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이미지
마감
[문화] "빈집 사전 신고제"를 아시나요?
2011.08.23 ~ 2011.09.16
참여자 136

여름철 휴가를 떠나거나 앞으로 다가올 추석명절 등 집을 비우는 일이 많습니다.

여행이 짧아도 아니면 길어도 언제나 집을 비울 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마음 편안히 집을 나서게 되는지요?

 

요즘은 잠금 장치나 보안장치가 잘 되어 있어서 예전보다는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비우기도 하지만, 우리 주부들은 하루를 비워도 늘 마음이 쓰인답니다.

 

블로그나 카페 등에도 복사해서 함께 공유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집을 비웠을 때 생긴 에피소드나 안전하게 집을 비우는 좋은 방법을 소개해 주시는 분

추첨을 통해 20분께 )쵸코 다이제를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집 비울 때 주의사항!>

 

1.     우유나 신문 또는 우편물이나 택배물 등은 이웃이나 경비실에 부탁을 해요.

2.     집을 비우는 기간 동안 거실에 형광등 1개 정도는 켜놓으세요.

3.     베란다 및 창문은 반드시 안쪽에서 고리를 걸어주세요.

4.     가스밸브 및 수돗물 잠금 상태, 전기코드 연결상태를 확인하고 누전 방지해요.

5.     집안의 귀중품은 반드시 다른 곳에서 보관하도록 하세요.

6.     애완동물은 혼자 두기 보다 이웃이나 동물병원에 위탁하세요.

7.     화분 옆에 양동이를 놓고 수건을 나란히 걸쳐놓으면 화분의 흙이 마르지 않아요.

8.     집전화를 핸드폰으로 받을 수 있도록 착신전환을 해 놓으면 편리해요.

 

 

Tip! <집 비울 때 빈집 사전 신고제>

 

빈집 신고제는 휴가나 명절 연휴 등 장기간 집을 비울 때 가까운 지구대에 신고하면 경찰이 해당 주택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해주는 제도로서 1998년 처음 도입

신고가 접수된 주택은 하루에 최소 2번 경찰이 방문해 방범창 확인우편물수거 등 빈집 관리를 맡아준다. 방문 후엔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메시지를 휴대전화 문자로도 남겨주는 친절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이제~ 안심하고 편안한 여행길 되세요~

 

추석 명절 캠페인 < 웃는 추석캠페인 >에도 함께 해요!

http://event.azoomma.com/thanksgiving2011/index.html?fromurl=azoomma

 

등록
  • ㅎㅎ 2014-01-26
    비울일이 없어서리...
  • 철과영 2011-09-26
    믿을만한이웃에부탁하고라디오~거실등정도켜두고문단속철저히하고외출하면조금은안전한듯해요!!
  • 2011-09-20
    집을 비우고 외출을 할때에는 전기를 약하게 켜두고,라디오를 켜두고 갑니다.
  • 뚜꿍이 2011-09-17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만, 불안하긴 매 한가지더라구요 , 이런 불안한 마음 없이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mono 2011-09-16
    http://blog.daum.net/ty862/8074069

    집을 비우고 외출을 할때에는 전기를 약하게 켜두고 현관키는 신발장 밑에 넣고 나갑니다.
  • herotoss 2011-09-15
    http://blog.naver.com/herotoss0908/90123314386

    신문이나 우유같은 배달물은 미리 연락해서 집비울동안은 배달하지 않도록 하는게 좋은듯해요 이웃에 부탁해서

    혹시 광고지같은것도 많이 붙어있으면 한번씩 떼어달라고 부탁하구요..
  • 민트아이 2011-09-15
    http://blog.naver.com/mintwind/60140796454

    우선 집이 비웠다는 대외정보를 없애야 합니다.
    1. 우유,신문등의 정기배달물품의 사전정지
    2. 경비실이 있는 아파트라면 사전 신고
    그리고 대내적으로는
    3. 거실등 켜놓기
    4. 커텐 가려놓지않기
    그리고 지금 이벤트하고 있는
    "빈집사전신고제"를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쌩콩 2011-09-15
    http://blog.naver.com/ekduswjdgus/11028347

    대문 꼭 잠그고 다니기!
  • 롯데는 오늘도 승리. 2011-09-15
    http://blog.daum.net/saidong6/7020085

    비교적 열쇠만 이중으로 잘 잠그면 편안한 아파트가 좋아여. 주택은 개를 키웁시다. 사람만큼 큰 개 좋아여..
  • 정우성엄마 2011-09-15
    http://twitter.com/#!/wideun/status/114319205058355200
    안전하게 집 비우는 방법은 먼저 경찰에 사전에 신고를 하구요 두번째는 거실의 등이라도 켜 놓고 나가고 집을 비우는 것이 그나마 안전한 것 같아요
  • 송학닷컴 2011-09-15
    http://ntjiho.blog.me/20137951548
    미리 파출소에 빈집 신고를 합니다.
  • 엄밸런스 2011-09-15
    http://blog.daum.net/mike2121/?t__nil_login=myblog

