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은 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 치과의사협에서 정한 “치아의 날”입니다.
매년 치아의 날로 정해서 치아의 건강을 지키며 소중함을 알고자 하는 날로
만 6세에 처음 나오는 구치라고 해서 6월9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옛부터 치아는 오복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치통의 고통을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작은 실천으로 큰 질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충치, 치주염, 풍치 등 각종잇몸질환은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은 양치방법과 칫솔관리
칫솔 관리는 기본! 어릴 때부터 양치습관이 중요!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은 필수!
나는 어떻게 치아관리를 하고 있는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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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칫솔 사용법>
1. 칫솔꽂이를 화장실에 두는 것은 최악의 방법
2. 자외선 소독과 건조가 가능한 창가에 보관
3. 칫솔을 감싸는 비닐 캡이나 플라스틱 케이스는 사용을 금지
4. 건조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최상
5. 베이킹소다나 소금물로 헹궈 살균 소독
Tip! 칫솔 고르기
@ 잇몸질환이 있는 사람 -> 부드러운 모
@ 질환이 없는 사람 -> 딱딱하지 않은 일반 모
@ 칫솔 머리부가 작은 것을 선택 ( 어금니 2~3개정도 덮을 수 있는 크기 )
<일반적인 양치질 포인트>
ü 하루 3번, 식후 3분, 자기 전 1번 더!
ü 잇몸에서부터 치아의 결을 따라서 닦아낸다.(잇몸 마사지 효과)
ü 무리한 힘을 주어 박박 닦지 않는다.
ü 어금니에서부터 먼저 닦는다.
ü 바깥쪽 면 -> 안쪽 면 -> 씹는 면
ü 입 냄새가 있는 경우 혓바닥도 함께 닦아 준다.
주기적으로 치과방문^ ^ 뭐 요런거 정도인듯 해요..
그냥 대충대충하는것 보다
구석 구석 잘 딱아야 합니다.
한번을 딱아도 제대로 딱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기전에는 꼭 양치질을 하고 자야
치아 건강에 가장 좋아요
밤에 세균들이 더 많이 생기니깐요
그리고,이쑤시개 대신에 치실을 사용하죠.
콜라같은 탄산음료는 절대 마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사탕,카라멜등을 먹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아프지않아도 정기검진은 필수이구요.!!!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것도 치아건강에 좋지않은것 아시죠??
요즘은 딱딱한걸 먹지않아 오히려 가끔은 딱딱한걸 먹어줘야한다네요.~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혀닦기,치실사용,가그린까지 하먀 마무리를 합니다
꾸준히 관리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만큼 양치하는걸 무척이나 싫어했던 저였지요.
그 결과 20대에 젊은 나이에도 아버지보다 성하지 못한 치아를 갖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어금니가 완전히 썩었는데도 병원에 가는게 싫어 참다가 새벽에 응급실로 택시를 타고 가서 통증을 없애는 주사까지 맞았습니다.
창피했던 것은 알았는지, 남들앞에서 그것도 여성이 양치를 잘 하지 않아 고름까지 잡혀있는 어금니를 보여준다는게 무척이나 창피했던 것이지요.
그런 경험을 3차례 하다보니 이제는 창피한것도 없더라고요.
아파본 사람만이 안다고 잠도 못자고 음식도 제대로 씹지 못하게 되자 왜 어머니가 그리도 양치해야 한다 고래고래 소리를 치셨는지 알게 되었지요.
①치아분 아니라 잇몸 건강까지 챙깁니다.
②하루에 3번, 3분이상 양치를 합니다.
③치아 사이에 치약이 잘 스며들도록 양치를 할때 칫솔에 물을 묻히지 않고 합니다.
④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습니다.
⑤물을 자주 마십니다. 피부건강뿐 아니라 입속건강까지 챙길수 있습니다.
⑥침을 뱉지 않습니다. 메마른 입속은 세균이 번식하기 쉽지요.
⑦키스를 합니다^^~ 충치를 예방하지요.
⑧칫솔을 정규적으로 바꿔줍니다. 모가 헤진 칫솔은 쓰임을 다하지 못합니다.
