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전력소모가 가장 많은 달 8월
매년 8월22일은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여 올해로 8회를 맞이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모이는 시간도 많고, 더운 날씨 탓에 늦은 밤까지 잠 못 이루는 날도 많아 전력소모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에너지 소비율….고유가 시대에 우리 주부님들의 한숨만 높아지네요.
마음을 비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먹는 것이나 생각을 줄이고 없앤다기 보단 좋은 에너지를 채운다고 볼 수도 있지요.
에너지!
반드시 줄여야 할 에너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가 어렵고 힘든 상황일지라도 넉넉히 나누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블로그나 카페등에도 복사해서 함께 공유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우리집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은 어떤 것이 있는지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왕뚜껑을 20분께 드립니다.
에너지 절약! 하지 마세요!
① 긍정에너지
② 상상에너지
③ 행복에너지
④ 웃음에너지
⑤ 성공에너지
⑥ 활력에너지
⑦ 사랑에너지
아껴야 할 에너지!
I. 전기 – 마음의 불을 켜세요!
A. 더운 여름 옷을 가볍게 입으면 전기요금도 가벼워져요!
(에어컨은 선풍기와 함께 가동해주세요)
B. 냉장고는 내용물을 60%정도로 채우는 것이 적당해요.
(자주 여닫기를 삼가 하고 냉장고 안쪽에 투명커튼을 달아주어
냉기손실을 막아줘요!)
C. 세탁물은 모아서 한꺼번에 해 주세요!
D.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를 뽑아 둔다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새나가는
대기전력(프린터기, 전자레인지,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줄일 수 있어요!
II. 물
A. 커피포트에 커피 물을 끓일 때 커피잔으로 계량해서 끓여요!
B. 세면대나 설거지 할 때 물을 받아서 사용하면 20리터 이상의 물이 절약돼요.
C. 샤워기헤드를 절수형으로 사용하면 버려지는 물을 잡을 수 있어요.
D. 변기 물통에 플라스틱 물통을 넣어주면 35리터의 물 절약이 가능해요.
III. 가스
A. 차가운 물을 많이 쓰는 여름! 찬물을 쓰는 경우 수도 레버를 완전히 냉수 레버
향해야 보일러가동이 안돼요!
B. 음식을 조리할 때 너무 센 불보다 중 불에서 조리하세요!
그리고 빨래. 아주 열심히 모아서 돌리지요. 그리고 세탁기 역시 돌릴때마 코드를 꽂고 나머진 항상 빼두구요
저는그런데 요즘아이들은 그게 잘안되던데 제시대사람들이라면 아마도 다 저같지않을까 싶네요
변기물 모아서 내리기.
비누밑에 껌종이 깔아놓기.
분리수거시 최대한 부피줄이기.
신랑 회사에서 나오는 이면지를 가져와 집에서 공부할때 쓴답니다~
<주방에서>
1 음식할때 불 조절
음식 할 때 불 조절을 전에는 빨리 하려고 제일 센 불에 했는데 요즘은 솥의 크기에 따라서 불꽃이 솥의 밑바닥을 넘지 않게 약하게 중간 정도로 불꽃을 작게 줄여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2 쌀뜨물
주방세제대신 쌀뜨물을 사용해서 설거지를 하게 되었는데
쌀뜨물을 이용하고 나서는 고무장갑을 끼지 않고 설거지를 하는데 그래서인지 습진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3 음식봉지
우리 집에서는 라면봉지, 과장봉지 등등.. 깨끗한 음식물봉지는 꼭 한번도 재활용을 한 다음 버리고 있어요.생선요리와 같이 냄새 나는 음식을 할 때뿐 아니라 기름진 음식을 할 때는 도마나 그릇 위에 음식봉지를 깔면 환경도 보호되고 물도 절약되고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
4 도시락 통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할 때 싸는 도시락 조금은 귀찮기도 하지만 집에서 먹는 반찬에 한두 가지 색다른 음식을 만들고 과일까지 챙기면 끝~ 일회용 도시락 통은 편리하긴 하지만 일회용품을 사용하면 할수록 에너지 낭비가 커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 집에선 다 먹고 나서 빈 그릇을 들고 다녀야 하는 게 조금 성가시긴 하지만 일회용 도시락 용기가 아닌 도시락 통을 이용하고 있어요.
