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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아주세요!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2012.04.30 ~ 2012.05.13
참여자 86

어린이는 4,5세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말합니다.

어린이지위 향상위하여 1923년에 어린이에게 민족정신고취할 목적으로 방정환비롯한 일본 유학생 모임색동회 5 1일로 정하였으며, 그 후1956년에 국가정식 법령으로 55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어린아이와 술 취한 사람은 바른 말만 한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이렇듯 어린아이의 순진함과 단순함을 표현하는 속담이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세상에서 무한한 꿈을 키우고,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온갖 학업스트레스 또는 경쟁스트레스 속에서 찌들어 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친구들과 흙 속에서 뒹굴고, 풀 속에서 꿈을 잡고, 생각을 키우는 아이들은 얼마나 될까요? 컴퓨터로 공부하고, 게임기와 놀고, TV와 잠이 들고, 인스턴트를 먹고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기계적인 틀 속에 아이를 가둬두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ü  많이 안아주세요! 그 누가 대신 할 수 없습니다.

ü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세요! 평생 행복한 기억으로 저장될 것입니다.

ü  함께 놀아주세요! 스킨십은 아이의 정서발달에 영향을 줍니다.

 

미래를 책임 질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동참댓글과 함께 SNS 등 많은 퍼가기를 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20분께 아이를 위한 도서(수학왕 또는 과학영웅세트)를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있습니다.

 

 

Tip! 국가위원회의 ‘11살까지 어린이가 해봐야 할 놀이 50가지중에서.

 

l  나무 올라가기

l  높은 언덕에서 구르기

l  비 오는 날 뛰어다니기

l  연 날리기

l  물수제비 뜨기

l  야영하기

l  사과 따서 먹기

l  진흙파이 만들기

l  섬 여행

l  일출보기

l  새 모이주기

l  개구리알 찾기

l  나비 잡기

l  밤에 숲속 걷기

l  직접 키운 과일 또는 채소 먹기

l  나침반과 지도만 가지고 길 찾기

l  설냥없이 불 피우기

l  가재 잡기

 

 

등록
  • ㅎㅎ 2014-01-27
    재밌겠다...
  • 꼬마4 2013-09-06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많이 안아주고,, 많이 경험 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겠습니다.
  • 꼬마4 2013-09-06
    http://blog.naver.com/tndus2327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엄마, 아빠가 되겠습니다.
  • 라이스 2012-05-15
    세명의 사람이 모이면 한사람에게는 배울점이 있다고 합니다. 안아주면서 사랑 한다고 전해줄것입니다.
  • 라이스 2012-05-14
    청소녀가 되면서 브레지어을 착용하면 내몸에 손대지 마 해서 안아 주세요는 초등학교 시절에 많이해주면 좋습니다.
  • 기쁨별이맘 2012-05-13
    안아주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별 것 아닌데, 아침마다 등교하는 우리 아들 정문 들어가기 전에 꼬옥 안아 주기 시작하니 너무 좋아하네요.
    놀이방 가기 전에 우리 공주님 꼭 안아 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시작한 굿나잇 키스
    알라뷰 하면서 키스 해 줌 울 아이들 넘 좋아해요
  • 솔이율이맘 2012-05-13
    http://blog.naver.com/dusflwlcjfja/90143028882
    시간이 없다는 이유와 귀찮다는 이유로 아이를 외롭게 하진 않았나 깊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하루에 한번씩 꼭안아주면서 사랑한다 말해주고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것을 재능으로 이끌어주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 양키스 구단주 2012-05-12
    요즘 학부모들의 지나친 학구열로 아이들이 학원을 몇 개씩 다니는 걸 보면 너무 안쓰럽다. 어렸을 땐 그것보다는 자연과 흙을 밟으면서 보내는 것이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되고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밖에서 친구들과 열심히 뛰어 놀고, 주말엔 가족들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하거나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다. 그러므로 그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고 밝게 자라는 것이 중요한 우리나라의 과제다!!!
  • 까망2코찌 2012-05-12
    많이 안아주세요! 그 누가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세요! 평생 행복한 기억으로 저장될 것입니다.

