 상품은 알리려는 목적으로 더 비싼 제품이 많더군요. 플러스 덤이란 목적으로 생각없이 사버리면 항상 후회를 한답니다. 소모품이라고 쉽게 생각해서 사는데 다시는 안 속을 겁니다. 목록이외의 상품은 안사려고 노력해야죠.
  • 아꿍이맘 2012-08-07
    1+1이라도 가격과 용량비교, 평소에 내가 구입한 가격을 따져보고 구입해야 식비가 많이 나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 나 알뜰 주부 2012-08-07
    시장이나 마트에 가기 전에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음식 재료들을 점검한다면 불필요하게 있는 식자재를 또 사는 실수를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또 생선이나 육류, 과일 등등은 마트 마감시간을 이용하면

    보통 30%, 많게는 50%까지 할인된 가격을 적용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혼자 장을 보러 가지 말고 이웃 주민이나 다른 식구와 장을 보러 가면 1+1 행사 판매 상품을 알뜰하게 나눠 쓸 수가 있다는 사실!
  • 짱짱이맘 2012-08-07
    목록을 적어서 꼭 필요한것은 가격대비 품질을 비교해서 사요.날짜나 시간별 할인행사나 쿠폰,혜택이 많은 카드를 미리 참고해요.그리고 공산품은 덤이나 할인할때 적당량 구입해두고 신선식품은 전단행사 위주로 할인구매해요.여름철엔 선선한 마감시간을 이용하면 알뜰쇼핑을 즐길수 있어요.단 불필요한 충동구매는 자제해야겠죠.가끔 포장불량이나 용기가 파손되어 저렴하게 파는 코너를 둘러보면 절반값에 필요제품을 장만할수 있어요.
  • 알뜰맘 2012-08-07
    꼭 필요한 물품을 필요한 양만큼 구입합니다. 한꺼번에 많이 구입해서 좋은 공산품과 필요한만큼만 구입해야하는 생물 등을 구분하고 남아서 버리는 일이 없도록 알뜰하게 구입해야한답니다.
  • 오토만 2012-08-07
    메모는필수. 한개혹은,100그램당의 단가비교도 해야지요.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1+1 입니다. 많이 사서 버려질것은 안사고 꼭 필요한것 만 구입하기. 가능한 대형마트는 자주 안가는 방법으로, 인터넷으로 구입하면서 배송비도 고려해서 한꺼번에 살로고 노력중이죠.
  • 예쁜하루 2012-08-07
    배불리 먹고 가고, 재로 파악하고,시장바구니 꼭 챙기고, 목록을 적어가고,카트대신 바구니를 들고, 할인코너를 꼭! 가보고, 할인시간 이용하고..
    전 이렇게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소모품(휴지, 샴퓨, 섬유유연제등..)은 인터넷으로 할인할때 구입합니다.
  • 꼼꼼주부 2 2012-08-07
    그러니까 장을 볼때는 한달분을 계산하여 구입하는 거죠.
    싸게 많이 구입하는 것이 경제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지출이 가정경제를 윤택하게 합니다. 확신 99%
  • 꼼꼼주부 2012-08-07
    저도 1+1 제품이나 대용량 구매등을 꼼꼼히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요 화장지나 세제류는 가격이 좀 더 저렴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만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경제적이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경제도 회사 경영처럼 월급이 들어오는 날짜에 맞추어 한달동안 필요한 물품을 사고 수지를 비교해 가며 전체적으로 계획성 있는 지출과 저축을 한다면 쎄일품을 사는 것보다 훨씬 저축을 높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행복한짱구 2012-08-07
    마트에서 하나를 덤으로 주거나 1+1제품은 언제나 가격비교를 하면 그람당 단가 가격이 원래보다 오른 가격으로 덤 가격도 무료가 아닌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모든 가격을 가격표옆에 작게 써 임ㅅ는 단가가겨을 비교해 보고 저렴하고 괜찮은것을 구매 합니다. 덤 상품이 아니더라도 가격을 꼭 비교해보고 무게도 비교해서 실속 구매를 한답니다
  • 초보주부 2012-08-07
    마트가기전 목록을 적어갑니다. 그리고 덤이나 원플러스 원일경우 꼼꼼하게 단가를 따져서 구매하구요 너무 많은 양이나 제조일자는 꼭 확인을 하고 구매합니다. 제조일자 엄청 중요하거든요.똑똑한 소비라고하지만 집집마다 다른거 같아요 요령껏 하시는 것이 좋은거 같아요 우리집에 맞는 소비가 알뜰한 소비인거 같아요.
