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자신의 일상 사진을 하루에 수십 장씩 보내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익명 커뮤니티에 시아버지한테 매일 자기 일상 사진 20장
이상 받는 사람 나 말고 또 있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는
사이가 좋은 게 아니다 남편과 시아버지 사이도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시아버지는 매일 적게는 10장,
많게는 30장에 가까운 사진과 영상을 보내고 있고 셀카를 비해
일상 사진 봉사활동 모습 등이 담긴 영상등
엄청 큰 용량의 영상도 보낸다고 토로했는데요
문제는 단체 대화방뿐 아니라 개인 메시지로도
연락이 이어진다며 자기 식구들 단톡방과 큰집 단톡방에도 계속
올린다며 우리 부모님도 나한테 이렇게 연락 안 한다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우리 엄마가 남편에게 매일 이러는 거
아니냐며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남편의 태도에 대한 불만도 있었는데요
남편은 개입을 안 하거나 못한다며 그냥 무시하라는 식이라고 말했지만
며느리 입장에서 시아버지 연락을
계속 무시하는 것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했는데요
또한 톡만 오는 게 아니라 전화도 며칠째 매일 온다며
시어머니는 먼저 연락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시아버지만 유독 이렇다고 털어놨습니다.
여러분들은 시아버지가 전화도 자주하고 메시지로 매일 자신 일상 사진을
수십장씩 올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