    함께 놀아주세요! 스킨십은 아이의 정서발달에 영향을 줍니다.
  • 후니사랑 2012-05-11
    아이가 혼자라 어릴때부터 물고 빨고 비비고 스킨쉽 엄청 해줬더니 초2인 지금도 튕기기는 하지만 막상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흐뭇한 표정을 짓는답니다..사랑한다는 얘기 해주면 다 안다며 너스레를 떠는 아이를 보며 지금처럼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랍니다..
  • 놀자놀자 2012-05-11
    요즘 아이들 학원이며 시험에 빠져서 옛날 같은 정서에 쉽게 노출되지못하고 있습니다. 저 위에 11살 에 해야하는 일들중 반정도는 해야할텐데 말에요. 건강한 아이로 키워야하는 부담감이 팍팍 옵니다.
  • 세민사랑 2012-05-11
    http://blog.naver.com/deer5404/60162179140

    많이 안아주고 사랑을 표현해주고 함께 놀아주므로써 아이가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끼게 하겠습니다. 사랑을 받는 아이가 사랑을 나눌줄도 안다고 하죠?
    긍정적인 표현으로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겠습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 2012-05-10
    http://blog.naver.com/ckdalswjsrl/20157504922
    http://me2day.net/gmlsrmfn/2012/05/10/pyvwcqg-qpmc
    https://twitter.com/#!/ckdalswjsrl/status/200500722331172864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자란다고합니다....
    아이들이크면서 애정표현하는걸 많이 부끄러워하는데요...
    지금보면 제가 참애정표현을 우리아이들에게 하지않았다는걸 아이들을 통해알게됫네요...
    이제는 초등학생이되어버린 아이들에게 안아주거나하면
    부끄럽다고 거부를 하네요...호회해도 늦엇지만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에게 사랑을표현하는방법을 아이들과 같이 배우면서 해야겟어요...
  • 은찬맘 2012-05-10
    http://blog.naver.com/talent16/40158739970
    http://cafe.daum.net/1stbarthdayparty/7XOF/558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안아주면 손을 타니 안된다는 말을 참 많이 듣고 많이 안아주지 않을때가 있었는데
    사실 엄마가 편하고자 했던 아주 아이를 망치는 방법이었지는 않았나 뒤돌아봅니다.
    오늘부터라도 아이에게 선물하나 더 사주는것보다 안아주는걸 해줘야겠어요^^
  • 2012-05-10
    https://twitter.com/#!/URLhere/status/200450921619128320
    아이들 지금껏 크는 속도를 보면 눈 깜빡할 새에 벌써 훌쩍 커버릴 것 같아 너무 속상해요^^; 다 커버리기 전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다양한 경험 쌓아주려 합니다.
  • 애주가 2012-05-10
    아이들이 어릴땐 눈 맞추고 웃으면서 안아주면 성격형성에 엄청 도움되요... 남편이 야구광이라 아들과 딸 데리고 야구장 정말 많이 다녔거든요...어린이날 마저도 놀이공원이 아닌 야구장을 다녀서 그때는 짜증났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아이들이 야구 하나는 확실히 즐기거든요...건전한 스포츠쟌아요... 부모자식간에 공유할수 있는것이 있어서 행복해요...1.안아주기.2같이 스포츠즐기기..3함께 식사하기가 최고인거 같아요....지금도 여전히 울집은 실천중이랍니다.
  • 이삔공주 2012-05-10
    아이들은 사랑으로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어릴때의 부모와의 교감이 성격과 인성 형성에 중요 하답니다. 몸으로 많이 부딪히며 살아가세요. 나중에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 꽃무더기 2012-05-10
    사랑으로 자란 나무는 그 사랑을 그대로. 머금고 더욱 튼튼하게 자라나겠죠. 고든 듬직한 나무로 자라나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5월되세요.~ 사랑해^^ 우리 작는 희망나무야~~ 귀여운 내새끼들.~~ 모두 해볼수 있도록.. 해야겟어요. 11살까지 해볼수 잇는 놀이.~~ 말이죠.~~
