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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다면?
2011-03-26
참여자
32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imol***
2011-03-26
4학년때 전학온 짝꿍이 있었는데요..몸이 많이아파서, 수업시간마다 쓰러지는통에 제가 더 놀랐었어요.지금은 건강한지 궁금하네요..
bb83***
2011-03-26
놀기를 좋아하는 친구였습니다. 매일 매일 하교후 갈아입을 옷과 신발을 들고 다닐 정도였습니다. 소지품 검사때에 자주 걸렸지만, 늘 갈아입을 의상을 준비하고 다녔던 친구,,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 궁금한 가장 기억에 남느 친구입니다.^^
bnch***
2011-03-26
실명을 올려.... ...
bnch***
2011-03-26
초등 ,국민때 짝패,권혜련 , 중등때 송영은, 고등때 윤정녀, 이경 ,함영선
rani***
2011-03-26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라는 노래를 부러준다음날부터.. 안좋은길로 빠졌던 친구.. 너무어려 잡아주지 못한점에.. 서른살이 넘은 지금에도 미안함이 있네요..
alfm***
2011-03-26
중학교때 단짝친구...그때은 거의 붙어서 살았은데 고등학교을 다른데로 가다보니 ...보고 싶네여
back***
2011-03-26
초등학교 동창, 지금은 학교선생님!
desu***
2011-03-26
언제나 보고 싶은 주경이~~~
gra7***
2011-03-26
나를 살갑게 챙겨주고 아껴준 나의 베스트 프렌드
pns9***
2011-03-26
중3때 짝꿍..중학교 졸업 후 한번도 못봐서 너무 보고 싶으네요.
귀요미아기사자
2011-03-26
중학교 때 같은반을 했던 임영석이란 친구 그립네요. 현재는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많이 직업 좋은 친구입니다. 나한테도 훌륭한 친구가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2011-03-26
중학교때 공부 잘하는 황도연이란 친구가 생각나네요. 서울대 입학해서도 공부 잘했던 친구 그립습니다.
행복한밥상
2011-03-26
내영원한단짝내삶의멘토가되어준나를있는그대로받아준친구그친구를만나게되어행복합니다
hanu***
2011-03-26
중학생때 편지를 자주 보냈던 남자 동창이 기억에 남네요,,편지 내용상 저를 그렇게 관심있어 했다는데,,지금은 반려자를 만나서 한 가정을 꾸리고 있겠지요,,
rlaq***
2011-03-26
중학교 단짝친구가 생각나네요
dll0***
2011-03-26
내 짝 ㅋㅋ 지금도 매일 통화한답니다.
rldu***
2011-03-26
소녀 가장이 되어 힘들게 삶을 산 친구가 있었는데 시집간 뒤로 연락아 안되네요 많아 보고 싶어요
dokg***
2011-03-26
고등학교 친구가 제일 보고 싶네여
foxd***
2011-03-26
6학년 때 다른 학교에서쫓겨나다시피 전학을 온 친구가 기억나요. 오리지만 굉장히 반항적이고, 이미 나쁜 길에 들어섰던 아이였는데 저와 친하게 지내면서 나쁜 길에서 빠져나왔어요. 공부도 재미있게 다시 시작했고요. 가끔 그 친구 소식이 궁금해요.
ssoin
2011-03-26
초등학교6년동안 같은반이었던 남자 친구가 생각나네요~몇년전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기억이 있는데...50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되어있겠네요~~
moon***
2011-03-26
초등학교 단짝이면서 짝꿍이었던 친구..서울에서 컴퓨터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이 마지막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보고싶다. 찬구야, 아주 많이..
ej57***
2011-03-26
시골서 초등학교 다닐때 6학년 잘생긴 반장.. 지금도 기억나고 궁금해요
헤라
2011-03-26
살다보면 옛일은 다 잊어버리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qnqk***
2011-03-26
초등학교1학년때 내짝꿍이었던 남자 아이.. 그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여~ 어렸을적 내가 너무 못살게 굴었거든요.. 한번은 초등학교 운동장한가운데가서 바지 벗으라고. 헀던 적도 있었어여.그럼 안괴롭힌다고..ㅜㅜ 만나게 됀다면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어여. 미안해 친구야~~
말괄량이삐삐
2011-03-26
공부는 전교 일등이였는데 몸이 왜소해서 항상 얼굴이 하예가지고 다니던 친구 어느날인가 수녀가 되였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보고 싶네요..
2011-03-26
지금 만나면 헛소문 내고 다닌 친구 머리채 확 떡고 싶내요..
gksm***
2011-03-26
지금은 그 누구와도 연락이 안되는 친구인데 항상 그립답니다.경희야 보고 있니?
행복상상
2011-03-26
고등학교 3년을 산업체 고등학교에서 낮에 일하고 저녁에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 이제40대가 되니 더욱더 그립습니다^^
sjmy***
2011-03-26
고3때내짝꿍이요^^
kims***
2011-03-26
머리채 잡고 싸웟던 그 얄밉던 친구... 경연이.. 보고싶다.
sols***
2011-03-26
지금도 보고싶은 내친구 선혜.....보고싶다~~~~^^*
sym4***
2011-03-26
이름이 특이한 친구... ^^;; 정말 특이했는데 밝히기가 좀 그렇네요. ㅎㅎ
새로 올라온 댓글
그렇긴 하지만 요즘 제가 스..
남편분도 어디 얘기할곳이라고..
좋은일도하나도 없고 생각이 ..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세번다..
그래도 이젠 어느정도 통증이..
이제 마음고생은 많이 줄었어..
어머님 병수발도 힘들텐데 식..
제코가 석자인데 내엄마 팽개..
시댁일은 그쪽 사람들이 알아..
봉사도 좋지만 내몸이 우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