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헌법은 바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표식이기도 하구요.
오는 7월17일은 제헌절입니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1948년 7월17일에 제정, 공포된 것을 기리는 날로 준법정신을 높일 목적으로 제정된 국가기념일입니다.
제헌절을 맞이해 우리가 평소 헌법에 대해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뭐 유명한 연예인들도 법을 지키지 않는데 뭐 하러 나까지 지키지? 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도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나 한 사람 안 지킨다고 뭐가 많이 달라져?’
‘법은 참 귀찮은 제도야. 난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야!’
평소 이런 생각을 하고 살지는 않았는지 혹시 나의 그런 모습이 우리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법은 쓸모 없고 귀찮은 것이 아닙니다.
사회와 국가가 안정적으로 세워지기 위한 하나의 기초입니다.
아무리 고래등 같은 화려한 집도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바로 무너질 수 있습니다.
사회와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법을 소중하게 여기고 법을 지킬 때 사회와 나라의 기초가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헌법! 소중하게 여겨주실 거죠?
제헌절 노래 찾아서 함께 불러보기, 태극기의 의미 나누기 등
제헌절의 의미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나쁜놈들 도와주는 법 말구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법을 지키며 살아야겠죠?
나하나쯤이야가 댐을 무너뜨리고, 다리가 무너지게 하고, 건물이 무너지는 이유가 아닐까요..
제헌절 없어도 잘 지키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네요
가능한 지키면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정말 윗분들은 교묘하게 법을 피해가면서 잘못을 찾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사회 지도층에 있는 분부터 지켜서 본을 보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나부터 먼저 법을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하구요~
환경도 이렇게 나빠지진 않았을것 같다 싶네요
다가올 여름휴가때 정말 기초질서만이라도 잘 지켜서 법없이 사는 사람이 되야 겠어요
하지만 요즘 사회에서 일어나거나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은정말 법이없었다면 어떻게 되였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법을 제되로 알아서 정직한곳에 써야하는데 그법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저와 가족들 부터라도 자그마한 법부터 지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헌법에 기초하다보면 정말 죄인은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