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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인1개인기로 휴가대비!
2011.06.30 ~ 2011.07.15
참여자 157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다가왔네요.

가족이나 친지 분들과 모임도 많으실 텐데요?

벌써 휴가 계획을 세우셨나요?

휴가가 아니더라도 요즘 각종 모임이나 동호회 등을 통해 아줌마들의 여가 활동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자신 있게 보일 수 있는 나만의 장기가 있으신가요?

느닷없이 개인기를 보여야 하는 자리에서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노래방을 찾는 경우가 잦은데 흔한 레파토리 하나 고르기 힘들어 분위기 다운!시킨 적은 없으신가요?

언제 어떤 장소에서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를 하나쯤 준비해 보세요!

 

<1 1개인기 갖기!>

 

1.     노래 한 곡 정도 가사 외우기

2.     가벼운 춤 동작은 필수!

3.     유머 한마디 정도는 기억하기

4.     유명인이나 동물성대모사로 분위기 업!

5.     아이들을 위한 구연동화도 인기만점

 

나만의 독특한 숨은 장기나 개인기를 소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싱글킹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등록
  • ㅎㅎ 2014-01-25
    갈수도 없는...
  • herotoss 2011-07-15
    노래를 잘해요 ㅎㅎ
  • 다정다감 2011-07-15
    저는 혓바닥을 꽃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요~!!
  • 하기 2011-07-15
    난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게 없는게 장점인데요..ㅋ
  • 오드리 파커 2011-07-15
    나 노래 잘하는데..^^
  • 아리까리 2011-07-15
    음치에 박치인 나도 노래방에 가면 분위기를 띄우고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즐길때는 즐길수 있는 저 !!장기라면 장기이겠지요?
  • 강민맘 2011-07-15
    저는 노래를 잘 불러 분위기를 잘 띄웁니다. 40대초반이지만, 요즘 노래를 불러 인기가 많습니다. 그거 하나 있는 재주로 친구들이 저를 불러줍니다
  • 주아맘 2011-07-15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알고있습니다. 항상 저와함께 하면 웃음도 함께 하지요..ㅋ
  • 나나9 2011-07-15
    분위기에 안맞는 노래 부르기~
  • 이뉴야샤 2011-07-15
    아이들 친구들에게는 "너희 엄마 웃겨서 좋갰다"라는 말을 잘 듣는대 정작 제 아이에게는 잔소리만하게 되네여..반성을 해야할것같아요
  • 2011-07-15
    아이들에게 좋은 책 많이 읽어 주고 싶습니다.
  • 후다 2011-07-15
    요리를 좀 해서 요리를 해서 대접을하면 좋아하십니다
  • 케이비17 2011-07-15
    다른사람들 보다 사진을 좀 잘 찍습니다
  • 좋은사람들 2011-07-15
    노래는 어느 정도 좀 하는 편 이에요
  • 여우민 2011-07-15
    유머감각 하나만큼은 좀 있습니다
  • 카오루 2011-07-15
    딱히 개인기는 없고 노래 정도는 부를수 있네요.
  • 주빈맘 2011-07-15
    전 좀 유쾌해서 남을 잘웃게 만들어여~~
  • 하나둘셋 2011-07-15
    구연동화를 잘합니다. ^^
    어릴때부터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니 주윗분들이 정말 재미있게 잘한다는 소리를많이합니다.
    하지만 아무때나 할수없는 구연동화이기에 ㅡㅡ;;
    숨겨둔 개인기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 샤베트칵테일 2011-07-15
    전 남들에 비해 노래를 잘 부른답니다.ㅎㅎ
    그래서 노래방 가는게 넘 즐겁고 좋아용.ㅋㅋ
  • 잠탱 2011-07-15
    영어를 유창하게 합니다
  • 기특하다 2011-07-15
    아이들 학교에 가서 동화책 읽어주고 독후활동도 해주고 있습니다. 처음 시간엔 잘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아이들과 편안하게 수업 진행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 많이 읽어 주고 싶습니다.
  • muzzee 2011-07-15
    맛있게 잘 먹기 사진 잘 찍기
  • 2011-07-15
    노래방에가서 원없이 노래부르기...
  • 호야 2011-07-15
    저에 개인기는 아일들 웃게 만들기
    어떤 아이들이라도
    저와 함께 있으면 다들 웃게 만들어 버립니다..
  • 딱지맘 2011-07-14
    가사를 잘 못외워서 그렇지 노래는 좀 하죠 ㅋ
    춤도 약간 흔들수 있는 정도
    숫기가 없어서 쑥스럽지만 분위기 맞출 정도는되지 않을까 싶네요. 노래방이라면 더 잘 할 수 있죠 ㅋ
  • 예빈예범맘 2011-07-14
    저 발라드 잘 불러요.
    댄스는 몸치라 영 자신이 없는데
    주변에서 아주 애절하게 잘 부른다고
    애절한 노래 몇곡 불러준답니다.
  • 연꽃복이 2011-07-14
    술자리에서 뻘쭘할때. "자- 한잔합시다" 하고 외쳐주는 센스!
    감성 리액션으로 말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흥 돋게 하는게 제 개인기 입니다. 하하하.
  • 포도소다 2011-07-14
    제 개인기는 동전하고 카드 마술 딱 두가진데요~
    이 두가지면 분위기 up되고 주목도 자연스레 받게
    되더라구요.
    어려운것도 아닌데 하다보면 금방 친숙해지구요.
    마술만큼 분위기 띄우는것도 없는것 같아요^^
  • 나미날다 2011-07-14
    저는 노래방에서 분위기 메이커라 불리웁니다. 때에 맞는 선곡을 잘하는 재주가 있어요.
    Episode.1 친구들 앞에서 쬐금 유식해 보이고 싶을때는 영어로 된 노래가 최고죠~ 그중에서도 아시아의 별을 넘은 보아의 Eat You Up가 좋아요.