    명절연휴기간에 친정이나 시댁으로 내려가는 경우 반드시 빈집사전신고제를 통해서 내집지키기를 대비해야 한다. 방치하는것이 아니라 안심하고 명절연휴를 보낼수가 있기때문에 인력수급부족은 알지만 그만큼 다들 안심하게 즐거운 명절을 보낼수가 있어서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opline 2011-09-15
    http://blog.naver.com/popline
    라디오나 텔레비전 켜두고 가기
  • 2011-09-15
    http://blog.naver.com/tlsdptjaka/110118685501 http://cafe.naver.com/loveroom1/49901
    http://cafe.naver.com/kumsarang/19409
    http://cafe.naver.com/sidelife/5069
    http://cafe.naver.com/daddymom/37529
    빈집신고제.. 정말 좋은 제도네요. 다음엔 꼭 활용해 바야겠어요~^^ 전 집을 오래 비울 땐 콘센트는 모두 빼두고 가스 벨브도 꼭 잠궈요. 그리고 친정엄마께서 집 근처에 사시는데 자주자주 둘러바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 정수리 2011-09-15
    열심히 사용해서 좋은점을 동네 줌마들에게 널리널리 알려 홍보 책임집니다.........http://blog.naver.com/wina6700/60140728021
    우리는 옆집에 우편물이나 신문을 수거해 가지고 있다가 오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서로 수거해 주고 있습니다
  • 우낀아이 2011-09-15
    http://blog.naver.com/simfi82/80140039190
    이렇게 좋은 제도가 있었다니 정말 몰랐네요...빈집 사전 신고제는 너무 유용할것 같네용...^^
    저는 옆집에 미리 말을 해놓는 경우가 많아요...그레서 우편함을 자주 수거해 주시거든요...^^
  • 예빈예범맘 2011-09-15
    http://blog.naver.com/omy6261/140139349648
    이번 추석에도 3일 비웠는데 나가기 전에 세콤 설정해두고 나갔는데 친정 아버지께서 그런줄도 모르고 해제하시지도 않고 들어오는 바람에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오고 난리가 났었나봐요. 전화가 오고 아버지 맞냐고 확인했답니다. 전 가끔 친정식구들에게 한번씩 와서 우유나 신문 그리고 요즘 전단지를 많이 붙여두는데 떼어달라고 얘기합니다.
  • 미뉘 2011-09-15
    라디오나 텔레비전 켜두고 가기.. 그리고 전등도 켜놔야 함미닷;;
  • 호야 2011-09-15
    http://blog.paran.com/hoyaro/45754889

    집에 텔레비젼 타임기능으로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게 합니다.
  • 주현맘 2011-09-14
    저도 명절때마다 참 고민중에 하나인데요...11년째 집 비울때는 항상 거실 tv를 켜놓고 갑니다. 그러면 화면이 바뀔때마다 빛이 달라져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커텐도 완전히 치는것보다 저는 암막커텐을 거실에둬서 5분에1정도 아래쪽으로 살짝 빛이 나가도록 해놓고 간답니다.
    그래서인지...한번도 도둑 든적이 없었고 항상 안심이 되더라구요~!
  • 이쁜별 2011-09-14
    경보기와 cctv를 집안에 달아놓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 넷맘 2011-09-14
    빈집사전신고제,신고를한다해도 그냥순찰도는건데 인력도부족하고 만일 도둑을맞는다해도 책임이없다고하더라구요...내집은 내가 지켜야할듯...
  • 땅콩 2011-09-14
    집을 오래 비우게 되면 정수기 코드를 뽑아 두고 갑니다.
  • 여우꼬리 2011-09-13
    이웃집에 부탁함과 더불에 불과 라디오도 커놓는다
  • 2011-09-12
    TV예약 기능을 설정해 둡니다
  • 2011-09-12
    애완견 큰개를 명절때 집에 두고 갑니다
  • 2011-09-12
    옆집이나 친한 친구나 사람들한테 봐달라고 부탁함
  • 2011-09-12
    경보장치를 달아요
  • 카수 2011-09-11
    [담아갑니다]
    http://rxz74.blog.me/20137637336