  • 푸른꽃말 2012-05-09
    우리 아이들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선행 공부라 학원 단니기 바쁘고 맘것 뛰어 놀지도 못하는데... 조금씩 시간을 내서라도 이것 저것 경험을 많이 접하게 해주어야 겠어요. 그러다 보면 점점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주현허니 2012-05-09
    요즘 아이들은 옛날 제가 클때보다 정서적으로 여유가없고, 마음이 메말라가는것같아요. 아이들 잘못이 아니라 어른들의 책임인것같습니다. 공부잘해라,시험잘쳐라,책읽어라,학원가거라등등 너무 성적위주로 아이들을 휘두르니 부모님과의 어떤 교감도 부족하지않나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하루에 한두번은 안아주고,서로 입을 맞추거나, 엉덩이를 두드려줍니다. 스킨쉽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널 사랑한다, 너를 응원할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너를 믿는다"하고 말해줍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습관이 들여서인지 우리 가족만의 신호가 있습니다. 누구든 먼저 "쥬쥬~"라구 하면 입을 맞추곤합니다. 어떤 스트레나 어떤 고민이나 아들과 입을 맞추고나면 다 사라지는듯 행복해집니다~
  • 허험 2012-05-09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애정 표현방식이..
    안아주는 것이지요..
    헌데 이것도 참.. 잘 안되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7살 공주님은 스킨쉽을 무척 좋아해요..
    안아주고.. 뽀뽀해 주면 무덤덤한 척 하면서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매일 밤마다.. 안아주고 사랑해요 라는 말을 안하면..
    잠자리에 들려고 하지 않는답니다..
    사랑에 굶주려 하는 공주님에게..
    더욱 꼭~ 안아 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더럽다며 못하게 했던 흙놀이도 시켜 주어야 겠어요..ㅎㅎ
  • akfl0831 2012-05-09
    요즘 정서나 놀이를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은 모두 박물관 관람,문화 체험관,극기 훈련 등등~ 인것 같아요..인위적으로 차례지켜 따라 다니며 하는 놀이는 아이들에게 참 즐거움을 줄 수 없을것 같습니다. 기회나 장소만 제공하고 나서 나머지는 자유롭게 스스로 찾고,즐기도록 해줘야 나중에 커서도 기억에 남는 것 같더라고요~ 가정의 달 5월만이라도 아이들이 밝게 웃는 행복한 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도경맘 2012-05-09
    어릴땐 매일 안고 사랑한다 말했는데 이제 말안해도 알겠지하는 맘에 한동안 뜸했네요 오늘을 가서 폭풍 뽀뽀와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어요
  • 사랑 2012-05-08
    우리 아이들에게 표현을잚놋햇던거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따뜻하게 안아줘야겠네요
  • 솔잎 2012-05-08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도 되고 미래를 위한일인데 많이 안아줍시다!!
  • 현서모친 2012-05-08
    우리아이 특정한 날에 의미를 두고 있지않네요. 유치원에 가질 않고 있어항상 아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고 있네요. 오늘 스케줄은 뭐야?하괴작하는 아이에게 오늘도 한강 고수부지에서 오리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 왔네요. 아이가 원하는 것이면 어느곳이든 달려 갈수 있는 지금의 환경ㅇ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재롱이 2012-05-08
    우리 아이는 비만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의 눈에는 항상 착하고 바르게만 보이는 아이인데 말이죠...

