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4월~6월)이면 자살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행복물질이 많이 분비되는 봄에 왜 자살률이 높은걸까요?
겨울에 침체되어 있던 우울증 환자들이 봄이 되면 약간의 기운을 얻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합니다.
한국학생들이 20개국중에 소셜스킬(사회적응기술)에서 거의 꼴찌를 하였습니다.
심각한 사회 병폐를 불러오게 하는 이러한 현상은 우리 어른들 배려의 부족함때문은 아닐런지요.
모 유명대학의 경우 해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소위 엄친아로 커오던 아이들을 이토록 자살의 유혹으로 몰고 갈 수 밖에 없는 사회 현실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는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자기를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자살을 포기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아이에게 표현해주세요!
▶ 내 아이의 성적표만 읽지말고 마음을 읽어주세요
▶ 하루 30분이상 아이와 눈을 마주보고 대화를 해주세요
▶ 하루 한번 사랑해~ 문자를 남겨주세요
▶ 하루 한번 진심으로 포옹해주세요
자살로 이어질 수 있는 11가지 징후
1. 이유없이 우울해 하거나 슬퍼할 때
2. 삶의 의욕이 사라져 무엇을 해도 기쁨이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할 때
3. 부쩍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때
4. 자살에 쓰이는 약에 대한 정보를 궁금해할 때
5. 어떤 날은 기분이 매우 좋고 어떤 날은 심하게 우울해지는 등 감정의 기복이 클 때
6. 사소한 복수에 연연하는 등 화를 주체하지 못할 때
7. 식습관,수면습관,표정,행동 등이 이전과는 달라졌을 때
8. 운전을 험악하게 하거나 불법적인 약을 복용하는 등 위험하고 파괴적인 행동을 할 때
9. 갑자기 침착해질 때(자살을 결정하면 차분해진다)
10.학교생활,인간관계,직장생활,이혼,재정적 문제 등 삶의 위기를 느낄 때
11.자살과 관련된 책에 흥미를 느낄 때
도움싸이트
http://www.suicideprevention.or.kr/
한국자살예방협회
http://www.counselling.or.kr/
한국자살예방협회 사이버상담실
http://www.hopeclick.or.kr/
희망클릭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은 내아이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언제나 엄마 도와줘서 고맙고 미안해...
많이 사랑하는데도 잘 표현 안해줘서 미안하고 앞으론 더욱 사랑표현 해줄게^^
오늘부터라도 노력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여러분
엄마하고 아빠하고 울 아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영리하고 슬기롭게 마음은 따뜻한 사람이 되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사랑주는 사람이 되자..^^
사랑해..아가
퇴근하고 초인종 눌러 아이가 "누구세요"하면 "you are lovely man"-너의 사랑스런 맘(철자법은 잘 모르겠지만..)해보세요. 아이들의 표정이 달라져요. 지들끼리 ㅋㅋ거리고웃거든요.
건강하게 자라주렴^^*공부도 이왕이면 잘해주면 좋고~~
울 아들 중딩됏다고 엄마하고 뽀도 이제 안할려고 하는데 엄마 섭섭하다..아들아~~
언제나 너를 믿고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너의 엄마 아빠가 있단다
현관에서 배웅하고 2차로 발코니에 나가 또한번 손을 흔들어주는 센스!~아주 가끔 전화받을일이 생겨서 배웅못하면 울딸!제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네요~사랑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여,,꿈과 희망을 가지고,
큰사람으로 훌륭히 성장하길,, 아줌마가 힘찬 응원해요,,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기둥,,마음껏 나래를 펼쳐보세요^^
엄마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 아이..^^
다른 아이들이 쉬이 엄마...라고 부르지만
전 아직도 우리 둘째 아들에게 엄마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늘 그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합니다.
간혹 "준용아! 사랑해...^^" 라고 말하면
뜻을 아는지 머리위로 손을 올려 하트를 만듭니다.
16살..이되도록 엄마 소리를 못하는 아들..^^
그 아들에게 매일 매일 말해 줍니다.
엄마는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한단다...^^
딸아~~사춘기는 누구에게나 있는거니..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슬기롭게 해쳐나가길 바래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게 더욱 좋단다. 고민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대화로 풀어가자구나 사랑한다.
우리아이들 파이팅 ^^
성적도 걱정이 되지만 야자나 진로문제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아서 될수있으면 성적이야기는 않하려고 마음먹었어요..어차피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서요..대신에 가끔씩 진지한 대화를 나눌수있는 시간을 가지고 아이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또한 저는 아침에 등교할때마다 잘다녀오라며 한번씩 안아주고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것 같아요..^^
알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