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30도가 웃도는 폭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우리네 농촌에서는 연일 바쁜 일손으로 하루가 모자라지요.
아이들도 방학을 맞아 세끼 먹거리를 챙기시느라 우리 주부님들도 마음이 바쁘실 겁니다.
입맛 없는 여름철일수록 우리가족 건강은 우리농산물 우리 쌀로 챙겨주세요!!!
먹거리가 부족하던 시절에야 간식거리나 매일 식사가 그저 우리 농촌에서 나는 농산물이 전부였지만, 요즘이야 수입산 먹거리 뿐 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식사 해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식당문화가 새로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쌀 산업은 인구감소 뿐 아니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한 1인당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와 최근 풍작과 과잉생산에 의한 재고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WTO협상에 따라 의무 수입량의 확대와 쌀시장 전면 개방의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입니다.
소비확대와 더불어 가공식품 개발, 공업적 활용 등 확실한 처방이 필요하겠지요.
< 쌀 소비방법 >
ü 아침 밥! 챙겨먹기!
ü 쌀로 만든 간식 만들어먹기!
ü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쌀 나누기!
Tip! < 규칙적인 식사 습관으로 평생 건강 챙기세요 >
l 아침은 왕처럼!
l 점심은 신하처럼!
l 저녁은 거지처럼!
명절이나 행사 때 쌀 선물을 하는 건 어떨까요?
쌀과자나 쌀국수, 떡케익, 쌀라면 등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바르게 알고 바르게 먹어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주부가 됩시다.
우리 주부님들의 쌀을 소비하는 좋은 아이디어나 가정에서 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아침밥 식단도 좋아요~)는 어떤 것이 있을지 댓글을 올려주세요~
블로그나 카페등에도 복사해서 함께 공유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칸타타 스위트 블랙을 드립니다.
널 하기 귀찮아도 식구들의 건강을 위해선 아침식사는
필수라고 봐요^^
... 이제부터는 잘 챙겨 먹을께요.
저는 초등학교1학년 아이와 유치원 딸이 있는데 아침밥 먹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아침밥 먹는건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아침밥을 먹으면 건강에도 무척 좋고..또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잖아요..울 신랑은 고등학생 때부터 아침을 안먹었다는데 결혼한 지금도 그 버릇 고치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그래서 울 아이들은 그렇게 되게 하지 않으려고 신경 많이 씁니다..아침밥 차리는게 직장다니는 저로써는 조금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그래도 중요한거 같아요..가족의 건강을 위해서..울 아들은 지금은 아침밥 안먹으면 큰일 나는줄 알더라구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밥부터 먹어줘야 기운을 차리고
점심도시락으로 밥을 싸가는걸요.
밥이 없으면 못살아요~~~
간식- 떡:빵보다 훨씬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좋은거 같고,
쌀가루를 찐것이므로 어릴적 바른 입맛을 잡아주는데 좋
습니다.
야채해물 쌀떡볶이,쌀가루 핫케이크 등 메뉴도 많습니다.
묵은쌀은 웬지 밥 해먹기 싫더라구요. 그럴때는 콩이랑 땅콩을 준비해서 방앗간에 가져다주면 맛있는 쌀과자를 만들어준답니다. 가게에서 파는 자극적인 과자대신 쌀과자를 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더불어 콩이랑 땅콩까지 먹게 되어 효과적이예요. 가족들이 떡을 좋아해요. 그래서 시중에서 사먹었는데 문화센터 다니면서 떡을 만드는 과정이 있어 배워 집에서 곧잘 해먹는답니다. 쌀가루로 만든 떡 가족들이 너무 좋아해요.
일찍 출근 하는 신랑을 위해 주먹밥을 만들어서 준답니다. 안에 각종 채소와 김치를 잘게 썰어 고추장과 캐첩을 넣어 주면 아주 잘 먹더라구요. 출근 준비하면서 하나씩 집어 먹을수 있어 아이들도 신랑도 무척 좋아해요.
쌀로 만드는 음식을 통해 우리의 건강과 몸을 챙겨 두고 싶어요.
