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sodium)은 다른 물질과 결합하여 여러 화합물을 만들고, 인체에 흡수되면서 건강에 필수적인 무기질을 공급하거나 일상생활이나 화학 분야에서 중요한 원료로 쓰입니다.
식품으로서 나트륨은 철분, 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일종으로 소금, 화학조미료, 가공식품 등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자연식품에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소금(염화나트륨)에는 나트륨이 약 40%정도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나트륨 즉 소금의 섭취가 지나치면 고혈압, 신장병, 심장병, 비만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위산 분비의 이상을 가져와 영양 흡수를 방해하고 저혈당증과 당뇨병, 호르몬 분비의 이상을 일으켜 자율 신경 실조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나트륨섭취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1일 권장량(2,000mg)의 2.4배 이상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주부들의 작은 실천으로 사회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Tip! 나트륨을 줄이는 건강한 식습관
ü 소금의 양은 스푼으로 적당량을 조절해요.
ü 국물요리의 국물섭취는 적게해요.
ü 소금대신 천연양념으로~ 맛술대신 청주를 사용해요.
ü 조림이나 찜 대신 데치거나 굽는 조리법을 활용해요(자반고등어는 쌀뜨물에 담궜다가 조리^^)
ü 통조림이나 가공식품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어요. (불순물제거에도 효과!)
ü 나트륨배출을 촉진하는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요.
나트륨을 줄인 식생활 개선으로 건강한 가족과 사회를 만들 수 있겠죠? 무엇을 먹는지 보다는 어떻게 먹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나트륨은 줄이고! 건강은 늘리고!> 동참댓글과 함께 SNS 등 많은 퍼가기를 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추첨하여 20분께 미닛메이드 오렌지 350ML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 여러분의 동참은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Tip!! 자주 먹는 외식 음식별 나트륨 순위 (식약청제공)
순위 |
음식명(1인분 중량) |
나트륨함량(100g당 함량) |
1 |
짬뽕(1000g) |
4000mg(344mg) |
2 |
중식 우동(1000g) |
3396 mg(338mg) |
3 |
열무냉면(800g) |
3152 mg(283mg) |
4 |
소고기육개장(700g) |
2853 mg(408mg) |
5 |
간자장(650g) |
2716 mg(279mg) |
6 |
알탕(700g) |
2642 mg(103mg) |
7 |
물냉면(800g) |
2618 mg(188mg) |
8 |
동태찌개(800g) |
2576 mg(315mg) |
9 |
선짓국(800g) |
2519 mg(286mg) |
10 |
짜장면(650g) |
2392 mg(118mg) |
소금보다는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이죠
국을 끓일때도 국(집)간장으로 간을 하구요 약간의 소금 만 넣어서 맛을 살립니다 그러면 맛이 있더라두요
어디에서든 소금섭취가 늘고잇다고 우리의 몸에 좋지않다하여 항상 생각하고 있답니다
전 결혼하고서 어머님께서 이렇게 요리하셔서 배웠답니다
"수금은 적게 먹어라" 하시며 국(집)간장을 해년마다 만들어 보내주시죠^^
어제 쏘나기가 오더니만,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아줌마 화이팅!! ^^
음식을 쉽고 맛나게 하기 위해서 조미료를 사용하는 것도 몸에 좋지 않은데 거기다가 짜게 먹는다면 우리 몸은 버텨내지 못할 것입니다.
나 하나만의 건강이 아닌 우리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나트륨의 중독에서 빠져나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트륨이 몸에 안좋은건지 알고있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많이 먹고 있는것 같아요.. 급하게 줄일려고 하지말고 이번기회로 천천히 줄일려고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출첵 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우울한거날려버리고~~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17개월 아들을 위해서도 "간"에 길들여지지 않기 위해
"간" 하지 않고도 맛난 식사를 만들기 위해 매일 고민합니다
좋은 캠페인 동참하고 갑니다~
https://twitter.com/#!/sanghee7777/status/196980576262160384
흑룡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세요^^
저희집은 간장,된장,청국장 모두 직접 만들어 먹어요. 가능한 짜지 않게 만들구요. 소금은 죽염을 사용합니다. 남편은 처음에는 제가 하는 음식이 싱거워서 밍밍하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잘 먹어요.
제 요리의 방침은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자예요. 가능하면 양념을 하지 않고 재료의 맛을 살린 싱싱한 밥상을 만들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출석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줌마닷컴에서 즐거운시간 보내시길요~ ^^
잘보고갑니다~실천해야겠어요!
그런데 외식을 하게될땐 제의도와 상관없이 짠음식을 먹게 된다는거...
역시 외식을 자제 해야한다라는점 ^^;;
오늘도 여러분들!! 아줌마닷컴에서 화이팅!!
좋은 정보도 얻어가고...저 역시 많은 노력을 할게요
싱거운건 맛이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앞으로라도 나트륨 섭취를 줄일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요리해야겠어요 ^^
건강.. 건강할때 지켜야죠 ~!!
유아기 이유식부터 싱겁게먹는 입맛으로 신경써서 길들여줘야할것 같아요
재료의 본래 맛을 음미할수 있도록...
