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은 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 치과의사협에서 정한 “치아의 날”입니다. 매년 치아의 날로 정해서 치아의 건강을 지키며 소중함을 알고자 하는 날로 만 6세에 처음 나오는 구치라고 해서 6월9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옛부터 치아는 오복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치통의 고통을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작은 실천으로 큰 질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충치, 치주염, 풍치 등 각종잇몸질환은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은 양치방법과 칫솔관리 칫솔 관리는 기본! 어릴 때부터 양치습관이 중요!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은 필수! 나는 어떻게 치아관리를 하고 있는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미닛메이드(350ml)를 보내드립니다. <올바른 칫솔 사용법> 1. 칫솔꽂이를 화장실에 두는 것은 최악의 방법 2. 자외선 소독과 건조가 가능한 창가에 보관 3. 칫솔을 감싸는 비닐 캡이나 플라스틱 케이스는 사용을 금지 4. 건조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최상 5. 베이킹소다나 소금물로 헹궈 살균 소독 Tip! 칫솔 고르기 @ 잇몸질환이 있는 사람 -> 부드러운 모 @ 질환이 없는 사람 -> 딱딱하지 않은 일반 모 @ 칫솔 머리부가 작은 것을 선택 ( 어금니 2~3개정도 덮을 수 있는 크기 ) <일반적인 양치질 포인트> ü 하루 3번, 식후 3분, 자기 전 1번 더! ü 잇몸에서부터 치아의 결을 따라서 닦아낸다.(잇몸 마사지 효과) ü 무리한 힘을 주어 박박 닦지 않는다. ü 어금니에서부터 먼저 닦는다. ü 바깥쪽 면 -> 안쪽 면 -> 씹는 면 ü 입 냄새가 있는 경우 혓바닥도 함께 닦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