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외출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이 될 여행에서 안전운전은 필수!
하지만, 외출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율도 증가되었으니, 운전자나 보행자나 안심하고 외출을 할 수 있을까요?
IT기술의 발달로 요즘은 차량 내에도 네비게이션 장착으로 DMB 시청이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만큼 운전에 집중도가 떨어지고, 전방 주시에 소홀해져 불행한 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DMB보급이 되기 시작한 2005년부터 사망사고가 급증하여 최근 5년 사이 무려 2.5배나 늘어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앞으로 자동차 등록대수인 1800만대에 가깝게 DMB가 보급된다고 가정하였을 때 그에 따른 교통사고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합니다.
다행히 경찰청에서는 운전 중 DMB 시청 근절을 위해 영상송출 제한 기능을 의무화하는 등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합니다.
물론 운전자 스스로 위험성을 인식하고 자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내 가족을 위한다면 안전운전을 위해 꼭! 지켜주세요~
ü 운전 중 DMB시청은 절대! 안돼요.
ü 담배꽁초나 쓰레기투기는 상대방차량에 큰 피해가 될 수 있어요.
ü 음식물 섭취는 운전 중에는 참아주세요^^
ü 속도위반과 신호위반을 사고의 지름길임을 명심해요.
ü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휴게소에서 쉬거나 스트레칭을 규칙적으로 해주세요.
ü 급 조작은 안전운전의 적이란 걸 잊지 마세요.
ü 안전거리 확보는 안전운전의 시작이며, 앞차에 대한 배려예요.
ü 방향등사용으로 나의 진로를 알려주는 쎈스! 잊지 마세요~
어렵지 않아요~ 안전수칙만 지키면 콘크리트 도로가 카페트처럼 편안할 수 있어요~
나 또는 주변의 운전습관 중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SNS 등 퍼가기를 많이 하시면 모두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추첨을 통해 20분께 페레로로쉐(소)를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엔진오일을 갈아주세요~
두번째- 브레이크 오일을 갈아주세요~
세번째- 브레이크 패드를 갈아주세요~
네번째- 주유하기 중간에 불수원샸을 넣어주세요~
다섯번째- 자동차 바퀴 점검을 해주세요~
위, 다섯가지만 지키시면, 편안한 운전을 하실수있을꺼예요~
위, 내용은~ 저의 10년째, 운전중인 노하우 입니다. ^^
http://blog.naver.com/sky012345s/158575746
http://blog.daum.net/sky0123456/338
http://me2day.net/sky012345s/2012/05/27/py45ftz-_6t_d
http://yozm.daum.net/sky0123456/124090975
http://www.facebook.com/?sk=welcome#!/permalink.php?story_fbid=245547122213821&id=100003365165880
운전시에는 오로지 안전운전에만 집중!!!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대한민국의 운전하는 사람들 모두 안전 운전하자구요!!!
전저자체가 운전할때 많이 산만해서 운전중에는 전화와도 잘받지않네요...운전을 하면서 사고를 몇번내보고 나서는
무조건 안전운전을 하고있네요....
나만다치는게아니고 소중한 우리아이들도 다친다는생각을 하니 도저히 안전운전을 안할수가 없네요...
가정을생각하고 상대방을 위해 모든 분들이 안전운전 했으면좋겠네요....
이제부터 꼭 지켜야겟네요
그리고 DMB 시청도 안하겟습니다~
안전수칙만 잘지킨다면 운전은 어려운것이 아니겠죠?
또 배려와 양보를 한다면 운전할때 금상첨화인것 같아요
안전운전 어렵지 않아요~~ 운전할때 DMB시청 절대 하지 않겠어요!https://twitter.com/#!/sanghee7777/status/204787018234994688
운전시.. 핸드폰을 사용 하지 않습니다
주행중에 바뀌어버린 신호 갑자기 멈추면 뒷차도 위험할것같아서 건넜는데 5살 작은아들이 본것같다고 하는 남편
이젠 조심하겠다고 합니다.
여러분 운전은 혼자가 아니고 우리 가족 남의 가족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가장 신중하고 조심해야하는 것입니다.
나의 목숨이 중요한 만큼 남의 가족 목숨도 중요하다는 것....잊으시면 절대 안되요^^
아줌마톡안전운전! 어렵지 않아요~꼭꼭 생활미션 저도 함께 동참합니다 DMB시청은 물론 안전거리 확보와 안전운전 우리가족은 물론 건강한 대한민국 안전운전으로 질서와 생활미션 지킵니다
운전시.. 핸드폰을 사용 하지 않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면서 첫아기를 조수석에 태우면서 찡찡대는걸 방지하기위해 차에타면 습관처럼 DMB를 틀어주곤 했는데 아기보라고 트는거지만 자연스레 신호에 걸릴때마다 운전하는 저또한 시청하게 되버리더라구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앞으로 DMB대신 아기가 좋아할 음악을 대신 틀고 운전해야겠습니다
세삼스레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운전중 DMB시청뿐만아니라 전화통화,흡연 등
많은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운전하는걸 보면
저까지 불안해지더라구요...