식당의 조미료 사용도 좀 줄이면 좋을텐데...
특히 국 끊일때는 더 신경이 써지네요
정말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정말 심각한 문제의 식습관이죠. 저희가족. 저 역시 그렇고요.
우리나라 대체적으로 음식 문화가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거 같아요. 특이나 밖에서 먹는 음식은 더 그렇고요~
그래서 일단은 제가 볼때는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외식을 어느정도로 자제를 하고. 약간은 싱거울 정도로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일단 세계 기준치를 우리가 2배를 넘었잖아요.
나트륨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성인병도 있고..그리고 비만에도 쉽게 가더라고요. 제 남편이 그렇거든요.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요.
그래서 요즘 정말 많이 신경 쓰인답니다.
될수있으면 물을 많이 마시고~~그리고 최대한 양념은 가볍게. 하려고 노력해요^^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요.
식습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좋은 정보도 얻어가고...저 역시 많은 노력을 할게요^^
http://cafe.naver.com/ylimlove/16668
http://cafe.naver.com/cocodoc/122368
http://cafe.naver.com/mfplaner/1914
http://cafe.naver.com/pumasi0065/77193
정말 중요한 생활 습관입니다 나트륨은 줄여야 가족건강에좋답니다 ~홍보많이되서 많은분들에게 전해졋음 합니다
싱겁게 먹은 습관 중요하지요 그래야 성인병에도 예방이되구요 될수잇는대로 자극성은 피해야지요~
www.blog.naver.com/hek7979
http://cafe.naver.com/fawbrgwyhghdtte/132
국물요리에 나트륨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놀랍네요.
앞으로 나트륨을 적게 넣어야 건강한 식습관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좋은 정보 감사,널리 널리 퍼갑니다^^
예를들어 튀김이나 야채를 생으로 먹을때 간장이나 소금간없이 그냥먹는 습관도 하려 한답니다.
커피를 한잔만 마심
http://cafe.naver.com/jsks7601/96
전 세계적으로 소금 과다 섭취의 위험성에 소금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정말 오래됐는데도
식생활 개선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스푼으로 적당한 양을 넣어 음식을 해야하는데 자꾸 눈대중으로 음식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나트륨을 더 섭취하는것 같아요.
주부에게 가족의 건강이 달려있는데도 무심코 음식을 만는것 자체가 건강에 소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금이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긴 하지만 과다섭취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 같아요.
"나트륨을 줄이는 건강 식습관"을 한번 더 읽어보고 거기에 맞게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어머님이 당뇨병이라는 것을 알고
음식에 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처음에는 밍밍한 맛에 잘못드시던 시어머님도 이제는
잘드세요
요새는 소금간이 조금만 강해도 어머님 스스로 잘안드시네요^^
특히 매운걸 넘 좋아하는데... 짬뽕 너무좋아하죠...대신 국물종류는 안좋아해서 라면을 먹어도 면만먹고 국도 젖가락으로 건더기만 먹습니다...아무래도 국물에 소금성분이 많쟌아요....야채과일 자주먹고...그러다 보면 맵고 짠음식먹은것이 좀 희석이 되는듯해서 자기 만족해요....국물을 적게 먹으세요
http://cafe.naver.com/younghee5915.com
내 몸은 항상 건강하리라고 생각했었는데, 회사에서 건강검진한 결과를 보고, 재검을 받아보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정말 당황스럽고, 불안하고 무섭기 까지 하더군요.
얼마나, 몸이 안좋았으면, 재검을 받으라고 할까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았습니다.
고혈압, 단백뇨가 검출되니, 신장염이 의심되고, 고지혈증...정말 쓰기도 싫은 단어들의 나열이였습니다.
어렸을 때나, 젊었을 때는 건강에 자신이 있었기에 충격은 더 했습니다. 이젠 나도 한물 갔구나..라는 생각에 더욱 더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쩐지 근래들어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부석부석한 것이 쫌 이상스럽다라고 생각하였고, 저녁이 되면, 다리가 부었었고, 손가락으로 꾸욱 눌르면, 손가락 자욱이 났었고, 금방 그 부위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고, 한참 뒤에나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라고만 생각했더랬습니다...주위에 물어보니, <각기병>이라는둥, 비타민부족이라는 둥 하시더라구요...
허나, 그런 증상들이 나트륨을 많이 먹어서 몸에서 부종이 생긴것인가 봅니다...
어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인, 짜장면, 짬뽕, 우동, 냉면, 육개장, 선지국, 알탕이 모두 다 나트륨의 함량이 많은 음식에 포함되는 것일까요?
정말 이제 부터는 음식부터 조심조심하여야 하겠습니다.
우선, 설렁탕을 먹을 때, 소금의 양을 많이 줄여야 하겠습니다...
옛말에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음식을 조심해서 섭취해야 하여야 겠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해야 겠다, 해야겠다 , 해야겠다...
말로만 했던 모든 것들을
이번을 계기로 마음을 다잡고 건강에 신경을 써야만 하겠습니다.
