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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1인 1운동을 가져봅시다
2010.09.28 ~ 2010.10.26
참여자 51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도 수그러들고 귀뚜라미 소리도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그늘에 앉아 책을 읽어도 좋고 따뜻한 커피도 그 어느 때보다 향기롭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영혼을 살찌우는 독서도 있고 가족과의 화기애애한 대화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 가을에는 무엇보다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쉬워지고, 장보기나 자녀들의 학원 픽업도 승용차로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걷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걷기운동을 통해 근력을 키우고 골다공증을 예방하여 건강한 노후를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시원한 가을 바람을 느끼며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첫걸음 떼기가 어려우시다구요?

 

올 가을에는 나의 운동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겨울이 오기 전에 달라진 나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고 상쾌한 가을 날씨와 함께 점점 건강해지는 나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 해 볼 나만의 운동, 이렇게 해봐요

버스 한 정거장 전에 미리 내려 집까지 걸어가기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걸어가기

우리 동네 신나게 걷기, 산책하기

아이와 남편과 함께 손잡고 장보러 가기

 

가벼운 발걸음과 물병 하나면 돈 내고 체육관에 등록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 우리 같이 시작해요~

등록
  • ㅎㅎ 2014-01-23
  • 막내 2011-01-25
    직장 다닐때 꼭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녀요 특히 겨울에는 춥지만 마스크 쓰고걸어다닙니다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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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같은여우 2010-10-26
    아이들과 오후5시에 꼭 두시간씩 걷기운동을 하고 샤워하고 밥먹으면 밥맛도 꿀맛.잠도 아주 단잠을 잡니다.
  • 파란마음 2010-10-23
    오늘 딸내미 자전거를 태우러 공원에 갔는데 낮인데도
    열심히들 운동을 하고 있더군요. 저도 허리돌리기라도 움직이고 오니 몸이 가볍더군요. 제 발이 움직이기 전에 제 생각을 가진 머리가 먼저 알아서 움직여야겠더군요. 낼 부턴 삼십분이라도 꼭 공원에 가서 운동을 하렵니다.
  • 빠른걸음 2010-10-22
    오늘 시장에 걸어서 갔다올려구요^^걷는것 참좋은운동인것 같습니다^^
  • 샛별맘 2010-10-22
    허리가 다친 이후로 운동 시작했어요.
    워낙 근력이 없어서 걷기 부터 해야 된다는데 저에게는 그것도 무리수라 하더라구요.
    허리가 워낙 약해서..
    그래서 걷는 운동보다 쉽다는 수영장 걷기 하고 있어요.
    몸무게 가중치가 적어져서 인지 덜부담스럽고 좋더라구요.
    다리의 저림도 많이 사라지고 좋더라구요..
    운동 역시 해야 되더라구요.. 모두 운동하세요.^^
  • 문기화 2010-10-18
    아이들이 커가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때부터 헬스,요가,수영,에어로빅..등등
    운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네요~
    .
    .
    그래도 젤루 좋은건
    아파트뒷산으로 꾸준하게 등산을 하는거 같아요~
    높지도않고 등산겸 산책겸 꾸준히 올라갔다 오고있어요~ㅎ
  • 라니 2010-10-16
    해야지 해야지가 몇년입니다.시작도 중요한데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안네요.운동친구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남편이랑 하니 야근하거나 하면 못하고..그래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나에게 좋은 일이니 오늘 다시 시작을 해야겠네요.걷기든 배드민턴이든..