⑨내가 맞는 칫솔모를 선택합니다.
⑩1년에 한번은 스켈링을 합니다.
양치질을 하는데요.. 양치질 시간보다는 어떻게 하는지가 가장 중요할 듯..해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치간 칫솔의 사용은 아주 중요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치간칫솔의 중요성을 인식되지 않는데 아주 중요하답니다.
이빨사이에 끼인 찌꺼기는 일반 칫솔로는 제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전 치간치솔 사용을 부지런히 합니다.
그래서 구석구석 닦고 치실로 꼭 한번더 관리한답니다.
1년에 정기적으로 한번씩 하는것이 좋다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매년 정해진 날에 스케일링을 받고, 평소에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상하로 칫솔질을 하며, 안쪽도 함께 닦아줍니다. 마지막에는 혀를 닦어주어 입냄새를 제거해줍니다.
하루에 3번 식후 3분 이내에 양치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2) 사랑니는 미리 발치하는 것이 좋다
3) 가임여성은 반드시 구강검진을 하도록 한다.
4) 발생된 충치와 잇몸질환은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받는다.
5) 혹, 발거된 치아가 있다면 가공의치를 한다.
6) 잇몸질환이 있는 경우 치과보조용품을 사용하여 관리한다
지름길은 없는 것 같네요.
식후 3번과 자기 전 1번해서 닦습니다.
외출시는 치실을 꼭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고요.
유전성이다 보니 원래 부터 치아가 좋지 않아 정말 걱정이 많은데요 가능한한 단것은 피하려고 하는데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요 저는 가글을 자주 합니다 항상 들고 다니며 단것 먹고 나면 바로 바로 가글을 하는 편이죠 이 방법이 가장 좋은 치아 관리법인것 같아요
이는 먹은뒤 바로 닦는 습관을 들이고..치실도 씁니다.
그것이 하루에 몇 번이 되었건 간에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자주 닦는게 결코 만만한게 아니죠.
솔직히 귀찮기도 하구요.
그러하기에 식후 3번과 자기 전 1번해서 하루에 4번은 반드시 닦으세요.
필요하다면 치실이나 치간칫솔도 잘 사용하시구요.
(치실과 치간칫솔에 대해서도 치과에서 자세히 들으세요)
그리고 3-6개월에 한 번씩 반드시 치과에 가셔서 정기 검진을 받으세요.
아프면 가는게 아니라 아무렇지 않아도 가세요.
충치와 잇몸병은 초기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답니다.
통증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아무런 느낌이 없죠.
하지만, 그냥 두면 점점 심해지게 되므로
초기에 발견해서 빨리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정기검진을 통해서 칫솔질이 잘 안되는 부위가 있으면 거길 더 신경써서 닦도록 노력하고
혹시 생긴 문제는 빨리 해결하는게 가장 좋죠.
칫솔질과 정기 검진을 꼬박꼬박하시면 치아 건강 유지를 잘 하실 수 있습니다.
3분이상 이 닦기를 꼭 지키고 있어요
전 한달에 한번씩 꼭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아요.
특별히 아프지 않아도 검진을 받고 의사선생님께 관리를 받습니다.
꼭 식사후에는 양치질과
이쑤시개 보다는 치실사용
어린 시절부터의 각별한 주의와 관리로 조기 손상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야채나 과일같이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죠.
야채나 과일 같은 거친 음식은 입 안에서 저절로 치아를 씻어 주는 역할을 해 충치 생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반면, 탄산수나 설탕이 들어간 끈적이는 간식은 피해야 해요.!! 특히 요구르트와 같은 유산균 발효유는 산도가 높아 충치를 쉽게 유발하므로 주의하셔야해요.
이 외에도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치아 인접면을 자주 청소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식사 시간 사이의 간식을 피하며, 정기검진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치아우식의 예방에 도움이 되니 꼭 참고하세요~!
특히 여름철 치아건강법은 딱딱한 음식, 산성이나 당성분이 강한 음식을 삼가고
입안이 마르지 않게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
또 탄산성분이 든 음료를 마실 때에는 되도록 빨대를 이용하여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마신 후에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으로 양치질을 해 줘요.