아침밥은 하루를 시작하는 최고의 활력소입니다.다양한 쌀 요리로 우리의 아침을 시작합니다
쌀을 갈아서 달걀, 우유 약간 넣고 피자나 빵을 만들어 먹으면 아주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양배추쌈밥도 자주 해먹는답니다
어릴적 부터 밥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인터넷등을 통해 접해서
요리해주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누룽지,쌀요구르트,쌀아이스크림등 정말 많은 쌀요리가
있고 아이들도 무척 좋아해요~
아이들이 보면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는데 자주 해주는것은 오히려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아침밥을 잘 먹지 않아서 고민인데 그래서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수가 있는 주먹밥이나 참치나 김치 야채를 넣어서 주먹밥을 만들어 보았는데 아이들도 상당히 맛이좋고 잘먹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쌀을 가지고 가래떡을 만들어 떢볶이. 면요리. 쌀국수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서 활용하는 편입니다.
우리쌀가공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우리 쌀만큼 좋은 제품이 없는것 같은데 요즘 쌀소비에 대한 걱정도 많고 염려도 많은데 우리쌀을 잘 가공해서 건강에도 좋고 웰빙산업에도 이바지 하면서 쌀소빙의 대안으로 제시할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인절미 제품도 먹어보았고 쌀국수도 먹어보았는데 구수하면서 풍미가 느껴지고 일반 시중라면과 다른 고급스런 이미지와 맛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쌀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앞으로도 개발해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행복한 신뢰감을 유지될수있었으면 좋겠고 농부님들의 가슴도 활짝 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같은 경우는 쌀로 떡을 자주해먹습니다.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쌀떡을 자주하고 집에서 송편도 빚어서 소비를 합니다. 또 쌀로 만든 식혜도 자주 해먹고 튀밥도 해먹고요. 건강에도 좋고 맛도 그만이어서 아이들 간식에도 너무 좋네요.
으로 썰어서.냉동보관 먹을때마다 한봉지씩 꺼내어서 닭 삶은 국물에 욍만두
떠쿡 한봉지씩 넣어서 먹음 시중에 파는 떡국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그외 김밥이나 초밥도 즐겨 해먹네요
2.멸치, 마른새우, 버섯등 가루로 만들어서 주먹밥 만들어 먹어요.
3.한입에 쏙 들어가는 밥 크로켓 해주면 시간 없어서 못먹는다는 말 못하죠.
오징어덮밥이
잃었던 입맛 돋우기도 좋고 매콤하니 입맛 돋우는 최고 메뉴아닌가 싶어요. 남은 야채 많을때는 볶음밥도 잘해먹고 베이컨야채말이나 양배추쌈밥도 자주 해먹는답니다.
새큼 달큼 고소한^^
우리아이들은 밥 안먹는다하다가 2인분씩 먹는답니다
간식용:팬에 밥 눌러서 누룽지 만들기,쌀국수 해 먹기,약식 만들기,밀가루 대신 쌀가루 써서 전 부치기,쌀 볶아서 씹어 먹기.
음료수 대신에:식혜 만들기.
집에서,색다르게 밥 먹을 땐:카레라이스,짜장밥..이러면,쌀을 마니 소비 할 수 있겠죠?ㅋㅋ
간단하게 떡국 끓여먹어요
소고기 국물 안내고 소고기 다시다넣고요^^
밥에다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서 비빈후 주먹밥을 만들어서 안에다가 참치 또는 김치를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간단히 먹기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너무 좋아요
저는 라면에 김밥이 최고더군요
http://rxz74.blog.me/20134394296
각지방 지자체 동사무소에는 "사랑의 쌀단지" 를 운영하는곳이 많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동사무소내의 쌀독에 쌀을 기부하고,
어려운 소외된 계층이 이용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한줌의 쌀이 그분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되기에 작은 정성을 모아주는건 어떨까요?
뼈국물에 파와 후추, 소금만 넣고 든든히 말아서 김치에다 먹으면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아침식사가 되니깐요 ~
여름이라 기운없을때 밥이라도 잘 챙겨먹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아님 요즘같이 더운날 아이스떡과 미수가루 어떠세요?
우리 신랑 요즘 너무 힘들어하는데 아침 꼭꼭 챙겨줘야해요
쌀떡을 자주 먹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러는데 아침에 솔직히 밥맛이 그리 돌지 않잖아요. 그리고 저녁 늦게 밤에 먹을 것이 땡길데가 있잖아요. 그러면 다른 군것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쌀로 요리를 간단하게 즐겨요^^
일단은 몸에도 좋고요!! 그리고 우리 쌀 소비량을 늘릴수있고요!! 김밥인데 단순한 김밥이 아니라 변형을 해서 주먹밥으로 만들어요!! 다양하게 치즈나 참치도 넣고요!!