  • 2010-10-15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는 청량한 가을날씨
    발걸음도 가벼운 때입니다.하늘을 보며 걷는 운동
    마음과 몸에 비타민같은 존재입니다
  • 년연생맘 2010-10-14
    항상 아침조깅을 합니다.물론 애들 유치원 보내고 신랑출근하면 혼자서....열심히하니 살도 빠져요
  • 2010-10-14
  • 호접난 2010-10-14
    내집앞 내가 청소하기입니다.
  • 2010-10-10
    저는 신랑이랑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여름에 신랑혼자 헬스해서 살을 엄청 뺐거든요..같이 하니 더 사이가 돈독해지는듯합니다.
  • 2010-10-09
    걷기 운동이 재일인거 같애요
    학교 운동장이 가까이 있엇서 전 거기서 운동을 한답니다
  • 화랑맘 2010-10-09
    며칠전 걸어서 동네 한바퀴 돌아봤는데 제법 운동된다는 느낌 들었어요.살을 빼기위해서라도 걷기운동 해야 하는데 늘 시간없다고 잔다고 못했네요..이제부터라도 열심히해서 살좀 빼야겠어요..
  • 복순녀 2010-10-09
    저는 우리 아이들과 가까운 거리는 될수 있음 걷는답니다. 걸으면 머리도 좋아진다고 하기도하고 아이와 저의건강을 생각해서 가까운 거리는 잘걸어요. 걸어서 다녀요.기름도 아끼고 공기도 신선하게!!
  • 진과우 2010-10-09
    9월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새벽운동 6시 에어로빅을 시작했습니다..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고--
    특히 하루가 이렇게 보람찬느낌 되는것 같아요.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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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나라 2010-10-08
    그러게요~부러눠요~ 소방법땜시 복고있던 자전거을 아파트 1층에 묶어놨더니ㅡ, 언 놈이 끊어갔어요 .. 그냥 가을이니, 걸어야죠 뭐~ ㅋㅋㅋㅋ
  • 린이맘 2010-10-08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특별히 하는 운동은 없고요
    아이랑 동네 산책하기나
    집에서 티비볼때 아령운동 스트레칭하고있어요~
  • 짱여사 2010-10-07
    하루에 한시간 반정도 등산합니다
    땀을 쪽 빼고난 후의 상쾌함이란...
    어느것과 비교할수 없지요
  • 2010-10-06
    저도 걷기 ..파워워킹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일과를 끝내고 휴식을 취할때 저는 츄리닝입고 운동화신고 나섭니다.집에서 정사각형의 라인을 걸으면 한시간정도 됩니다.
  • 버미랑 2010-10-06
    걷기만큼 좋은운동은 없는것 같아요. 젊었을적에 왠만한 거리는 모두 걸어다녀서 지금도 건강하게 아픈곳 없이 잘 지낸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운전한뒤로는 살도 많이 찌고 몸도 활발하게 좋지는 않더라구요. 게다가 아기낳고 거의 걷기를 못하니 힘들다가 요즘 아기가 잘 걸으니 같이 걸어다녀서 살도 빠지고 즐거운 마음이 되는것 같아요. 뭐니뭐니 해도 걷기가 제일 즐거운 운동이예요~ 사실 운동이랄것도 없긴 하지만...
  • 선물맘 2010-10-05
    가까운 거리는 기본 걸어다니네요.^^
  • 순리 2010-10-05
    출퇴근을 걸어서 하네요...걸어서 직장 더 없이 감사하네요^^
  • 웅정사랑 2010-10-05
    숨쉬기 운동만 하고 있네요...약간 쌀쌀한 바람맞으면서 걷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하얀나비 2010-10-04
    매일 3~4시간 아침 저녁으로 나눠서 빠르게 걷기를하고 있어요. 가끔씩 몸이 안좋을땐 쉬고 싶고 쉬는게 더 건강에 좋다지만 그렇게 쉬면 리듬이 깨지고 의지가 약해질까봐 모자를 눌러쓰고 생수한병들고 이어폰 꼭 챙겨서 나갑니다.
  • 알뜨랑 2010-10-03
    아침마다 지하철역에서 회사까지 바쁘게 걷는것으로 운동이라구 했는데 요즘들어 절하기가 운동으로 좋대서 108배에도전중입니다~~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최은미 2010-10-02
    저는 이틀에 한번씩 빨리걷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운동이라고 몸은 가벼워 진답니다...
  • 라이스 2010-10-01
    Walking 맘 걷기 간단하게 운동화 신고 아령들고 조심조심 걷기
  • 불한당맘 2010-10-01
    우리 신랑이랑 배드민턴 치는게 정말 좋은데
    요즘 제대로 못치네요..열심히 운동해야하는데...
    신랑 졸라 주말에는 배드민턴 치려 나가야할까봐요...
  • 2010-10-01
    오늘부터 수영 강습받았답니다.
    아주 상쾌하고 좋더군요.
