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휴가철을 맞아 집을 떠나 여행을 하거나, 외출을 하는 일이 많아짐에 따라 성범죄를 비롯 각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실제로 경찰청에 따르면 휴가철 절도와 성범죄 사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공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경비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안전 습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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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발생건수 |
일년 중 비율 |
봄(3월~5월) |
17,599건 |
25.2% |
여름(6월~8월) |
19,591건 |
28.0% |
가을(9월~11월) |
18,637건 |
26.7% |
겨울(12월~2월) |
14,042건 |
20.1% |
우리의 작은 실천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범죄에 대한 안전습관에 동참 댓글을 올려주세요.
SNS나 블로그 카페등에 퍼가기를 하시고, 많은 분들께도 알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누가바를 모바일로 전송해드려요~(개인정보 변경은 필수!)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안전 습관!>
Ø 문단속을 생활화합니다!
여름철 날씨가 덥더라도 반드시 창문과 출입문을 잠급니다 외출·취침시 창문과
베란다 문이 잠겼는지 확인하고 현관문 우유투입구는 막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Ø 지나친 노출의상은 자제합니다!
여름철 덥다고 지나치게 노출이 심한 옷을 입으면 성범죄의 원인이 되기 쉬우니가급적 자제하고
야간 시에는 더욱 조심하고 1명 이상 동행자와 함께 다닙니다.
Ø 긴급전화를 미리 등록합니다!
휴대전화 단축번호 0번에 범죄신고 전화번호 112를 입력시켜 놓았다가 긴급상황
발생시 누르면 경찰 순찰차가 바로 달려갑니다.
소형 호루라기를 휴대전화에 달아 놓는 것도 좋습니다.
Ø 빈 집임을 노출하지 않습니다!
빈 집임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배달물을 정지시키고 경비실과 이웃주민에게 협조를 구해
우편물이나 전단지 등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경비실에 요청하거나 관할 지구대나 파출소에 신고하여
'빈집사전신고제'를 통해 방범순찰을 강화하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어찌나, 도둑이 프로페셔넬하게 다녀갔는지, 자신은 도둑맞은 것도 몰랐다고 한다.
한마디로 도둑은 결혼패물만을 쏙 빼갔다고 한다.
우리는 너무 안일하게 문단속을 하는 것만 같다.
철저하게 문단속을 하고, 멀리 여름휴가를 갈때에는 아파트 경비실에 연락을 하여서, 문에 붙이는 광고 전단지나 그 밖의 선전물을 모조리 떼어 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것이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 한다.
그리고 우유나, 야쿠르트를 먹는 다면, 우유 아주머니나, 야쿠르트아줌마에게 당분간은 배달을 하지 말아주십사 하고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신문 아저씨에게도 잠시만, 배달을 지양해 달라고 부탁을 드려야 하겠다.
그리고, 현관불은 켜두고 여행을 감으로써, 온집안이 어두컴컴하게 만들지는 말아야 하겠다.
아무쪼록 더운 여름날,
여행을 다녀온뒤,
도둑을 맞는 허망한 일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여름날에 성범죄가 많이 발생되는 것같다.
내가 고등학교 때였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남산 중턱의 보성여고였다.
물론 근처에 남산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여고생이기도 하였다.
더운 여름날...
공부를 마치고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면서 남산도서관을 나와서 남산둘레를 걸어오는 기분은 정말 시원했었다.
그러나,
그 길은 쫌 무서웠었다.
가로등도 드문 드문 있었고 말이다...
그 때 당시에는 무슨 용기로 그 길을 다녔을 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둑어둑한 길을 걷다 보면, 시원하기도 하였지만, 조금은 무서웠했던 기억도 났었다. 그래서 공부를 마칠 때 즈음 하여서 엄마한테 마중나오라고 전화를 걸었던 기억도 난다...
결론은 성범죄에는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옷차림을 단정하게 하고,
너무 노출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하의 실종이라는 유행패션이 있는데,
같은 여자가 보더라도 여간 민망하지 않다.
옷차림을 단정하게 하고,
옷매무새를 잘 단속하고,
거기다가 한가지 더,
호루라기나, 호신용총(?)을 가지고 다니면,
보다 안전하지 않을 까 한다.
