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은혜를 생각하면 가슴 한 구석이 뭉클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가정에서는 결혼한 여성이 시집 행사는 챙겨도 낳아주신 친부모님이 계시는 친정 행사는 챙기기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상당하구요.
오늘부터 적적해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안부전화를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식들을 혼인시키고 혼자 외롭게 계신 우리의 부모님들을 생각해서요.
거창한 선물로만 부모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닌 것 같습니다. 일주일 중 하루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전화 한 통화로 흐뭇한 미소를 지으실 우리의 부모님을 떠올려 봅시다.
부모님들께서 살아계실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더군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전화를 드린 답니다.
친정 부모님과 시부모님 네 분이 가까이 사시는 것이 전 무지 좋습니다. 더불어 함께 행복하구요.
우리 모두 효도 하고 삽시다.
제가 자식을 키우고 있으니깐..정말로 부모의 마음을 알겠어요.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정말로 잘 해드려야할텐데... 잘 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용.
내가아이들 기르니 이젠 부모님 마음 조금 은 느껴집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자꾸만 멀리가시는 느낌이드네요.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
다시금 부모님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찌들어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 부터 더 많이 챙겨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