    태어날 때부터 <거대아>였냐고요?
    아니에요...
    태어날 때는 작은 아이였는데 말이어요...

    어쩌다가 우리아이가 이렇게 되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부부둘이 항상 밤늦게 까지 일하러 다니고, 늦게 늦게 돌아오니, 미안함에 오는 길에 아이가 좋아하는 햄버거나, 피자나, 치킨을 바리바리 싸오고...잠든 아이를 깨워서, 먹이고 하다보니, 아이가 이렇게 되어버렸나 보아요...

    그리고 아이가 성적이 오르거나 하면,
    "뭐 먹고싶니?"
    하여
    평소에 먹고 싶은 것을 사먹이는 ...
    그런 악순환이 아이를 거대비만아로 키우게 되었나 해서, 아이에게 또 미안해집니다...

    이제 부터는 아이가 사랑스럽다고, 좋아하는 것을 먹이는 그런 것 보다는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을 오르거나, 줄넘기를 함으로서 아이에게 <건강함>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물론 아이에게 <사랑한다>라고 하면서, 꼬~옥 껴안아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겠지요...

    언제부터인가 아이가 몸집만 커졌지, 아이에게, <근성>이랄까, <뚝심>이랄까가 많이 부족해진 것 같아요...

    옛날 우리들이 아이였을 때는
    부족한 음식이였지만,
    뭔가를 해내야 하겠다는 <뚝심>, <근성>은 있어서, 인내심있게 해놓았었거든요...

    배는 비록 고팠지만, 정신만은 맑고, 똑똑하여서, 내가 이룩해야 하는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고집도 있었던 것 같구요...