이때 칫솔은 뻣뻣한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라면 자일리톨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큰 것 같아요^.~우리아이가 여태 충치가 없거든요. 또 실란트나 불소를 도포하여 충치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식사후3부내로.3분동안양치질.하루3번^^
그리구 젤중요한거 행구는걸 많이해요....
어쩌죠
그리고 양치질 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가그린 합니다~
예전보단 많이 좋아 진것 같습니다.^^
오이, 사과, 토마토, 콩, 당근, 참외, 우유, 생선, 멸치 등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단백질이 들어있는 음식이 치아에 좋아요..
특히, 섬유질은 치아에 붙어있는 플라그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거든요..
그리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이 고루 들어 있는 음식도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효과적이예요..
대신 치아에 달라붙는 음식이나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치아 건강에 해로워요..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잖아요..
음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먹고 싶고, 입에 착착 달라붙는 음식은..
건강에는 해롭더라구요..
그래도..100세까지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겠죠?
그리고 양치 잘하기
꼭 올바른 칫솔 사용법을 실천하겠습니다
스켈링도 한번씩 해주구요~
치아가 건강해야 모든게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거되더라구요^^;;
입안에 음식냄새가 남아있으면 자꾸 단것이 먹고싶어서
깨끗하게 닦아주지요
근데.. 왜케 안가질까요..
올바른 잇솔질이 안되는게 모두 원인이고..
저 같은 경우는 기형이(덧니)가 또 하나 원인이지 싶어요.. 치실 꼭~ 사용하실 것을 말씀 드립니다..ㅋㅋ
치과 선생님이 아이도 그렇고 어른도 그렇고 치실 쓰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나저나 울 집 칫솔들.. 어디다 옮기나 싶어요.. 화장실 창문에도 볕이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 흐흠.. 그래도 바람이라도 들어오니 나을꺼예요..그죠?
CF에 나오는 노래라고 그냥 흥얼거릴게 아니드라구요...
이나 잇몸이 나빠지고나니 뒤늦게 씹는 즐거움을 알게 되더군요...
치간칫솔과 치실을 이용해서 꼼꼼히 양치를 하고 있답니그다.
일년에 두번 스케일링은 필수랍니다.
스켈링 은 솔직히 1년에 한번 합니다.
칫솔질은 구석 구석 닦으되 칫솔이
미쳐닫지 않는곳엔 치간 칫솔을 이용합니다
치간 칫솔로 미세한곳을 닦으면 잇몸에서 피도가끔
나지만 치석 제거는 어느정도 됩니다
오래도록 10분이상 양치 해야 치석과 거커리가 안끼어서 이빨의 건강함이
잇네요
아이들 자기 전에는 제가 꼭 닦아 주고 있어요~~
조금 자란 후에도 초등학생까지는 부모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2.잇몸보호를 위해 미지근한 물에 양치해주세요
3.양치또는 가글 사용후 충분히 헹궈주세요.
-섭취시 해롭다고 스펀지에서 봤어요.
4.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해 치아사이사이도 깨끗이!
-나이들어 스켈링하고 치석땜에 치아사이가 뻥비어버리기
싫음 꾸준히 해주면 좋다네요.
5.죽염외 계피가루로 이 닦아줘도 좋다고 TV에서 봤어요
칫솔고를때도 신중하게 고릅니다.
식사후에는 꼭 양치하고, 가끔 몸이안좋을땐 입냄새가 나서 혀까지 깨끗하게 닦습니다 ^^
외출했을때에도 음식을먹으면 가글로라도 행궈내구요.
치실도 함께 사용해요.
특히 콜라 조심하세요.
치실사용과 칫솔도 자주바꿔서 사용하고 있어여~
치카를 잘 한다고해서 충치가 안 생기는건 아니니까 이 아프기전에 6개월에 한번은 정기검진해야되요.
아이들이 많아서 큰아이부터 칫솔짓 가르쳤더니 작은아이는 큰아이가 가르치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칫솔질도 제법 잘하네요.
이젠 치실 사용법도 가르쳐볼려구요.
그리고 1년에 한번정돈 스켈링해서 잇몸 건강지켜줘야죠.