    가계부는 늘 적고 체크하고 가격비교하는것이 중요한듯하구요..세일이란 말이 제일 무서우니 충동구매하지않는것이 좋은거 같아요.~!주부9단 열심히 노력합시다~아자아자 화이팅~!!
  • 안개꽃 2012-08-07
    알뜰한 쇼핑의 필수는 목록 작성하기
    쇼핑전에 냉장고 점검과 사야 할 생활 필수품이 무엇인지를 첵크하고 다음은 가까운 대형마트나 슈퍼의 할인 행사나 쿠폰을 꼭 챙겨야죠.싱싱한 야채를 원할땐 오전에 조금 신선하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이 우선이라면 마트의 폐점 시간 즈음에 쇼핑을 하면 막판 할인이나 떨이로 구입 할수 있다는점.
  • 선마선미 2012-08-07
    장보기전에 꼭 필요한것을 메모해서 갑니다. 그리고 메모한것만을 사기 위해 노력합니다.
  • 화이트 2012-08-07
    메모하는 습관이 필요한것 같아요 품목을 적어서 필요한 것만 사고 야채는 주로 재래시장을 이용합니다 그 후로 과소비는 많이 줄은것 같아요
  • 땡자 2012-08-07
    필요한 물품을 기억했다가 가까운 곳 마트나 백화점을 이용하여 세일기간동안 구입하고 알뜰코너에서 구입하면 반값에 살수 있는 물품들도 있으므로 여기저기 귀동냥을 많이 하면 가정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 나르테 2012-08-07
    장볼것을 메모해두고 그때그때 꼭 필요한것만 사야겠네요
  • 하마엉덩이 2012-08-07
    냉장고 관리가 우선 되어있어야 한다.
    재고품과 구입품을 메모해서 붙여놓는다.
    대형마트보다 동네슈퍼가 저렴한 물건도 많다.
    동일제품의 가격을 대형마트 인터넷몰에서 가격비교를 한 뒤 구입한다.
    1+1상품이나 덤으로 주는 제품은 단일상품과의 중량과 가격을 비교하고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 jsh1618 2012-08-07
    식사후에 마트를 가면 불필요한 제품을 구입하지않게 되더라구요
  • 크림커피 2012-08-07
    스크랩 완료 http://blog.naver.com/clover7112/150144416172
    똑똑한 소비를 하는 주부라면 마트에 가기전 메모장과 아울러 장바구니는 필수 이죠 ! 특히 제철식단으로되는 야채와 채소를 구매하려합니다
  • 철과영 2012-08-07
    생필수품이떨어지면바로바로메모해두고요~장보기전한번더확인하고가격용량한번더확인하고구매하고메모한물건이외는사지않고요!!다시한번가격확인하고~~~~
  • 공작공주 2012-08-07
    사실 냉장고에 뭐가들어있는지 모를때가 많죠..먼저 냉장고에 무슨재료가 있는지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지면 한눈에 보이죠..
    1.우선 사야할것 목록을 적어본다.
    2.소량으로 구입한다..요즈음에는 많이씩 음식하면 세균번우려가 있으니)
    3.바쁘더라도 그때그때 조금씩 음식을 해놓고 먹으면 버리지않고 일석이조!!
    4.버리게되면 음식물버리기 스티커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고 조금씩사서 조금씩 해먹자...
    알뜰한 주부가 나라 경제 살린다.
    5.오늘은 말복....가족들 먹을 만큼만 보양식 해서 먹는다. 많이 한솥 끓여 놓으면 잘못했다가는 다 쉬어서 버릴 일이 생긴다...
    6.항상 미리 오늘은 뭐해먹을건지 생각해보고..오픈캐스트 구독하는 사이트 들어가서 음식정보을 알아보고 맛나는거 소량씩 해먹는다...
    1+1.이라고해서 막 살일이 아니다...결국 다 못먹고 버리는일이 많으니 필요한것만 사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을듯 싶다.......
    항상 재료 보관도 꼼꼼히 소량씩 담아놓고 신선하게 유지하며 주부로써 지혜를 발휘해야 할 듯 싶다.
