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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줌마들은 탈모를 싫어해요
2010.11.25 ~ 2010.12.09
참여자 44

윤기 나고 건강한 헤어는 여성들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일교차 심한 날씨 때문에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한 탈모 전문가에 의하면 두피에 열이 많으면 모공이 막히고 이로 인해 쉽게 탈모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도 두피에서 열이 나고 모공이 막히도록 하는 큰 요인이기도 하구요.

 

탈모 예방, 이렇게 실천하세요

한 달에 한 번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투자, 두피사우나 하기 (두피와 모발을 미온수로 적신 후 샴푸 후 거품을 헹구지 않고 샤워캡을 씌운 후 10분간 족욕을 한 후 머리를 헹구면 됩니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 모자 착용하기 (단 너무 오래 모자를 착용하지는 마시구요.)

 

저녁에 머리를 감으세요. (낮 동안 쌓인 노폐물과 먼지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저녁에 머리를 감는 편이 좋아요. 아침 출근길에 찝찝하다면 출근 전에는 가볍게 물이나 혹은 린스로만 머리를 감고 저녁에는 샴푸로 감으세요.)

 

샴푸 후 머리는 1분 이내에 최대한 드라이어로 빨리 말리세요. (물기를 머리에 오래 방치해 두면 두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탈모 자기진단법

