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 참 바쁘죠?
남편 뒷바라지에 아이들 챙기느라…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늦는 남편 기다리느라 현관 지키기
아이들 학원 끝나고 내리는 정거장 지키기
하루 종일 주방 지키기
오매불망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지키기
시험공부 하는 아이의 옆자리 지키기
불안불안~ 아이 성적 지키기
가족들만 사진 찍어주며 여행지에서 짐 지키기
해결 안 되는 고민 지키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TV앞만 지키기
먹어도 먹어도 허전함에 밥상 지키기
더 이상 지키지 마세요! 여러분은 어떤 모습이신가요?
엄마들이 지켜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찾고, 주체적인 ‘나’의 위치를 지킬 때 행복은 두 배가 되실 겁니다!
ü 결혼 후 아이들 이름에 밀리는 내 이름 지키기
ü 소중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지키기
ü 멀어져 가는 친구 지키기
ü 행복했던 나의 추억 지키기
ü 여자로서의 자신감 지키기
ü 하루 3번 이상 거울 앞 지키기
ü 긍정마인드를 가지고, 밝은 미소 지키기
ü 주위의 현혹에도 굴하지 않는 자존심 지키기
동참을 하시고, 나를 위해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SNS 등 퍼가기를 많이 하시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추첨을 통해 10분께 미샤상품교환권(3천원권)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서 젊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저도 결혼 전에는 나는 절대 그렇게 안 살아야지 해놓고서도. 자연스레 그렇게 제 자신이 변화되더라고요.
제 자신을 위해서는 정말 돈이건. 시간이건 안 쓰게 되고 오로지 가족을 0순위에 두게 됩니다.
그게 안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참 사람은 이기적이고 익숙해지잖아요.
남편. 그리고 시댁 역시 저에게 더 요구하고 기대하는 것이 많아지더라고요.
저는 으레 당연히 내 자신을 숙이고. 포기해야하는 사람처럼 비춰지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결심했어요^^
꼭 금전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내 자산을 더 사랑해야 하겠다고 느꼈답니다.
그래야 남들도 나를 우습게 보지 않고 내가 더 당당할수있다는 것을요!!
일단은 제가 책을 참 좋아라하는데 아무래도 집안일에 얽매여 만힝 소홀했는데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독서도 하고. 친구들과도 만나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카페에서 한가롭게 얘기도 하고 싶네요.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편은 항상 아이는 제게 맡기고.
본인은 친구들 다 만나고. 다 잘 챙기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쉽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제 인생의 틀을 짜서.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제 자신을 위해서도 외모에도 더 투자를 많이 하고 싶고요. 비싼 옷을 사입는 다는 것이 아니라.
싼 옷이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어느정도 해야겠더라고요~!^^
https://twitter.com/king_grace/status/220915080051695616
http://sarahsung.blog.me/161327970
http://me2day.net/sarahsung/2012/07/06/pyxbrje-a2_2
나도 날 지키고 싶은데
살림에 큰놈에 늦둥이에
정말이지 철딱서니 없는 늙?은 큰놈땜에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요..
정말 밥먹을시간도 없고 잠잘시간도 없네요 ㅠㅠ
http://cafe.daum.net/pox2587/jt9P/90
언제부턴가 아줌마로 불리고 누구의 엄마로 불리어지면서부터 저의 존재는 궂은일을 마다않는
양보와 배려의 일등공신이 되고말았습니다.
집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도맡아 하고 제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가족들에게
이젠 그 짐을 분산시키고 싶답니다.
<나를 위해 지키고 싶은게 있다면>
내안의 내면적인 자존심 "열정"을 지키고 싶네요.
지금껏 김치냄새와 기름냄새가 가시지않고 늘 앞치마만 두르고 주방을 지켰습니다.
엄마이자 아내인 제가 집안일과 치다꺼리하는게 당연시 되고있는 현실이지만 내안의 열정하나는
뜨겁다는 겁니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시간상 나에게 많은 시간을 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꿈틀거리는 열정은
예전보다 지금이 더 강렬하거든요.
조만간 제가 그토록 열망했던 배움의 시간이 올것 같은데 그 기회를 절대 놓치고 싶진 않답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나의 발전에 좀더 시간을 투자해서 더 많은 지식을 위해 끈임없는 공부로
내실있는 제 자신을 지켜 나가고자 합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엄마의 새로운 모습과 엄마는 가족의 소유물이 아이란걸
무언으로 말해주고 싶기도 합니다.