    興도 돋아줄 뿐더러 뭐니뭐니 해도 멜리디와 가사가 쉬워서 다함께 금방 따라 부를수 있어 유식해 보이기+분위기Up까지 순식간입니다.
    Episode.2 귀여워 보이고 싶을때는 이 노래를 불러 보세요! 현영의 Moonlight Girl인데요, 현영 특유의 B음을 넣어 살랑살랑 어깨를 흔들어 주면 분위기가 좋아지죠! 신스팝 음악과 디스코 음악을 혼합한 형태라 신년회에서도 그만입니다. 음카카 ♬(^0^)~♪
    Episode.3 가족끼리 노래방을 찾았을때, 모두의 기분을 Up시키고 싶다면 <남행열차>를 불러 주세요~
    경쾌한 비트에 농도높은 퀄리티뿐 아니라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노래라 안 따라 부르고는 못버틸 겁니다.
    과묵하게 앉아계신 아버지께 살포시 마이크를 넘겨보면 대번에 확인할 수 있죠. 언제 내가 그랬냐는듯 그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드니까요~ 역시 국민 가요는 그냥 있는게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 지대로 드실껄요~!
  • 쁜지 2011-07-13
    저는 책읽어주기와 이야기를 들어주는 재주가 있지요
  • 창권채원맘 2011-07-13
    요즘 나오는 노래와 춤으로 무대를 확~사로잡아야겠어요
  • 이민지 2011-07-13
    노래방에서 발라드부르기!! 가수 뺨치게 잘 부르면 우와~ 이럽니다.ㅋㅋㅋ
  • 2011-07-13
    개인기..저에게는 너무 어려워요..
    워낙 남들앞에 서는거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 하지도 못하고..넘 소심하고 낯가림도 심해서..저도 진짜 훌륭한 개인기 하나쯤 갖고 싶은데..말도 잘 못하고..몸은 또 제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도 않고ㅎㅎ다만 그래도 음치는 아니여서 간혹 노래방이라도 가면 그냥 분위기 딱 봐서 트로트로다가 쫙!!!뽑으면 그냥 사람들 너무!!좋아하드라구요^^제 유일한 개인기는 분위기 맞춰 노래불러드리기^^
  • 꽤인기 2011-07-13
    휴가때 노래방 필수죠..놀땐 적당히 망가져도 된다고 생각...신나는 노래 몇곡에 막춤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가끔은 가사에서 벗어나 정신줄 놓고 놀아도 좋을것 같아요~~놀때 열심히 노는게 제 개인기입니다..^^
  • 꽤인기 2011-07-13
    휴가때 노래방 필수죠..놀땐 적당히 망가져도 된다고 생각...신나는 노래 몇곡에 막춤이면 충분하다 봅니다.. 가끔은 가사에서 벗어나 정신줄 놓고 놀아도 좋을것 같아요~~놀때 열심히 노는게 제 개인기입니다..^^
  • 정수리 2011-07-13
    저는 말을 잘하는 편이라 모임에가면 적당한 유머를 섞어 좌중을 휘어잡습니다
  • 장인 2011-07-13
    주위사람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때 적절하게 맞장구를 쳐주면서 분위를 뛰는는 재치만첨,,ㅋㅋ
  • 따사로와 2011-07-13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팝송 몇 곡 외워서 부르기 !
    어른들이 진짜 좋아하시고, 제가 되게 똑똑한줄 아세요 ㅎㅎ
  • 비장의 무기 2011-07-13
    드라마 본방사수 못 한 친구에게 재밋고 맛깔나게 이야기해주기..
    다들 완전 몰입해서 듣는다는~~ ^^;;;
  • 아줌마짱 2011-07-13
    재주라고는할수없지만손뜨게가방을만들어요지인들에게도선물도가금하고해요생일선물도하고하네요그러면받는분들이좋아하시네요~
  • 이쁜애기공주 2011-07-13
    저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웃기는 재주가 있습니다
    ㅋㅋ 그냥 뭔말만 하면 웃기다고들 하시는데 저 사실 공주이미지 이고 싶거든요 ~ 그런데 말하다보면 어느새 푼수가 되나봐요 ㅋㅋ 암튼 이것도 개인기라면 개인기입니다
  • 싱싱싱 2011-07-13
    우는 아이 잘 달래요~ ^^
    근데 정작 내 아이가 울면 왜 큰소리부터 나가는지 ^^;;;
  • 24k 2011-07-12
    짧지만 강렬한 유머!!!
  • 나옹야옹 2011-07-12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기억해 뒀다가 적절히 믹스해
    이야기하면 분위기 업^^
  • 카수 2011-07-12
    노래를 좋아하고 좀 불러요..^^
    그래서 닉네임도 카수인데요..
    각종 대회에서 입상을 했을 정도로 무대를 즐기는 편이예요..^^
  • 줌마 짱 2011-07-12
    저는 한혜진의 너는 내남자 를 좋아합니다 에어로빅을 배우고잇는중인데요 율동도 잘합니다 너는 내남자에 노래에 맞춰서 율동을 잘합니다 정말 신나요 ~~~~~~
  • 2011-07-12
    엘르아살
    몸부림 박수가 아닐까...
    떼굴데굴 굴거가며 좌우로 흔들면서 박수 치는것
  • 금연호수 2011-07-12
    노래입니다. 생음악으로 곡은 외우고 잇어요.
    조용한 밤에 어우러지는 분위기에 다들 숙연해 지는
    생음악의 종결자, 저의 개인기입니다
  • 무혀기 2011-07-12
    가벼운 춤 동작은 필수~
  • 세엄마 2011-07-12
    발라드에 맞춰서 댄스!~댄스!~
  • 희수맘 2011-07-12
    동문서답하기요..
  • 카라박 2011-07-12
    간단한 마술로 호기심유발하기 또한 복화술로 관중호응 끌끼요 ^^
  • 혜원맘 2011-07-12
    썰렁한 유머와 유치한 유머로 승부
  • 막춤 2011-07-12
    얼굴에 철판깔고 막춤추기!! 분위기도 띄우고 좋지만 단 한가지 단점은... 조금 창피하다는거ㅎㅎ
  • 애둘엄마잘하자 2011-07-12
    노래를 조금 불렀다는 소리 들었는데 그것도 쪼금이구,,
    성우를 꿈꾸었어서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장끼 였다면 인데.. 둘째 낳고 시큰둥한 목소리..애교가 장끼라는 ^^:;
  • 겨울바다 2011-07-11
    저는 다른것은 못하지만...현진영의 흐린기억 속에 맞춰서 노래와 춤을 춥니다..가족끼리 추곤 한단니다..
    그러면 저희신랑은 그것에 맞춰서 싸이의 챔피언을 두번째 노래로 부르곤 하지요
  • 2011-07-11
    성대모사 및 흥이나게 분위기 유도
  • 질리언 2011-07-11
