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대학등록금
집안에 대학생이 둘이면 파산?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0년 사이 사립대, 국공립대, 전문대학 등의 등록금 납입액이 모두 30% 안팎의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 16.1%와 비교하면 지난 5년 동안 대학교 및 대학원 등록금 인상률은 물가상승률의 두 배에 가까운 셈이다.
분야별로 국공립대 30.2%, 사립대 25.3%, 전문대 등록금 상승률도 28.8%에 달하고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진학률은 80%가 넘으며 교육비 비중을 줄이고 싶어도 줄이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니 등록금 인하가 절실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대학입학과 동시에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일을 병행해야 하는 녹록치 않은 대학생활은 졸업을 하고도 취업대란으로 인해 나아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부모의 입장에 선 아줌마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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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닷컴 필톡 <반값 등록금, 여러분의 생각은? > 질문에 의견을 모아주신 사례
gra7*** 돈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 손해입니다.
하루빨리 반값 등록금 정책이 시행되었으면 합니다.
mam1** 한치 앞만 본다면 당연 반값 등록금 저도 찬성입니다만 그것은 곧 우리의 세금부담으로 와닿을 것 같아요.
초중고 의무급식등 모든 교육분야의 혜택이 고스란히 우리가 내야할 세금이란겁니다. 눈앞에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얼른 느끼지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새로운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goas*** 시행은 꼭 해야하는데 대안부터 마련해야지요. 들리는 말처럼 초중고 예산 빼는건 말도 안되구요...
의무교육이 부실하면 안되요. 빨리 실현 좀 해보세요. 대학도 부동산 장사 좀 그만하구.
bb83*** 반값 등록금, 물론 나쁘지는 않습니다.
상상초월 등록금에 고통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을 위한 정책이라면,,,
하지만 우리가 등록금과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는 바로 "교육의질"입니다.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올라갈 동안 교육의 질과 수준은 등록금과 함께 올라갔는지 말입니다......
부모님의 피와 땀이 묻어있는 비싼 등록금이 과연 어떻게 쓰여졌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우선은 부실대학의 구조조정을 통해 1/3을 줄이고
동시에 대학적립금운용을 투명히 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적립금을 사용하도록하고 정부재정도
국가미래투자차원으로 어느정도는 투입을 하면
반값수준의 등록금을 실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론 대학을 갈 필요가 없도록 마이스터고등을 통한
기능력인력의 배영과 우선채용등 사회인식의 변화등이
필요합니다.
학생들 스스로 반값이란 반기를 들고 일어났습니다.
저도 학부모로써 학교에서 주장하는 등록금 10%절감이란 말에는 절대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현 실태가 학생들이 대학에가서 공부를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부모님 부담 덜기위해 알바를통해 학비를 조달하고 급기야 쉽고 빠른 돈을찾아
불건전한 알바에까지 이르러 이젠 사회적논란까지 자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년초부터 빚을 안고 대학4년을 마치게 되다보니 사회 초년생부터 저축보다는
그동안 대학생때 빚진걸 갚느라 몇년간은 사회의 별 재미를 못느끼며
생활하게 된다는 겁니다.
돈걱정않고 공부에 전념해야할 인생최대의 황금기에서 등록금때문에 고심하게되고
알바하느라 이리저리 시간 뺏기다보면 어느새 4년이란 세월은 금세 가버리고
결국 빚만 남게되는거죠.
우선 정부와 학교측에서 조율하여 반값등록금제로 돌아선다면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한시름 놓을순 있을겁니다.
한편 그에따른 국민세금부담도 생각않지 않을순 없지만 그러나 시급한건
각 가정마다 자녀 대학진학으로 인해서 부모들과 학생들과의 언쟁은 피하고
부채비율을 낮추는데는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정부와 학교측에 바라는게 있다면 단한가지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업이
공부에 전념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제일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낮아 지고 또, 우리 대학생들이 정말 놀기보다는
최고의 지성인 답게 공부도 열심히 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제 얘기가 될까싶어요. 집을 쪼그라게할 집도 없는데...한편, 꼭 대학을 다 나와야만 사람구실하는 이 나라, 조금은 좀 변해야되지 않을까? 싶긴행요. 부모도 살아야지요. 우째 자식한테만 목메달할 수 있을까요?