  • 빨간콩 2012-08-07
    장을 보기전 미리미리 사야할 물건을 메모해 두는데 이게 참 현명한 소비의 지름길이더라구요.무작정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장을 보다 진작 사야할 물건을 깜박하기 일쑤인데다 엉뚱한 물건을 사게 되는데 대략난감이죠;;하지만 메모는 참 좋은습관이에요.그리고 살때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많이 구매하기보다는 꼼꼼하게 날짜며 가족의 양까지 체크하고 주머니 생각까지 하면서 장을 보면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깐순이 2012-08-07
    우리가족에게 피;ㄹ요한 제품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 봐애할것 같읍니다
  • 얼큰이 2012-08-07
    냉장고 먼저 살펴 보고 꼭 필요한 물건 메모지에 적어가서 장보고 필요없는 물건 사지 않고 먹을 양 만큼 적당히 사서오기 입니다.
  • 행복마미 2012-08-07
    마트가기전에 필요한 품목을 지정해서 메모해서 쓰고 가면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갑자기 사는 그런 행동은 안하는거 같아요
  • 늦둥엄니 2012-08-07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놓고 살것이 생각날때
    그때그때 적었다가 장볼때 가지고 가요^^
  • 나영맘 2012-08-07
    살 물건만 적어서 가서 구매합니다.이곳저곳 가격을 비교해보고 구입하면 좋은것 같더라구요.
  • 반짝이는별 2012-08-07
    쇼핑목록을 미리 적어가고 마트 안에 오래 머물지 않아요
  • 카라박 2012-08-07
    불필요한 물건은 사지 않도록 메모장을 작성하고
    냉장고 및 생활 필수품은 산 날을 기재했다가 필요한날 구입할 수 있는 목록표를 작성합니다 냉장고다이어리등을 붙여서 음식물 구입 날짜, 유통기한등을 기재합니다 낭비가 줄고 생활이 여유로워 졌습니다
  • 송사리 2012-08-07
    하나 가격에 1/2가격을 더 붙여놓고 1+1이라고 하는 제품이 거의 다입니다.
    자기들 손해는 안본단 말이죠~
    전 1+1은 m당 g당 가격 계산해서 사구요.
    생필품의 경우는 진정한 1+1이라면 반드시 삽니다.
    상하지 않고 항상 스는 물품이라면~
    그리고 리필 제품은 거의비싸서 정품을 구매하죠~
    제대로 된 용기에 들어 있는~
  • 이삔공주 2012-08-07
    1+1을 사기전에 한개 가격과 용량을 확인한 후 구입 물품을 고를 때 무조건 선택하기보다 모든 제품의 가격, 용량을 계산기로 두드리고 질 좋은 상품으로 구입하려고 노력합니다. 냉장고 정리 할인쿠폰을 확인한후 날짜에 맞게 가서 사니까 충동 구매를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고물가시대에 현명한 주부의 선택의 지혜가 필수죠!!
  • 샤토옹 2012-08-07
    메모장에 적어간 물품 리스트만 구매해요!
  • 수호수진맘 2012-08-07
    장보러가기전 냉장고 정리는 필수 필요한것이 뭐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메모를 해야겠죠.. 마트에 가서 메모에 적힌것과 전단지 할인제품 비교하고 저렴한 것과 플러스 사은품까지 꼼꼼히 다 챙겨받아요. ^^
  • 대박선 2012-08-06
    메모를 할때는 무조건 쓰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보고서 확인하고 그리고 집에 필요한 물품들을 세세하게 적는 편이에요.
    그리고 다른 것과 연결을 많이 시키고요.
    반찬 같은 경우가 그래요. 혹시나 남길 확률이 많잖아요.
    과연 정말 필요한것인지 생각하고.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을 산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전단지를 보면서 가격 비교해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무조건 할인마트를 가는 것이 아니라 재래시장과 그리고 품목 마다 가격이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어떤 제품이 저렴하고. 같은 물품일지라도요!!
  • 기쁨별이맘 2012-08-06
    맞아요. 1+1에 현옥되다봄 쓸때 없는 물건 구매가. ㅜㅜ
    저도 그래서 GR당 가격을 환산해 보고 결정. 그리고 쇼핑하기 전에 되도록 장 볼 것을 미리 적어가요.
    1+1 한다고 다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 빵을 보니
    그냥 한개 살때 가격이 980원 이었는데, 1+1 가격이 1,760원 입니다. 물론 할인은 되어 200원정도는 저렴하지만,
    굳이 한개만 사도 될 것을 2개 사는 경향이.