    장시간 집을 비워둘때, 매우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는 정보라서 마음이 놓이네요.. 그동안 장시간 집을 비울때의 저만의 방법은 신발장속에 있는 신발을 모두 꺼내어 현관문에 진열하고 라디오를 틀어놓는것입니다. 아무래도 라디오 소리로 집안에 인기척이 들려야 하는 방법이죠..
  • 뽀로리 2011-09-10
    도둑이 들어갈 수 있는 창문은 신경쓰고 잠근다.
  • 케이에스 2011-09-10
    정말이지 예전엔 집비우기가 무섭게 도둑들이 흔했어요
    요즘도 비슷하긴 하나 좀도둑보다는 큰~도둑들이 크게 일을 저지르고 있지마요.;;
    집 비울때 <사전신고제> 몰랐는데...정말 활성하가 된다면 좋겠네요~
    점점 밝은 도덕 사회가 되어 가고 있는거 같아 좋구요
    그러기 우해 불철주야 시민의지팡이가 되고 있는 공기관 특히....경찰분들께 감사합니다`~~
  • 서향 2011-09-10
    신문에서 본거같아요."빈집 사전 신고제"이번 추석에 멀리 고향다녀오시는 분들에게 너무 좋을거 같아요.전 가까이에 시댁이 있어서 하루만 다녀오거든요.그래도 불은 켜 놓고 가요.~조심 또 조심이 예방이지요~^^
  • 윤석맘 2011-09-09
    거실에 불켜놓고 티비켜놓고 외출은 당연한거죠..
    요즘세상은 정말로 사람이 무섭지 다른게무서운게 아니랍니다..ㅠㅠ
  • 2011-09-09
    좋은정보네요.잘 알아두면 즐거운 추석연휴가 되겠지죠.^^
  • 2011-09-08
    오호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두 집에 등을 켜놓고 가요, 신발로 현관에 두구요 사람이 있는 것 마냥....모두들 해피 추석!! 즐거운 명절 보내요~~^^
  • 2011-09-08
  • 2011-09-08
    빈집시고제가 널리 알려져 유용하게 이용들 많이하셨으면좋겠습니다.^.^한가위알차게 잘 보내시고행복들하세요^.^~~~~
  • 안개꽃 2011-09-08
    뭐니 뭐니 해도 집안 문을 잘 잠그고 전기불 또는 텔리비전을 켜놓습니다.
  • 평안 2011-09-08
    하나하나 숙지하고 이번 추석에 꼭! 실천하겠습니다~~~^^
  • 미리네 2011-09-07
    며칠씩 집을 비울땐 꼭 신고하고 다녀야겟어요.
    주의사항도 잘지키고요
  • 2011-09-07
    하늘

    집 비울 때 빈집 사전 신고제 이런것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sunny1079 2011-09-05
    http://kr.blog.yahoo.com/sunny10792002/1588