애들도 맘껏 공부할 수 있는 시대가 왓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사람들 대학 못 보냅니다..
대학들이 정말 인재 사람을 위한 교육을 하는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저도 애가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정말 파산하는게 이해가 가요..반값 등록금이 시행되서 부모도 걱정없고 학생들도 돈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수 있는 그런 날이 되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더이상 등록금이 없어서
휴학하는 학생이 없도록...
왜이렇게 등록금이 비싼건지....정말 이유를 알수가 없어요
등록금 시원하게 무료해주세요 다른나라에서는 교육무료라는데 복지국가인 유럽으로 가고싶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돈이 많은 사람들은 그만큼 자녀들을 더 교육시킬 수 있는 여건이 있지만 돈이 궁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겠죠. 그런데 같은 학교를 와서 같은 등록금을 지불하고 있으니까요. 뭐 차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제 생각이에요 ㅋ
치솟는 물가에 대학등록금 생각을하면
걱정인 앞선다
노후준비는 또 어쩔것인가?? 답답하다
저희부모니어떻게해야하나요??
대학등록금종내려주세요!!!!
대학교보내기도 부담이덜하고 좋겠지만 반값등록금이
시행된다면 세금이라든지 공공요금이올라갈거같네요..
대학을 반드시 나와야지만 한다는 사회 분위기 또한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사회구조와 사람들의 인식의 전환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고 대학이 더이상 교육장사의 수단이 아닌 교육과 연구의 장소가 되어야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공부에 전념할수 있게 등록금 부담없이 공부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모두 동참해야 합니다 등록금 내려야 하는 문제에 있어서
적극 개입해서 반값수준으로 인하해야겠지요
막상 대학교 입학을 하고나면 다른 취미활동도 하고 싶고
여행도 다니고 싶고 하고 싶은것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런데 한학기 하고 휴학을 해서 다음 학기 등록금 마련을
위해서 아르바이트에 매달리는 우리 학생들 보면
안타깝네요.
오빠네도 대학생이 2명이네요.
조카들이 눈치을 보네요.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자기네들도 형편을 알고 있었니
눈치을 본다고 합니다.
반값 등록금 꼭 실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그만큼 월급쟁이 월급도 올라야 할텐데
그건 별로 오르지 않으니... 이거 참!~
정부가 나서서 도와야 합니다!~~
학점기준을 두어 반값등록금 시행하는게 바람직할것 같아요^^*
저도 두 아들이 있어서 벌써부터 대학보낼려니 걱정이네요.
반값등록금이 실현된다 해서 걱정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세금이 많아질수 있다고.. 정말 대안이 필요하네요
사실.대학가봐도 고딩때만큼 공부안하는데 ㅋㅋㅋ
찬성찬성~
정말.앞으로 제아이도..등록금 대느랴..우리도..노후준비도하지못한채 늙게될까봐미래가 뻔히 보입니다....너무비싼 등록금으로 많은 비리 뉴스에서 보면서..정말..인재 양성.!~을 위해서 젊은 인재를 창출하여...자기 적성에 돼도록 맞게 교육 시스템이 이루어져야할껏이야.....학생들이 힘들게 아르바이트해가면서까지 이도저도안돼는 두마리토끼 잡을려다가 다 놓치죠...적정한 등록금 제도 빨리 시급히 이루어져야됩니다...
등록금 부터 차츰 모든 물가가 반값이 되면 너무 좋겠어요 .
모든 학생들이 돈걱정없이 맘편하게 공부하는 날이 오기를
학생들을 그렇게 까지 세상에 내보낸건 그 감당하기 힘든크나큰 등록금이라 생각합니다.