법이 더 강화됐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래도 DMB제한 관련법이 추진되고있다니 다행이네요
졸음운전만큼 위험하단 소리를 들었는데요.
저번주 주말에 친정에 가던 도중
공중파 채널에서 재밌는거 할시간이라고
남편이 운전하다말고 DMB를 틀려고 하길래
제가 틀지 못하게 했어요.
목숨걸고 재밌는 프로그램을 시청할순 없으니깐요.
DMB시청 제한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중이라니
다행이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http://blog.naver.com/mam162/130138385286
http://cafe.daum.net/pox2587/jt9P/81
http://blog.daum.net/o6518806/250
온가족이 차를타고 움직일때 빼놓지않고 보는게 바로 DMB시청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심심한걸 못참는지라 늘 습관처럼 보게된답니다.
한번은 명절때 고속도로를 타고 시댁가는길에 어찌나 차가 막히던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DMB를 시청하고있었습니다. 그땐 안전거리라고는 볼수없을 정도로 빠듯하게 가고있는데
앞차가 서서히 움직이는걸 보고 남편이 서서히 가속페달을 밟는순간 "쿵"한 소리가 들려오더니
잠시후 우리차도 역시나 앞차와 "쿵"하고 말았습니다.
잠시후에 앞에 줄줄이 있는 차들의 운전자들이 모조리 나오더군요.
알고봤더니 4중충돌이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안전거리없이 빽빽히 움직이는 차들이 결국은 예고된 사고였지요.
천천히 차들이 움직이니까 DMB를 시청해도 되겠지란 방심이 사고를 불러 일이킨 결과였지뭐예요.
그후론 어딜가든 차내에서는 절대 DMB를 켜지않는답니다.
행여 아이들이 켜자고하면 그때일을 생각해보라고 얘기하면 아이들도 더이상 보채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장거리운전시 남편 혼자서 운전하면 피곤도 사고의 원인이 될수있으니까 10년 장농면허인 제가 도로연수 5일을 받고 이젠 번갈아 운전을 한답니다.
ㅎㅎ 울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거 있죠^^
장롱면허 수년만에 반짝이는 내차를 구입하고는
겁없이 달리던 도로와는달리 후진 , 주차 참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나니 무서운 것이 없어지더이다.
하지만 조심조심 후진하던 처음의 순간, 한번 두번 핸들을 돌려 주차를 하고 , 도로위가 얼음판인양 조심스럽게 운전하던 초심의 순간처럼 매사 안전을 위주로 운전한다면
도로위 사고여 안녕 ~
항상 처음마음처럼 조심스럽게 안전운전합시다.
그러던중 남편과 저는 DMB시청을 하고 있었고 아이들은 잠깐 자고 있었는데 DMB시청하느라 그만 길잃은 강아지를 못보고 너무 늦게 브레이크를 잡았어요.그래서 그 강아지는 약간 다리를 다쳤구요.저희는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동물병원에 가서 정성스레 치료를 해주었어요.동물병원에 두고온 내내 마음이 아팠던 저희는 그 강아지를 입양해서 지금도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운전중 부주의나 DMB시청 핸폰사용등 절대 금지 잊지 말자구요..
운전중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나 조그만 실수로 큰 사고로 치닫을수 있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한다거나 DMB를 시청한다고 사고를 낸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조금만 안전수칙 지켜준다면 사고날일 없겠죠~우리모두 함께 잘 지켜보아요~
저는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철 없던 시절...살짝 졸아서 큰일 날뻔했어요^^:
좋음 운전 정말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도 주고..절대 해서는 안되죠!!
그래서 저는 일단 운전할때는 최상의 컨디션으로...목숨 걸고 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졸리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중간에 쉬고요.
그리고 운전 중에 통화. 라디오 듣기. 넘 심취해서 들으면 정신이 딴데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단 운전하면 오로지 정신은 운전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옆에 같이 탄 사람들과의 대화도 안 좋고요.
차를 타면 운전자를 배려해서 대화는 간단하게 하는게 예의죠^^
기본수칙만 잘 지켜도 안전운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아직도 운전할 때는 긴장을 하게 됩니다.
안전운전은 기본을 지키는 운전습관이 아닐까 싶어요.
