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MOM ISSUE
· 이슈톡
· A스토리
· 간단 리서치
· 찬반투표
이슈토론
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비만
행복
혼자일 때도 쾐찮은 사람
첫두릅
비만
통과
비만
행복
혼자일 때도 쾐찮은 사람
첫두릅
비만
통과
비만
행복
혼자일 때도 쾐찮은 사람
첫두릅
비만
통과
1
이슈톡
If I have my own vacation...
2011-03-25
참여자
38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doee***
2011-03-25
제주도로 멋진 휴가를 떠나고 싶어요
bb83***
2011-03-25
그동안 나만을 위해 살아온거 같습니다. 나만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imol***
2011-03-25
혼자 훌쩍 떠나서, 여기저기 걸으며 글도쓰고 생각도 하고 음악도 맘껏듣고싶습니다..
zone***
2011-03-25
저도 잠좀 푸욱~~ 자봤음 좋겠어요^^
행복상상
2011-03-25
원없이 잠좀자고 싶내요!!!
dll0***
2011-03-25
쉬고싶어요
floa***
2011-03-25
이슬이나 찌인하게 빨고 db자쓰면....
gra7***
2011-03-25
맛있는 실컷 먹고 푹 쉬고 싶어요
헤라
2011-03-25
어제오늘 봄기운을 만끽하고 돌아왓는데 피곤합니다.집이 제일이네요.
sym4***
2011-03-25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 하고 싶어요.
shah***
2011-03-25
꽃따라 이동을 해보고 싶다~~~
sook***
2011-03-25
봄 기운이 완연한 남녘의 봄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2011-03-25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될건데....
2011-03-25
ㅋ 전...남편놓고 가고싶은뎅~
2011-03-25
good~~~
귀요미아기사자
2011-03-25
혼자서 조용한 시골이나 기분 전환 할 수 있는곳에 한 2박 3일 정도 푹 휴식하면서 근심 걱정을 다 날려버리고 싶어요. 고민이 너무 많아서 휴가가 필요합니다. ㅠㅠ
inog***
2011-03-25
그냥 조용히 쉬고 싶기만 할뿐
dlad***
2011-03-25
우리가족끼리 낼 봄나들이가기로했어요.아이들이많아서 차는조금좁지만 오래간만의여행이라 설레내요.
jjes***
2011-03-25
남편과 단둘이 있고파...
youk***
2011-03-25
절친과 함께 단둘이서 멋진 뮤지컬을 한편 보고 싶어요
gksm***
2011-03-25
친정엄마와 여행다녀오고 싶네요
back***
2011-03-25
머리를 비우고 마음도 비우고 온갖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등산하고싶습니다.
foxd***
2011-03-25
혼자인 거 싫어요. 가족과 함께 있고 싶어요.
moon***
2011-03-25
고향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vici***
2011-03-25
혼자만의 여행이라...전 영국에 다녀오고 싶네요. 혼자 힘들게 공부했던 영국...그땐 그토록 한국이 오고 싶었는데 ㅋ
ssoin
2011-03-25
결혼하구 친정언니와 단둘이 여행가본적이 없어 아쉬웠는데,올해안에 자매만의 여행 하고 싶어요~~
rani***
2011-03-25
여행을 가고싶지만.. 아이가 어려서.. 조금은 망설일듯..ㅎㅎ
rlaq***
2011-03-25
멀리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고싶어요
sons***
2011-03-25
멀리사는 친구집가서 하룻밤 자면서 못다한 얘기꽃을 피우고 싶네요
wisd***
2011-03-25
무조건 떠날래요.
깍쟁이
2011-03-25
친구들과 여행다니면서 수다도 떨고 자연속의 시원한 냄새도 맏으면서 한껏 웃고 싶네요..
말괄량이삐삐
2011-03-25
친한친구와 단둘이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ej57***
2011-03-25
친구들과 마음 다뜻한 시간을 보내고 오고 싶네요.
2011-03-25
3박4일 주면 안되나^^
2011-03-25
기차여행갈래요~~~
kims***
2011-03-25
혼자만의 여행...
ymc1***
2011-03-25
혼자서 조용히 여행을 가고 싶다
sjmy***
2011-03-25
조용한곳에서푹쉬고오겠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감사합니다 일희일비 맞아요 ..
지금 어디 가자고 하는데 가..
아무래도 딸애는 평생 제가 ..
감사합니다 암은 오년지났다고..
힘드실텐데 그런 내색도 안하..
잃어버렸던 지갑을 찾았으니 ..
이제 좀있음 철쭉이 만발할테..
저같은 동서만난 형님 복이지..
당분간 각자 해먹고 살아봐야..
평생 조심하며서 살아야 할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