    주로 시집 식구들과 놀러를 가면 제가 도시락 및 식사를 다 준비하는 편입니다. 워낙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각종 분식류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들을 해 가거나, 재료 준비해서 해 주면 인기 끝장 납니다. 시누이들이랑 조카들은 제가 한게 젤 맛있다네여. 시부모님도 좋아하세요. ㅎㅎ 남편한테 장가 잘 갔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노래방에서는 주로 락(김경호 팬이라)을 부르거나 뽕작을 불러서 분위기 업 시킵니다.
  • 무지개그림 2011-07-11
    일용엄니나 양희은님 성대모사 살~짝해주고 노래한곡 심수봉님의 미워요.를 간드러지게 부르면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
  • 복순 2011-07-11
    노래부르기 남들이않하는노래부르기요
  • 민겸. 준혁맘 2011-07-11
    저는 울 아들이 엄텅 좋아라하는 볶음밥과, 탕수육 잘해요.. 또 시누네 노래방가서도 엄텅 잘놀아요.. 술안먹고도요
  • 나만의 개인기 2011-07-10
    나만의 개인기는 동전 마술을 조금 할줄 알아요
  • 안양떡 2011-07-10
    노래방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띄울줄은 알지요
    늘 시간나면 여행 떠나고 싶어서 영원한오빠 조용필씨의
    여행을 떠나요....(즐깁니다 분위기에)
  • 금돌이 2011-07-10
    노래방에서 저의 18번인 남진의 "둥지"를 코러스 넣어가면서 멋드러 지게 부르죠. 그러면 같이 왔던 사람들이 모두 자지러 진답니다....
  • 행복꼬마 2011-07-09
    낭낭18세 가사가 재미있어요
  • 희서맘 2011-07-08
    노래방가서 분홍 립스틱 자신있게 불러요 ^^
  • 슬준맘 2011-07-08
    가족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도 참 좋겠네요
  • 풀잎새 2011-07-08
    저는 밸리댄스가 저의 특기이자 개인기라고 할까요? ㅋ 여성회관에서 참여 했는데 첨에는 쑥쓰럽고 어디 숨고 싶은 그런 몸이 였는데 이젠 당당히 배 내밀고 다녀요 ㅋㅋㅋ
    노인관에서 춤 솜씨 좀 발휘 했더니 다들 활짝 웃으시고 좋아해 주십니다.
  • 셔니공주 2011-07-08
    저의 개인기는 [유행어 따라하기]예요..
    요즘 방송에서 인기 있는 유행어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사람들이 배꼽을 잡으며 웃더라구요..
    정말 절묘하다면서요..
    굳이 웃기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저도 모르게 유행어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요..ㅋㅋ
    덕분에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지고..
    좀더 사람들과 가까워지게 되더라구요..
  • 행복예슬예준맘 2011-07-08
    요즘 두 아이들과 개그콘서트를 꼭 챙겨보고 있답니다.
    재밌는 유행어와 개콘에서 나오는 게임으로 분위기를 업 해보는 것도 좋겠죠
  • 2011-07-08
    저는 요즘 에어로빅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 몸치인 제가 에어로빅 하면서 많은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 올 여름에 동창회모임 휴가가서 에어로빅때 배운 춤 솜씨한번 발휘 해볼려고요 ^^
  • 방울토마토 2011-07-08
    노래방 가면,여행을 떠나요를 부름서,다같이 신나게 춤추고 놉니당..조카들이 동물 농장 노래 부를 때..제가 동물 소리 내면서 거기에 맞는 춤을 추죠..예를 들면,멍멍하구 개다리춤 추고..ㅋㅋ그럼,조카들이 자질러 진답니당..ㅋㅋ
  • 사랑이!! 2011-07-07
    요즘은 특별한 개인기도 좋지만 솔직한 모습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그냥 막춤을 춘다던지 노래를 못불러도 못부른데로 부른다던지 그자체만으로 개인기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 예쁜왕비 2011-07-07
    고음불가 노래응 불러요..사람들 반응이 짱이예요
  • 나는야 엄마 2011-07-06
    제가 좀 엉뚱한 4차원 생각으로 사람들을 많이 웃기는 편인데요. 저만의 개인기 ㅋㅋ 노래방에서 쟁반춤 추기입니다. 회사에서 회식할때 노래방에서 쟁반들고 춤 한번 추면 다들 쓰러지지요. 엉뚱한 나의 매력에 빠져보시렵니까
  • 수지니 2011-07-06
    저의 개인기는 노래방가서 트로트 찬찬찬 잘 불러요 ㅋㅋ
    개그프로 꼭 봐서 개그유머도 가끔씩 사람들한테 뻥 터뜨리기도 하구요 ㅎㅎ 또 제가 엉뚱해서 난 진지하게 행동하는데 사람들은 어처구니 없게 웃더군요
  • 수진태건맘 2011-07-06
    제 개인기는 역시 개그죠.. 개그.. 유행하는 개그동작이나 말투 흉내내면 분위기 upup.. 가끔 성대모사 하는것도 즐거워 하네요.. 특히 김응룡 감독 성대모사 반응이 젤로 좋네요.. 워낙 가무를 좋아해서.. 노래가 되든 안되는 무지 오바해서 놀면 다들 ㅋㅋ 같이 망가져주십니다~
  • 2011-07-06
    전 완전 왕소심에다가 완전 낯가림이 심합니다..
    그래서 어디 나가서 개인기한다던가하는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그저 그런 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이지요..
    애교도 없다고 신랑한테 혼나는데..또 몸따로 마음따로
    몸이 제말을 안듣네요ㅎㅎ그래도 다행인건..음치는 아니라는거..그나마 자신있는게 노래네요..다행 노래방이라도 간다던가 하면 그냥 신나는 토로트 메들리 쫙!! 뽑으면 다들 넘 좋아하드라구요^^제 유일한 개인기는..노래방가서 신나는 노래부르기^^
  • 후다닥여사 2011-07-06
    요즘에 제가 밀고있는 장기는 "뻥치기"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허풍이죠~
    허풍스토리를 지어내서 해주면 다들 잼있어하더라구요.
    가령..한가지만 한다면..
    요즘 새로사귄 유치원엄마들 모임이 잦거든요.
    다들 예전에 제모습을 본적이 없으니까..
    허풍떨어도 가능하답니다..ㅋㅋ
    (당연히 농담인거 아시지만..)