기본이란 안전벨트, 안전속도 등이 있겠고
차량유지관리부를 만들어 때에 맞는 차량검사가 아닐까 싶네요
친정어빠가 교통사고 사망이후~전 운전이 무서워 못하고 있어요~운전자의 안전운전도 물론 중요하지만,방어운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운전자도 보고 싶을거니까요 ^^
그래서 싸우기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이니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하지만 운전대문짝이다찌그러지고 범퍼찌그러지고ㅠㅠ결국에수리비용이넘많아폐차후 운전을하지않고있어요 그때에악몽 생각히니 또후덜덜거리네여 다들 운전할땐 무조건 지킬건 지켜주세요
조금만 양보하고 천천히 간다면 안전 운전 가능하지 않을까요? 빨리 가려고 끼어들기 차선 바꾸기 하는 한 사람이 모여서 사고도 나는 것 아닐까요?
디엠비 시청금지
음주운전
졸음운전 하지 않기 충분한 휴식을 하고 운전하기
삼각대나 전등봉 같은거 갖고 다니기 등등 많습니다.
갑자기 차량으로 끼어드는 강아지를 피하려다가, 전봇대를 박어서 전봇대가 다 망가졌구요...
친구의 차량역시 반파되구요...
몸은 몸대로 팔에다가 철심을 두갠가 세개를 박았더라구 하구요.
약 6개월간 몸도 움직이지 못하도록
입원을 해야 하구요...
전봇대를 비롯한 차를 고치는라고 삼천만원정도를 썼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운전 무서워요...
앞에 뭐가 뛰어들지 못하니까 말이어요...
그런 와중에 dmb시청...
정말 큰일날일입니다...
정말 큰일날 일이지요.
운전만으로도 집중을 해야 하는데, dmb시청이라뇨...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지난번에 신문에서 전도가 유망한 자전거선수들이 dmb를 시청하면서 운전하는 차량에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안타깝고, 안타까웠는지...요..
이제 막 스물을 넘은 선수들의 꽃다운 인생이 그렇게 짓밟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여...
저는 장롱면허랍니다...
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요.
이유인즉, 첫번째로 운전을 할때 기인한 것 같아요.
차를 몰고 나간 첫날...어찌나 떨리고 무섭던지...집 근처의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을 할려고 나가려다가, 차를 전진한다는 것이 후진을 하여서 뒤의 시멘트 벽면으로 돌진하여서, 시멘트구조물을 비롯하여, 저의 차의 뒷범버가 찌그러지는 사고를 당했었거든요...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서인지...
운전이 항상 무섭고, 두려워지더라구요...
운전을 할라고만 하면, 손이 부들부들 떠덜리고, 진땀이 흐르고...목이 바짝 바짝 마르고 말입니다...
그런 와중에, 어떻게 dmb시청이 말이 되기는 합니까?
운전을 할 때
집중만으로도 버거운데 말이지요...
운전...
항상 집중
항상 집중...
두말하면 잔소리 아닙니까?
운전...뭐니 뭐니 해도 안전운전...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
저는 운전을 하면, 항상 <전방주시>를 가장 우선시 합니다. 누가 옆에서 말을 붙히거나 시켜도, 저는 절대로 전방주시를 꼭 지킵답니다...
그것이 운전을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운전면허를 땄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다닐 때에도 아버지의 차로 학교에도 운전도 해보고...운전...정말 신기하고 재미나더라구요.
어느날은 마냥 차를 몰아서 바다를 구경하고 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면서,
밤 늦게 술을 마시기도 하였더랬지요...
술을 마셨으므로 집안 식구중에서 제일 만만한 동생에게 나오라고 하기도 해서, 집으로 간적도 있구요...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서,
이상하게 아침까지 술이 안깨는 것이여욧...
그래도 출근을 해야 하겠기에, 차를 몰고 나갔답니다...
그러다가,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물고 면허 취소까지당한 적이 있어요...
술은 지난밤에 마셨는데,
아침까지 술이 안깨서, 알콜농도가 면허취소까지 나온겁니다..
물론 차가 지그재그로 움직이니, 뒤의 차가 신고를 하여서, 그 아침에 음주운전으로 걸리게 된것입니다...
그 뒷차를 원망하냐고요?
아닙니다.
큰 사고를 내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물론, 면허가 취소가 되고,
약 백만원하는 벌금을 물면서, 속이 정말 쓰리더라구요..
그러나,
그건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운전을 할때는 정말 조심해서 합니다.
운전을 잘 못하면,
나뿐만 아니라,
아무 잘못없는 상대방까지, 피해가 가기 때문이지요...
ㅡ안전운전ㅡ
항상 항상 항상
전방 주시...
명심 또, 명심합시다...^^
제가 운전을 못합니다. 그래서 가까운거리는 택시를 이용을 하는데 한번은 택시기사분이 운전 중 DMB시청을 하더라고요. 위험하니 운전중에는 자제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했네요. 기사분들! 운전중 DMB시청은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