<욕실에서..>
5 물은 받아서
전에는 양치질을 하거나 세수를 할 때 물을 받아 쓰지 않고 그냥 수도를 틀어놓은 채 사용했는데 요즘은 세수할 때엔 대야에.. 양치할 때엔 컵에 담아 사용하고 있어요..물의 양은 컵과 대야의 2/3정도 너무 가득 물을 받으면 흘려버리는 수가 많거든요..그렇게 우리가 아무런 생각 없이 흘려버리는 물이 참 많더라고요
6 비눗물 재활용
비누 곽 아래에 떨어지는 비눗물..그냥 버리기 쉬운데 저희 집에서는 비누 곽 아래에 수세미를 깔아두어서 떨어지는 비눗물을 흡수 비눗물을 머금은 수세미로 욕실청소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7 김빠진 콜라로 변기청소 싹~
마시다가 남은 김빠진 콜라..마시자니 맛없고 버리자니 아깝고..골치아프죠 하지만 김빠진 콜라도 유용할때가 있어요.변기를 청소할 때 솔이 닿지 않아 구석에 낀 때가
잘 닦이지 않을 때 남은 콜라를 변기속에 붓고 2~3시간 둔뒤 물을 내리면 깨끗해져요. 환경에 유해한 세정제보다 훌륭한 변기청소 도우미가 될테니까요..
8 오래된 클렌징으로 구석때를~
조금씩 남아서 잊고 사용하지 않았던 오래된 폼클렌징도
유용하게 재활용할수 있어요.세면기에 보면 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멍이 있는데 다른곳은 솔로 깨끗이 씻는데 그곳은 씻기가 참 불편하더라구요.그렇때 못쓰는 칫솔에 폼클렌징을 묻혀서 닦아 보세요.비누로 닦으면 혹시나 좁은 틈새에 비누찌꺼기가 남아있을수도 있지만 폼클렌징은 닦고 나서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면 그런 찌꺼기 하나 남지 않고 깨끗이 물때를 없앨수 있습니다.이렇게 보통 솔로는 씻기 힘든 구석지고 좁은 틈새에 못쓰는 칫솔에 폼클렌징을 묻혀 닦으면 세제찌꺼기가 남을 걱정없이 깨끗하게 닦여집니다.
9 자투리 음식으로 광내기~
음식만들고 남은 감자.오래되면 변색이 되고 보관하기가 쉽지 않죠.그럴때 남은 감자를 넓은쪽으로 잘라서 거울을 닦아 보세요.거울의 물자국도 깨끗이 지워지고 반짝반짝 윤이 나요.
10 재활용으로 깨끗한 바닥을~
김치를 하거나 음식을 하면서 내놓은 굵은 소금..물이라도 튀면 다시 통에 넣어 놓을수도 없고..그럴때 굵은 소금을 욕실타일 청소할 때 이용해보세요.굵은 소금으로 욕실 타일을 문지르면 타일 사이사이의 검은때를 말끔히 제거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미끄럼도 사라져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11 베이킹파우더로 녹제거~
베이킹 파우더로 세면대 트랩의 녹을 제거해보세요.우선 베이킹 파우더를 녹이 슨 부분에 골고루 뿌리고 으로 문질러서 녹을 감싼다음 못쓰는 칫솔로녹슨부분을 부르럽게 닦아주세요.그리고 물로 씻어내면 세면대 트랩의 녹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12 촛불로 분위기도 UP~, 청소도 끝~
화장실 청소의 마지막 단계..실 냄새 없애기.집에 있는 양초동강들에 오래된 향수나 향이 강해 사용하지 않는 남성용 스킨등을 첨가해서 만든 양초를 30분~1시간정도 켜두시면 잡냄새는 없애주면서 욕실 냄새를 향긋한 향기로 바꾸실수 있습니다.못쓰는 양초동강들에 역시 사용하지 않는 향수나 스킨을 재활용해서 만든 양초로 화장실 냄새 확실히 잡아보세요
<실외에서..>
13 사용한 수건은 말려서
더운 여름..매일 샤워를 하니까 수건도 매일 나오게 되고
하지만 샤워 후 물기만 닦아낸거라 빨기도 그렇구 그래서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말려서 수건을 다시 사용했어요.