치실사용하기
아침식후 점심식후 저녁식후 자기 전에 이렇게 네번이요
그리고 이쑤씨깨 대신 치실쓰는 것도 좋습니다
한쪽을 20번씩닦는방법으로 닦아요...
훨씬 더 깨끗한느낌들더라구요...
저는 치실 사용을 자주해요~
이쑤시개 사용은 잇몸을 살=하게 할수 있다더군요~
양치가 안된다 싶을때는 백에 항상 가그린을 미니로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해요..아이들 시럽통 버리지않고 모았다가 사용해요..아주 요긴해요..
입으로 모든 음식물이 들어가면는 물을 먹는다
신청자에 한해 올바른 양치질법에 대해 유료 특강을 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과히 비싸진 않았는데, 올바른 칫솔질을 위해서 제대로 배우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가끔 가글이라도 해줍니다.
잇몸이 시린것을 알고 치약에 신경써서 치과에서 권해주는 치약을 사용합니다.
고치려고 하는 데 잘 않되네요..
집에 있을 때는 식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되는데 밖에서 식사를 한 후에는 자꾸 이쑤시개를
찿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치실을 준비했어요..
이를 잘 간수해야할 나이가 되서요..ㅎ
이가 건강해야 오래 오래 맛난거 먹고
건강히 살것같아서..ㅎ
이렇게 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어요.
이유는 제가 잇몸이 약해 금세 피가나고 붓고 잇몸질환을 잘 앓게되었는데
저를 닮았는지 어린 아이들조차 저랑 똑같은 증상들이 잦더라구요.
소금이 좋다하기에 가족들이 사용을하던 첫날 큰아이부터 시작하여 막내까지
어찌나 짜다고 앙탈을 부리던지 곤욕을 치른후 이젠 잠잠하게 잘도 닦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잇몸을 검사해보면 "건강"하다고 나오더라구요.
칫솔은 햇빛 쨍쨍 내리쬐는날 마다 건조시키고 절대 칫솔은
한군데 놓지않는 습관을 실천중입니다.
둘째아이의 꿈이 "치과의사"로 바뀐것도 커서 엄마 치아 안아프게 해준다는 이유에서라네요ㅎㅎ
열심히 이를 관리하셔서 80세까지 건강한 이 가꾸어갔으면 좋겠어요 이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치과 정기검진 6개월 한번 필수
현재 제가 하는 치아관리는 매일매일 밤에 자기전 치아를 어금니까지 사이사이 깨끗이 닦은후 두가지 다른역활의 치실로 사이사이 남아있을수 있는 이물질을 없애줍니다.
처음에는 너무 귀찮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하지 않으면 이를 완전히 닦지 않은 개운한 느낌이 오지 않네요.
치아관리는 꾸준한 습관에서 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과를 사랑하는 마음자세를 가지세요
꾸준한 관리가 돈버는 일입니다~
치아와 함께 혀까지 그 후에 가글 및 치실 이용과 혀클리너
까지 꼼꼼하게 하고 난 후 물 한모금 마셔주면 끝~
상쾌함과 게운함까지 ^^
요즘은 그래서 아프지도 않고 좋게 지내고 있어요.
저는 계속 미루다가 얼마전에 임플란트 까지 했는데요.
목돈이 확 들어가더라고요.
뭐든지 빨리빨리 치료받는거 중요하고요.
칫솔질 열심히 하세요.....ㅋㅋ
하루에 2번 이상 닦고, 열심히 양치질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양치하는것도 좋지만 가글이 훨씬 도움될때가 많다고 합니다 가글후 양치하는것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이쁜 치아 되세요 ^^;;♥
양치가 용이하지 않을때엔 치실로 이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양치하죠.
칫솔질도 좋치만 치실사용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쑤시개 사용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깔끔하답니다..^^
조금 단것을 먹었을때 물헹굼이나 치솟질하고
조금 충치가 걱정되면 소금으로 양치하면 됩니다.