    예전에 25인치 입어도 허리에 우리딸 넣어다녔었는데
    지금은 고무바지 밖에 못입고..
    대학다닐때 남자들이 학교버스 기다리면서 버스줄에
    서지않고 내뒤에와서 서있다가 버스못탄적도 많은데.
    아마 100명은 넘지..
    음식점에 밥먹으로가면 다들 연애인줄은 알고
    사인해달라고해서 뭐..귀찮지만 하나해줬지..
    카드로 계산하고 어쩔수 없이 사인하나 해줬더니..
    어찌나 좋아하는지..ㅋㅋ등등..

    근데 생각보다 아주 잼있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얘기들을 조금 짜임새있게 스토리를 만들면
    잼있답니다. ㅋㅋ
  • 은슈기 2011-07-06
    tv에서 요근래 마술의 비밀을 밝힌 프로그램을 봤어여.. 간단한 몇가지를 보이면 아주 좋은듯 싶네요 ^^
  • 깐순이 2011-07-05
    이번에 마술하나 준비해 볼려구요.. 깜짝 놀래줄 수 있겠죠~~^^
  • 행복향기 2011-07-05
    노래 하나 정해 가사 외우기 시작 할까봐요...
  • 승연맘 2011-07-05
    트로트를 구성지게 한곡 부를수 있다
  • 스리비니맘 2011-07-05
    유명인 성대모사 한참 연습 중이에요! 이번 가족 휴가때 실력 발휘 하려구요!!
  • min228 2011-07-05
    성대모사를 즐겨합니다~ ㅎㅎㅎ 어의없게 웃긴것도있지만
    사람들이 많이 즐거워해요 ㅎㅎㅎ
  • 복순 2011-07-05
    노래는좀 하는편~춤은 몸치죠
  • 해린엄마 2011-07-05
    해린아빠에게만 통하는 필살애교!! 아무리 회사일에 지쳐서 퇴근해도 그냥 껌뻑 넘어간답니다~^^
  • 2011-07-05
    시간 날때마다 자투리 실을 이용하여 손뜨게 모자를 준비하였다가 지인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별것아닌데 다들 즐거워하며 분위기가 좋아지던데요
  • 깃털날리기 2011-07-05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깃털날리기 2011-07-05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자연공주 2011-07-05
    나만의 개인기를 막상 생각하려니 떠오르는게 없는거 있죠. 특별히 잘하는건 없구요 사람들이 정리를 잘한대요 이런것도 개인기죠? ^^
  • 떠오르는 태양 2011-07-05
    노래는 끝까지 아는 게 없어 영~ 아니구요,,,
    솔직히 음치라고 해두죠~ㅋ
    안무가 있는 춤 따라 하긴 힘들지만 막춤엔 일가견 있지요
    음악 따라 리듬은 잘~탑니다
  • 별나라 2011-07-04
    장기가없지만, 요번 휴가철엔 살을 많이빼서 날씬함을 보여줄까요~
  • 설피 2011-07-04
    어딜가서나 특별히 잘하는것 한가지만 있어도 인기짱이지요~
    언젠가 흥에 겨워 몸을 살짝쿵 움직인다는게 그만 "골반춤이 돼버렸지 뭐예요.
    지금은 남들도 부러워할만큼 섹시한 "골반춤" 무진장 잘 춘답니다.
    가무에서 빼놓을수 없는 인기만점의 "골반춤"ㅋㅋ 저는 이것으로 충분히 약방의 감초인걸요.

