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아시스를 기억하시나요?
올해 뉴욕영화제에도 초청을 받은 다큐멘터리<달팽이의별>을 아시는지요?
시각장애인도 볼 수 있고, 청각장애인도 들을 수 있다는 그들의 가슴 찡한 스토리는 애잔하지만, 비뚤어진 사회를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편견 중에 모든 장애인은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부터 사회와 타협하지 못하는 정신적 장애가 아닐까요?
실제로 선천적 장애인이라는 진단을 받은 사람은 6%~10%뿐, 나머지 80% 이상은 후천적 요인으로 장애인이 된다고 합니다.
내가 혹은 나의 가족이 언제든 장애인의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거지요.
장애는 불편할 뿐 불쌍한 것이 아닙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더욱 안타까운 것은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마음까지 닫히게 할 때가 있습니다.
건강한 정신으로 서로 마음을 읽고, 동등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넉넉한 배려심이 비장애인에게도 필요합니다.
신체 건강한 몸으로 그릇된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그 또한 심각한 장애가 아닐런지요.
따뜻한 표현으로 바꾸면 한 뼘 더 가까워져요!
l 장애자 -> 장애인 (Tip! (友)의 友는 당사자에게 지칭할 수 없으며, 주체성과 정체성 확보가 되지 않는 의미로 지양(止揚)하는 추세)
l 정신박약아 -> 정신지체인
l 꼽추, 곱사등이 -> 척추장애인, 척추후만증
l 문둥이, 나병환자 -> 한슨씨병환자
l 절름발이, 반신불수 -> 지체장애인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우리주변을 둘러 보아 주세요!
장애인의 식당출입이나 대중교통 이용 등 외출 시 아직도 많은 불편이 따릅니다.
개선되면 서로 행복할 수 있는 곳이나 장애인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댓글로 올려주시고, SNS 등 많은 퍼가기를 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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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면 장애센터로 봉사를 갑니다. 처음에 아이들을 대할때 어찌할줄 몰라
무조건 다 해주려고만 했는데 아이들은 스스로 하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느끼는 장애는 특별할것도 없고 잘해주려고 애쓸 필요도 없었어요.
단지 생활하는데 불편할 뿐이지 컴퓨터도 잘하고 그림도 정말 잘그린답니다.
재주가 정말 뛰어나더라구요.
제가 가게된 이유는 어릴적부터 우리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갔습니다.
물론 처음에 아이들은 물놀이 안간다고 떼쓰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러나 한해 한해가 거듭되다보니 이젠 당연시 여기고 방학때면 저희집에 놀러와서 자고가기도
한답니다.
이젠 아이들이 더 기다리는 방학이 되었어요.
이처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멀리하면 멀리할수록 편견은 두터워지고
가까이 하면 할수록 분리는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비장애인들은 봄이면 꽃구경도 이리저도 잘도 다니지만 장애인들은 그것마저도 사정이
녹녹치 않더군요. 문제는 도로의 문제성과 교통편입니다.
일상생활 중 거리에서 장애인이 많이 보인다는건 그만큼 장애인에 대한 도로나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는것 일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장애인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 배려는
아직 미흡한 수준이라 보여지네요.
장애인들에 대한 생활의 편리가 뒷받침되고 사람들이 갖는 편견이 사라지는게 그들이 바라는
작은소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애는 불편할 뿐 불쌍한 것이 아닙니다! 동참합니다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시민의식과 제도가 하루빨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본다면 지금 보다 더 행복하게 지낼꺼라 믿어요 힘내자구요
장애인을 생각한다면 장애인이 생활할 수 있는 기본 시설이 되어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편견을 가지고 계신분들 계시면 나 자신부터 편견을 버립시다.!!!