해마다 인상하기 바쁘고 대체 누구를 위해 대학이란게 존재하는 겁니까 그런의미에서 꼭 반값등록금추진되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반값 등록금을 과감하게 수용하셔서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웃음과 희망을 되돌려 드려야 합니다.^^
지금도 하루 한달 살아가기 참 빠듯한데...대학 등록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고공행진하고, 부모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안 보낼 수 없어 보내지만, 막상 대학생인 자녀들도 학비 부담에 밤낮으로 아르바이트하는 현실..졸업하고 확실한 직업을 가질 수 있다면 그정도 고통 감수하겠지만 지금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겁니다. 부모는 부모 나름대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정말 가랭이 찢어질 정도입니다...이젠 더이상 방치할 문제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대학생 1인당 부채가 2~3천이 말이나 됩니까...공부 더 시키려고 대학 보냈는데..졸업하기전에 부채부터 안고 졸업해야하는 지금 현실이 가슴아플 뿐입니다.
저도 곧 닥칠 문제이기에 정말 남 얘기가 아닙니다.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이젠 정부나 대학교자체에서 협력해야 할 문제가 아닐런지요...대학도 몸 부풀리기에만 급급할게 아니라 진정한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렇다고 세금으로 충당하는건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구요
돈 적립해놓고 그 돈으로 투기하는건지. 필히 반값 등록금제 마련해야죠..진짜로 피터지게 공부해서 대학 들어왔는데 또 등록금없어서 휴학하고 알바하느라 공부에 매진못하는 현실 ...멀리 보아도 우리나라의 미래의 발전에 저해되는 일입니다.
반값등록금 당연히해야죠.
선진국 대학등록금 비싸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학생들 장학금제도가 좋다고하네요.
우리나라도 얼른 선진국처럼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또.. 이런 현실속에서도 다니는 과정이나 졸업후의 모습이 참 안타깝구요.
대학을 나와야만 한다는 인식자체도 바뀌면 좋겠고, 이렇게까지 거액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지도 현실적으로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대학이라고 하는것은 선택해서 가는거 아닌가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가 아니잖아요??
최종적으로는 대학교만 좋은일 시키는거 아닌가요??
대학이 그만 장사하지 말고 교육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대학교 지금 반으로 줄입시다. 그게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등록금문제도 해결해줍니다.
전,초등 고학년,중학생이 있는데,벌써부터 등록금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대학생을 둔 부모님들은 학비때문에
허리가 휘청거리고,학생들은 학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고 이곳 저곳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현실이지요,,
정말이지,,등록금,,인하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을 둔 부모님들 학비 부담좀 줄이게요~~,,좋은 정책이나 대안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자녀를 둔 부모 입장--
큰아들도 제대하면 ... 둘 등록금 내려면 빛내서 또 보내야 겠죠.
지금 아이들도 벅차다고....
등록금보면 상식이 없는 나라같아ㅛ...
하지만..
반값 등록금..
과연 실현될까요?
저는 현실과 동떨어진 말도 안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말로만 반값 등록금..
누구는 못하나요?
일단 대학에서 예산을 제대로 세워 올바르게 집행하고..
남은 예산을 재단 적립금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돌려준다든가..
남은 예산만큼 등록금을 적게 책정한다든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 다니는데..
강의실 책걸상은 다 낡고..
사이즈도 안 맞아서 제대로 앉아 공부하기 힘들고..
냉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고..
도서관 책들은 턱 없이 부족하고..
컴퓨터실 컴퓨터들은 다 노후되고 고장나서 제대로 사용할 수도 없고..
도대체 우리가 내는 등록금들은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는지 알 수가 없어요..
게다가 뉴스 보니까 대학들이 일부러 예산을 부풀리기 해서 다 집행하지 않고 남긴 다음..
남은 금액을 재단 적립금으로 돌려 부동산 등에 투기하고 있더군요..
그렇다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만 등록금 100% 지원..
뭐 이런 것들도 없어져야 해요..
저소득층이라는 기준이 애매모호하고..
그 기준에 들지 않아도 힘든 가정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소득층 기준에 포함되지 않으면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혜택은 하나도 못 받고..