  • 2011-07-04
    뭐든 안되도 해보고 노래부르는 사람 옆에서 코러스 넣어주고 코러스 넣으며 가볍게 춤도 추고 웃긴 유머 한마디식 거들고 모든 방면에서 다양하게 즐길줄 알아야 되지 않을까요?^^
  • 아이앵두 2011-07-04
    대단한 음치라 노래부르면 다들 귀를 막습니다
  • 나는개인기다 2011-07-04
    함께일했던상사의 개인기가 바로 이승엽선수 성대모사였습니다. 바로 "안녕하세요? 이승엽입니다."로 시작되는 성대모사는 분위기를 업~시키는 최고의 개인기였습니다.저도 따라하기 시작했는데, 연습하다보니 주위에서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노력으로 안되는게 없네요~없던 개인기까지~^^) 이번 여름휴가에서도 비장의 무기 개인기로 모두를 웃음도가니로 몰아넣아야 겠습니다.^^
  • 푸른희망 2011-07-04
    아무래도 노래가 제일 만만하죠. 너무 어려운것도 안되고 다같이 부를수 있는 가사도 쉽고 멜로디는 흥겨운걸로 한곡만 불러도 분위기 업~!
  • 2011-07-04
    "음주가무^*^!~~" 전 노래하나는 끝내줍니다. 지난주말에도 회사체육대회가 있었는데 가족모두 노래로 선물을 싹 휩쓸었답니다. 노래가 있는 곳에 젊음이 있다가 제 철학입니다. 노래 많이 부르시고 젊게 사세요^*^!~~~~~~
  • 올리버 2011-07-04
    일단 노래가 기본이죠. 트롯트가 가장 집중받을수 있는 노래죠
  • 넷맘 2011-07-04
    어쩌죠. 저는잘하는게 한가지도 없으니 ㅋㅋㅋ지금부터라도 연습해야할까봐요 ㅠㅠㅠ
  • frog 2011-07-04
    저는 한춤 한답니다.특히 무대 체질인지 무대에 올라가면 표정 끝네죠용~ ㅋ ㅋ 기회가 되면 한번 쭉~~~~
  • 별나라 2011-07-04
    장기가없지만, 요번 휴가철엔 살을 많이빼서 날씬함을 보여줄까요~
  • 균앤훈 2011-07-04
    저만 개인기가 없나보네요.