    "빈집 사전 신고제"를 아시나요?
    처음 알았네요^^;;
    되도록이면 장기간 집을 비우는 일이 없도록 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 제가 알기로는 장기간 집을 비운 티가 나지 않도록 우유,신문등 쌓이지 않도록 미리 대리점에 알려두고, 경비 아저씨께 말씀을 드려 놓아도 좋다라구요^^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쁜 태희 2011-09-05
    http://blog.daum.net/xogml0073/5235041
    강아지 두마리..
    고양이 한마리가 울식구예여..
    전 얘네들을 위해서
    TV도 켜 놓구..
    주방 불도 켜 놓구 다닌답니다..
    인권 아니 견권..묘권(?)을 보호 해 줘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여...ㅎㅎㅎ
  • 용용마미 2011-09-05
    거실 전등을 약하게 켜 놓고 갑니다. 혹 밖에 보더라도 사람이 있는듯한 분위기를 연상하게 만들어 놓고 가요..^^ 즐거운 추석 연휴되세요..ㅎㅎ
  • 푸른하늘꿈 2011-09-05
    요즘 방송에 자주 나오는것 같아요..오늘 아침방송에도 나왔었는뎅,,,그래서 알게 됐어요^^*
  • 흑장미 2011-09-05
    저는 외출시 라디오를 켜놓고 나간답니다.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 자운 2011-09-04
    빈집 신고제가 있었다닌 정말 좋은 정보네요
    이제는 안심하고 집을 비울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수우니 2011-09-04
    저도 이런것은 처음알았네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 이런 것도 있었네요, 아주 유용한 정보였어 2011-09-03
    이런 것도 있었네요, 아주 유용한 정보였어요
  • 수다마녀 2011-09-03
    요즘 짓는 아파트들은 방범이 잘되어 있는거 같아요.예전에 살던 빌라는 방범을 잘하고 싶어도 잘 안되더라구요.1층인데도 방범창도 없구,창문열면 바로 길가라서 지나가다 들어와도 모르겠더라구요. 빈집 신고제라게 있군요.저도 이제 알았어요.빌라나 맨션에 사는 분들 이제 안심하고 집을 비울수 있을거 같아요.
  • 깃털날리기 2011-09-03
    http://blog.naver.com/tasteofchaos/50120022083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아꿍이맘 2011-09-03
    저도 문단속은 기본이고 텔레비젼을 타이머작동시켜놓고 다닙니다.
  • 2011-09-02
    http://blog.naver.com/jinunsim/100136994927
    외출시 불을 항상 켜고 다녀요.
  • 복순 2011-09-01
    외출시 불켜놓고 음악소리 나게하죠 신혼떼 비디오를도둑마져 무서운추억요
  • 아이맘 2011-09-01
    살림살이 다 중고 되고 도사님이 가져갈 것 없는 형편에 집에 아무도 없을때 다녀 가신게 어찌나 불행 중 다행인지요 만에 하나 사람이라고 해치고 간다면 ...
  • 아이노꼬 2011-09-01
    빈집사전신고제...얼마전 신문 기사를 통해 봤습니다.
  • 뽀삐 2011-08-31
    빈집 사전 신고제라는게 있는 줄 몰랐어요. 잘 이용 할께요. 그리고 집 비울때 주의 사항도 잘 배우고 갑니다.
  • 어떠케사라 2011-08-31
    http://blog.naver.com/khkwak2/100136804688
    빈집 사전 신고제 처음 알았네요..감사합니다.저는 길게 여행을 가거나 외출할때 항상 창문을 닫고 가스며 정수기며 밸브를 다 차단하고 가네요.중간밸브 말고요..^^..가벼운 외출시에는 거실에 불은 하나 켜놓고 간답니다.나름 철처히 한다고 해도 저번에는 아주 급히 나가다 가스 밸브를 잠궜는지 안잠궜는지 헷갈려 버스타고 나갔다가 아이 둘데리고 다시 집에 와서 확인하고 다시 나갔어요.ㅎㅎ
  • 허브향기 2011-08-31
    저는 집을 비우면 이웃에 부탁을 드리곤 했는데 번거롭지만 빈집 사전 신고제를 이용해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 드려요^^
  • 딘동이 2011-08-30
    저는 티비 켜지고 꺼지는 시간을 예약해 두기도 해요..
    1박이상 비우는 날에는 밤 10시쯤 꺼지는걸로 해놓고..
    휴. 집 비울때 정말 잠깐이라도 불안한데.. 빈집신고제가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그리고 귀중품은 아예 집안에 두지않고 들고 나간답니다.
    http://xod22.blog.me/50119723264
  • 방울토마토 2011-08-30
    저녁에 외출 할 때,가끔..가족들이 아직 안 들어 와서 문 잠그고,안방이나..주방 불을 하나 켜고 나가요~..