  • 맘. 2012-08-06
    한번 꼼꼼하게 살펴 구입한 제품은 꼭 기억해 두었다가 재구매하는 편입니다. 시간도 줄이고, 고민도 줄이고.....
    특히 장류나 소스류는 효과적인 거 같아요. 카레가루도.
  • 아령맘 2012-08-06
    대형마트를 가면 원플러스원 행사를 많이 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예정에 없던 물품을 구매할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후회는 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메모지에 오늘 구매할것만 사고 만약 충동구매를 할경우 2~3번정도 다시 생각하면 그 물건을 제자리에 놓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방법이 번거로울수 있지만 전 많이 사용해서 충동구매를 좀 줄였어요
  • 푸른하늘꿈 2012-08-06
    할인매대를 자주 들르는 편이예요..할인제품이지만,,날짜 여유있고 꼭!!필요한걸루 구매하고요,,즉석코너는 1+1 제품은 친분있는 맘이랑,,함께 구매하며,,1개씩만,,반값에 구매하기도 하구요,,저렴하지만,,사실 2개의 양이 많을때가 있거든요,,장바구니는 안가지고 가는대신,,종량제 봉트에 담아와서,,재사용하고 있답니다,,대형마트는 행사를 자주하기때문에 제가 자주 가기도 하지만,,급하게 구매하지 않는 편이예요^^*
  • 라이스 2012-08-06
    장 바구니, 2개준비 피복비는 종이 쇼핑빽도 미리 준비하는쎈스
  • 쉼표9 2012-08-06
    필요한 목록을 적어온 메모내용대로만 쇼핑을 합니다
  • 호호아줌마 2012-08-06
    필요한 물건 구매리스트 메모는 기본이구요.
    필요한 물건이라도 메모하지 않은 것은 다음 장에 사면 충동구매를 덜하게 되더라구요. 1+1 행사는 계산기로 두드려 본후 구입해야지 단가 계산이 되어 알뜰 구매가 되더라구요.
  • 2012-08-05
    1. 장보러 가는 날을 일주일에 1번, 혹은 2번을 정해 놓고 평소 필요한 것은 냉장고에 부착한 메모지에 메모해 둔다.
    2. 냉장고 정리를 수시로 하여 버려지는 음식이 없도록 한다. 냉장고 안에 어떤 음식과 재료들이 있는지 냉장고 바깥에 메모해 둔다.
    3. 1주일 단위로 식단을 작성해서 꼭 필요한 재료만을 산다.
    4.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은 할인행사할때 대량 구매하고 단기간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나 식재료는 소량씩 구매한다.
    5. 마트의 할인 시간을 노린다. 마감 시간이나 정리 시간, 타임 세일 시간을 체크한다.
    6.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다. 마트에 직접 가게 되면 사지 않아도 될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꼭 필요한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시간 절약 효과도 있다.
    7. 원플러스원 제품이나 세일하는 제품을 구입할때는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한다.
    8. 덤 제품이나 묶음 제품의 경우 개당 가격을 계산하여 낱개 사는 것이 이득인지 묶음으로 사는 것이 이득인지 따져본다. 어떤 경우는 묶음 상품의 개당 가격이 더 비쌀 때가 있다.
  • 아이리스 2012-08-05
    장보기전에 메모를 항상 합니다. 1+1의 유혹도 많지만 메모한거외에는 절대 사지 않습니다. 하나만 하나만 하다가는 예산을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체크카드에 필요한 금액만 입금하고 가지고 갑니다. 그러면 과소비는 줄일수 있어요^^
  • 토토 2012-08-05
    마트마다 가격이 틀리고 한두가지 싼것이 어느마트마다있드라구요 자주 사는물건은 단가를 기억하니 비교후에
    1+1이라도 단가 계산해보고 무조건 사지는않아요
  • 나르테 2012-08-04
    미리 살거만 메모해서 필요한것만 딱사야할거 같아요 충동구매가 되서 잘안되는데 노력하면 되겠죠
  • free5023 2012-08-04
    장을볼때 과소비를 예방하는 노하우는 꼭 필요한 물건을 메모지에 적어서 장을보러 가고요.1+1 이라고 사지 않고 필요성에 따라서 물건을 사는것이죠.대형마트와 집근처슈퍼나 시장의 가격을 비교해 보고 사고요.장보러 가기전에 배가고프면 간식을 사먹어서 과소비를 하게 되거든요. 집에서 배를 채우고 마트를 출발합니다. 그리고 대형마트가 세일을 하는 날이 있거든요. 그날에 맞춰서 가서 물건을 사기도 해요.