저는 3개월에 1번씩 칫솔을 교체해 주며 아침,점심,저녁 식후 10분 후쯤 앞니부터 어금니 위로 아래로 닦아주며 어금니를 닦은다음 최종적으로 혓바닥도 닦아준답니다. 너무 개운하고 상쾌해 진답니다. 가끔 잇몸질환 있을땐 소금물을 끓여 입안을 행궈준답니다. 그럼 개운해 지는것 같더라구요~! 우리모두 바른 치아관리고 건강한 치아를 만들어가요~!^^
그리고 잇몸도 문질러 헹궈주고 있어요.
그냥 양치질만할대하곤 다르게 훨씬 입안이 개운하답니다...*^^*
온갖 음식으로 가득찼던 융모사이를 부드럽게 사사삭 닦아주어야지 냄새도 나지않고 건강제 좋아요 어린아가가 칫솔로 닦는걸 싫어할때는 혓바닥 칫솔을 이용해주시고 단음식(과일,사탕,초콜릿,과자등등)을 먹고난후에 칫솔질이 어렵다면 꼭 물을 많이 먹여서 입안을 헹구어 충치를 예방해요
저랑 신랑은 이것 이외에 치실과 치간치솔을 사용해서 치사 사이를 잘관리해서 치주질환이 생기지않도록 한답니다^^
칫솔질을 할때 잇몸과 혀까지 꼼꼼히 닦아줍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는 평소 있었던 입냄새까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녹차마시고 남은 티백으로 치아를 닦아 줍니다. 치아미백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6개월마다 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치아상태를 확인하구요~ 참, 하루에 한번 정도는 소금물로 입안을 헹겨 준답니다. 입몸 건강과 입속 청결에 좋답니다. 우리 모두 치아관리 평소에 잘 실천해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근데 어느날 엄마.아빠가 전동칫솔로 하니깐 그소리가 신기했는지 자기도 해보겠다고 엄마.아빠 칫솔을 노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껄로 하나 사줬는데 너무 열심히 잘하고 있구요.. 둘째넘도 형이하니 좋아 보였는지 형몰래 형껄로 계속하기에 이참에 하나 사줬더니 좋다고 물고다니고 장난감처럼 즐기면서 칫솔질을 하네요..
치약을 적당량 사용하는것도 중요하고 입안에 치약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행구는것도 중요합니다.
치아건강 아주 중요하게 여김니다.
저는 제가 전에 관리를 잘못해서 지금 아들에게는칫솔교환부터 치과 검진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너무 빨리 해도 안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치과갈때마다 돈이 수 십만원씩 깨지는데 치아관리 정말 해야겠더라구요.
그렇지만 저도 글을 읽고 보니 칫솔 관리법이랑 수정해야 겠네요.^^
벌써 작은 아이는 치과다니고있어요 -- 마음이 너무아파요 앞으로 열심히 치아관리 잘하도록 노력 많이해야겠어요
단 것을 잘 먹지 않구요.
치실을 사용해요!
올바른 칫솔질 넘 중요해요!
놀이하면서 겨우겨우 양치하지만 하루 세번딱기는게 정말 힘드네요 하지만 오늘 정말 옯른 칫솔법 알게되었구요 열심히 노력해서 깨끗하고 건강한 치아로 만들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닦아 손상되지않도록 하루한번은 치약없이 닦는 방법도 좋을것같아요.
알면서도 전 그냥 하루에 애들 양친 두번이나 주말엔 세번정도.그리고 햇빛 좋은날 칫솔 말려주는 일밖에는 못하네요.ㅠㅠ
ㅡㅡ;;; 많이 수정하고 욜심히 양치해서 건강한 치아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플란트나 치료를 받게 되면 돈이 더 많이 들어가니깐
건강할 때 치아관리 잘해야겠죠. ^^
그래서 칫솔모는 항상 부드러운 미세모를 사용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뜨거운물로 가족칫솔 소독해주구요~
마무리는 혓바닥~ 혀를 깨끗히 닦으면 입냄새가 안나더라구요. 6개월에 한번씩은 치과에 스켈링받으러갑니다^^
좋은칫솔과성분좋은치약사용도한몫합니다.
취침전양치질은꼭하세요.