그리고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합니다.
14 자연퇴비
썩는 음식물 쓰레기는 냄새가 좀 불편하긴 하지만 마당 한 귀퉁이에 있는 헌 욕조(예전 집을 보수하면서 나온
욕조를 버리지 않고 퇴비 통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여름엔 냄새 때문에 자제하는 편이지만 겨우내 사과껍질이나 귤 껍질을 모아서 썩혀서 자연퇴비로 사용하면 어떤 화학비료보다 식물들이 잘 자라더라고요.물론 땅도 보호하고
15 빗물을 허드렛물로
설거지를 할 때 끝물로 나오는 맑은 물이 되고 빨래를 할 때도 끝물은 맑은 물이고 그런 맑은 물들을 모아서 걸레를 헹구거나 욕실청소를 해요.그리고 빗물.. 비가 한참 올 때 큰 통에 빗물을 모아두었다가 텃밭에 뿌려주거나.. 마당청소나 골목길 청소할 때 이용해요.
16 자전거 애용
유가가 너무나도 많이 뛰어올라 고육지책으로 자동차대신
자전거를 애용하게 되었는데 운동도 되고 배기가스를 내뿜는 자동차대신 두다리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되는 자전거를 이용하니 유해한 배기가스로부터 자연도 보호하고...
자전거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가까운 거리 이동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였으면 합니다.
또 하나 항상 장바구니를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두고
시장에 가거나 마트에 갈때엔 항상 비닐봉지 대신 이용하고 있어요.
<집안 곳곳에서>
17 에너지 등급 1등급
가전기구를 구매할 때 제일 먼저 살피는 것은? 우리 가족은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이 아닌 에너지 등급 표시랍니다.될 수 있으면 에너지 1등급의 제품들 중에서 나머지 디자인, 성능, 가격 등을 따지는 편이에요.구매할 때 제품 가격이 일반 제품보다 조금 비싸도 에너지 등급 1등급 제품을 구매하고 장기간 사용하면 에너지 절약 = 비용절감이 되어 훨씬 경제적이거든요.
18 코드 선 뽑기
먼저 방문을 나서면 아무리 잠깐 동안이라도 방의 불을 끄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깜빡 잊고 방에 불을 꺼는것을 잊어버릴 때면 꼭 한소리 하시는 바람에 한동안 불평도 있었지만 이젠 방문을 나서는 순간 꼭 천장부터 살펴보게 되었어요..그리고 아빠가 실행에 옮기신 다음 번 절약생활은
사용하지 않는 전기선 코드 재깍재깍 뽑기..이것도 처음엔 아빠의 잔소리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마찬가지로 전기기기를 사용하고 나서는 코드부터 살피고 뽑는 게 일상의 좋은 습관이 되었어요.
19 멀티 탭 사용
전원 기구를 사용할 때 너무 자주 끄고 켜는 것도 않좋다고 해서 멀티탭을 사용하고 있는데 코드를 일일이 뽑아야 하는 불편도 덜어주고 전원기구가 고장 날 위험도 막아주고 에너지 절약까지 되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멀티탭을 사용하라고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버릴때도 다시 한번.. >
20 이면지사용
솔직히 한 면만 인쇄되어 있는 이면지를 버리기엔 아깝고
그래서 이면지들을 모아서 연습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쓰레기도 줄이고..돈도 절약되고...
21 종이 모으기
종이는 전부 재활용이 가능하쟎아요.그래서 저의 집에서는 신문지에서부터 종이박스, 종이봉투등 종이로 만든 모든 제품은 전부 한쪽에 종이만 따로 모아서 폐휴지 수집하러 다니시는 분들께 드리고 있어요.비록 내 손안에 쥐어지는 돈은 아니지만 그 폐휴지를 팔아 생활하시는 형편이 좋지 않은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게요..