    특히, 예쁜 수영강사님이 사람을 더 활기차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 헤라 2010-10-01
    전 거의 매일 한시간 이상을 걸어요.
    가게로 나가는길을 버스타지않고 걸으면서 노래도 듣고, 은행도 줍고,,,
    차비도 벌어요.ㅋㅋㅋ
  • 스타맘 2010-10-01
    저도 지하철에서 내려서 환승하는데 앞으로는 그냥 걸어다니려고 합니다.
  • 행운목 2010-10-01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기 ... 전 특별히 운동이라고 지정하지 않고 평소 시간되는대로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걷는거 만큼 좋은 운동이 또 있을까요 ㅎㅎㅎ~
  • 완전 동감 2010-09-30
    이건 나의 일상생활 인데요. 완전 동참합니다.!!!!!!!!!!!
  • 깐순이 2010-09-30
    운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천하지 못했네요.이제부터 열심히 걷기운동및 스트레칭을 통해 나의 건강 지금부터 지킬겁니다^^
  • 2010-09-30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게 지혜로운것같아요. 마흔 중반이 가까워지니 주위에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만갑니다.전 요가와 등산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든 분들은 가까운 거리를 걷는다든가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하고 계단오르기를 한다든가 짬짬이 스트레칭이라도 하면 훨씬 좋을것같아요~
  • 내일은희망 2010-09-30
    올봄부터 꼭 운동하자고 맘먹었건만 벌써 가을이 되었으니 엉덩이가 무거운 이아줌마를 어찌하리요..... 이젠 꼭 운동하리라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 근데 어디부터 가야할까나? 가까운 뒷산부터 가볼까나? ^^
  • 나이 먹은 여우 2010-09-30
    나두 하고 싶어요.
    1인 1운동..
    항상 맘은 굴뚝 같지만 실천이 문제였어요..
    나이 들어 늘어나는 뱃살을 보면서 매일 자전거 타야지..
    아님 매일 줄넘기 100개씩 해야지..
    말뿐이고 생각 뿐인데..
    꼭 해 보고 싶어요....
  • 곰지 2010-09-30
    정말 운동을 해야겠어요.그동안 덥다는 이유로 집에만 있었는데요.이번 1인1운동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도전해야겠어요^^
  • 큰눈이 2010-09-29
    한 정거장 전에 내려 걷고 있습니다. 집 뒤에 산이 있는데도 바쁘다는 핑계로 오르지 못했는데 선선한 날씨를 친구삼아 산에 올라가야 겠습니다.
  • 깐깐쟁이 2010-09-29
    부쩍 불어난 둔부 때문에..그냥..집에서 한 20분동안 거실로 방으로 뛰어다닙니다..우리집 꼬맹이들도 꺄르르 거리며 제 뒤를 뜁니다.
  • 아자아자 2010-09-29
    저도 이제 동네 산책을시작하려 합니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살좀 뺄려고요
  • 플러스 2010-09-29
    전 이미 운동을 시작햇습니다
    저녁마다 1시간씩 학교 운동장을 딸아이와 걷고 잇답니다
  • dokgogupae9 2010-09-29
    아침에 강아지와 딸아이 학교까지 산책을 합니다...
    근데 비가오거나 휴일은 안가게 대더군요..근데..이번엔 왜 이리 비가 많이 오는 날이 많았는지...
    이제 비가 오는 날이나 휴일은 집에서 요가나 가까운 수영장으로 가서 운동을 해야겠어여..
    탁구도 치구싶구..배드민턴두..볼링도.....하고싶은건 무지 많은데..밖으러는 왜 이리 나가기 싫고..집않에만 앉아 있으려하는지...에공...*^^*
  • 말괄량이삐삐 2010-09-29
    저는 오늘아침 가까운 산으로 등산을 갔다왔어요..
    왕복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 아직은 무리하지않고 산 중턱까지만 다닐려구요..
    아무리 바빠도 건강생각해서 운동은 해야할것 같아서 오늘부터 다니자고 마음먹고 갔다왔는데 오늘 아침은 넘 상쾌하고 몸도 가볍네요..
  • 럭키줌마 2010-09-29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점심식사후 30분씩 산책하려고 합니다
  • 아이노꼬 2010-09-29
    평일은 아침마다 분주하고 지금은 추수철이라 바빠서 엄두도 못 내지만 주말이라도 아이들과 산행 하면 참 좋을 거 같네요
  • 2010-09-28
    아줌마
    저는 아침마다 동내 해안가를 산책합니다.
    여름엔 너무 더워서 잠시휴가를 ~~
    추석 연휴지나고 월요일 부터 열심히걸어요,
    빠지면 점심 사야하는 벌칙이 있어서 걍나가서
    열심것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