집에 남자 어른이 있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맘이 놓이지만 혼자 있거나. 그러면 더 조심해서. 힘들더라도 뭄을 닫고 있어야 할 거 같아요.
더워도 외출시에는 꼭 잠그고 나가고요.
노출 역시 정말 특히 밤에는 위험하잖아요.
조심스럽게 해야 할 부분인거 같아요.
정말 요즘은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잖아요.
힘들고 귀찮을지라도. 더 큰 화를 피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어떤 행동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2.지나친 노출의상을 자제하비시다
3.긴급전화 미리 등록합시다
4.빈 집입을 노출하게 맙시다
문단속 잘해야겠어요
아웅 무서운세상
정말 여름철에 각종 범죄가 많이 일어나네요. 제 경우만 하더라도 그런것 같네요~ 과거의 일을 더듬어 보면요^^;
아무래도 더위가 심하다 보니 오픈 된것이 많은것 같아요.
일단 스스로. 우리가 조심하고. 더 신중하게 생활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여름철에 덥더라도. 일단은 문단속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집에 있을때나 없을때요. 특히 집에 있는 경우는 밤에요^^;
덥다고 다 열어놓고 자면. 그런 불상사가 생기더라고요.
요즘은 성범죄도 심하잖아요. 그리고 도둑도 많이 들어오고요. 집을 비울시에는...정말..옆집한데 부탁해서 우편물이나.신문을 정리 부탁하고요.
그리고 요즘 대부분 버튼키잖아요.
번호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출의 계절이다보니. 짧은 치마과. 핫팬츠. 민소매..본인은 조심한다고 하지만..정말 요즘같은 세상에 조심해야하죠. 아이들 옷차림에도 신경을 많이 써워쟈 하고요. 특히나 밤늦은 시간에. 한적한 곳에 절대 혼자 다니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무덥다 보니. 밤이나 새벽에 공원에서 술을 드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위험한 상황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부탄가스. 이런 부분도 미리미리 조심하고요~햇빛이 들지 않은 곳에 보과낳고 꼭 뚜껑은 닫아놓고요.
여러가지가 있네요^^
조심하는 것밖에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파트가아닌곳에는 문단속을 철저히하고.
특히 우편물이 쌓이지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며 빈집 사전신고를 해 방범 순찰의 도움을 받고
평상시에는 덥다고 작은 창문이라도 열어둔채 잠자리에 들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이 문제를 단지 여성들의 노출로만 단정지을 순 없죠.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너무 미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나 기타 다른 나라들처럼 성범죄자들에게는 화학적 거세라든지, 실제로 거세를 하든지, 아니면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법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냉장고에 음식이 있더라도 자주 교체하고 식중독이 걸리지 않도록 야채나 과일 생선을 더챙겨야 겠어요
문단속이나 우편물도 기본이지만 가족들 건강안전이 가장 먼저 선행돼야겟지요
여름이라 덥다고 문을 그냥 활짝 열어놓으면 도둑 침입의 위험이!!
덥더라도 문단속 잘하고, 특히 휴가철에도 문단속은 특히 철저 하셔야죵~~
문단속 잘하기!!! 올 여름 젤 지켜야할 아줌마들의 습관일 것 같아용~
더운여름날 현관문을 열고 지내기가 일쑤 인데 꼭꼭 생활미션 여름철 안전 아줌마가 스스로 지켜요를 보고 함께 동참합니다 물론 지인과 직장동료들에게도 알려야 겠어요
문 단속, 옷 단속, 야간 외출 자제...그래도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입니다. 대한민국....화이팅...
우리집은 개인주택이라 현관,창문,대문 등 더 문단속이 중요합니다.
특히 밤에는 외노자 등의 범죄발생율이 높은 지역은 되도록 안돌아 다니고, 불가피하게 밤늦게 집에 올 경우는 꼭 동행을 하고, 혼자가게 될 경우는 사전에 전화/문자하기, 큰길 다니기, 수상한 사람 멀리서 보면 아예 미리 피하기, 근처 가게 들렸다가기 등을 합니다.