22 폐유의 환골탈태는 무공해 비누로
폐유 그대로 버리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지만 조금의 노력의 시간만 들이면 온 가족과 일년동안 사용하고도 남을 무공해 비누와 이웃에게도 기분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23자연 공기정화기& 가습기
우리 집에서는 숯을 담아서 공기 정화기 대신 사용하고 있고 숱이 담긴 그릇에 숱 밑부분이 약간 담길 정도로 물을 부어 두면 공기가 건조한 겨울에 훌륭한 가습기 역할을 해주어 자연 공기청정기&가습기랍니다.
어렵지 않죠? 환경과 절약..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하지만 결국 거창한 구호가 아닌 생활의 작은 실천이 환경도 지키고절약해서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에너지 절약의 정석이는 것을 요즘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안 쓰는 전기선은 코드를 다 뽑고 자전거로 이동하려 노력합니다.집에 오는 전단지를 모아 이면지에 메모장을 만들어 사용하고 사용후에는 폐지를 모아 고물상에 갖다 줍니다
세탁물은 한번에 모아 세탁기를 사용한다.
에어콘과 난방은 적정 온도에 맞춰서 사용한다.
우선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1회용컵사용자제 머그컵사용을 하고 안쓰는 전기플러그빼기, 세면대 물받아 사용하기 양치질때 물컵사용하기,음식물쓰레기 남기지 않기등등 훨씬 많이 예전보다 실천하는 것이 늘어났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가 있으면 내 실천사항에 포함시겨 갈 예정입니다.
또한 안쓰는 전기 코드는 빼둡니다..
수돗물 가스들은 불필요 없이 낭비하지 안습니다..
하지만 웃음과 행복은 절약하지 않고 이웃들과 나누어 주면
정말 좋아요
에너지는 절약할수 있을만큼 절약하고 행복과 웃음등은 더욱키워 이웃들과 나누어 가면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에게 이것좀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싶은것들부터 실천합니다.
안쓰는 플러그는 꼭 빼놓구요..- 물론 좀 귀찮긴 하지만..
컴퓨터 모니터도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녀석인데
잠시 안쓸때는 모니터를 꺼둡니다/
냉장고는 필요할 때만 여닫구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구요..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다녀요..
건강도 좋아지고 일석 이조지요..
양치질을 할때는 물을 틀어놓고 하지 않고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합니다
집에 모두들 선풍기도 있고 에어컨도 있지만 에어컨을 하루종일 켜놓을 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전기요금은 누진제가 적용되기때문에 정말 사용량이 많을 수록 요금은 헉 소리가 나올정도로 많이 나올 수 있거든요.
저처럼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아무리 에어컨을 열대야 쾌면으로 맞추어 놓았다고 하더라도
너무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것은 밤새 아이들의 건강에 더 안좋을 수가 있어서요.
그래서 전 밤엔 주로 이 방법을 사용해요.
선풍기를 창문에 올려놓는다.
단, 선풍기의 방향은 창문밖을 향하도록 (바람이 바깥으로 나가도록) 둔다.
선풍기의 크기만큼 창문을 닫고 선풍기를 작동시키면 에어컨처럼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절약은 습관입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만 요리하고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세탁기를 돌릴 때는 모아서 한꺼번에 돌리기..
분리수거 잘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세수나 양치질할 때 물 받아서 사용하기..
A4 이면지 사용하기..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사소한 일부터 시작할 때 우리의 지구는 좀더 편안하게 쉴 수 있겠죠?
녹색지구를 위한 첫걸음..
바로 지금 시작해요..
씻은 물을 모아 놨다가 화분에 물 주거나, 세수하거나, 설거지할때 유용하게 씁니다.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 세탁기를 돌린다
잘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항상 콘센트를 빼서
대기전력을 0으로 만들고 있어요
간단한 빨래는 손빨래를 하고있고요..
식구가많다보니 전기세 수도세 많이 나오지만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에너지절약은 나라경제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저희집은 안쓰는 전기코드는 다 뽑아둬요. 약간 번거롭긴 하지만 전기세도 적게 나오고, 에너지 절약도 되고 좋답니다 ^^
세탁물은 모아서 한번...