  • 2012-08-04
    우선 살것을 메모하구요.. 그리고 예상되는 금액을 꼭 현금을 준비해 갑니다. 그럼 질러 구매는 없어요.
  • 민혜 2012-08-04
    다른마트에1가격에 2개를 주면 무조건 가지고 갑니다. 하지만 비싼데 2개는 고민을... 그래도 싸면 잽싸게 들고갑니다
  • 삼식이22 2012-08-04
    과소비를 예방하는 노하우라고요...
    첫째로는 우선, 장을 보러 가기 전에는 든든하게 밥을 먹고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배가 고프면, 이것 저것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까지 마구 마구 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배가 고프면, 더욱 많이 사 들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므로 일단 장을 보러 가기전에 밥을 꼭 챙겨 먹고 간답니다.
    둘째는 장을 보러 가기전에 꼭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이자는 것입니다.
    실제로 메모를 하고 가지 않으면, 필요한 것은 하나도 사지 않고, 이것 저것...신기한 것,불필요한 것을 카트기 안에 담고 있더라고요..메모를 해가지고 가서, 하나 하나 쳌크를 해가면서 카트기 안에 담아야 하겠습니다.
    셋째로는 마트 마감시간 즈음에 가서 장을 보러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떨이 판매등으로 상품을 저가에 알뜰하게 살 수가 있으므로 돈을 절약할 수가 있더라고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알뜰하게 장을 보고 난 뒤에 보관하는 것도 잘해야 하겠지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리고, 방치해뒤고, 곰팡이가 나거나, 변질이 되서 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여간, 이 세가지, 마트보러 가기 전에 속 부터 든든하게 채우자,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마트 마감시간즈음에 마트를 방문하여서, 떨이 재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도록 하자하는 거입니다.

    이 무더운 여름 ~~~
    정말 건강유의하세여~~~^^
  • wkqvos12 2012-08-04
    1+1유혹을뿌리치기힘들게만드는구매마케팅인것같아요.
    오프라인보다온라인이저렴한것같아시간나면가격비교하면서구입합니다.
  • 엄마의 보물 2012-08-03
    남편과 같이 꼭 마트에 갑니다. 물론 같이 가주는 편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남편은 g당 가격을 꼭 확인하고 첨가물, 원산지, 모두 모두 꼼꼼이 확인합니다. 전 그냥 대충 대충 필요한거 사는 편이지만 남편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마트갈때는 꼭 남편이랑 같이 갑니다.
  • 비교필수 2012-08-03
    가격과 물량의 수량 비교 꼼꼼히 들어가야죠.. 눈속임인 경우가 많으니까, 필요한 물품만 사가려고 메모해 가도, 둘러보면 손이 먼저 찾거든요-- 만졌다 놨다 반복하며 합계 계산하다보면 꼭 살것만 사게 됩니다. ^^
  • 지니마미 2012-08-03
    실제로 1+1의 가격이 싸다고 느껴본적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가격에 2개를 꼭..어떻게 보면 공짜라는 생각에 구매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게 하는 마케팅 전략이라고는 하지만 가격 하나 하나를 계산하고 또한 가족수에 비례해서 절대로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껴보지를 못하여 저는 대부분 일대일 상품보다는 필요한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인터넷으로 장을 보면 무겁지고 않고 좀더 할인쿠폰이용해서 저렴하게 장을 볼수 있어서 이용하는 편입니다.포인트도 올리고 저렴하게 구입하고 일석이조..아닐까요..^^
  • 복순 2012-08-03
    메모를 해가도 ? 창동하나로 가면과속비 를해 과소비절제 눈이보배라 힘들지만 필요한물건만사야죠
  • 솔잎 2012-08-03
    마트에 장을 보러가면 항상 고민을 하게 됩니다. 싼것처럼 보이는 1+1을 보면 그냥 지나칠수 없고 그래서 요즘은 사야할 품목을 메모해가서 장을 보는데요...가격이 좀 되는 제품은 인터넷으로 가격 비교해보기도 하고 집앞에 있는 슈퍼에 있는 가격과도 비교해봐서 저렴한 제품을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 ssoin 2012-08-03
    꼭 필요한 것 메모해가는 편이구요~
    구입예정에 없는 상품코너는 잘 안 둘러보는 편이에요~~
    글구,되도록 금액초과 안하려고 대충 계산하며 쇼핑하지요~~
    http://blog.daum.net/ssoinbaby
  • 풍선요정 2012-08-03
    전 가격표에 쬐그맣게 적힌 100g당 단가를 잘 살펴봅니다진정한 1+1이고 꼭 필요한 물건이라면 과감하게 지르고 그렇지 않을땐 패스~
  • 라이스 2012-08-03
    목적은 큰딸 운동화 인데 같이 막내딸이 쫓아오면서 나는 바지 나두 바지 사주라 조르면 방법이 없이 더 사게 되지요. 현금도없이 카드만 들고 가야할가요 과소비를 줄이기위해.. ...