    노래방도 싫고, 그렇다고 춤도 잘 추는것도 아니고, 말주변도 없으니 참.... 그래도 이만큼 살아왔네요.
    이번기회에 개인기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몸개그^^
  • 라이스 2011-07-04
    나도 가수다 애국가라도 1절만 가사 외워서 노래한곡 트로트 뽀짝 쿵짝쿵짝 박자 맞추고 박수쳐 박수쳐!~~~
  • 헤라 2011-07-04
    막춤의 . . .ㅋㅋㅋ 뱃살춤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던 아~~~옛날이여~
  • 제리엄마 2011-07-04
    분위기 메이커라고도 하네요 제가 마이크를 잡으면 다들 기분좋은 박수를 보낸답니다 항상 기쁨조역활??
  • 샛별맘 2011-07-04
    우습지만 개인기 없는게 개인기..나만 그런가.몸치,음치,개치까지니..
  • 제리엄마 2011-07-04
    전 사람들이 모엿을때 모든사람을 웃게하는 재주가~잇답니다 제말을 듣고 웃는답니다 개그맨소질이 잇는것같네요
  • 가을솔이 2011-07-03
    ㅋㅋㅋ 막춤자신있는데.. ㅎㅎㅎ 뭐.. 술한잔 마시면 . 노래도 잘불러요~~ 앙~~ 아이들과도 너무 잘놀아준답니다..ㅋㅋ
  • 2011-07-03
    저는 노래를 잘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껏 숨기고 살았어요.
  • 2011-07-03
    몇년째 써먹고있는 나만의 유머! 모두 뻥하고 티진답니다^^*
  • 양같은여우 2011-07-03
    아무래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저는 단연 모임의 흥을 돋울수 있는 노래와 춤으로 분위기를 업 시켜볼까합니당~
  • 지니유니 2011-07-03
    음치라서 노래방가기가 두려운 나!
    하지만 막춤을 통해서 분위기를 업시키죠!
    음치지만 그래도 몸치는 아니라는게 천만다행입니다.
    나만의 섹시댄스를 통해서 개인기 발산!
  • 크림커피 2011-07-03
    음치에 박치인 나도 노래방에 가면 분위기를 띄우고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즐길때는 즐길수 있는 저 !!장기라면 장기이겠지요?
  • 스윗버블 2011-07-03
    가벼운 춤동작정도는 할수있어야 하지 않을까 쉽네요..
    꼭 한번씩은 가벼운 춤동작 해야할때가있더라구요..
    재미있는 춤 동작 하나정도는 있어야할것 같아요^^
  • 서수도맘 2011-07-03
    아이들 학교에 가서 동화책 읽어주고 독후활동도 해주고 있습니다. 처음 시간엔 잘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아이들과 편안하게 수업 진행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 많이 읽어 주고 싶습니다.
  • 파란맘 2011-07-02
    저는 노래를 잘 불러 분위기를 잘 띄웁니다. 40대초반이지만, 요즘 노래를 불러 인기가 많습니다. 그거 하나 있는 재주로 친구들이 저를 불러줍니다.
  • 윤베드로 2011-07-02
    나의 장기는 볼링을 잘 합니다.
  • 쉼표9 2011-07-02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 금지된아이디 2011-07-02
    저의 숨은 개인기는 랩입니다.
  • 사랑해 2011-07-02
    노래방에가서 원없이 노래부르기...
  • 금순이 2011-07-02
    나만의 장기는 오래앉아있기이다....
  • 2011-07-02
  • 이너21 2011-07-02
    나는 사람들의 특별한 재주가 특별하게 느껴진다.