물은 적당량만 사용...
http://blog.naver.com/tellme84004/90121451824
가전제품을 살때에도 에너지 등급이 고효율인 제품을 고려해서 구입하고 기름이나 가스 보일러보다는 심야전기를 사용하여 난방하는 심야전기 보일러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에너지를 아끼게 되고 가정의 소비지출에 대한 부담까지 줄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되는 것이랍니다
박쥐같은 인생이라서요. 전등을 키지 않고서는
왕뚜껑을 먹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은 이내 작은 실천이 모여, 생활이되고 라이프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나또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1 우리몸에 유해물질이 노출되는것을 100%차단할수 없지만 가급적이면 방부제. 트랜스지방 은 줄이고 유기농. 제철야채들로 식단을 짠다. 요리할때는 채소나 야채들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고 오래씻고, 조리는 간편하게 데치거나 찌거나 굽는식으로 손질은 오래 조리는 빨리 하는편이 영양소파괴도 줄이고 에너지도 줄일수 있는것 같다.
2.의류또한 아크릴.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합성섬유 옷보다는 면으로 된 옷을 입는 편이다.
3.작은 화초나 허브를 키워 공기정화는 물론 반신욕을 할때나 요리를 할때 사용하고
주방에있는 밥솥, 제빵기 전기오븐등과 같은 가전제품은 사용후 가급적이면 언플러그드를 해주어 에너지도 줄이고 냄비싸개를 이용해 한번데워진 냄비를 열이 나가지 않게 차단하고 온기를 데워준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가짐과 충분한 수분섭취와 편안한 잠자리가 중요한것 같다
먼저 가장 손쉽게 실천할수 있는 것이 핸드폰 배터리, 필요할때만 충전하게 되면 전기 절약 뿐만 아니라 핸드폰을 오래 쓸 수 있게도 합니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냉장고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냉장고안에 물건을 2/3만 넣어두면 전기절약에 최고입니다..또한 밭솥을 마치 냉장고처럼 밥 보관용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밥솥은 그야말로 전기잡아 먹는 밥통이랍니다..먹을만큼 밥 지어서 사용하는 것이 최고이고..또한 밥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렌지에 잠깐 돌려먹는것도 최고입니다..그러나 가능하면 먹을 만큼만 밥을 짓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집에서 작업중이라 컴퓨터를 끌 수 없다면 모니터만이라도 꺼주세요. 모니터를 꺼두면 컴퓨터가 먹는 전기에서 50% 정도 절감 됩니다.
또한 컴퓨터 부팅을 한뒤 바로 모니터를 키지마시고 1분 뒤에 모니터를 켜주시고, 시디롬에 불필요한 시디를 넣고 귀찮아서 잘 안뺴게 되는데요. 시디롬도 비워주셔야 전기가 절약됩니다.
모든 가전제품이 그렇듯 에어컨은 전기코드를 꽂고 있는 것만으로 야금야금 전기를 먹는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만을 위해서가 아닌 모두를 위해서 엘레베이터에서는 원하는 층만 정확하게 누르고, 문이 닫힐때까지 기다리는 20초의 여유를 가져보세요..전기를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머리 맡에 둔 리모컨을 없애세요. 채널을 바꾸거나 볼륨을 크게 할 때 마다 전기료가 나간리모컨를 사용하지 않는것만으로도 건강과 가정경제에 적잖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전기세 또한 일정량을 넘어서면 누진세가 붙어 정말 깜짝 놀랄 전기요금이 청구됩니다.
저는 집 가까이에 있는 공공시설을 이용해요.
교보문고가 가까워 제가 좋아하는 일본호러물 읽으면서 시간보내고 있어요. 오싹한게 여름엔 정말 딱이죠.
울 아들 취미가 종이접기라 시원한 곳에서 각자 취미생활을 즐기며 더위를 난답니다.
저녁 10시에 영업이 끝나므로 가끔 아이 아빠도 방문해 독서 삼매경에 빠집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도서실도 시원하고 좋지만, 역시 신작이 바로바로 진열되는 곳이라 최근 베스트샐러부터 신문에 소개되는 각종도서들을 접할수있는 천국이죠.