대신에 야채류나, 식이섬유등으로 식단을 채워야 하겠습니다...
이모든일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아줌마닷컴에서도 화이팅해주세요~~~^^
비가와서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감기몸살이 걸렸답니다ㅠ
토요일이라 병원도 못가고 고생이네요~~
그러나~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힘을 얻으로 놀러왔어요~ ^^
여러분들도 감기 몸살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아줌마닷컴에서 활기찬 힘을 받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아줌마닷컴!! 화이팅!! ^^
생식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나트륨은 줄이고,건강은 올리고 꼭꼭 실천 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ssoinbaby
나트륨은 줄이고~~ 건강은 늘이고!! 이 문구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우리 식습관에 나트륨은 빠질수는 없겠지만 음식별 순위를 보고선 줄여야겠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트륨 많이 들어갔것들이 모두 제가 즐겨먹고 좋아하는 것이라...더 충격이네요
http://cafe.naver.com/freemaplez/107369
http://blog.naver.com/hony5190/7013645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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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많은 음식일수록 나트륨 양이 이렇게 많다니 놀랍습니다.
저희 가족이 남편은 짬뽕, 아이들은 짜장, 저는 우동을 즐겨 먹었는데 이제부턴
<외식 음식별 나트륨 순위>를 인쇄해서 주방쪽 잘보이는곳에 붙혀 놔야겠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국물없으면 밥이 안넘어가는 식습관 이다보니 어른이된 지금도 꼭 국물을
찾게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알게모르게 나트륨을 많이 섭취했을거란 생각에 미안해져 옵니다ㅠ ㅠ
봄철이라 각종 나물들을 무쳐먹고 있는데 1일 나트륨 권장량의 기준치를 벗어나지 않도록
신경써서 우리가족 건강은 나트륨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것을 다짐해봅니다^^
충격이네요. 역시 몸에좋은음식은 제철에나는 채소나 과일로 집에서 내손으로 만드는게 제격이네요
www.blog.daum.net/sonsuk01
www.blog.naver.com/sonsuk01
나트륨이 우리건강에 치명적이란 걸 알고부터 소금보다는 집간장으로요리하고, 음식간은 싱겁게 하는편인데..
처음에는 아이들이 맛없다고 거부를 했는데요 ..
이제는 다른곳에서 음식을 먹으면 짜서 못먹겠다고 하는편입니다..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짜게먹는것같아요..조미료과아닌 있는 그대로의맛을 즐겨보세요..처음에는좀먹기힘들지만계속먹으면의외로 맛의즐거움을 알게됩니다...
http://blog.naver.com/ckdalswjsrl/20156093258 [블로그]
http://me2day.net/gmlsrmfn/2012/04/20/pynqi1k-qpmc[미투
http://yozm.daum.net/gp2727/120604029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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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ky012345s/155975145
http://blog.daum.net/sky012345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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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zm.daum.net/sky0123456/120599585
http://www.facebook.com/?sk=welcome#!/permalink.php?story_fbid=260833884013266&id=100003365165880
무심코 먹었던 음식들에 생각보다 나트륨함량이 많네요...
앞으로 조금씩 줄이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http://www.bumocafe.com/board/view.php?page=&board_manager_idx=23&header=&search_mode=&search_word=&idx=5392
평소에 음식을 짜게 먹는데..요즘 건강을 위해서 싱겁게 먹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외식을 많이 줄이면 나트륨을 많이 줄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트륨을 줄이는 건강한 식습관 으로 건강한 식단 나또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참여 합니다
그런데, 건강검진결과...고지혈증과, 지방간이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저는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고기를 좋아하지도 않구요...
숨은 살인자...<고지혈증>이라고도 하더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이라고 합니다.
물론 짜게 먹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싱겁게 먹는 것을 생활화하여야 한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야채위주의 식단을 짜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흰쌀밥은 지양하고, 흑미나, 보리밥이나, 현미를 섞은 밥을 주로 섭취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지방간은 역시...스트레스를 줄여야 하더군여...
물론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데, 그 중요한 골자는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짜게 먹으면, 그만큼 혈압이 올라가는 데,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만나면, 혈관이 터지거나 한다면, 정말 큰일이라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많이 걸을 수록 좋다고 하니, 건강을 위한 걷기운동도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짜게 먹지 않는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여서 식단을 야채위주로 많이 먹고, 걷기 운동을 생활화 한다면, 건강한 식습과으로 한발자욱 다가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줌마닷컴여러분, 싱겁게 음식을 자시고, 건강한 몸을 만들자구요~~~^^
정말 요즘 이 때문에 짜고 매운것 덜 먹으니 저도 건강해지느듯. 좋은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해요.
요즘 국을 끓일때도 소금보단 멸치 다시마 같은 천연재료로 국물을 내고 국간장을 사용하면 훨씬 좋더라구요.
요즘 많이 부각이 되고 있으며,
우리 주부들의 손에 가족건강이 달렸으니...
우리 주부들이 먼저 실천합시다!!!!
동참합니다.
정말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서라도 신경써서 자-알 먹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namjiyeon74@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