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한의사는 한의사로써의 진료만 하면 됩니다.
양방의 정확한 공부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판단의 미숙함도 따를 테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한의사가 엑스레이 주사 뭐 이런 공부를 했나요?라고 묻고 싶습니다.
배우고 익히고 공부를 한 다음에 해도 가능할까 말까인데 지금은 시기상조입니다.
양방의사가 되고 싶으면 한의사가 아닌 양방 의사 공부를 하세요.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 아닙니다.

찬성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으니 좋겠죠

찬성

찬성합니다

찬성입니다.

찬성합니다

찬성입니다

한방과 양방의 차이점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찬성

찬성합니다

허용해야한다고 생각 거기에 따른 제도 및 법 정비 및 제정 필요하겠죠

허용하는데 찬성합니다!!!^^

전 허용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한의사분들은 엑스레이 안보고도 만저만 봐도 상태를 알아차리는게 사실 기술?이라면 기술인데 그것보다 더욱 확실하게 보고 한다면 정확도가 더 올라가겠죠..
삐거나 통증이 있을때 일반병원에서 항생제나 스트로이드제 먹거나 맞는것보다 한의원에서 침맞고 근육풀어주는 기계 하고 하는것이 금방 낫지는 않지만 길게 보면 치료 효과가 더욱 오래가고 좋더라고요..
한의원도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사람 몸이 조선시대하고 많이 변했고 조선시대는 40대까지만 살았지만 지금은 100세 시대인데 언제까지 동의보감만으로 진료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환경도 사람도 다 변했으니 한의원의 진료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