편견을버려야 합니다
몸의 장애보다 마음의 장애가 더 무섭습니다.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비장애인들이 힘써야 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애인과 다를것이 없더라구요 안타까울 뿐이구요
우리는 모두 그렇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겠지요
전인류가 모두 장애인을 거치는것이니 앞으로의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살기좋은 편리한 시설을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정말 말이 와닿네요하지만 아직은 장애인은 불쌍하다고만 생각이 들엇답니다
항상 장애인을 볼때마다 내가 아니길 우리 가족이 아니길..그런 생각들이 항상 맴돌고 있었어요
하지만 장애인들을 위해 내가 할수잇는게 뭔지 찾고 있다가 아이들과 봉사활동을 시작햇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시설과 환경이 많이 주어진거 같은데요? 앞으로 비장애인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할것 같아요
그리고 배려심도 더많아야겟구요
이상한 사람보듯이 쳐다보는사람 그리고 도움을 줘야할사람에게 내일이 아니니 하고 쳐다보지도않고 돌아서는사람들 그런것보다는 더욱더 따뜻하게 대해야 할것입니다
장애는 이상하거나 나쁜것이 아닙니다 다만 조금 불편한사림인것을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해서도 안된다고봅니다
장애인에게 더많은 따뜻함을 보여주어야할것입니다
우리들이 보내는 호기심어린 시선들이 장애인들에게는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지 상상이 가네요.그리고 장애가 있다고 해서 뭔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섞인 편견도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장애인들도 우리와 동일한 인격을 가진 인격체임을 인식하고 동정하거나 근심어린 시선말고 동등한 사람으로 대해주는 사회분위기 정말 절실하다고 봅니다
우리도 예비 장애인을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될 것같다. 신체적인 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크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해요. 기다려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기분도 좋아지잖아요~
주소를 깜빡했네요..이런 아줌마들의 습성이 보이네요..
그책 앞에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신체는 불만족,그러나 인생은 대만족".. 전 이책을 처음봤을때 깊게감동했어요.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니구나.
장애인분들에게 더이상 이상한 시선이아닌
따뜻한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를 건넨다면
기술과 산업뿐만아니라 마음도 발전한
따뜻한 대한민국이 될거라 생각해요^^..
장애인을 나보다 밑에 있다고 생각하죠.
그사람들은 자기가 장애인이 된다해도 할말이
없을거예요.
원치않게 장애인이 된사람들도
처음엔 두다리가 멀쩡하고 귀가열렸고
정신이 말똥말똥하고 입이 움직이고
눈도 온세상이 다보인듯 했을것이죠.
단지 불행이 찾아왔을뿐 우리와 똑같이
살아있는 사람이니
우리가 장애인에 대해 많은관심을쏟고 사랑을
가져준다면 장애인들도 몸처럼 마음까지 다치진않겠죠^^
예전에 지하철을타고 가던도중에 한 역에서
휠체어를 타신 장애인 한분이 타셨는데
그렇지않아도 좁은상황에서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니 주변에있던 학생 두명이 소곤소곤대는데
그 분에 대한 험담을 하더라구요...
만약 장애인을 깔보고 무시한다면
그사람들은 장애말고도 마음의 큰병을 앉는것이란걸
많은사람들이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장애는 병도아니고 불쌍한것도 아니고 그사람들도
그저 우리들과 똑같은 사람들일뿐이죠..
그러니 나쁜편견따위 없어져야 한다생각해요^^
어떤분은 다리가 불편하신분...어떤 분은 한쪽 팔이 없으신 분...
그분들이 구먀하시고, 돈을 지갑에서 꺼내실 때...그 분의 거친 손을 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곤 해요...
손이 거칠어 보이고, 손사이사이손톱도 새까맣게 때가 있어서, 그 분이 하는 고생을 한 눈에 알아볼 수가 있어서 말이지요...
그러나
서툴게 꺼내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섯부르게 도와드린다고 지갑에 저의 손을 댓다가는 호령소리가 들려요...
아마도,
그 분 스스로도 할 수있는데, 제가 도와준다고 하면, 화가 나시는 것같아요...