최근 읽은책은 이쓰네카와 고타로 라는 분이 쓴 야시 인데요. 호러 좋아하시는 분은 꼭 읽어보세요. 강추입니다.
http://blog.naver.com/mylimda1/20135923029
뭐니뭐니해도..설거지 물 받아서 쓰고!
양치 컵 받아서 사용하고!
세수할때 물받아서 쓰고!
화장실 변기안에 돌맹이 하나 넣어두면 됩니다.~~
전원플러그를 뽑아두는것만으로도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매년 여름이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전력부족사태를 예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치를 할때는 양치컵을 이용해 필요한 만큼의 물을 떠서 입을 헹굽니다.
저희집은 세면대 대신 세숫대야를 이용해서 세수를 하고 발을 씻습니다.
아무래도 세면대를 이용하였을땐 마구 물을 틀어놓고 했었는데 요금보고 세면대를 바로 없앴죠..
컴퓨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usb선풍기, 자전거 적극 사용, 사용하지 않는 전원코드 뽑기등...
될수 있으면 에어컨 사용은 안하구요 정 더워서 틀때에는 선풍기도 같이 틀어요 적정온도는 27도~28도 정도로 하구요
그리고 장바구니 사용은 필수랍니다
가까운 거리 걷기~
외식 사양하고,음식물 줄이기~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컴 잠시 중단할땐 모니터 꺼두기등등 실천사례입니다.
아직도 백열등을 사용하는 가정이 많을겁니다.저희집도 조명기구 자체가 비싸다는 이유로 화장실이나 계단통로, 다락 등에는 백열등을 사용했는데 초기 구입비용은 비싸더라도 3파장 램프로 전체를 바꾸니 신기하게도 10%가까이 진기요금이 줄어드는 부분을 경험했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조명기구도 점차 에너지 절약형 제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꼼꼼이 살표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ㄴ.소비전력
가전제품이나 전기제품 구매시에 다른 것 보다도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바로 "전격소비전력"입니다. 월간소비전력량 등 비슷한 이름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누진세가 적용되는 우리나라에서 이것만 보아서는 선뜻 어느정도 전기요금이 나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특히 전기히터, 에어컨 같은 소비전력량이 크거나 자주 사용하는 냉난방 기구는 꼭 살피는게 중요합니다. 14인치 선풍기라도 40W로 표기된 제품이 있고 55W로 표기된 제품도 있습니다. 보통 선풍기 10년 이상은 쓰기 때문에 초기 구입시 소비전력 채크는 중요합니다.
ㄷ.한전캡코와 친해지기
전기사용량이 많은 전기용품을 구매하기 전에 한전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누진세가 적용이 되어서 이정도 전기요금이 나왔는데 앞으로 전기히터 700W 제품을 하루에 3시간 정도 사용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우리집 평상시 전기요금을 고려해서 어느정도 전기요금이 더 나오나요?"
그러면 고객상담원 분이 친절히 대략적인 예상금액을 알려주더군요. 특히 홈쇼핑 등에서 전기용품 판매시 누진세를 고려하지 않고 하루종일 써도 몇천원 밖에 전기요금이 안나온다는 과장광고를 많이 해서 노인, 주분 분들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까 많은 분들이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지면서 스트레스로 여간많았던것이 아니었지만 분가하면서 제일잘한 일은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맘껏 보여주고 그곳에서 행복을 찾게하는 과정이었습니다.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논두렁을 걸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논두렁위를 질주했습니다.
아이들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훈련되어진 교육으로 아는것 같았습니다.
"엄마,선생님이 자전거를 타라고했어" 그럼 건강해지고 또 에너지도 절약된데"
"그게 녹색에너지이래" 그래야 물고기들도 숨을쉴수있고,새들도 마악 지저귄데"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면서 학교에서 배운것들을 마악 재잘거리면서 풀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대신 저희는 시원한 부채를 사용한답니다. 아니면 발이나 대나무제품을 이용해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면 실내온도를 절전할수있기에 에너지가 많이 절약이 됩니다.