보통 3일 동안 바닥에서 발견된 머리카락이 평균 50개 이상이면 탈모가 의심되요. (일반적으로 정상인은 하루 평균 8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지만 이 80개의 머리카락은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빠지는 것도 포함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머리카락의 숫자가 50개 이상일 때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등록
  • ㅎㅎ 2014-01-24
    요즘 불안...
  • 막내 2011-01-25
    아침에 우유에 검은콩 흑임자 가루를 꼭 먹어요 머리가 나온다구하더라구요
  • 제리엄마 2010-12-23
    나이가 들수록 빠지는머리카락 그전엔 머리숱이 많아서 미련스러워보인다고할정도로 빡빡햇던머리가 어느날 가르마가 훤히 보이는데~정말 어째야할지~모르겟네여 마음대로안되네여 살뺴는건 마음대로해서 성공햇는데 탈모만큼은 비켜갈수가 없네여 고민입니다
  • 하늘 2010-12-12
    나이들어서 자꾸만 작아지는 머리숱 때문에
    고민입니다 외출시 모자를 자주 쓰게 되네요...ㅠ
  • 쉬엄쉬엄 2010-12-10
    아이 둘 낳으니 탈모도 심해지고 흰머리도 쑥쑥 나오네요;
    저보다 키 큰 사람이 제 머리 내려다볼땐 정말 싫어요 ㅎㅎㅎ
    모자는 되도록 안쓰고 싶지만 머리가 시려서 쓰게 되네요 ㅠ.ㅠ
  • 믿음신용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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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궁전 2010-12-09
    저녁에 머리 감기가 잘 안되네요..다음날 아침 머리모양이 흐트러져서..그래도 이제 저녁에 감아야겠어요..
    한번씩은 샴푸하고 10분정도 있다가 감아주고..
    언제부터인가 머리감으면 한웅큼씩 빠지는게 슬슬 걱정이네요..집안 바닥에 온통 제 머리카락이구요ㅠ 이제 신경 좀 써야겠어요^^
  • 한나의 고릴라 2010-12-08
    고개를 숙일때마다 점점 살색이 많이 보이는 머리꼭대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겁이 납니다.
  • 나는나 2010-12-07
    탈모... 그것뿐이 아니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두피에 염증이 생기더니 번져나가요. 그래서 두피가 벌겋고 진물이 나구.. 아프구... 그러더니 탈모도 생기고. 피부과 다녀도 소용없어요.
    두피맛사지 1회에 35,000원짜리 권하는데... 솔직히 그거 받을 형편 안되쟎아요.
    샴푸도 이것저것 바꿔 봤는데 안 되구요.... 그러길.. 1년.
    어느날 두피염증이 사라졌어요. 그러나 빠진 머리는 원상복구 안되고 요즘도 자꾸 빠져서 나이먹나 우울해지고 있어요
  • 야곰야곰 2010-12-06
    처녀땐 머리숱이 많아 걱정이었는데..이젠 반정도만 남앗다니..걱정걱정..ㅠ.ㅠ
  • 미니쉘 2010-12-06
    가뜩이나 숱이 없는데 아이 낳고 나면 더 빠진다고 해서 한걱정이에요 ㅠㅠ
  • 별나라 2010-12-06
    숱이 많은나지만, 최근엔 머리카락이 뭉텅 빠지네요~
  • 마시멜로 2010-12-05
    점점 주변머리가(^^) 없어지네요.....
    어떻게하면 머리가 덜빠질지 걱정하다 더빠지는것 같아요
    뭐 좋은식품 없을까요?
  • 큰눈이 2010-12-05
    탈모는 정말 인생의 적입니다. 어릴 땐 머리 숱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나이들어 가며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 머리 속이 훤히 보일 때 마다 세월을 느끼게 된답니다.
  • 꼼꼼이 2010-12-05
    늘어 나는건 나이구요,,,
    줄어 드는건 머리카락~ㅠ
    그래도 힘내서 살아야죠~^^
  • 이뉴야샤 2010-12-05
    여자들도 탈모로 걱정이라는데..검은콩이 좋다네여..
    많이들 먹어여..우리.*^&^*
  • 깐순이 2010-12-05
    요즘 한참 머리가 많이 빠지는데 좋은 내용 참고해야겠어요~
  • 준하맘 2010-12-04
    저도 아이낳고 왜 이리 머리가 잘 빠지는지 와~한움큼씩 빠지는데 걱정되더라구요
  • 2010-12-04
    평생 빠지는 머리카락.아까워요
  • 헤... 2010-12-04
    탈모가 진행중! 방법이없어서 가발하나 장만했슴.
  • 균앤훈 2010-12-03
    요즘 탈모가 심한것 같아요... 머리카락도 많이 가늘어진것 같구요.
  • 스타맘 2010-12-02
    남자로만 생각했던 탈모가 여자에게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송송빠져 허전해진 머리를 보면 보기 싫습니다. 머리감고 한주먹씩 빗사이에 끼어나오는 머리카락이 혹시 탈모인가라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 해골바가지 2010-12-02
    탈모는인생의적
  • 비너그리파 2010-12-01
    탈모 심각합니당.ㅠㅠ 머리숱이 작으니 작은머리핀을 해도흘러내려가네요.흑~흑~
  • 빵빵 2010-12-01