그분들의 행동이 굼뜨고, 느려도
우리들은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양보하고 기다려 줄 수있는 마음가짐...
그 마음가짐이라면, 서로 서로 정답게 살아갈 수있지 않을까요?
^^
그렇게 맑고 밝은 우리 조카가 중학교 수학여행에서 사고를 당하여, 오른쪽다리를 다쳤는데, 성장기라서 오른쪽다리의 성장판을 건드렸나봐요...
작은 엄마나 아빠는 별로 크게 다친 것이라고는 생각을 안하고, 그저 학교에서 다쳤으므로, 어떻게, 아이의 학교생활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하면서 합의를 했었나봐요...
우리 조카는 오른쪽의 다리는 성장판의 파손으로 자라지 않고, 왼쪽의 다리는 정상적으로 자라서 결국은 약간 다리를 절고 있어요...
부모는 그것이 자신들의 잘못인양, 뼈를 늘리는 수술을 7~8차례 해주고 있고요...물론 자비로 말이지요...이미 합의를 했기 때문에, 그 후의 병원비는 책임이 없다고만 하더군요...
조카는 그 위의 누나도 하나 있어요...
누나는 신경도 못쓰고 했는데, 대학교에 들어가서 잘 다니고 있구요...
조카는수술의 아픔도 아픔이지만, 그 후로 고등학교생활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한점이 괴로운가 보아여,.,
특히나, 군대를 가고 싶어하는데, 다리때문에 갈수가 없냐고, 나에게 묻는데, 정말 속이 상하더라구요...
아마도 약간만 다리를 절고, 남들이 보면, 눈에도 안띄니, 군대는 갈수있을 것이라고 말은 해주었으나, 병무청에 자세한 내용을 물어보는 수 밖에요...
<장애인>...먼일로만 알았습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인줄로만 알았고요...
그러나, 나와 내 가족이 예외일수는 없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므로 장애인들을 보는 색안경을 이젠 그만 벗어던지자구요...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이니까요...
불쌍한 시선...
안되답니다. 그런 시선 부담스러워한다구요...
그렇다고, 얏잡아보는 것도 안되요...
그냥, 평범하게, 평범하게
같은 인간으로서 대해주자구요...
조금은 배려할 줄 도 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아줌마닷컴 여러분 ~
오늘 이건만은 실천하자구여...
장애인들...
그들도 한사람의 인격체이다라고 말입니다...^^
서로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면, 반드시 반대 입장에서 해결이 쉽게 이뤄 질 꺼에요~ 지금 바로 내 뒤를 돌아 보며.. 내 주변에 조그마한 아픔이 있는 분들께~ 속마음을 살포시 전해 봅니다~~!!!
불편할 뿐 불쌍하지 않다고요?
내 가족이 아니라서?
내 자식이 아니라서?
내 가족이 아니고내 자식이 아니라
느끼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내 가족이 장애가 아니면 못느끼는게 당연한거고요.
제 아들 28살의 정신지체입니다.
어릴땐 부족한건 부모가 채워줘가며 커왔습니다.
그래도 부모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어릴때 초등학교 다닐 무렵입니다.
옆집 아이가 같은 학교에 같은 학년이였지요.
저희 아이는 옆집 아이랑 학교를 같이가고싶어서
아침이면 먼저 나가서 그집 앞에서 기다립니다.
절대 같이 안갑니다.
옆 집 엄마 문열고
"먼저 가 00는 아직 준비 안됐어"
어느 비오는 날
제가 일부러 비가오니 학교에 차로 태워다주겠다고 같이가자고 했지요.
그 엄마
"아니야~ 비가와도 혼자서 우산쓰고 다녀야 돼 괜찮아"
얼마 후 그 집에 차를 구입했습니다.
부슬비만 와도 태워다 주는건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는지.요
"엄마 00는 왜 나랑 같이 안가?
옆집 아이가 학교에 같이 안가려 하기 전에
옆집 엄마가 장애아랑 같이 있는걸 싫어하는거였지요.
