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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슈톡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라고 생각이 들때는? 2011-10-02 참여자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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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ej57*** 2011-10-02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편하고 매사가 귀챦아질때...
행복상상 2011-10-02

기억이 깜빡깜박 머리엔 하얀 서리가!!
여우 2011-10-02

거울보다가 머리속을 살필때....
제리엄마 2011-10-02

거울볼떄~ 주위에서 아줌마하고 불를때~
hyeo*** 2011-10-02

편한옷,신발만 찾게될때
sym4*** 2011-10-02

거울 볼 때마다요... -.-;;
sung*** 2011-10-02

몸이 쉽게 피로하고 작은 일에도 서운한 감정을 느끼게되고 계절의변화에 몸과마음이먼저 알아차릴때
kmj5*** 2011-10-02

몸이 말을 듣지 않을때.....................ㅠㅠ
bong*** 2011-10-02

기억력도 떨어지고, 우선 몸에 기운이 많이 빠지는것 같아서
gra7*** 2011-10-02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피로 쌓이고,얼굴도 칙칙한 탄력없이 축 쳐지고,감기나 다쳐도 금방 낫지 않을때 나도 이제 나이 들었구나.한숨 짓습니다.
글씨하나 2011-10-02

피부재생능력이..확연히 떨어졌을때..
na21*** 2011-10-02
dokg*** 2011-10-02

얼굴에 주름이 잡힐때
ssoin 2011-10-02
tizn*** 2011-10-02

얼굴에 주름살이 하나씩 늘어갈때 실감을 하지요...
cass*** 2011-10-02

새벽에 눈떠질때
asy7*** 2011-10-02

술마시고 그 다음날 일어나는게 힘들때...
firs*** 2011-10-02

몸이 예전처럼 행동해도 힘들때
kims*** 2011-10-02

10월의 첫휴일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귀요미아기사자 2011-10-02

무거운 짐을 들거나 아님 통화하는 소리를 잘 못 알아들을때 나이들었구나 하네요 ㅠㅠ
vici*** 2011-10-02

거울을 볼때...하나둘 늘어가는 기미와...주름...
baby*** 2011-10-02

조금만일해도 체력이딸릴때
헤라 2011-10-02

..............................
summ*** 2011-10-02

전에는 이해가 잘 안 되었던 엄마가 이젠,백번 천번 이해가 될 때요~^^;;
sjmy*** 2011-10-02

깜빡깜빡잘잊어버릴때^^
dll0*** 2011-10-02

근심 걱정이 점점 더 많아질때
pns9*** 2011-10-02

뭘 하더라도 힘에 부칠때..요즘 이삿짐을 싸고 있는데요, 예전 같으면 하루이틀이면 말끔하게 끝냈을텐데 오늘로 사흘째인데 아직도 마무리가 안됐네요. 이제는 포장이사에 맡겨야 할 나이인가...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끝은 봐야하니까 이번까지는 내 손으로 해야겠죠. 잠은 오고 아~힘들다...ㅠㅠ
yyts*** 2011-10-02

가늘어지는 모발과 흰머리하나둘 늘을때!!! 날이 무척 쌀쌀해 졌어요 !!! 행복한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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