    베란다 및 창문은 반드시 안쪽에서 고리를 꼭!!걸어줘야 하구요~방범창은 필수입니다!!그런데,도둑놈들이 요즘은 방범창도 우습게 잘라 버리더라구요!!>.< 그래서,그나마 낫긴 한데,100% 안전하지가 않아요~..가스밸브 잘 잠그고.. 수돗물도 다 잠그고,전기코드 연결상태를 잘 확인하구..불 필요한 전기 플러그는 다 뽑자구요~..귀중품은..장롱 아래나 뒤에 잘 숨겨 놓고요~^^*참..빈집 신고제가 있다는 사실 첨 알았고요..벌써,도입된지도 13년이 됐네요!!아줌마 닷컴..항상 조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꾸벅!!)수시로 마니 배운답니다~♬
  • 제리엄마~ 2011-08-30
    집을 비울때는 다 잠갓나 확인하고 그다음에 불을 하나 켜두던지 티브이를 켜놓고 나가면 좀안심이 된답니다~
  • 얌전이2 2011-08-29
    빈집신고제를 저도 첨 알았어요 감사요 그러데 전에 마네킹비슷한걸 설치한적도 있고 아래상가가 털려서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했어요 상가주택이 우리소유라 슈퍼물건을 쌓아놓은 우리집은 조마조마 그래도 캅스와 cctv가 있으니걱정은 안되도 요 가전제품보일러 다 정리하고 점검하고 나와야죠 그리고 동생이라도 남겨두고 추석에 다른데를 갈수수있겠네요
  • 착실마녀 2011-08-29
    http://blog.daum.net/queen7s/84
    현관문 앞에 모형 CCTV카메라를 설치하구, 현관문앞에 사람을 감지하면 싸이렌이 울리는 조형물도 함께 설치해놨어요
  • 얼음겅쥬 2011-08-29
    알고는 있었는데 까먹었는데~^^ 이제는 다시 안 까먹을것 같아요~ 그리고 집비울때 주의사항 감사합니다~^^
  • 수호천사 2011-08-29
    빈집사전신고제라..이런것도 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http://blog.naver.com/tkdrns1415/40137721430
  • 미모짱 2011-08-29
    알고는 있지만 과연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별로 없을것 같은데요.
    홍보부족같군요
  • 쉼표9 2011-08-28
    http://souvenirshop.blog.me/136404591
  • 슬은빈맘 2011-08-28
    집을 비우는 기간 동안 거실에 형광등 1개 정도를 켜놓는건 전기낭비기때문에 솔직히 올바르지않다생각해요
    베란다 및 창문 문단속이 일단중요하구요
    가스밸브 및 수돗물 잠금상태,전기코드연결상태도 확인해주고
    혹시의상황을대비해 집안의 귀중품은 잘숨겨놓는게기본이죠
  • 제리엄마 2011-08-28
    집을 비울때는 반드시 거실등을 켜놓던지 아님 방에등을켜놓고 아님 티브이를 시간이 돼면 틀어지도록 조정을하고 나간답니다
  • 파랑새는 파랗다 2011-08-27
    집을 비울때마다 주부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1998년에 처음 도입된 <빈집 사전 신고제>가 있더라도 얼른 전화버튼이 눌러지지 않더라구요.
    단 며칠새 무슨일 있을까? 안이한 생각으로 쉽게쉽게 현관문만 잠그고 나왔는데
    자꾸 뉴스에 나오는 빈집사건의 얘기를 듣노라면 사실 걱정과 두려움이 앞선답니다.
    지구대에 거리낌없이 빈집신고를 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바 이번 추석엔
    용기를 내어 꼭 신청부터 해야겠네요.
    그리고 장기간 집을 비울때 꼭 점검해야할 사항을 미리 메모를 해둬서 집비울때
    항목마다 체크를 해가며 점검을 하겠습니다. 집안에 있는 화분 한개라도 신경써서 말이죠.
    ***우리집 안전의 기본은 점검에서부터 시작됨을 인식해야겠어요~***
  • 아꿍이맘 2011-08-27
    전 창문과 입구쪽에 차인벨을 설치했습니다. 집에 사람이 있으면 끄고 장시간 외출시에 사용하는데 좋더라구요
  • 웅이여보 2011-08-27
    빈집 사전 신고제라...그런것도 있었네요..
    저희는 아파트인데 일단 앞집과 바로 위층에 몇일 비울거라고 말해놓으면 우유나 신문은 윗집과 앞집이 번갈아 가면서 갖다 마셔요..ㅋㅋ 그리고 입구에 CCTV가 있어서 관리실에 말해놓으면 가끔 신문 우유등 그런거 확인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청소하시는 분의 도움도 많이 받구요 저희는 이웃이 방법 지킴이 인듯해요
  • 알크림 2011-08-26
    저도 별다른 방법을 알 수가 없어 무조건 문단속만 잘하려고 하는데 사실 도둑이 든다해도 저희로선 다른 방법이 없잖아요. 빈집사전신고제란 것이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 추석엔 저희도 신고해야겠어요.
  • 팔랑우유은돌 2011-08-26
    빈집 사전 신고제! 이거 너무 좋은 시스템인거 같은데 너무 알려진 내용이 없군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 같아요.
  • 균앤훈 2011-08-26
    http://blog.nongshimi.com/blog.ns?blog_id=jjesil&post_no=94453