    나는 글쓰기를 아주 잘한다. 어떤 글을 주제를 가지고 쓰는 능력은 남보다 특별해서 어떤 공모전이나 아님 수많은 글쓰기 대회에서 수없이 많이 입상을 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어떤 재능이라 생각하지 못했다가도 어떤 특별한 재능이라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다. 나는 그렇게 글쓰는일은 감각적으로 잘 표현하고 이끌어내는 힘이 있는데 비해 노래는 정말 못하는 음치이다. 내가 노래를 너무 못하는것을 보았을때, 글쓰기는 나의 특별한 재능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하게되었다. 노력해서 될수있는 일이라면 나역시 노래를 근사하게 너무도 잘 부르고 싶었다. 노래를 너무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이 가진 재주이상을 가진듯해서 부러운 시선으로 돌아보게된다. 노래를 정말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앞에서 나는 주눅이 들어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곤한다
    노래잘하는사람 정말 부럽네요. 음치라서 노래방 가면 당황해요~~
  • gns1030 2011-07-02
    모임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한몫...적재적소에서의 유머와 맞장구로 화기애애한 대화의 장을 만들죠..
  • 쫑아 2011-07-02
    요즘은 어딜가나 개인기하나쯤은 있어야 살아남는세상
    노래를못하는이유로 음치지만 빠른노래하나에 요즘유행하는 쪼쪼댄스 코믹댄스를 결합시켜 못하는 노래를 줌으로 소화하는 센스로 주위사람들 배꼽을 다나오게하죠
    거기에 개콘에나오는 개그를 살짝하는 순간 빵~터지고
    넘치는 자신감에 어깨가 으쓱...
  • 얌전이 2011-07-02
    노래와 요리등은 자신이 있어서 잘 합니다.아무요리나 하는건 아니고 안먹는 팥양개이나 단호박 샌드위치등등 그렇지만 애들이 좋아하는건 손으로 직접하는 만화그려주기 입니다. 실제 유명한 만화 도 그리지만 둘리 손오공 도라에몽부터 어려운 순정만화 카툰 외국캐릭터 등등도 좋아하고 움직이는 만화그림 또 직접 글을 써서 창작하기도 하면 그림일기도 좋아하고 친밀감이 더해져서 자꾸 해달라고해서 미적 감각을 익힐겸 색칠도 하죠 ..음 요즘은 풍선아트나 공예 대학때 배운 입체감이 느껴지는 동화책 , 상자등을 만들어줬더니 아주 좋아하던걸요 ..추천입니다.^^
  • 삶의 고단함을 노래로 풉니다. 2011-07-02
    누군 교회가라고 하는데 독실한 크리스챤은 성경책을 읽어도 안되더라구요. 단지 삶의 고단함과 불만과 세상의 미친것들에 대한것을 노래로써 승화시킵니다.
    그래서 내 노래에는 어떤 애정함이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역시 노래로 불러야 어느정도 풀려요.
  • ssoin 2011-07-02
    동화구연 배운적있는데, 남들 앞에서 잘 안되네요~~
    그냥 짧은 노래 한곡 불러야겠어요^^*
  • 줌마델라 2011-07-02
    개인기는 역시 노래죠
    제가 워낙 알아주는 음치라 한소절만 불러도 껄껄 넘어가네요^^;
    이거원 웃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개인기는 그냥 가까운 사람들
    즐겁게 해주는게 최고겠죠
  • 이뉴야샤 2011-07-02
    마늘 까기...마늘 장아찌 담그려고 까다보니 달인 수준이..ㅎㅎ
  • 류경+준호맘 2011-07-01
    막춤!!!!!!!!!ㅋㅋ 역시 아줌마는 막춤인것같네요 결혼전과 결혼.....춤추는것도 틀려지네요 ㅋㅋ
  • 유진+호윤맘 2011-07-01
    감칠맛나는 제 말투로 사람들 웃기게 하는게 제 개인기중 제일 잘하는거죠~~ 저랑 대화하면 할수록 저의 매력까지 느낄수있을꺼예요 ㅋㅋ
  • 아짐 2011-07-01
    음주가무 자신이없지만 그냥 노래한곡 의로 버티고있어요..
  • 알콩달콩 2011-07-01
    개인기라면~ 화려한 리액션과 해맑은 웃음소리랍니다. 상대방이 누구든 이야기에 경청하며 크게 웃고 반응해주면 언제나 기분 업!! 되지요~
  • 파랑새는 파랗다 2011-07-01
    주위의 분위기를 업!!시킬줄 아는 아줌마입니다.
    평소 유머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하고 뽕짝 메들리에 고전무용을 추기도해서
    또하나의 웃음을 선물하기도 하지요.
    평상시 잘써먹는건 "관광춤 추기"예요.(이건 어릴적부터 했던거라)
    제일 자신있는건 고음불가 음치에 진도아리랑을 부르면 신나는 판소리가 나온다는 겁니다 ㅎㅎ
    이건 아무나 흉내 못내는거라 독보적인 거예요.
    얌전하게 생긴 제가 어디서 그런 엉뚱한 구석이 있는지 저도 잘 모릅니다.
  • 똑순이 2011-07-01
    ① 신나는 뽕짝노래
    ② 혈액형별 성격및 성향파악
    ③ 막춤~~에 애교섞인 말투~~
  • 슬은빈맘 2011-07-01
    노래를못부르는편이라 노래도그렇고..
    몸도몸치여서.. 저는 여름이니 오싹한무서운이야기로
    더위물리치라고 무서운이야기해줄거같은데