스팸을 넣어서 만들기도 하고요. 그리고 샌드위치 처럼 밥을 눌러서 빵안에 넣기도 하고요!! 그리고 쌀을 뭉쳐 도넛. 튀김 튀기듯이 해먹어도 아이들이 참 좋아라하더라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더 생활속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쌀을 더 많이 먹도록 할게용^^
주먹밥이 좋아요
왔다 갔다하면서 하나씩 먹을수 있구요
그리고 평소에 먹기싫은 야채나 이런거 넣어서 먹으면 일석 이조구요!
주먹밥에 곁들여서 콩나물국 먹으면 됩니다
밥을넣고 손으로주물주물하면 간편하게 김주먹밥완성
입니다^^ 사람에따라서 집에있는반찬과먹어도되고
그냥먹어도괜찮고.. 아침밥을거르는것보단훨씬좋죠
반찬통에 넣어둔답니다.
아침에 바쁜시간에도 빠르고 간편하게 먹고가기좋아요^^
요즘은 여름이라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계란물만 살짝입혀 구운뒤에 아침상에 내놓아요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야 하루를 든든히 시작하고 마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철 더위를 이기기 위해 우리 모두 부지런히 아침먹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아침밥은 꼭챙겨먹어야하는데 저희 신랑도 아침을 안먹고 출근합니다. 맘이 안좋은데 본인이 싫다고 하니....그래서 밥대신 미숫가루를 타서 줍니다. 그걸루 충분하다나요...가끔 떡국을 만들어 간단하게 먹을때도 있는데 밥이 아니더라도 무엇이라도 먹고만 간다면야...좋겠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침밥을 먹어야지 든든하게...
하루일을 시작하는거 아시죠...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아침밥 먹는 습관을!!!
아침밥처럼 보약이 없고 아침밥만 먹어도 이렇게 더운날씨를이겨낼수있답니다.
아침은 소중하니까요.
아침밥을 먹으면 배가아프다는 우리아이를 위해 견과류와 함께 떡을 만들어 아침에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쌀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이젠 여름더 거의 다 가네요.
아침에 간단한 김밥 한줄...번거로울거 같아도 전날 재료를 준비해놓으면 간단!
아님 있는 반찬 골고루 넣어서 예를 들어 김치하고 참치만 있어도 김밥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선식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야 하루시작이 활기찹니다.
쌀을 응용한 요리도 많지만 저는 평소에 쌀수제비와 쌀국수를 즐겨 만들고 있습니다.
밀가루를 먹었을때와는 확연히 차이가 많더라구요.
곤드레밥 레시피입니다. 단백질 칼슘이 풍부하고 이뇨, 해독, 폐렴, 고혈압, 감기, 또 섬유질이 많아 변비개선도 되거든요 바쁜 아침 반찬마저 마땅치 않을때 곤드레밥에 양념간장만 있으면 든든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더운날밥맛없으시면된장에고추찍어먹어도되지요
김밥포스팅 http://yaongi1004.blog.me/30113377970
불과 1주일전에 주말 내내 김밥만 만들었던 내용을 블로그에 올렸지요..밥하고 국하고 반찬으로 식사를 하면 밥을 정말 많이 먹지 않는 녀석들이 김밥을 만들어주니 3인분을 후딱 먹어버리네요. 엄마가 만들어준 김밥이 제일 맛있다는 6살 큰 아이의 말에 힘입어 오늘도 김밥을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밥 추천해요
인천에서 서울로 통학,출근하는 가족이라 아침밥은 필수랍니다. 가끔 빵이나 씨리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데...배고파서 점심까지 기다리려면 넘 힘들더라구요~~
아침밥을 먹어야 힘이 나지요~건강에 좋은 아침밥을 꼭 챙겨먹고 건강한 하루를 시작해요~!
한국사람을 밥심으로 살아야죠
쌀은 뻥튀기고 각종견과류와 같이 물엿으로 버무려 강정만들어 먹으면 과자보다 훨씬 낫지요
저도 아침밥!챙겨먹기!에 동참합니다!!
아이들건강과 가족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이라서 아침밥을 챙겨서 먹으려 노력해요! 밥을 먹을 시간이 없다면 전날먹고남은 밥을 후라이팬에 눌러서 누룽지로 끊여서라도 먹여서 보내야 안심이 되네요~ 우리모두 동참해요!
방처럼 마가린,설탕,밀가루 듬뿍 넣은것이 아니고 쌀가루
를 찐것이므로 훨씬 건강에 좋으며 어릴적 바른 입맛 잡아주는데 좋다.
떡, 야채해물 쌀떡볶이, 오무라이스, 야채소스 덥밥
쌀가루 핫케이크 기타등등 얼마든지 많습니다.