엄마들수업을 자주 다니다보니,,제 이름은 자주 불리웠던것 같아요^^* 아이들 타고내리는 정거장 지키기,,딱!!저의 이야기인것 같아..웃음이 나오네여,,엄마니까..생활의 모든부분들이 제가 아닌,,아이들 위주로 맞추게 되는것 같아요^^* 그럼에도,,저!!나름 저 자신을 위해,,이것 저것 배우고 저를위해 시간도 쓰고,,저를 위하려 하네여,,,
참 많은 것같아요. 내이름도 지키고 싶고, 젊음도 지키고 싶고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지금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IT쪽을 배워서 조금은 아이들하고의 의사소통이나, 같이 활용할수 있는것을 하고 싶어요
잘모르니까 속상하기도 하고 대화도 잘 안되는 것같아요
저도 제이름 지키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지키기 나한테투자하며 지키기.. 곃혼 10년 저 남은게 없네요.
다가오는 7월부터 저 달라질려고 합니다. 기대해보세요.
나중에 글 올릴께요 ㅎㅎ
저를 위해 건강을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가족들 건강만 챙기다보니 정작 내 몸 허약해지는걸 몰랐네요...앞으로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면서 가족도 챙기려구요....
책, 공부등 자기관리.
정말 나를 위해 필요한 것 같아요.
요새는 유치원생만 되도 아가들이
"엄마는 왜 이렇게 뚱뚱해? 못생겼어?" 한다지요 ㅡ.ㅡ
임신하고 출산하고 모유먹이고 하니
잘 먹어야해서 당연히 살은 빠지지않고
여태껏 트러블 하나 없던 피부였는데
임신하자마자 여드름이 얼마나 많이 생기던지..
피부과에서도 놀랄 정도였어요.
이렇게 심한 분은 처음이라며 ㅠㅠ
사람들 만날 때 마다
망가진 얼굴과 몸매에 대한 얘기하면
얼마나 위축되던지.
아기낳은게 후회되고 우울증도 심해졌어요.
그리고 모유 끊고 본격적으로
식이조절, 운동, 피부관리
열심히 했습니다.
오히려 아가씨때보다 날씬해졌어요 ㅋㅋ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설거지 좀 못하고 반찬 하나 덜 만들더라도
책 한 페이지라도
운동 10분이라도 꼭 하는 "나의관리시간" 이 필요한 것 같아요.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나로써 만족하고, 남편 보기에도 좋고,
아가 보기에도 예쁜 그런 엄마가
되도록 노력도 필요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부지런해보이고
입고 싶은 옷도 편히 입을 수 있잖아요. ^^
점점 더워지는데 출렁거리는 뱃살을 멀리하고 55사이즈 지키고 싶어요~~
독한 마음을 먹고 이것 저것 시도해보지만 안떨어? 집니다.
절대로 지키지는 않는데 . . . . .
졸려하는 아이를 꼬집고 때리기 까지 해요...
너무 피곤해 보이는 아이를 그렇게 까지 해서라고 공부를 시켜야 하나 하는 자괴감이 들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묵묵히 아이 옆자리를 꼭 지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아이를 따라서 도서관에도 가봤어요.
아이가 도서관에 있다고 전화를 하였기에, 그냥 한번 가봤어요...아이는 도서관에 없더라구요. 아마도 친구들과 어룰리다 보니, 엄마인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놀러를 간것이 분명하였답니다...
아이에게 전화를 하여서, 엄마가 지금 도서관에 와있는데, 어디냐고 하니, 깜짝 놀라는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그 뒤로 부터는 아이를 신뢰를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를 따라서, 도서관에를 같이 가보았습니다.
아이는 정말 , 이 엄마를 싫어하고, 답답해 하더라구요.
그러나, 이 아이를 위해서 악역도 마다 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묵묵히 아이의 옆자리를 지켰습니다.
아이는 공부는 조금만 하고, 거의 졸더라구요...
적잖이 실망을 하였으나, 그런 아이를 깨우기도 수십차례...
아이와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이제는 아이의 옆자리를 지키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요.
아이에게도 아이의 사생활이 존재한다고 보아요...
그것을 조금 존중해주고,
나름대로...
저의 삶을 추구해나갈까하는 생각입니다...
아이의 옆자리를 지키는 시간을 조금 줄여보고요...
그 시간동안...하루 3번이상 거울 앞지키기를 한번 해볼까해요...
한달 동안 그렇게 해보기로 약속을 아이와 해보았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여?
아줌마닷컴여러분~~~
기대해 주세여~~~
글...또 올려볼께요...
그동안,
저는 거울앞을 지켜보아야겠어요~~~
우리남편은 정말 시간을 잘 안지키는 것 같아요.
전화를 해서 어디냐고 물으면, 다 왔어~~~요 앞에 있어~~~를 연발하다가, 2~3시간을 훞쩍 넘겨서 들어오기 일쑤랍니다...
기다림~~~정말 지친답니다...
기다리는 것~~~정말 싫어요...
기다리면서, 걱정은 또 얼마나 많이 하는데여?
걱정~~~걱정하다가, 남편이 멀쩡하게 들어오면...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리다가도, 얄미워지는 것은 또 무슨 조화일까여?