    그러나, 요즘 우리 아이는
    의욕이 없어보여요...

    내가 안해도,
    엄마가 해주겠지...
    아빠가 해주겠지...

    그런 생각으로 의욕없이 하루하루를 생활하는 것같아서...저는 속이 상하더라구요...

    아이에게,
    겉으로 보이는 튼튼함만이 아니라,
    속으로 단단해 보이는 건강함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더불어,
    아이에게 <사랑해요>라고 하면서...
    꼬~옥
    안아주고 싶기도 하구말이죠...^^
  • 하얀날개 2012-05-08
    https://twitter.com/#!/bleu28
  • 하얀날개 2012-05-08
    아이들에게 내 감정을 절제하고 항상 옳은 교육방향만 생각하며 지도하기란 정말 힘들다. 아이가 까불고, 공부안하고, 살살 눈치보며 거짓말하는 것들을 알면서도 대화로 수없이 반복하며 타이르는 것은 거의 성인군자 수준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번 화가나고 손을 대기 시작하면 순간 고쳐지겠지만 아이는 금새 잊어버리고 다시 천진난만하게 자기패턴으로 돌아간다. 순수해서 그럴것이다.
    큰 잘못이 아니라면 아이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을인자를 수없이 새기며 인내하면서 계속 대화로 사랑스럽게 교육하자. 정말 어려운 문제인거 같다. 아들아, 딸아 항상 사랑한단다.
  • 말괄량이삐삐 2012-05-08
    오늘 아침에도 시험보러가는 고딩 아들..따뜻하게 안아 주엇네요..^^
  • 기쁨별이맘 2012-05-07
    사실 저도 매일 아침에 전쟁을 치뤄요. 맨날 빨리 빨리를 외치는 엄마.. 항상 화내고 후회하고 반복이네요.
    하지만 언제부턴가 등교하는 아이 한번 안아 주고 홧팅 하니 무척 좋아해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하는 굿나잇 키스..
    알랴뷰 하면서 뽀뽀 해주니 정말 좋아하네요. 많이 반성 중
  • 코코봉 2012-05-07
    어린이는 나라의 기둥. 맞습니다. 울 어린이들의 인성과 교육을 잘 시키면 우리나란 다른 나라보다 더 발전할 수 있어요. 공부보단 예절이나 예법을 더 중요시 가르쳐야 겠어요. 그렇게 생각이들어서 성적에 너무 포커스를 두질 않았답니다.
  • 샤토옹 2012-05-07
    ㅎㅎㅎ
  • 불곰 2012-05-07
    대한민국의 모든 아줌마들~~~~~모두모두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사랑합니다 ^^
  • 라이스 2012-05-07
    비오는날 뛰어다니기 우산을 준비안하고 가서 갑자기 비를 막고 10분 거리를 가방으로 머리에쓰고 옷만 젖어서 귀가하는 날이 있어죠. 누구나 한번즘 경험이있죠.
  • 아이노꼬 2012-05-07
    어린이날이라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파도 농사철이라 바빠서 놀아주지 못하고 있네요.
    내 어린이날은 기억도 없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 반성중 2012-05-07
    아이를 하루한번이상 안아주고 뽀뽀하고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은 자기전에 하네요.하지만 아이와 함께 잘 놀아주지는 못했네요. 블럭만들기도 책읽어주기도 드문드문..4살 우리딸아이가 외출을 하자고해도 가끔 귀찮고 잠도 많이 오고해서 미루기도 했는데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말뿐인 엄마인듯해서요..이글을 읽고 지금 반성중입니다. 다음부터는 실천을 잘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오늘 잠자기전에 아이 꼬옥 안아주고 내일부터 부지런한 천사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약속~새끼손가락 꼬리걸고 약속해봅니다..아자아자화이팅~@@
  • 토라지 2012-05-06
    엄마가 좀 더 많이 등 긁어주고 좀 더 많이 엉덩이 토닥여줄게..아들아, 사랑한다..
  • 쉼표9 2012-05-06
    ^^
  • 이쁜깍쟁이 2012-05-05
    아들만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 정말 고민이 많아요.
    남자들은 표현하는데 넘 익숙하지 않아서 나중에 크면 가족끼리 소통하기 힘들어질까봐 염려되는 마음 때문이지요. 그래서 전 잠자기 전에도, 제가 몸이 아프거나 힘들 때에도, 아이들이 지쳐보일 때에도 자주 포옹을 하고 뽀뽀를 해주곤 해요. 그리고,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자주 만들려고 노력한답니다. 예를 들어, 중3인 큰 아들과는 부엌에서 함께 요리를 하고, 초4의 개구쟁이 막내와는 아이들에게 좋은 뮤지컬, 영화들을 함께 보러 가요. 또, 방학이면 아들들과 함께 홍대 근처의 북카페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기도 하고, 대형 서점에 가서 책을 골라주기도 하지요. 덕분에 저희들은 아직 소통이 잘 되고 있어서, 별거 아닌 주제 하나를 가지고도 오래도록 재미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답니다. 아이들하고 많이 안아주고, 대화해 주세요.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도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알더라구요.
    오늘도 넘 다정한 아들들에게 한번 고백해보고 싶네요.
    "아들들...넘 잘 알지? 엄마가 엄청 사랑하는 거." ㅋ ^^*
  • 희동이좋아 2012-05-05
    아이들아 미안하다,,맬 화만내고 혼내서말야..
    그래도 너희들이 엄마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말해줄때
    넘 행복하고,,미안해서,,눈물난다네,,
  • 2012-05-05
    ssoin
    공부하라는 소리만 안하면 가장 행복하다는 울딸과 함께 ,중간고사 성적과 무관하게~오늘도 부둥켜 안고 놉니다^^*
  • 까망2코찌 2012-05-05
    오늘도 활기찬 인사드려요~~

