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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자치구별 분리 배출 기준이 다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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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에 무엇을하며 보내고 계세요? 2011-10-03 참여자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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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lund*** 2011-10-03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찾아서 사먹었네요 ^&^
firs*** 2011-10-03

친정아빠 생신이라 친정식구들과 보냈어요
ymc1*** 2011-10-03

가족들과 함께 맛난 음식 해먹으면서요~~
sym4*** 2011-10-03

시골가서 고구마 캐고 왔어요. ^^
sw10*** 2011-10-03

마트 갔다오고 그냥 집에 있었네요....
bong*** 2011-10-03

가족과 함께 찜질방가서 시원하게 땀빼고 왔어요.
gns1*** 2011-10-03

결혼식참석하고 손님 치루고 친구랑 차마시며 수다떨고...나름 꽤 바뻣네요~
여우 2011-10-03

소래에가서 회도 먹고 게도사왔어요.
행복상상 2011-10-03

가족과 이웃들과 맛있는것 먹어면서 평화롭게 보냈내요
글씨하나 2011-10-03

연휴..?그게 몬가요 ..?ㅠ연휴없이 저는 오늘도 일한답니다~
gra7*** 2011-10-03

집에서 탕수육에서 가족과 먹었어요
귀요미아기사자 2011-10-03

휴일엔 가족들과 함께 맛난 음식 먹고 날씨도 좋아서 예쁜사랑 하고 가족애도 많이 쌓았습니다.
2011-10-03
kell*** 2011-10-03

밀린 공부 하고 있네요ㅠㅠ , 천고 마비,푸른 하늘이건만..
tizn*** 2011-10-03

가족과 오랫만에 바깥나들이하러가곤 합니다~~
cass*** 2011-10-03

밀린 집청소만 해도 시간이 부족하네요ㅠ
asy7*** 2011-10-03

가족과 밤따러 갔다왔습니다^^
dokg*** 2011-10-03

할일이 없네여..ㅠㅠ
kims*** 2011-10-03

완전히 루즈하게 십니다.세상 가장 편안한 기분으로 마구 어질러도 보구요... 우리 가족의 연휴.
dll0*** 2011-10-03

먹고 자고 먹고 자고 ㅋㅋㅋ
말괄량이삐삐 2011-10-03

경남 하동 친척집에 밤 주우러 갓다 왔어요..ㅎㅎ
summ*** 2011-10-03

집에서..이것저것..할 일 하면서,보내고 있어요!!날씨가 넘 마니 추오져서,적응이 안되네요!!모두들..감기 조심하세요!!! ^.^*
desu*** 2011-10-03

어제 안성민속축제 갔다 와서 쉬고 있어요~~
헤라 2011-10-03

...
sjmy*** 2011-10-03

그냥그냥예전에하는대로^^
푸른하늘꿈 2011-10-03

벌써 하루가 지나 어제라고 해야할듯!!여섯째동생 상견례하는데,,갔다왔어요,,,친정엄마가 편찮으시다보니,,큰일 있을때면 언니와 제가 하게 되네여,,다섯째동생은 언니 내가 갈자린 아닌것 같아,,ㅎㅎ 동생들이 많다 보니 자주하는 자리임에도 상견례는 참 ,,어려운 자리인것 같아요...
ej57*** 2011-10-03

저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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