또한 소형차량을 이용하는편이랍니다. 대형차량은 에너지에 도움이 되지 않아서 소형차로 바꾸었어요. 큰 차를 과시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것이 보기에 좋지 않아서 저희는 작은 소형차로 운행합니다. 온가족이 차를 한 대로 모두 타고 다닙니다^^
우리집은 항상 콘센트가 빠져있네요
보일러는 항상 꺼놓고 사용할때만 전원 스위치 누르고 있고요
아직 에어콘은 없어서 선풍기만 가동하는데요
주로 잘때쯤 켜는거 같아요
시간예약해놓고 자는 편이네요
다른 거 보다는 우선 전원코드빼는 것부터 실천하는게 젤 나을꺼 같네요.. 작은 것부터 천천히 실천해야겠죠..^^
그뒤로 콘센트만 보면 안쓰게되면 바로바로 뽑아요..
실천사항을 보니 아직도 실천할게 많네요...
애들 씻기는 물도 다시 빨래하는데 쓰고 하는데...
전기요금 또 올랐다고 하니 더 절약해야할듯...
에너지를 절약하지 말자고 해서ㅋㅋㅋ
맞아요..긍정에너지..행복에너지..상상에너지등등은 정말 절약하면 안되죠^^그대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물이나 전기같은 소중한 것들을 마구 쓰면 안되죠..
저희집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제가 본의 아니게 잔소리꾼이 되서 아이들 잡기 힘드네요..매일매일 불끄고 다녀라..제발 세수나 이닦을 때 필요한 물만 받아서 써라..음식물 남기지 마라..종이는 아껴써라 등등..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지금 자연의 소중함을 잘 일깨워줘야 할듯 싶네요..
세살 버릇 여든간다고..지금 잘 가르치지 않으면 커서도 분명 아까운줄 모르고 자기꺼 아니라고 펑펑 쓰게 될지도..서로서로 아끼는 마음이 필요할듯...
에너지절약 무조건 하는것 보다 알고 실천하는것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절약하지않아야 할 에너지는 팍팍 쓰고 싶어요..사랑에너지~!!!
필요한 전기만 쓰고 대기 전력 새지 않도록 노력 하고 있어요
제자신은 너무나 꼼꼼한 성격이라 아는것은 거의 실천하는 형입니다. 일반적으로 절전하는 법은 다 지키고 노력하는데 한가지 새롭게 배운게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샤워기 꼭지 위치가 온수에 있으면 안됩니다.그것도 전기가 새가는 것이라 합니다.사용후 꼭 냉수위치에 놓으세요.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는 전등을 다 끄고
외출시 집에서는 전등센서를 메인에서 차단시켜요
안쓰는 코드 뽑아놔도 꽤 절약이 되는거 같아요.
물도 쓸만큼 외에 막 틀지 않고 필요한부분만 사용하는것도 많은 절약이 된답니다.
아무래도 전기를 많이 켜놓으면 훨씬 더 덥답니다.
일찍 저녁먹고 산책을 나가요
집에 있으면 아무래도 티비를 보던지 불을 켜놓게 되잖아요
운동도 하고 절전도 하고 좋지요.
설거지나 빨래는 가능한 모아서 하고 물받아쓰는건 기본이빈다.
청소기는 잘 안쓰고 쓸고 닦고 합니다 .
2, 설거지는 요 세제양을 줄이고 흐르는물에 하고 구충제를 복용 햇 과일을 먹어요.
3,너무찬물은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깜짝놀라니까 미지근한 물 온수가 필요할때가있죠.
쓰지않는 플러그는 뽑아둔다.
물을 받아서 사용한다.(세수,설거지 등)
어쩌다가 화장실 불이라도 켜뒀다간 잔소리를 듣습니다 ^^
참.. 저희는 전기압력솥에 밥을 안합니다. 전기세가 은근히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가스로 압력솥에 밥을 하는데 전기압력솥에 하는거에 비해서 전기세가 많이 줄었습니다. 시간을 절약한다고 전기압력솥에다가 밥을 했었는데 가스압력밥솥도 시간이 비슷하게 걸리고 밥을 다하고나면 누룽지도 생겨서 숭륭도 해먹고 참 좋습니다~~ 한번 실천해보시죵~~
정말 필요한 에너지들이네요! 넘치도록 많으면 합니다.^^
오늘도 웃음에너지 열심히 충전하렵니다..^^
저희집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여름철에는 되도록이면 선풍기로 여름을 나려고 합니다..에어컨 틀고는 싶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참고 또 참아요..그리고 쓸데없는 코드는 다 뽑아놓아요..은근히 이런데서 쓸데없는 전기가 새는것 같아서 조금 불편해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져요..^^
안 쓰는 전기 컨텐츠는 뽑아놓기..