    오우.....젊었을 적에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이젠, 탈모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예요. 조심해야 겠어요.
  • 분홍이 2010-12-01
    진짜 절실하게 탈모를 고민하고 있어요
    머리카락 빠질때마다 한숨이 나와요..ㅠㅠ
    오늘부터라도 저녁에 머리를 감아야겠어요
    머리가 빠지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 것같아요..
    젊었을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
  • 뽀글이맘 2010-12-01
    정말 절실하게 공감하는 이야기. ㅇ ㅏ후,, 저도 탈모 방지법 해 봐야겠네용..^^
  • 미리네 2010-11-30
    스트레스땜에 한동안 머리 좀 심하게 빠졋는데. 젤루 중요한간 스트레스 관리인거 같아요. 밤에 감고 자니강 비듬생겨서 걱정이구 암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거 같네요
  • 2010-11-30
    애기 둘 낳고 너무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탈모가 걱정되지만 병원가기가 겁나네요. 충격 받을 까봐......
  • 말괄량이삐삐 2010-11-30
    아직까지 탈모걱정은 없는데..이젠 흰머리가 많이 생겨서 고민이네요..^^
  • 난... 2010-11-29
    예전엔 머리숱이 많아서 고민이었답니다..그러나 이젠 머리숱이 너무 없어져서 걱정이 많네요~이럴줄이야...중년으로 넘어가면 벗겨지겠네요...ㅜㅜ
  • 아몬드나무 2010-11-29
    탈모..혼자만의 고민이 아니었군요. 배수구에 까맣게 막힐정도로 빠지는데 그래도...50개는 안되는거 같아 안심이예요. 아침저녁 하루두번의 샴푸는 괜찬은지 궁금하네요
  • 큰눈이 2010-11-28
    잦은 염색과 파마, 자외선등 외부요인으로 머리가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헤라 2010-11-27
    제가 탈모인거 어떻게 아시고~~~ 탈모는 두피가 약해서 생기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아무리 좋은 삼푸도 안되데요. 두피에 영양을 주고 치료제 역할을 해주는 약이 있으면 좋겠네요.
  • 슈퍼맘 2010-11-27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이 무척 많아요. 특히 요즘은 초등생부터 원형탈모환자가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발병후 완치했어도 다시 재발의 위험까지 있다고 하니 특별히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스트레스가 주요인이니 마음을 편히 갖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복순 2010-11-26
    두발병원 가보려고요 스트레스받아 주위에서 저를너무괴롭히니 낙천적인성격요
  • 2010-11-26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고민고민 하는딸애 보고 밤에 머리감고 자면 머리가 들빠진다고 하니까 요즘 열심히 밤에 머리감고 잡니다 결과도 좋게 나오면 좋을 텐데~~~
  • 글쟁이 도영 2010-11-26
    머리 엄청 빠지네요. 미용실 한 번 갈 때마다 제발 트리트먼트 좀 받고 관리 좀 받아라...두피가 정상이 아니다 그런 말 듣고 살아요.ㅠ.ㅠ 머리에 전 뾰루지가 많아요~
  • 시온맘 2010-11-26
    저녁에 꼭 감아야겠어요. 한달에 한번 족욕과 더불어 샴푸맛사지도 좋은 아이디어에요. 감사합니다.
  • 호랑이 2010-11-25
    요즘 머리숫이 점점 적어져서 항상고민이네요
    탄력있는 머리결을 갖고 싶어요
  • 2010-11-25
    겨울철이 다가와서 그런가 갑자기 건조해지는 날씨때문에
    자꾸자꾸 머리두피가 가려워요.
    것도모라자서 몸도 그런데요.아이를 셋이나 낳고 나서 그런지 자꾸자꾸 머리카락이 양이 줄어드는걸 보니 걱정되요
    혹시 탈모는 아니겠쬬~~~?그나마 저는 저녁에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신속하게 말려야하는 습관때문에 조금은 탈모방지를 위한노력을 하고있는거네요..ㅋㅋ
  • 여우꼬리 2010-11-25
    에궁....ㅠ.ㅠ 지금 출산후라서 그런지 머리가 마니빠져요..첫째때도 엄청빠지고 육아에지치고 신경써서 그런지 원형탈모에서 머리가 반이상빠져서 약먹고 가발쓰고 엄청고생햇는데 지금 둘째출산후 한달되엇는데 엄청빠지네여
  • 2010-11-25
    바로 제가 실천해야 할것 같네요~
    요즘 탈모로 심란ㅜㅜ
    머리감을 때 두피 마사지도 하고 있어요...
    평소에 가능하면 머리도 안묶을려구요~
  • 2010-11-25
    흠~~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은 머리감을 때 보면 꽤 많이 빠져서 걱정이 되더군요. 제 뒤꼭지를 못봐서 정도는 모르겠지만, 조심해야 겠어요.
    특히 여름에 선캡을 많이 이용하는데, 머리 쪽의 자외선은 차단되지 않아서, 안좋다고 하네요...모두 조심해서 예쁜 머리 유지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