아이는 어려서부터 일년에 한번씩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시켜주고 칫솔질에도 신경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 관리 진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치깨끗하게 하는 방법 꾸준히 지켜야하는 습관 잊지마시고 꼭 정기적 치과 다니기 하시면 건강한 치아 유지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이딱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중요하답니다
항상 치과하고 가까이 지내는 습관도 좋구여 ~자주 관리를 받는것도 한방법입니다
첫번째는-행동하는 실천입니다.(지키기가 제일 힘들지요!)
두번째는-칫솔교환시기입니다.여러분은 가족의칫솔,자신의칫솔을 언제교환하십니까?1달,3달,칫솔모가 다 없어질때까지,육안으로 판단하시겠죠!!
저는 한달에,두번씩 교환합니다.(보름주기로)-칫솔모상태관계없이....칫솔이 한달이 넘게되면,오히려 문제점이 더많이 발생됩니다.아깝다고,칫솔을 절약하시면 안됩니다.
세번째는-시간날때마다 위,아래 이를 딱딱소리내며,운동을합니다.거울을보면서,위이와 아래이를 잘맞추어서 부딪힙니다.아침,저녁으로 양치질전,후로 이와잇몸의 튼튼성과순환의효과가 있습니다.아참!마지막으로 정기적인 치과에서의 검진도 필수입니다.
이제 이를 닦으면 피가나고 냄새가 나고 닦은 뒤에는 시리고 칫솔질을 잘못하나 싶어 전동 치솔도 샀지만 소용없었어요
그래서 민간요법을 찾는중에 소금물로 헹구고 찬물을 머금고 1분을 있어요
그랬더니 저의 부실한 입안이 점점 좋아집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치실을 이용
자주이용하면 이사이가 넓어져요 조심해야됩니다
그리고 치시과는 자주다녀야 해요
치료받고 2달뒤에 가니 또 충치가 생깁니다 자주 가고요 스케일링은 너무 자주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ㅋㅋ
양치를 못할 상황이라면 물을 이용 입안을 헹궈줍니다
치아가건강할때 모든건강도함께함을 잊지말아야겠어요.
그러기위해서는 평소에 이를 잘관리해야됨을 가족들에게도 주지 시켜야함을 느끼네요.
치아때문에 잇몸이 아리고 붓는 바람에 학교결석까지 했던터라 개근상은 받아보지 못했거든요.
치과를 너무 무서워하다보니 사회에 나와서부터 치과다닌게 여지껏 치과와 이웃 맺었지 뭡니까.
그래서 남편과 아이들은 치아관리에 엄청 신경쓰고 있어요.
첫번째 치아에 잘부착된 비스켓,카라멜등은 자제하고 요구르트,탄산음료는 빨대를 사용해요.
두번째 끝이 둥근 칫솔을 선택하고 둥글게 이닦고 3개월마다 꼭 교체를 합니다.
세번째 3,3,3원칙을 습관화했고 혀바닥은 물론 천정까지 닦는 습관 길렀어요.
네번째 치약에 물묻히지 않고 베이킹소다와 함께 이를 닦아요.
위 네가지 방법은 온가족이 실천하고 있고 나머지 소소한 습관까지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금이 가거나 부스러져 벌써 세 개나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직 유치라 크게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만, 단단한 치아를 위해 정말 신선한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양치질 한 뒤 잠자기 전 반드시 불소로 마지막 입 행굼을 해주고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기본은 양치겠지만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단음료나 간식을 줄여봅니다
우리 딸래미 아들래미..저때문에 행여나 충치 옮을까봐서열심히 칫솔질 시키고 있어요..여러분들 정말이지 조심하세요
치약 선택에 고심하고 거울보며 구석구석 닦아요 치과가 왜그리 무서운지 얼른 가야겟어요
저도 언넝 치과가서 스켈링 받고.. 치료시작했답니다..
치아는 정말 시기를 놓치면 돈다발로 막아야 한다는..
양치질을 많이하는것 보다 어떻게 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6개월에 한번은 스켈링하러 병원가구요
음...평소 집에서는 어느 한의사분이 그러시던데...
<풍치예방>
아침에 눈떠서 혀로 잇몸마사지하구 침을 세번 나눠삼킨다....
매일 하고 있는데...가끔 잊어버리고 양치할때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