  • 크리스탈 2012-08-02
    과소비를 방지하는 방법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기본적인 부분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 일단 식사때를 피해서 가야합니다.
    허기진 상태로 가면 일단 불필요한 음식도 사게 된답니다.
    . 대형마트를 갈경우 저녁시간때를 활용하면 좀더 싸게
    식재료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 대형마트의 알뜰 할인코너를 잘 살펴보면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단 유통기한 이나 물건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 장보러가기전 꼭 필요한 물품 리스트를 작성하여 필요없는
    물건을 사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야 합니다.
    . 대형마트에서 시행하는 카드사 이벤트를 잘보고 결재시
    이벤트를 시행하는 카드로 결제하여 사은품을 챙깁니다.
    이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이것만 잘 지켜도 과소비를
    방지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 아이리스 2012-08-02
    저도 안살것도 1+1이면 괜히 거저 사는거 같아 꼭 사게 되요. 그게 업체들의 상술인데 말이죠..ㅋ
  • 라이스 2012-08-02
    냉장고와 냉동고를 머리속에 그리면서 무엇이있고 무엇이 없으며 어떤 채소와 고기를 구입하면 반찬을 잘 만들까? 생각 하면서 체크하면서 시장을 봅니다.
  • 나야 2012-08-02
    대형마트에 가지않으면 과소비를 안하겠지만 안갈수없는 일이고~ 필요한것 메모해서 그것만 사야죠.
  • 워니99 2012-08-02
    과소비를 예방하는 노하우~~

    다들 잘 알고 계시는 것이겠지만!! 일단은 저 역시 가장 기본인 메모를 해간답니다.
    그리고 장은 혼자서 보기 보다는 남편과 같이 보고요.
    그래서 서로 체크를 해준답니다.
    메모를 할때는 무조건 쓰는 것이 아니라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보고서 확인하고 그리고 집에 필요한 물품들을 세세하게 적는 편이에요.
    그리고 다른 것과 연결을 많이 시키고요.
    반찬 같은 경우가 그래요. 혹시나 남길 확률이 많잖아요.
    과연 정말 필요한것인지 생각하고.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을 산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전단지를 보면서 가격 비교해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무조건 할인마트를 가는 것이 아니라 재래시장과 그리고 품목 마다 가격이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어떤 제품이 저렴하고. 같은 물품일지라도요!!
    그런 정보를 얻고 있다면 훨씬 경제적이 되더라고요^^
  • 2012-08-02
    사야할 품목을 적어가요,
    원 플러스 원이라도 필요하지 않으면 안사요.
    가격이 저렴해도 용량을 꼭 비교해 봐요,
  • 애니민맘 2012-08-02
    원플러스원 중에 정말 저렴한 것도 있습니다. 저는 낱개가격을 계산해 보구 다른 제품들과 비교합니다. 야채는 시장의 야채가게가 신선하고 싸다는거 아시죠? 집근처의 가까운 마트들이 대형마트들보다 저렴한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양이 많은 양념이나 생필품들은 대형마트가 싼것같습니다. 발품을 많이 팔아야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고를수있고 항상 필요한 물건을 적어서 장을 보는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
  • 2012-08-01
    아;;;그러네요.
    원플러스 원 행사제품을 사게 되는데..
    솔직히 필요이상의 양을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당장 불필요한 것도 현혹되고,,,,

    항상 메모장에 적어서 가지만, 마트에 가면 ㅎㅎ
    행사상품에 항상 오버하게 되네요.

    가능하면 카드보다 예정된 금액의 현금만 가지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