쌀로 만드는 음식을 통해 우리의 건강과 몸을 챙겨 두고 싶어요.
아침밥은 하루를 시작하는 최고의 활력소입니다.다양한 쌀 요리로 우리의 아침을 시작합니다
[스크랩 완료] http://blog.naver.com/miuccia116/110114387672
아침 밥! 챙겨먹기!
저도 동참할게요..
아침 밥을 먹어야 살도 안찌고, 두뇌 회전도 잘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지요?
건강을 위해 아침 밥을 꼭 먹자구요..
밥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죽을 드셔도 좋구요..
쌀로 만든 떡을 드시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에게는 간식으로 과자나 빵보다는 떡, 식혜 등을 주는 것이 훨씬 좋답니다..
우리 쌀로 만든 음식..
우리 몸에 가장 좋아요..
쌀로된 케잌을 만들어 먹기도 해요...간식거리로 제격이랍니다...^^
아침밥!! 꼭 먹읍시다!! 건강을 위하여~
밀가루 음식보다는 밥이 건강에 좋기에 저희집에선 하루 세끼 꼭 밥을 챙겨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쌀로 가래떡을 빼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떡국도 자주 끓여먹곤 하지요. 또 구수한 숭늉을 좋아하는 남편이랑 어머님때문에 늘 누룽지를 만들어두고 먹고 있고 피자도우를 밀가루대신 찬밥으로 대신하고 있는데 토핑만 맛있게 하면 아이들도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집집마다 주부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쌀 소비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다양하리란 생각이 든답니다.
쌀로 후라이팬 눌려서 누릉지 해서 먹으면 맛 있고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아침 밥을 먹어야 두뇌 회전도 OK!!
건강을 위해 아침 밥을 꼭
먹을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쌀로 만든 음식..
꼭 챙겨먹자구요,,,
아침 밥! 챙겨먹기!
저도 동참할게요..
아침 밥을 먹어야 살도 안찌고, 두뇌 회전도 잘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지요?
건강을 위해 아침 밥을 꼭 먹자구요..
밥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죽을 드셔도 좋구요..
쌀로 만든 떡을 드시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에게는 간식으로 과자나 빵보다는 떡, 식혜 등을 주는 것이 훨씬 좋답니다..
우리 쌀로 만든 음식..
우리 몸에 가장 좋아요..
울 아이들..아무리 바빠도 아침밥은 꼭 먹입니다..
아침을 먹으면 건강에도 넘 좋고..또 공부하는데도 좋고..가끔 넘 힘들고 귀찮을 때도 있지만..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아침밥 꼭 챙겨먹습니다..
요즘 아이가 방학을 해서요 시간이 많아서 가끔 김밥도 만들어 먹곤 했답니다.
누룽지를 기름에 살짝 튀겨 설탕을 솔솔뿌려 주기도 하구요, 또 누룽지를 뻥튀기 튀기는 기계에 넣어 누룽지 뻥과자도 시장에가서 만들어 오곤 합니다. 아마도 쌀소비가 저희집은 다른집보다 많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전 쌀로만든 피자..즉 밥피자를 만들어먹어요.
늘 챙겨먹는 답니다.
밥에 반찬에 국은 필수~!
아이들도 건강하고 남편도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좋은 것같아요
쌀로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데 밥피자 추천해요
맛있고 배도 든든하구요
세상이 좀 많이 변했네요.
저녁에 좀 넉넉히 밥해서 아침엔 국만 살짝 데우면 아침밥 뚝딱! 이죠. 김치야 늘 대기조이고.
밥이 보약입니다. 아침밥먹어야 일에 공부에 능률이 오르죠. 배도 든든, 뇌도 든든, 아침밥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합시당^^
전 유부초밥을 자주 해먹습니다.
오늘 아침은 김밥으로 밥을 엄청 먹었네요!~
온가족이 좋아하는 김밥, 유부초밥으로!~~
오이냉채로 입맛을 살려봅시당.
아침은 간단하게 먹는편이죠~
그런데 요것이 잘 지켜지지않고 꼭 거꾸로 되네요..ㅎㅎ
이제 부터라도 꼭...실천해서 지키겠습니다..^^
간식용:팬에 밥 눌러서 누룽지 만들기,쌀국수 해 먹기,약식 만들기,밀가루 대신 쌀가루 써서 전 부치기,쌀 볶아서 씹어 먹기.
음료수 대신에:식혜 만들기.