사람없는 방은 쓸데없이 켜놓고 잇지말기..컴퓨터나 티비도 마찬가지구요..
때도 잘빠지고 전기도 안들고 일석이조죠
다림질도 한번에.. ^^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전기절약하니까..
드라이기는 겨울에만 쓰고..여름엔.. 자연바람으로 말린답니다..^^
아끼지 않는 에너지는..
우리가족 사랑하는 에너지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관심 에너지..
사랑하는 신랑 생각하는 에너지.. 랍니다. ㅋㅋㅋ
저도 아끼지 말아야 할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고 항상 불필요하게 소비되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풍기로 버티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합니다.
마트 갈때는 장바구니 그리고 분리수거 잘하고
또 대중교통 사용 등입니다.
2. 여름이나 겨울에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3. 자동차에 불필요한 짐이나 물건 싣고 다니지 않기..
4.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5. 에너지효율이 높은 상품이나 전자제품 구입하기..
플러그 뽑아두기와 전기아끼며 근거리는 걸어다니기
http://xod22.blog.me/50117979972
1.가까운 거리는 자가용 대신 자전거나 걷기를 주로 한다
2.멀티탭 이용및 쓰지않는 전기플러그는 빼둔다
3.빨래는 한꺼번에 모아 세탁기를 돌린다
4.다림질 또한 한꺼번에 모아 한다
5.냉장고 안 음식물은 가득 채우지않고 여닫는 횟수를 최대한 줄인다
6.여름철 에어컨 사용은 가능한 자제하고, 꼭 이용시엔 에어컨 적정 온도 유지(26도)
7.에너지 효율등급 우수한 전자제품 사용하기
8.자가용 운전시 급제동,급출발 하지않으며 경제속도 유지하기
9.백열등 대신 삼파장 고효율 전등으로 교체 사용하기
10.집안 창문이나 문은 단열 처리가 잘 되도록 한다
11.변기 물탱크속에 페트병 물담아 넣어두기
12.양치시 컵사용, 세안시 세숫대야 이용
13.정기적으로 보일러 청소 하기
14.요리시 가스불은 냄비에 적당히 맞춰 사용하고, 한번 끓기 시작하면 가스불을 낮춰 사용
15.청소기대신 빗자루와 물걸레 사용하며 청소기는 일주일에 한번 대청소시 사용
16.전기밥솥대신 압력밥솥 사용을 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전기밥솥을 사용하더라도 장시간 보온은 피하고 코드는 뽑아두기
17.겨울철 난방 온도도 너무 높게 하지말고, 내복착용은 필수
등이랍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만 요리하고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세탁기를 돌릴 때는 모아서 한꺼번에 돌리기..
분리수거 잘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세수나 양치질할 때 물 받아서 사용하기..
A4 이면지 사용하기..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사소한 일부터 시작할 때 우리의 지구는 좀더 편안하게 쉴 수 있겠죠?
녹색지구를 위한 첫걸음..
바로 지금 시작해요..
화장실갔다가 불끄고 잘때 티비끄고 불필요한방 불끄고 에어컨 줄이고 이렇게 조금만 하면되는데 잘안되니 말이죠 모두 모두 에너지 절약합시다.~~~~~
또한사용하지않는플러그는뽑아두고..에어컨대신선풍기와전통적인빙식인죽부인을애용하죠~^^ㅋ작은실천이에너지를절약합니다~에너지절약이곧가정의여유로움을..나아가자연에너지절약까지도도와주는게아닐까생갑해봅니다.
우리강산 보존, 우리자원 아끼는 것에는 인색하구요^^
http://liandsa.blog.me/30115198309
제가 소소하게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은
커피포트에 커피컵계량이랑
안쓰는 플러그 뽑아두기에요.
특히 세탁기와 TV 플러그는 필히 뽑아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