    빈집 사전신고제가 있었네요. 전 처음 들었답니다.

    1년전 시댁가는데 정말 현관문을 활짝열고 간적이 있어요. 분명 저는 문을 잠궜는데 남편이 출발전 집에 뭘 빠트렸다고 가지고 온다고 집에 들어가면서 문을 활짝 열어놓고 나올때 닫지않고 그냥 온거죠... 몇시간 뒤에 옆집에서 전화왔어요. "언니, 문 열어놓고 어디간거야? 커피마시러 왔는데 불러도 없고 도대체 어디야?"
    저는 놀라서 남편에게 물었더니 문을 안닫고 온것 같다고 하더군요. 옆집 동생은 현관문 꼭 닫아주었고, 저희는 시댁에서 바로 돌아왔답니다....
    지금은 웃지만 그때는 너무 놀랐어요. 집에오니 그대로 다 있고 얼마나 다행이던지... 그때이후로 문단속 꼭꼭 잘 하고 다닌답니다.
  • ssoin 2011-08-26
    불켜놓고 나가는것도 사실 좋은 방법같진 않아요~
    서로 믿고 사는 사회가 되고 싶은데...왜 불가능한건지...
  • 불조심하세용~ 2011-08-26
    어느날과 같은 부산스러운 평일아침 식구들 모두 출근하랴 등교하랴 정신없던 아침이였습니다. 그전날 초복이라 가족들을 위해 닭죽을 큰솥에 한솥 푹~~고아 맛나게 만들어먹고 출근길아침 남편꼐서 평소에 안먹던 아침을 어제 먹던 닭죽으로 해결하자며 바쁜오전 닭죽을 끓여식구대로 그릇에 퍼서 모닝죽으로 해결하며 모두들 각자의 일터와 학교로 갔었죠~그러던중 출근하고 한 3시간쯤 지났을까?
    남편의 다급한 전화 "큰일났어 경비실에서 전화왔는데 우리집에서 연기가나온데 불이났나봐~!!!!!!빨리 집으로 가야겠어!!!!!" 뚜둥~~~아니 이게 무슨일인지요?
    불?!!!!!불이라구?!!순간 집에있는 중요한 물건들 가족사진 컴퓨터 옷가지들 바쁜오전 게지도 않았던 이불들과 내통장..오만가지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동안 저희집에 불이 날뻔한 경험은 서너번있었지만 이리 아무도 없는빈집에 이렇게 불이나다니... 서둘러 정신없이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조 이게 무슨일인지? 불이날만한것도 없을거라 생각을하며..너무나 당황한 저는 택시에 내리자 마자 바로 집으로 향했지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오르자 벌써 탄내가 가득하더라구요 4층이던 우리집 4층에 오자마자 그을음 냄새가 진동을하고있었어요
    미리 출동한 소방원들이 문을열고 이미 진입한상태였고
    들어가니 소방원들과 경비실 관리팀과 구급대원들이 있었고 부엌에서 불이난거 같다구해서 가보았느데
    어머!!!썌까맣게 타버린 죽솥을 보고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남편이 오전에 닭죽으로 아침을 먹자며 큰냄비에 불을 약불로 올려놓고 끄고나온다는걸 깜빡하고 나온겁니다.
    세상에나...그래도 다행인건 그 냄비만 타구 집에불이 옮겨 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하이구~~~~~~~~~정말 어찌나 놀랬던지
    그떄만 생각하면 ...그후로 한 몇일은 우리식구들 놀란가슴에 아침은 먹지도 않았답니다.^^:;;;;;;;;;;
    모두들 빈집단속 잘하시고...불조심하세용~~~~~~
  • 흰판다 2011-08-25
    http://blog.naver.com/josemauro/20136250620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친구들한테도 알려줘야 될 것 같아요
  • 안개꽃 2011-08-25
    이번 추석이 걱정이 되긴 하지만 문단속 철저이 하고 광고지 버리고 사람이 있는것 처럼 불을 한개 켜둔다.
  • 크림커피 2011-08-25
    다가올 추석 장시간을 집을비울때 아줌마닷컴의 좋은정보로 유용할것 같아요
  • 안개꽃 2011-08-25
    집을 비울때는 문입구에 라디오를 털어 놓어면 도둑이 사람이 집안에 있는줄 알고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 베란다 문은 항상 잠그고 다니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귀요미 아기사자 2011-08-25
    이 세상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빈집털이 너무 가슴 아파요.
    안당해보면요 저도 그시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 하늘바다 2011-08-25
    http://blog.naver.com/sona74/150117193921
    일단,,내가 안전하게 문을 꼬꼭 잠고 확인해봐야 할거같구요~정말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된다면 친한 옆집아줌마한테 부탁하구 갈거 같아요~
  • 가을솔이 2011-08-25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네여.. ^^ 다들 빈집들은 사전에 신고해서.. ^^ 피해안갔으면 좋겠네여~~
  • 민이에요 2011-08-25
    http://blog.naver.com/gjh00112/120137985608
    전기료 나오더라도 집 비울때 불켜놓고 텔레비젼 꼭 켜놓아야합니다. 사람있는것처럼 보여야죠. 그리고 신문,우유등 배달은 잊지말고 부재중 꼭 넣지 마라고 하세요
  • 유선혜 2011-08-25
    http://blog.naver.com/sh2516/memo/100136297693
    유용한 정보네요.^^
  • 아이리스 2011-08-25
    좋은정보감사해요...
    http://www.cyworld.com/yoojayoun
    번호키면 수시로 비번을 바꾸는게 좋은거같아요...
    얼마전에 새벽에 누가 번호를 누르는소리가 나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몇번 누르다 가더라구요...너무 무서웠어요.
  • 동그리 2011-08-25
    http://blog.daum.net/doungury/2884421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명절에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릴수 있겠어요
  • 라이스 2011-08-25
    사전에 광고 하면 도둑이 먼저 알고 오지않을까 염려 되네 !!!
  • 지진희 2011-08-25
    http://blog.atzine.com/document/43372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되면 우선 가까운 곳에 사시는 친척분이 계시면 가끔식 들려달라고 하시는게좋을꺼 같습니다.
    아니면 이웃에 부탁드리거나요.
    현관앞에 우유나 신문이 쌓이지 않게 미리 연락하시고요.
    거실에 조명등을 켜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창문등 잠그는거 잊지 마시고 층수가 높지않으시다면 견고한 방법창도 설치하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그리고 라디오를 켜두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개꽃 2011-08-25
    http://blog.naver.com/ssy6301/150068146317
    조금만 신경 쓰면 불행한 일은 방지 할수 있겠죠.
  • 이뉴야샤 2011-08-25
    http://blog.naver.com/dokgogupae9/100136274184
    저번에 tv레서 사전 신고제를 홍보하는걸 보았어여
    너무 좋은 아이디어고 명절에도 수고하시는 경찰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 소금한바가지 2011-08-24
    http://blog.naver.com/kskckcdj/100136259524