집에서,색다르게 밥 먹을 땐:카레라이스,짜장밥..이러면,쌀을 마니 소비 할 수 있겠죠?ㅋㅋ
뭘 먹을까도 고민이지만 어떤재료로 만들까도 상당히 고민이 많은 저는
나름 아침을 수월하게 먹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예) ①옹심이 미역국- 쌀가루를 빻아서 새알을 미리 만들어 냉동보관후 아침에 미역국에 넣어
끌이면 거르기쉬운 아침을 간편하게 즐길수가 있어요.
②옹심이 된장국- 미역국과 방법은 같아요.
③아침에 밥대신으로 가래떡을 먹을때가 많아요- 가래떡은 항시 여유있게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아침에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든든한 아침식사 대용이 됩니다.
④아이들 간식은 과자대신 누룽지 넉넉히 만들어 바짝 말린뒤 밀폐된 용기에 보관후
필요시마다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튀겨서 설탕 살짝 뿌리면 바삭하고 고소한
우리집표 누룽지과자가 탄생한답니다.
⑤비오는 여름에 많이해먹는 수제비도 쌀가루 넉넉히 빻아서 냉동보관해뒀다가
필요시마다 꺼내서 쌀수제비 만들어 먹으면 한결 속도 편안하고 쫄깃한 수제비맛을 즐길수가 있습니다.(평소 모시떡과 쌀전, 부꾸미도 간식으로 만들지요)
대한민국 주부로써 쌀을 응용한 요리에 관심이 많을뿐더러 종종 이런 켐페인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도 가져보는 이벤트네요~
분식을 안좋아해서 거의 밥을 해먹거든요.
밥먹기전에 애들 간식이나 군것질 못하게 하고,신선한야채.과일위주로 식단을 짜서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함니다. 밀가루대신 쌀을 원료로 한 빵을 많이 제조해서 판매했음 좋겟네요.
피자만들때 도우도 밀가루대신 누룽지라든가. 아님 쌀전병으로 피자를 만들면 몸에도 좋구 쌀소비에도 한몫하지 않을까 싶네요
http://blog.daum.net/sonsuk01
저녁은 각자 먹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침은 꼭 먹도록 합니다~
고기볶음이나 생선구이로 힘이 날 수 잇는
식단을 짜는 편이에요.
나물도 꼭 넣고요~^^
모두 다 아침밥 먹고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나이들고 보니 더더욱 아침에 일찍 일어나 움직이다보니
배가 고프지요.
아침에 뭘먹나 고민하다보면 가장 어려울거 같으면서 쉬운것이 김밥이랍니다.
밥을 차리게 되면 국이나 찌게와 각종 반찬이 다 따라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이있어서 힘들었는데...
어느날부터 간단히 김밥을 싸고 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좋아하고 반찬 없을 때 정말 좋아요
야채만 있으면 싸서 쉽게 먹을 수 있고 한줄씩 호일에 싸서 들고 나갈 수 도 있고...
요즘같은 날씨엔 사먹는 김밥보다 귀찮아도 집에서 싸거 아침을 거르지 말고 먹어야해요.
건강해집니다.
아침은 보약입니다. 수술 후 몸이 불편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가족을 위한 식사는 꼭 준비합니다. 빵으로 아침을 먹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 식구들은 꼭 밥을 먹는 답니다.
지난 번 결혼식장에 갔다가 화한 대신 쌀을 받았다가 필요한 이웃에 전한다는 아름다운 분들을 보았습니다.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꽃 대신 쌀을 보내는 것 정말 환영합니다. 꽃은 받을 때는 좋지만 치우는 것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우리 쌀 많이 이용해 쌀 소비도 늘리고 농촌도 살리는 일에 우리 힘을 모아야 겠습니다.
요즘 방학이라 자칫 늑장을 부리다 보면 아점...점저^^로 두끼밖에 끼니를 못챙깁니다.
물론 주부입장에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심....편하답니다.
하지만, 오랜시일이 지나면서 절대적으로 건강을 헤친다는 결과를 가져올거라는 생각을 하면 세끼를 제대로 챙겨야겠단 생각이 크지요.
아침은 왕처럼!
점심을 신하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우리가족은 요즘 방학이지만, 한가지 약속을 하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좀 귀찮긴 하지만,,,,아침을 꼬박 밥!!!으로~
우리땅에서 수확한 우리 쌀로 꼬박꼬박 밥!!을 먹습니다.
하루가 든든한 느낌^^
주부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가능한 일이건지요~
대한민국은 밥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