    무와감자와당근이살고있었는데
    감자와당근둘만이사를가버렸대
    그래서 "무"는"서운"했대 그래서무서운이야기..

    이이야기요^^ㅋㅋㅋ
  • 산시루 2011-07-01
    눈감고 미친척하고 춤추기.. ㅋㅋ
  • 뚜꿍이 2011-07-01
    눈 크게뜨기^^
    사람들이 제가 정말 눈을 크게 뜨면 도망가요^^
    이경규아저씨는 저에 비하면 아기눈이라나요?
  • 미리네 2011-07-01
    저두 몸치라 춤은 자신이 없구. 노래나 한곡조 뽑아야겟죠. 분위기 어울리는 노래 선정하는것두 쉽진 않더라구요
  • 라이스 2011-07-01
    유머나 조크나 한마디에 설렁하게 웃고 넘어갈 정도의 이야기 준비하면 되겠네! 대학이 폭탄세일 등록금이냐??
  • 큰눈이 2011-07-01
    성대묘사로 운전하는 남편의 피로를 날리고 식구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 you68 2011-07-01
    일단 다른 사람의 노래나 개인기 유머에 확실한 리엑션보여주고,
    분위기 좋을땐 좀 빼다가 약간 침체되면 빠른 템포 트로트로 분위기 업 시키고,
    평소 들었던 유머는 확실히 숙지하여 한번씩 날려주면
    회식 짱은 내꺼..
  • 말괄량이삐삐 2011-07-01
    아직은 춤추라고하면 뛰어나가서 춤출수있구요.
    노래 하라고하면 서슴치 않고 나가서 18번 부를수있는
    용기는 남아 있네요..ㅎㅎㅎ
  • 제리엄마 2011-07-01
    몸치라 춤은 못추구여 춘다면 아줌마막춤 ~노래는 그냥 듣기나쁠정도는 아니라네요~
  • 꼬나맘 2011-07-01
    저는 간드러진 트로트를 부를랍니다~
    누구나 다 아는 장윤정노래로~ 얼쑤~!
  • 컴맨 2011-06-30
    썰렁한 유머로 웃긴적 있습니다. 썰렁한 유머도 재미 있게 하는 개인기!? ㅋㅋㅋ
  • 풀여신 2011-06-30
    노래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손율동을 몇가지 외워서 같이 따라하도록 한다.
  • 2011-06-30
    한국무용을 전공한 저는,,,,친구들과 놀러가면,,
    재미로 살풀이를 한장단 춥니다.
    명주수건이 없으면 긴 두루마리휴지를 풀어서
    덩기덕 흥에겨워 몸을 흔들면...
    정말 재밌어하더라구요,
    흔치않은 관경에...배꼽을 잡아요...
  • 포동이엄마 2011-06-30
    노래? 자신있게 부를수있는 18번 노래가 필요필수 이죠
  • 귀요미 아기사자 2011-06-30
    성대모사 및 흥이나게 분위기 유도
  • 2011-06-30
    저는 워낙 몸치에 말주변도 안되서..춤..오노~~ 개인기..
    오노~~어떻게 쑥스러워서ㅎㅎ그냥 노래방가면 신명나는
    트로트로다가 메들리로 쫙~~~~~~
    나의 유일한 개인기^^
  • 아이노꼬. 2011-06-30
    노래는 최고로 ....고음처리 소름끼치게 해줄수 있음...
    춤은 막춤으로~~~(7080 춤들 모아 모아~~~)

  • 앗싸! 2011-06-30
    노래? 애교있게 몸도 살랑 살랑~ 유모?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고요. 성대모사? 시기에 맞추어 유행어도 정도는 독고진의 "띵똥"
  • 2011-06-30
    큰일이네요. 전 노래방가서나 노래를 부를수 있어요. 가사를 절대 못외우거든요. ㅠㅠ 춤도 안되고 어떻게하죠^^ 유머나 외워서 짊어지고 가죠뭐~~~ 그중에 하나는 빵 터지리라 믿고..ㅋㅋ..이거 어때요?? 배우 강혜정의 남편 에픽하이 맴버가 파브르맞죠? 웃기죠~ 타블로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