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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서 주식 수익금의 일부를 달라고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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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서 주식 수익금의 일부를 달라고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6-05-12 참여자 0
전 연인이 헤어지면서 주식 수익금의 
일부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 커뮤니티에 전 남자친구가 주식 
수익금 30%를 정산해 달라고 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국내 전자 계열 주요 대기업에 재직 중으로 표시된 작성자 A씨는 
어제 헤어진 전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황당하고 손이 떨린다며 사연을 전했습니다.
전 남자친구 직업은 자산운용가 라며 연애하는 동안 
저한테 종목 추천을 몇 개 해줬고 제 돈으로 제가 직접 매수해서 투자를 해왔고 
그동안 수익이 날 때마다 본인이 수고했다며 수익금의 30%를 
요구하길래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해서 지금까지 현금으로 준 돈만 
150만 원 정도 된다며 처음엔 40%를 부르길래 30%로 합의 봤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는 최근 헤어지면서 아직 매도하지 
않은 주식 즉 미실현 수익까지 포함해 추가 정산을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A씨는 월요일 장 열리자마다 주식 다 팔고 수익금의 30% 
나한테 입금해 그동안 우리 미래 그리면서 내가 노력해서 종목 추천해 준 
대가야라고 하더라며 지금 안 판 주식들까지 
정산하면 줘야 할 돈만 천만 원 가까이 된다고 토로했습니다.
헤어지면서 주식 수익금..
투자금 100% 제 돈이고 상대방은 1원도 안 보탰고 
손실 났을 때 보전해 주겠다는 약속 같은 것도 당연히 없었다며 
본인 말로는 자기가 고생해서 돈 벌게 해줬으니 
보람을 챙겨야 하겠다는데 이게 제가 줘야 하는 돈이냐며 조언을 구했는데요

참고로 금융투자회사 임직원이 회사 외부에서 사적으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수를 받는 행위는 자본시장법 및 회사 내부 통제 기준을 
위반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 또한 직무상 취득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활용해 
투자 조언을 할 경우 불공정거래 행위에 해달할 수 있으며 
회사 내부 규정 위반 등 책임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헤어지면서 주식 수익금의
일부를 달라고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