    오늘도 아줌마닷컴에 회원들이 불어나네요~ ㅎㅎ

    계속 발전하여, 세상 모든 아줌마분들, 우울증! 스트레스! 다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줌마닷컴,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이요!! ^^
  • 헤라 2012-05-05
    어릴적엔 많이 안아주고 스킨쉽도 많이 했는데 다 자라고나니까 옆에가는것도 싫어하네요.
  • 아이리스 2012-05-05
    아이편이 되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 삼식이 2012-05-05
    국가위원회에서 11살 까지 어린이가 해봐야할 놀이 50가지 중에서..를 읽어보니, 정말 나와 아이들이 삭막하게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나무 올라가기...나무에 올라가기는 켜녕 어디에 올라가려고 하는 아이를 위험하다고, 야단만 쳤던 기억이 저를 부끄럽게 하군요...
    2.높은 언덕에서 구르기...역시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해보지도 못하였구요...
    3.비오는 날 뛰어다니기...비오는 날, 비맞고 다니면, 머리에 이가 생긴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윽박지른 기억만 나네요...
    4.연날리기...그래요...어느날인가 연만들기가 숙제라고 하면서, 연을 만들어달라고, 졸르더라구요...
    그때, 너가 할일을 너 스스로해야 하지 왜 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냐고, 했던 씁쓸한 기억...(저는 참 나쁜 엄마인 것 같아요...)
    5.물수제비 뜨기...역시 못해보았구요...
    6.야영하기...일단, 집을 떠나면, 모두 외가집이나, 친할아버지 댁을 방문하므로, 야영도 못해보았네요...
    7.사과 따서 먹기...사과를 따서 먹어볼 기회가 있긴 있었는데요, 농약묻은 걸 왜먹느냐고 하면서, 물로 닦아서 먹어라고 했던...안타까운 기억...
    8.진흙파이 만들기...역시 흙장난하면 못쓴다고...맨날 야단만...쳤네요...
    9.섬여행...아직 못해보았구요...
    10.일출보기...안타깝기만 하군요...
    11.새모이주기...저는 새를 무서워하는 터라, 새만 보면, 거의 기절을 하다싶이 하므로...그리고 조류독감이다 뭐다 해서...(핑계가 많죠?)
    12.개구리알 찾기...이것도 못해보았습니다...
    13.나비잡기...역시...
    14.밤에 숲속걷기...이것은 해보았네요...^^
    다행이라면 다행인가요?
    15.직접 키운 과일 또는 채소 먹기...이것도 해보았습니다. 직접 키운, 상추와 열무를 먹어본 기억이 그래도 나네요...부끄럽기만 하네요...^^
    16.나침반과 지도만 가지고 길찾기...저는 길치라서, 이것도 못해보았습니다...
    17.성냥없이 불 피우기...못해보았습니다...
    18.가재잡기...역시...못해보았습니다...

    정말 삭막하게 인생을 살아왔네요...