그래서 이제는 남편을 기다리는 현관을 지키는 일 따위는 하지 않으렵니다...
뭐~남편이 길을 못찾는 세살먹은 아이입니까?
잘~들어 오겠지요 ~~~
그리고 이제부터는 ... 나의 시간을 소중하게 지킬까 하네요~~~
그동안 남편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낭비된 소중한 시간을 지킬까 하네요~~~
맨날 남편을 기다리다가, 현관에서, 과로사하겠어요~~
남편도 나를 ...왠지... 그곳에 항상 있는 그런 존재로 인식을 하는 것 같아요...
나도 바쁘게 살고, 나의 존재가치를 높여서 살아보도록 할까 합니다...
아줌마닷컴여러분에서 새로 알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기쁘기 한량없답니다~~~
사랑해요~~~
아줌마닷컴여러분~~~^^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가 되자구요~~~
*^^*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라고 엄마에게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우리 아줌마도 자신을 위해 살아갈수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나의꿈을 위해서도 진행형입니다
아이더 커서 엄마필요치 않구 취미로 배우는 경기민요
부르면서 친구도 사귀고 즐겁게 살렴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제 꿈, 제 희망,, 늦었다고 생각되지만, 지금 이제 이뤄보려구 요즘은 찬찬히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제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위치를 지키고 더 행복한 삶을 살고싶어요
아줌마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나이들면서 하나둘씩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있는 어린 시절의 꿈을 지켜나갔으면 좋겠네요. 꿈은 누구에게나 설레는 기쁨과 삶의 에너지를 심어주고 목표를 향한 열정이 식지 않게 키워주는 자양분과도 같으니까요.
엄마의 자리는 긍정의 마인드에서 나오나봐요~~
다른것은 안해도,,
나 자신을 지키는것은 꼭 하는 제가 되고 싶어요
바뿌게 걷다가도 때론 느릿느릿 여유있는 삶을 살고 싶요..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줄 알아야 우리 가족, 타인을 위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육아와 살림에 치여 하루 하루 살아가는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나의 정체성을 찾고 주체적인 내 위치를 지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해요.
전적으로 위의 글에 동참합니다. 더불어 나를 위해 지키고 싶은 것 몇 가지를 더 올려봅니다.
첫째, 아이크림과 지압으로 나의 눈가 주름 지키기
둘째, 내 몸매 이쁘게 지키기
셋째, 나의 처녀적 혹은 새로운 꿈을 가슴에 품고 지키기
넷째, 내 속옷은 항상 이쁜 것들로 지키기
2012년 올해 나를 위해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 반드시 적정체중 범위안에 들어가기
. 아이들에게 잔소리보단 칭찬 한번 더하기
. 연로하신 부모님 맘 항상 헤아려드리기
.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가지기
. 조금은 남을 위해 봉사하는 시간을 가지기 입니다.
정말 아무래도 여자들은 결혼을 하고 아기가 있고 남편이 있다보면 나보다는 다른 가족들을 더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시간은 저만큼 가 있고요~
그리고 허무해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조금씩. 맘을 비우고. 저를 조금 더 신경쓰면서 살고 싶어요.
아무래도 여자라는 사실을 망각하면서 사는 경우가 많아요. 제꺼보다는 항상 남편. 아이꺼. 그리고 시댁꺼..
그런데 이제는 나 자신한데도 선물도 해주고. 그리고 몸관리 . 건강관리 제대로 해서 멋진 스타일의 옷도 입어보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도 조금식 짬을 내서 하고 싶네요. 그리고 화창하면 길거리 산책도 하고. 맛있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누리고 싶고요~
삶의 여유로운 . 소박한 여유를 누리고 싶어요^^
일단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부터 가져야겠죠^^
요건 제가 정말 요즘 꼭 지키고 싶은 것이랍니다.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지켜야 할 덕목이기도 하구용
엄마의 정체성이 아이들과 남편만 지키고 있다고 상실되는 것 아닌것 같습니다. 거울을 3번 지킨다고 나의 정체성이 지켜질까요???
저도 제이름 지키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지키기 나한테투자하며 지키기.. 곃혼 10년 저 남은게 없네요.
다가오는 7월부터 저 달라질려고 합니다. 기대해보세요.
나중에 글 올릴께요 ㅎㅎ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많이나다보니~신혼초부터 제이름을 부르는 남편덕에,이름을 지켰고, 긍정마인드로 살고있어요~~
신랑이나...시댁에서 태경이 엄마라고 부르는데..
예전에 애기한적 있는데 왜... 태경이엄마라고 부른게 싫어.. 태경이가 싫은거야... 엄마라는 자체가 싫은거야 라면서 말꼬리를 잡았거든요... 오늘은 꼬~옥 신랑한테 다부지게 애길해야겠어요..내 이름으로 불러줘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