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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름철 안전, 아줌마가 스스로 지켜요!
2012.07.05 ~ 2012.07.20
참여자 61

7~8월 휴가철을 맞아 집을 떠나 여행을 하거나, 외출을 하는 일이 많아짐에 따라 성범죄를 비롯 각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실제로 경찰청에 따르면 휴가철 절도와 성범죄 사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공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경비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안전 습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계절별 강간발생 비율>

 

강간발생건수

일년 중 비율

(3~5)

17,599

25.2%

여름(6~8)

19,591

28.0%

가을(9~11)

18,637

26.7%

겨울(12~2)

14,042

20.1%

 

우리의 작은 실천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범죄에 대한 안전습관에 동참 댓글을 올려주세요.

SNS나 블로그 카페등에 퍼가기를 하시고, 많은 분들께도 알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누가바를 모바일로 전송해드려요~(개인정보 변경은 필수!)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안전 습관!>

 

Ø  문단속을 생활화합니다!

    여름철 날씨가 덥더라도 반드시 창문과 출입문을 잠급니다 외출·취침시 창문과

    베란다 문이 잠겼는지 확인하고 현관문 우유투입구는 막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Ø  지나친 노출의상은 자제합니다!

    여름철 덥다고 지나치게 노출이 심한 옷을 입으면 성범죄의 원인이 되기 쉬우니가급적 자제하고

    야간 시에는 더욱 조심하고 1명 이상 동행자와 함께 다닙니다.

 

Ø  긴급전화를 미리 등록합니다!

     휴대전화 단축번호 0번에 범죄신고 전화번호 112를 입력시켜 놓았다가 긴급상황

     발생시 누르면 경찰 순찰차가 바로 달려갑니다.

     소형 호루라기를 휴대전화에 달아 놓는 것도 좋습니다. 

 

Ø  빈 집임을 노출하지 않습니다!

     빈 집임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배달물을 정지시키고 경비실과 이웃주민에게 협조를 구해

     우편물이나 전단지 등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경비실에 요청하거나 관할 지구대나 파출소에 신고하여

     '빈집사전신고제'를 통해 방범순찰을 강화하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