정말 힘든 가정들 많이 봤어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만 등록금 100% 지원이라는 것이 오히려 형평성에 위배되잖아요..
제발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좀 대학도 줄이고 공부가 되는 아이들한텐 등록금도 반등록금 시행되는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꼭 대학을 가야지 된다는 식~그건 좀
대기업들 사회 환원의 일원으로 등록금 지원해야합니다.
대학에서 키워진 인재들 다 기업이 데려가지 않나요?
등록금때문에 대학생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은 경제적으로
더 부담이 가중된다고 여겨집니다
반값등록금 반드시 시행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높아만가는 등록금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꿈을 깨게하는 동기가 되고 심지어 체무자로 전락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맘 아픔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성이 어디까지인지 모르지만 그들에게 희망적인 길을 열어줄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희망을 줄수있길 기대해 봅니다.
정작 여기가 대학교가 맞는지..하는 의문이 드는데
한술더떠 등록금가지고 장사하는 우리나라 대학교들을 보니.. 아이가 셋이나 있는 저로썬 정말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2003년에 300만원대이던 등록금이 600만원대까지 치솟았다는 모대학교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나니 걍. 대학교를 모조리 불쌀라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놈의 적립금은 계속 쌓아 놓기만 하면 되는건지
대부분의 적립금들이 교내 신축건물만드는데에 많이 쓰였던데..... 우리나라 앞날이 암담합니다.
반값등록금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구요
학생들의 복지면에서나 여러가지 여건면에서나 인상후에도 이렇다하게 나아진게 없는데도 말입니다.
대학들이 배불렀습니다. 것도 너무많이
저도 대학등록금 때문에 많이 울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도 했습니다.
등록금은 꼭 인하되어야 하며 젊은이들의 꿈이 잘 가꾸어지는것이 나라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2학기에 또 내야한다니...그나마 2년제라 그냥그냥하지만 4년동안 내려면 진짜 허리가 산산조각 날거같네요
하지만...우리들의 세금으로 반값 등록금이 되어서는
안됩니다..결국 자기살 깍아먹는 정책이 되어버려서는
지금의 노력이 헛수고가 될것입니다..
대학들의 자숙과 노력에 뒤따른 반값 등록금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등록금이 얼마나 비싼지 온몸으로 느끼고 있지요
학교도 사립대이고 예체능계라서 등록금고지서를 보고 기암을 했었지요
반값아니,, 1/3 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이곳저곳 기사를 보니 등록금때문에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알바를 여러탕 뛰는 대학생들두 많더이다. 제동생도 그중에 한명이고요. 시행될려면 빠르게 예산짜서 시행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총장이나 교수들, 직원들 잇속채울려고 올린 등록금을 줄인다고 왜 예산에서 빼갈려는지 아이러니하네요. 정치하시는분들이 바로 생각하셔서 빠르게 진행해주셨으면 해요~ 대한민국 대학생 화이팅^^
이젠 대학생이 살수 있는 등록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대학등록금 너무 비싼것같아요. 반값등록금 빨리 시행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우리나라의 비전이 될 청년들이 학비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자살까지하는 그런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생각해요.
부모들 등골 이미휘어진지오랩니다~기가막힌 등록금으로 한숨밖엔 안나와요~반값등록금 하루빨리 시행되고 적절한 대안도 찾아야합니다~대학생들 신용불량자 많이 된다고합니다 그 어린아이들이 무슨죄랍니까~정부차원에서 좀 제대로 현실을 직시하시고 눈좀 크게뜨십시요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돈이 많은 사람들은 그만큼 자녀들을 더 교육시킬 수 있는 여건이 있지만 돈이 궁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겠죠. 그런데 같은 학교를 와서 같은 등록금을 지불하고 있으니까요. 뭐 차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제 생각이에요 ㅋ
반값 등록금 꼭 실현되었음 좋겠어염*^^*ㅋㅋㅋ
비싼 등록금의 질은 어디에 잠자고 있는지.....
올바른~ 또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조금씩 양보하며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민의 세금으로 등록금을 충당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구요..조금씩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정말 효율적인 등록금이 정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