이유는 내 아이는 내 아이보도 똑똑한 아이랑 놀면서
더 똑똑해지기를 바라는거지요.
한 아파트에 나란히 10여년 살면서 참으로 속상한 일 많이 겪다보니 선천성 장애도있지만 후천성 장애를 겪는일 수두룩합니다.
그러다보니 제 마음속에는
"너희 식구 누구든지 장애가 되봐라" 라는
못된 마음이 드는것도 부정 못합니다.
도와주기를 바라지도 않지만 상처는 주지말아야지요.
그래도 아름다운 세상이기에
"장애우와 함께하자"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아직도...
그리고 나이를 먹다보니 부모사후엔 어째야는지
우리나라 아직까지 복지시설 어떤지 다 아실거고요.
이런 고민을 안해보신 분이라면
"불편하지만 불쌍하지 않다"라는 말
저희같은 장아모에게는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장아모의 말이
"내 아들보다 하루만 더 살았으면.."
정말 절실합니다!!
주변을 보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른 시선으로 쳐다보는 사람들도 간혹 눈에 뜁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냥 보통사람일뿐인데 시선조차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10살 큰아이 짝꿍이 반아이들보다 많이 느린편이라고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집에와서 그런말을 하지도 않았고, 수업중에도 잘 도와주기도 하고, 짝꿍은 혼자하려 한다고 말합니다.
보여지는 부분이 정상이 아니라고 해서 그 사람 인격까지 깎아내릴수 없습니다. 나와 동등한 사람입니다.
손 잡아 줍시다.
장애우들을 위해 공연도 다니고 했었는데...지금은 아이들 키우느라 집에 콕 박혀있어서 그런 활동도 못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많은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몸이 불편할 뿐 맘이 불편한 사람들은 결코 아니거든요 ^^
간호사였던 제가 임신 30주에 심한 충격으로 조산을 하게 되면서 그때 우리 아이가 뇌출혈이 심한 상태로 태어나게 되었답니다.
미숙아로 인큐베이터에서 있었던 1개월을 빼고 바로 재활치료를 시작했었지요.
엄마인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우리 딸은 시력도 없고 말도 못하고 말도 알아듣지 못하고 걸을 수도 없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소리를 지르며 우는 것 말고는 거의 없는 것 같네요.
그렇게 18년을 살았답니다. 엄마인 제가 우리 딸의 손과 발 그리고 눈이 되어서 산지가.......
그래도 우리 딸이 있어서 사는 게 보람있고 행복하답니다.
장애는 그 사람이 가진 하나의 특징일 뿐입니다.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 한 사람이니까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손길로 바라봐 주세요.
겉모습이 장애인이라고 마음까지 장애는 절대 아니니까요.
장애가 있는 사람과 비장에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꿈 꾸는 엄마가 드립니다.
누구나 병이나 사고로 인해 장애가 생길 수 있는데 왜 그러는지 참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누구든 언제 장애를 갖게 될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저부터 더욱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장애우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격체이고, 그들은 단지 우리보다 조금더 불편한 사람들일 뿐이라고 말이죠!
크고 작은 장애 없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없자나요. 동등하게 생각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따뜻하게 감싸주는 의식을 모두 다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저희 엄마는 어렷을때부터 소아마비라 평생 다리를 저셨어요..걸어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봐서 어렷을때는 그런 엄마가 창피했지만 보통사람보다 열심히 사는 우리 엄마 정말 존경해요^^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으로 봐주세요.
몸은 불편해도 마음은 너무예쁘고 착해요.
작은친절에도 감사하고요,.
어느시각의로 보는가에따라서 친구도되고 편견도 가지는것갇아요. 여러분 사람은 모두가평등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엄마들이 아이에게 교육하는 문제입니다.
말은 사랑과 관심을 담지만,,실천이나 아이들과의 관계는 피하는눈치...
아이들은 오히려 순수하고 거리가 없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