    행복하고 설레는 여행길이 아닌 명절만되면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빈집사전신고제를 이용하면 맘편히 고향에서 즐기다 올수있을것같습니다. 하지만 경찰분들만 믿기보다는 집비울때 지켜야할 수칙들을 미리 알고 예방한후에 빈집사전신고제를 이용하면 좋을것같습니다.
  • 순수한여인 2011-08-24
    http://blog.naver.com/aceakak/110116852916
    담아갑니다.
    이렇게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아줌마닷컴! 보면서 놀랬네요.. 예전의 몰랐던 정보때문에, 이용당한적도 있고..정말 난감했던 순간들도 있었는데요. 무심코 지나치기보단, 위의 수칙대로 꼼꼼히 실천해야 겠어요.게다가 유용한 팁까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님들에게 많이 알릴게요..^^
  • 안개꽃 2011-08-24
    집을 비울때는 항상 문에 붙어 있는 광고지를 다버리고 TV시간설정을 하여 사람이 있는것 처럼 합니다.
  • 티라미슈 2011-08-24
    번호키인데 번호 누르기전 혹시나 누가 쳐다보지 않나 요즘들어 주의하게되요^^
  • 집안비워 2011-08-24
    집비울때 현관의 불과 통로식 아파트라면 작은방에 불환히 켜두고 나옵니다. 그전에 우유나 신문은 미리 정지신고를 해놓구요. 꼭 실천하겠습니다.
  • 깐순이 2011-08-24
    http://blog.naver.com/yysksr/120137910494

    좋은 정보네요. 전에 이런 것을 알았으면 도둑맞는 것을
    미연에 방지했었을 텐데요.. (명절에 그런일을 당해서ㅠㅠ) 이번엔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바다낚시좋아 2011-08-24
    http://blog.naver.com/tellme84004/90121452301

    좋은 정보...감사합니다..당첨을 기대하고 응모합니다....^^
  • 찐냥 2011-08-24
    http://cafe.daum.net/LOVE1160/6x7G/1044
    집을 비울때 꼭 신발을 많이 현관에 두고 나와요. 특히남자구두같은거요 ㅎㅎ 그리고 우편물 요런거는 경비실에 사전에 부탁하구요. 문단속은 확인 꼭 하구요. 빈집사전신고제라는게 있어군요. 새로운 사실 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집 비울때 애용 해야 겠습니다.
  • 아이앵두 2011-08-24
    http://blog.paran.com/yyyroom/45624966
    이젠 안심하고 고향갈수 있겠네요
  • 민트 2011-08-24

    http://blog.daum.net/dill000
    ★일회용 사용말고 전기도 아껴 씁시다!!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많은 홍보 해드리겠습니다.
    대박 나시고 더욱 더 번창하세요^^*

  • 슈퍼맘 2011-08-24
    http://blog.naver.com/yunhe303/136020446
    저는 이웃의 부탁을 받아 5일 정도 빈집관리를 해주었습니다. 신문과 우편물등을 챙겨주었어요. 신경이 쓰이기도 했지만, 가는 사람은 마음이 놓이고 저는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 민트21 2011-08-24
    http://blog.naver.com/ejsh47/50119171347

    집비울때 전기를 약하게 켜두고 현관키는 신발장 밑에 넣고 갑니다. 집을 비운뒤 얼마후 돌아와 보니 열쇠를 찾아야 겠는데 어디다 두었는지 생각나지 않아서 헤메였던적이 있었어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한참뒤 생각끝에 겨우 찾아서 문을 따고 집안으로 들어설수 있었습니다.
  • 순아 2011-08-24
    몇년전2박3일 대천해수욕장가서 물놀이하고 맛있는것 사먹고 아주재미있게 놀다와서 집문을 열려고했는데 열쇠가 없는거예요 어디서잃었는지 찾을길이없어서 열쇠가계아저씨불러문열고 그길로 번호키로 바꾼일이 생각나네요
  • 잠뽀 2011-08-24
    http://blog.naver.com/sky012345s/136015452
    http://blog.daum.net/sky0123456/192

    문단속 철저히 하고 거실등 하나쯤은 켜둡니다^^*
  • 플러스 2011-08-24
    그런것이 있었군요? ㅎㅎ 잊고잇었습니다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행때마다 친정엄마가 오셔서 주무시는데 혼자 주무시니 무섭다고 하드라구요 꼭 실천하겟습니다
  • you68 2011-08-24
    우유와 신문을 배급소에 연락 했었는데 그것도 걱정스러워서 앞집에 부탁했죠. 그런데 앞집도 아침에 모두 외출해서 밤에 들어오더라구요. 이웃이라 하기도 좀 멋적죠.
  • 큰눈이 2011-08-24
    집을 비울 때 우유나 신문은 보급소에 전화해 부탁하고 우편물은 이웃에 택배나 기타 등기는 경비실에 부탁합니다. 앞으로 장기외출을 할땐 빈집 사전 신고제를 이요해야 겠습니다~
  • 말괄량이삐삐 2011-08-24
    http://cafe.daum.net/tablebeauty/HNvl/314
    http://blog.daum.net/byungsil5/1023
    문단속 철저히 하고 커튼은 열어놓고 이웃에게 부탁하고 갑니다..^^
  • 헤라 2011-08-24
    들으는 봤지만 실제로 해보기에는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랫동안 집을 비울경우엔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시온엄니 2011-08-24
    http://blog.daum.net/asekim/8777385
  • 서수도맘 2011-08-24
    가스 잘 잠그고 갑시다.
  • 2011-08-24
    http://blog.naver.com/kdh6184
    담아가요
  • 2011-08-24
    위에 몇가지 목록은 지키고 잇어요
  • 소중한너 2011-08-24
    역시나 이웃에게 집이 비웠음을 알리고 지나가며 확인 부탁하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 bncjj 2011-08-23
    http://blog.naver.com/bncjj/30116451249
    집을 비울때는 주변집이나 이웃에게 방범경보 예약
    우편물수거 부탁을합니다
  • 동자언니 2011-08-23
    http://blog.naver.com/lulu1727/135981409

