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이 저번 주 수요일에 있었지요?
수능시험 보는 날이면 유독 날씨가 많이 추워져 시험보는 학생도,
기다리는 부모님도 모두 추위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금방이라도 눈이 쏟아질 것같기도 하고요.. ^^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히 보낼 방법이 모가 있을까요?
''집안 온도를 높게 올려볼까? 최신 난방 용품을 사볼까?''
이렇게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래서 준비하였습니다!!
올 겨울을 가장 따뜻하게~! 돈도 절약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
이번주 주간 실천 캠페인 주제는 바로!
" 온 가족 겨울철 내복 입기!! " 입니다~
집안에서 반팔에 반바지 입지 말고 집안의 온도를 조금 내리고 내복을 입어보세요~
더욱 따뜻해지고, 난방비도 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집안의 온도를 3도만 낮추고 내복을 입으면 난방비 20%가 절감 된다는 사실 모르셨죠?
국가적으로는 연간 8천4백억원의 에너지가 절약된다는데 정말 어마어마 하지요~
전문의들의 말에 따르면, 지나치게 높은 난방온도는 실내 습도를 낮게 하고
외기와의 지나친 온도차이로 인하여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피부 및
호흡기 질환 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하니...
겨울철 적정한 온도를 준수하고 내복을 입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겠습니다.
참고로~겨울철 실내 적정 난방온도는 18℃∼20℃ 입니다.
고유가 시대에 내복 입기로 우리의 난방 문화도 바꾸고,
건강도 지켜보는건 어떨까요?
온 가족 함께 겨울철 내복 입어 난방비를 절감합시다.~!!
오늘은 어제보다도 날씨가 더 쌀쌀한듯 싶어요.
베란다 창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에..콧끝이 다 시려옵니다.
어제 저희가족도 마트에가서 문풍지를 사가지고 왔답니다.
아직은 붙이기전이지만..곧 붙여서 바람을 좀 막을까하네요.
내복입기 캠페인 덕분에..정말 그동안 내복한번 안입고 살다가
이제서야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있게 되었답니다.
내일부터는 어떤캠페인이 시작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행복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삼지구엽초를 꾸준히 끓여 먹고 추위를 많이 느끼지 않게 되었는데 그래도 내의는 꼭 챙겨입습니다. 그리고 창틀에 문풍지 바르구요
좋은 말씀은 아랫분들이 모두 다 하셨네요.
그런데, 내복 제조 업체에 불만이 있어요.
보통 사이즈 입으시는 분들은 아무 관계 없겠지만 불쌍한 울 신랑은 어떻게 하죠? 110~120사이즈 내복 사러 이 추위에 4군데 마트 다 돌아다녀보고 시장 바닦 쓸어봐도 빅사이즈 내복은 아무데도 파는 데가 없네요.
혹, 울 신랑 보신적 있으신 분들은 이해하실 거에요.
돈들고 물건 사려고 이렇게 힘들게 다니는 사람도 있다는걸 내복 회사 사장님들은 알고 계신가
보일러 온도를 기본으로만 해 놓아도 춥지 않아서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짠순이들의 기본 아니겠어요?
우리모두 내목을 입읍시다.
올 겨울엔 우리 남편까지 꼭 입혀서 고유가 시대에 기름도 절약하고 따뜻하게 보낼 생각입니다. ^^
아이들은 벌써부터 내복을 입고 다니고 있구요.
저는 오늘 안에다 내복을 끼어 입었는데.... 따땃하니..너무나 좋으네요.^^
쓰레기버리러 가는데...겨울조끼 하나만 걸치고 나갔는데도 별로
추운줄을 몰랐답니다.
다른집에서는 난방이 잘되서 반팔을 입고 다니는 집들이 참 부러웠는데 지금은 아니랍니다 왜냐면 내복을 입으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잖아요
어릴 적 생각도 나고 그래서 좋아요
우리모두 내복을 입읍시다!!
오후 되면 집안에 냉기를 느껴요.
그래서 저희집은 내복이 필수품이랍니다.
아이들은 물론 저.
(남편은 추위를 안타는 바람에 남편만 빼고)
내복을 꼭 입습니다.
내복을 입으니 난방이 안 들어오는 시간에도 잘 지낼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난방 메인 벨브를 반만 열고 살고 있어요.
난생 처음 아파트 이사하는데 벌써부터 관리비 걱정인데 내복도 입고 우짜든
아낍시다요^^
저는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서 저는 물론이고, 아이들과 남편까지 내복을 입습니다.
이제 는 추워 벌벌 떠는 것 보다 따뜻한게 최고 더라구요.
문풍지 사다가 바람구멍 막고 커텐도 치니 훨씬 아늑하고 따뜻합니다.
저희집은 좀 더 춥거든요.
베란다 창문 틈새는 테이프로 붙이면 좋아요.
난방비 줄이고 따뜻하니 참 좋아요.
물론 청소 할때는 활짝 환기 시킨 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실내와 실외 온도차가 그리 크지 않게 항상 조절을 하고 있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항상 내복을 입히고 있답니다. 저또한 겉옷을 하나 더 입고 있는건 물론이고요. 난방비도 아끼고, 몸도 따뜻하고,,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수 없겠죠! 에너지 절약은 작은것에부터 실천이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여름에 입던 반팔옷을 내복 대신해서 입고 겉옷을 입어보세요.
여름옷은 얇아서 몸매변화도 없으면서 따뜻해서 좋습니다.
허리아래는 쫄바지를 입으신 후에 겉바지를 입으시면 됩니다.
사실 내복이 좋기는하지만 새로 구입하려는 돈?^^*들고
삶으려고 하면 빨래또한 만만치 않거든요!
겨울이 되면 제가 즐기는 방법으로 찬바람을 막는 방법은
경제적이라서 좋습니다.
날씨가 무척 쌀쌀하네요..겨울외투를 걸치고 나갔는데도 찬바람에
콧끝이 시려옵니다. 난방온도를 내리고 내복을 입어 난방비도 절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캠페인 너무 좋으네요.전 아직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는지..아이들만 내복을 입지 한겨울에도 남편과 저는 내복을 한번도 입어본적이 없었답니다. 올겨울엔 남편꺼와 제꺼 내복을 장만해서 입어야겠어요.
그리고 안에다가 너무 두꺼운옷을 입는것보다는 얇은옷을 곁쳐입는것도 따뜻한 겨울을 날수있는 방법이 아닐까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