    당장이라도 아이들을 이끌고, 외딴 섬이라도 가야 하겠지만, 좀 계획을 세우고, 찬찬하게 반성부터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요번 여름 방학에는
    할일이 생겼습니다...

    요번 여름방학을 마치고,
    다시 한번 글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나무에도 올라가 보고, 높은 언덕에서 굴러보기도 하구요...비오는 날 뛰어다녀보기도 하구 말이죠...야영도 하고, 사과도 따서 한입 베어 먹어보기도 하구요...진흙파이뿐만 아니라 온 몸 전체를 흙으로 발라도 봐야 겠지요?
    일출도 보러 가야겠지요? 가다가 새들이 있으면, 질겁을 하고 도망만 다니지 말고, 새모이도 줘봐야 하겠구요...
    ....
    정말 할일 이 많네여...

    하기 싫으냐구요?
    아니예요...
    가슴이 두근 두근 거려요...
    빨리 여름방학이 되어서,
    아이들과 실행에 옮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꼬옥 껴안아 주고 싶습니다...그리고 속삭이고 싶습니다...사랑한다 얘야~~~라고 말입니다...
  • 오리콩 2012-05-04
    늘 넌 소중한 아이라고 말해주며 꼬옥 껴안아 줍니다
  • 라이스 2012-05-04
    3월에 상추 씨를 뿌려서 7포기 정도 올라와서 자라고 있습니다. 좀더 키워서 잘라 먹을까 합니다.
  • 큰눈이 2012-05-03
    자주 안아 줍니다. 스킨쉽이 마음을 여는데 좋기에...
  • 2012-05-03
    아침마다 안아주려 하는데 엉덩이를 쭉~~빼곤하죠 그래도 하려고애써봅니다
  • 까망2코찌 2012-05-03
    안녕하세요^^

    어제 쏘나기가 오더니만,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아줌마 화이팅!! ^^
  • 라이스 2012-05-03
    성냥 없이 불피우기 마찰의힘 돌멩이의 부딪침인가 천둥이나 번개의 힘인가? 해볼일이 많네요 하나씩5월에 하자구요.
  • 천사친구 2012-05-03
    직장다니느라 아이들을 안아준것 기억이 잘안날정도로 그렇습니다 이제부터는 안나주고 감싸주고,하루에 세번정도는 약속을합니다,아이들이 엄마의손길을 필요한시기가 지난것같아 미안함을 느끼며 용돈이필요할때만 엄마.아버지 찾을정도입니다.평상시레도 대화를 할수있는가족회의를 진행하려합니다
  • dnjsl81 2012-05-02
    저는 아이들은 일단 사랑. 행복함을 정서적으로 듬뿍 느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때 더 실력을 발휘하고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서 안다고 하잖아요.
    아이들이 어릴지라도 저는 어느정도 느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서적인 형성은 어렸을때 많이 잡히낟고 들었고요.
    그래서 저는 아이와 어떤 것이든 함께 참여하면서 즐거움과 서로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혼자사는 세상이 아닌 함께라는 의식과 가족의 사랑. 따뜻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성장할수있을거 같아요.
    집안에서만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허모가 남과 더불어 사는 삶...
    그리고 가족의 행복함. 내가 사랑 받는 다는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럴 체험의 기회. 여행. 나들이..체험 학습 적극 추천해요. 엄마아빠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아이는 예쁘게 밝게 성장할수있응 것이거든요^^
  • 복순 2012-05-02
    지상에서 사랑이없으면 너무나 끔찍하죠 ~~
  • 깐순이 2012-05-02
    울 아이들에게 더욱 스킨쉽및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해야겠네요. 또한 위의 놀이들도 아직 해주지 못한 것들이 있네요.
    앞으로 더욱 표현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yysksr/120158735657
    http://cafe.naver.com/iyoonsmom/199772
    http://cafe.naver.com/sigongjunior2/10183
    http://cafe.naver.com/jinsunbook/7182
    http://cafe.naver.com/sallimjunior/5342
    http://cafe.naver.com/momscommunity/6299
    http://cafe.naver.com/greenbod/33762
    http://cafe.naver.com/rchaninfo/45948
    http://cafe.naver.com/terredeglace/16312
    http://cafe.naver.com/helan/34785
  • 내일은 희망 2012-05-02
    오늘부터 아이들을 한번씩이라도 안아주어야 겠네요. 울큰딸 안아준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기때는 열심히 안아주었던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점점 소리만 지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괴물엄마가 되기 전에 바뀌어야 겠네요 ^^
  • 아령맘 2012-05-02
    http://www.bumo2.com/mystory/cc73/252515
    아이는 많이 많이 안아줘야됩니다. 그냥 품에 꼭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라고 말해주세요. 아이도 나도 행복지수가 업!
  • 나르테 2012-05-02
    좋은 정보네요..
  • 희망 2012-05-02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뚱뚱하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지는듯 했는데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편에서생각할려고 노력도 하고 아이에게는 항상 엄마는 니편이라고 자신감도 가지게 되는것 같더라구요http://blog.naver.com/tndus2327
  • 아이리스 2012-05-02
    아이들은 스킨쉽이 최고, 많이 많이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사랑해주고....
    그리고 아이들이 말을 많이 들어주는것도 좋은것같아요
    무슨 말을 그리 많이 하고 싶은지 두서도 없이 주절주절이야기를 해도 저는 끝까지 들어줍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하고 싶은 말을 다한 아이의 표정은 편안해지고 엄마가 무조건 내편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전 아이가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랍니다.^^
  • 세상속에서 2012-05-01
    전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나 대화, 같은 취미생활등등 외부활동도 같이 온가족이 모두모여 서로의 관심과 사랑을 더 전해줍니다. 가족끼리 같은 취미생활을 하다보니 더욱더 사랑이 돈독해지는것같습니다.
  • 이삔공주 2012-05-01
    오늘 상담교육을 받으며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아이의 미래를 영향을 준다고 한다. 부모와의 애착이 아이들의 성격.사회성,자신감을 좌우한다니 머리로 생각하는 아이보다 마음으로 배려하는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마음껏 생각하고 뛰어 놀면서 아이의 재능을 발휘 있도록 뭘해야 할지 고민해야겠다. 미래의 희망이고 꿈이라면서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지는 않는지 어른들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것이다.
  • 세민사랑 2012-05-01
    https://www.facebook.com/deer15750/posts/298593586890188 우리 아이가 행복을 느낄수 있게 사랑의 표현을 많이 해주는 거에요...뽀뽀도 많이 해주고 포옹도 많이 해주고 우리 아이의 말에 귀기울려주고...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이의 마음을 읽도록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 까망2코찌 2012-05-01
    오늘도 안녕하세요^^