    며칠동안 집을 비우게되면 저희는 꼭 거실과 방에 형광등을 켜놓고 갑니다..그리고 우유통은 잠그고가요..며칠씩 집 비워도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아이리스 2011-08-23
    집을 비울땐 베란다 창문부터 완벽하게 확인하시구요 경비아저씨께 미리 말씀드리세요 한번 더 신경써주신답니다.
  • 초록모자 2011-08-23
    http://blog.daum.net/barfou/18341403
  • 마테오 2011-08-23
    http://blog.naver.com/re0/20136062660
    전 친정과 시댁이 지방이라 워낙 손녀들을 보고싶어하는 부모님들 덕분에 방학때 보통 2주정도는 꼬박 다녀와요! 그래서 집을 몇일씩 자주 비우는데 그럴때마다 경비아저씨에게 말씀드려놓으면 너무도 잘 보아 주신답니다. 그리고 오고갈때 평상시때 음료수나 선물등도 두 경비아저씨게 고마움의 답례로 드리면 서루 너무 좋은듯 해요! 저의 비결은 경비아저씨와 좋은 관계 유지하기^^ 입니다.
  • ssoin 2011-08-23
    베란다 창문은 환기를 위해 열어두고 다니는데....
    주의해야겠어요~~
  • 다운짱 2011-08-23
    창문부터 베란다 문 전부 꼭꼭 확인 잘하고 나가자
  • 드리미 2011-08-23
    집을 비울때는 일단은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잘 잠궜는지 문을 확인해야죠. 또 우유통을 안으로 들어놓은 뒤에 방에 있는 불을 켜두고 옆집에 수시로 검사해달라고 요청합니다.
  • 2011-08-23
    담아갑니다…다양함이 가득하네여..http://blog.daum.net/seo_jj
  • 소소 2011-08-23
    집을 비우는게 특히나 명절땐 조심해야하는 것 같더라고요.. 창문부터 베란다 문 전부 꼭꼭 확인 잘하고 나가요!
  • 리도카인 2011-08-23
    집을 비울때는 방법경보를 예약해 두거나 앞집과 옆집에 우편물 수거를 부탁합니다.
  • 블랙로즈 2011-08-23
    http://blog.naver.com/han791217/20136050581
    집을 비울때 항상 문단속 가스단속 잘해야겠어요 도둑님이 다녀가시지 않도록요
  • 셔니공주 2011-08-23
    [스크랩 완료] http://blog.naver.com/miuccia116/110116742135

    집을 비울 때는 일단 시건장치를 완벽하게 하구요..
    집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약기능을 이용해 일정 시간이 되면 불이 켜졌다가 일정 시간 후 꺼지게 하구요..
    라디오나 tv도 저녁시간에는 켜지도록 예약을 해놓으면..
    꼭 집에 사람이 있는 것 같지요..
  • 2011-08-23
    집을 비울때는 집전화기 소리를 꺼놓거나 최고로 작게 줄여놓아 집에 사람이 없음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합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용
  • 윤베드로 2011-08-23
    http://blog.naver.com/yes214/90121372329
    집을 비울때 모두 창문솨 문을 굳게 잠겼는지 확인하고 현관에 불을 켜 놓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웅정사랑 2011-08-23
    저녁에 잠깐씩 비울때는 거실에 불을 켜놓고 외출해요
    평상시엔 배란다나 복도쪽에 있는 창문 시건장치 꼭 확인하고 외출하네요
  • 제리엄마 2011-08-23
    불을 켜두기도하고 티브이를 켜두기도하고여 ~사람이 잇는것처럼~
  • 제리엄마 2011-08-23
    비을비울때는 항상 문단속도 잘해야하고 베란다문도 철저하게 잠구고여~신문이나 우유는 미리 전화해서 오지않도록하고여~ 베란다나 방에 불을 하나쯤 켜둡니다
  • 윤석맘 2011-08-23
    집을 비울시에는 항상 외부창문이나 현관문2중으로 굳게 잠겼는지 꼭 확인하구요~ 저녁의 외출시에는 꼭 거실불이나 부엌불을 켜놓고 티비정도는 켜놓고 외출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