여름철 범죄는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구요,
너무 이른시간, 너무 늦은 시간엔
밖에 나가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 같구요,
너무나 지나친 노출은 피해야 할 것도 중요할 것 같구요,
우편물함에 우편물을 장기간 치우지 않는것도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혹 휴가나 집을 비울시엔 이웃집이나 친한지인한테 우편물 정리를 좀 부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외출,장기 여행시 창문,현관문 단속
우유,전단지,우편물 배달 정지
그 사이 꼭 와서 받을 물건 이웃에 부탁
경비실이나 경찰서에 빈집 사전신고 부탁
집전화 휴대폰에 착신
긴급전화 단축으로 입력
늦은 시간전 빨리 귀가
사람 많은 도로변이나 가까운사람이랑 동행
남자아이 있는 집 어른 없으면 보내지 않기
딸아이 속바지등 꼭 챙겨 입히기등등 ...
최대한 예방이 중요한것 같아요.
여름철이라 더워서 문을 오픈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엇보다 문단속을 다시 한번 확인해봐도 될겁니다
문단속잘하고 우유는 잠시 미뤄두고 경비실에 사전에 얘기하고 가야할거 같아요
집주위 깨끗하게 청소하고, 문단속 철저히 하며,
덥더라도 옷차림에 신경씁니다.
http://cafe.daum.net/pox2587/jt9P/92
http://blog.naver.com/mam162/130141931615
http://cafe.naver.com/jsks7601/142
휴가철에 집을 비워야하는데 우유는 미리 갖다주라고 해야겠네요.
남편이 보는 신문도 앞집에 부탁도 하구요.
빈집을 두고 가기엔 늘 마음이 찜찜했었는데 파출소에 빈집사전신고를 해서
편안한 가족휴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철엔 노출이 심해서인지 성범죄가 유난히 많은것 같아요.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더운 여름이긴 해도 노출이 과한옷은 안입히도록 하겠습니다.
일어나기전에 사전 예방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체크해보자구요~
글구 여행갈땐 항상 경비실에 부탁드리구요.
스스로 문단속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아무래도 노출이 많은 계절엔 스스로 챙겨입어야 하지 않겠어요?
사고가 난 후에 원망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문은 철저히 잘 잠그는게 좋죠
창문이든 대문이든..ㅎㅎ
문을 나서기 전에 현관문에 지켜야할것을 적어 두면 좋을것 같죠?
항상 안전을 생각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http://blog.daum.net/oran57/462
문단속 철저히 하고
야간에는 혼자 다니지 않도록 하고
집을 비울 때는 경비실이나 파출소, 이웃에게 협조를 구해야겠죠!
외출시 너무 짧은 옷도 표적의 대상.. 너무 늦게 혼자 다니는 것도 위험할듯..저도 외출시 꼭꼭 문닫고 다녀요.
대학다니는 딸아이 마중 매일 나가구요~
더워도 현과문 열어 놓는일은 안하려구요~~
http://blog.daum.net/ssoinbaby
여름에 옷도 짧아지고 야해지니 성범죄가 늘어나는거 같아요.
하지만 여자들은 그런옷을 못입는것도 자유에 어긋나고...
하지만 자신의 몸을 지키기위해 약간은 단정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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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ky0123456/353
http://me2day.net/sky012345s/2012/07/06/pyli9ar-_6t_d
http://yozm.daum.net/sky0123456/128969075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17752125013625&id=100003365165880
우편함 깨끗이 정리하고
문단속 철저히 해야죠....
그리고 최대한 큰길로 다닙니다. 지름길이 있어도 외진곳은 피하고요. 이건 밤낮이 없습니다.
집에 남자 어른이 있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맘이 놓이지만 혼자 있거나. 그러면 더 조심해서. 힘들더라도 뭄을 닫고 있어야 할 거 같아요.
더워도 외출시에는 꼭 잠그고 나가고요.
노출 역시 정말 특히 밤에는 위험하잖아요.
조심스럽게 해야 할 부분인거 같아요.
정말 요즘은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잖아요.
힘들고 귀찮을지라도. 더 큰 화를 피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어떤 행동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전기 충격기 강도가 오기만하면 지져서 나를 지킨다
여름철은 더군다나 더욱 위험합니다.
점점 범죄가 증가하고 무섭고 흉악한 범죄도 늘어나고 잇으니 안전과 예방에 신경을 써야겠어요. 범죄예방, 안전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먼저 나서서 조심하고 안전수칙 지켜서 불미스러운 일은 없도록 하자구요~~
친구들에게도 메일 보내서 좋은 내용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