    오늘도 출첵 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우울한거날려버리고~~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크림커피 2012-05-01
    스크랩 완료 http://blog.naver.com/clover7112/150137601622
    안아주세요!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캠페인 저도 참여 합니다
    일상에서 우리아이에게 항상 고마운마음과 표현을 안아주세요!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하루에 한번 참여 하고 표현하겠습니다
  • 빨간모자 2012-05-01
    매일 아이와 착한엄마 스티커와 착한아이되기 스티커로 서로를 칭찬하며 안아주며 뽀뽀를 서로를 응원한답니다.
    칭찬스티커가 늘어날수롤 아이와 엄마와의 사랑이 더욱더 커지는것같아요. 딸아이가 착한엄마 스티커를 붙여줄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행복한짱짱구 2012-05-01
    표현이 서투르고 무덤덤한 저는 울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포옹을 해준것이 잘 기억에 안날정도로 인색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좀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점점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에게 사랑에 표현만큼 해결방법이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울 아들,딸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
  • 영철맘 2012-05-01
    전 항상 아이 손을 잡고 학교를 데려다 줍니다. 9살 아들래미이구요. 이제 혼자 학교 가고 싶어 하는데 그래도 스킨쉽때문에 그런건지 아이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가질려고 노력하고 모든것에 소중함을 배워가고 있네용.. 그래서 등교일을 같이 걸어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웃고 떠들고 가는 모습이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지만 전 계속 지켜가고 싶네요~ 그리고 자주 자주 아이러브유 라고 말하면 아들래미는 뿅뿅이라고 합니당. 우리 둘만의 암호라고 할까요?? 아무탈없이 잘 크길 빌뿐이랍니당~^^
  • 덕이 2012-05-01
    웃으면서 안아주고 등을 토닥여 주는 엄마품 만큼 행복감을 주는게 또 있을까요^^ 팔을 버리면 뛰어와 안기는 아이를 볼때 너무 행복하지요. 위험하다고 무조건 못하게 하지 말고 옆에붙어서 함께 해주자구요^^ 그래서 아이와 부모 모두모두 행복해 지시길 바래요^^
    http://xod22.blog.me/50140192720
  • 말괄량이삐삐 2012-05-01
    http://blog.daum.net/byungsil5/1172
    저는 지금 고2인 아들도 수시로 안아보곤 합니다. 다정하게 스킨쉽 해주는것에 아이는 감동하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 포동포동 2012-05-01
    많이 안아주세요. 아이들을 많이 안아주는만큼 나중 아이들이 엄마사랑 기억할꺼에요.
  • 지민맘 2012-05-01
    못해준게 너무 많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꼭 그렇게 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 ^^
  • 아이리스 2012-05-01
    정말 이렇게만 하면 행복하게 살아갈거 같아요.
  • 웨이브 2012-05-01
    아이에게 늘 웃는 엄마가 되겠다고.다짐하고다짐합니다.
  • 소피아 2012-05-01
    임신해서 산모교실다닐떄도 뱃속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하기가 쑥쑥러워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아이를 낳고 친정가서 우리 아들 사랑해~우리 아들 사랑해~하며 안아주며 놀아주는 모습을 친정엄마가 보시더니 어쩜 닭살스럽게 그러니~그러시며 너희때는 먹고살기 바빠서 사랑한다는 말도 안아주지도 못해줬는데~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여~저는 후회하지 않을만큼 안아주고 사랑을 나눠줘야겠어여~
    http://blog.naver.com/gmtnr78/80159051124
  • ssoin 2012-04-30
    제가 워낙 포옹하는걸 좋아해서~두 딸들 아침,저녁으로 뽀뽀와 안아주기안하면 현관을 지나치지 않네요~~
    스킨쉽의 효과야 말로 최고의 사랑표현이랍니다.
    http://blog.daum.net/ssoinbaby
  • 2012-04-30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거~ 표현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
  • 까망2코찌 2012-04-30
    안녕하세용^^
    흑룡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세요^^
  • 균앤훈 2012-04-30
    행복은 정말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환한 아이들의 얼굴과 웃음소리에서 묻어나오는것 같습니다. 우리집은요, 아침 저녁마다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와 함께 기도하구요, 눈만 마주치면 사랑해하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너무 좋아요.
    10살 큰아들 얼마전 큰아이 입에서 싫어! 안해! 소리가 막 쏟아지는거 싶더니 그것도 잠시 스킨쉽 더 많이하고 사랑한다는말 더자주하니까 부정적인 말이 사라지고 있어요.
    요즘엔 또 밖에서 아이와 함께 많이 뛰어 놀고 있습니다.
  • 종투맘 2012-04-30
    http://blog.naver.com/positivelim/memo/100157054097
    언제나 밝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엄마도 항상 노력할께..
    항상 생각은 만치만 잘 지키지 않는 엄마!!이제 너희의 눈빛만 봐도 사랑해 라고 말해 줄께..
  • 미리네 2012-04-30
    지금 우리 애들이 제일 힘들어하는게 바로 과도한 입시경쟁과
    학교끝나면 종일 이학원저학원으로 뺑뺑이 돌면서 아이들의 놀 권리를 잃어버린일같으네요. 한창 친구들과 재밌게 어울려 놀면서 꿈을 길르고 우정을 쌓을시기에 어른들의 잘못된 교육열탓에 그모든꿈을 잃어가는거 같아 넘 안타깝네요.
    학교에서만이라도 학습위주의 공부보다는 놀이와 체험교육이 우선시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며칠이라도 맘껏 쉬고 놀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음 하네요
  • 제인 2012-04-30
    http://blog.naver.com/nova_j/60161447396
    갓난아기때부터 남편과 저는 아이가 울면 무조건 안아줬어요. 어른들은 손탄다고 안아주지 말라고 했는데, 어릴때 안아주지 않으면 언제 안아주겠어요? 사랑으로 안아줘서 그런지 아이가 아주 밝고 착하답니다. 품에서 떠날때까지 많이 많이 안아줄꺼예요.
  • 2012-04-30
    처음엔 쑥스럽지만,,,,안아주고, 스킨쉽해주면 좋아해요~
    습관이 되면 좋지요^^아이가 좋아한답니다.
  • 2012-04-30
    우리아이들이 행복해지려면...우선 틀에박힌 시험에서 벗어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별나라 2012-04-30
    우리아이들학교갈때랑 집에 돌아오는현관에서 허그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