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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휴가비용 평균 63만4356원, 기간은 4일
2015-07-01 참여자 51
등록
  • 스윗 2015-07-01
    헐,,,
  • sboh*** 2015-07-01
    휴가가 아니라 고난이 되겠어요 ㅠㅠ
  • cc73 2015-07-01
    보통이 아니네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7-01
    정말 휴가비도 부담스럽네요.
  • 장화신은야옹 2015-07-01
    휴가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집에서 보낼까하네요
  • 2015-07-01
    쿠팡
    쿠팡
  • kjh0*** 2015-07-01
    만만치 않네요
  • say7*** 2015-07-01
    아껴써야하는데...
  • 귀요미아기사자 2015-07-01
    직장인들은 휴가가는것까지 경비걱정을 해야되니까 마음 편할 날이 하루도 없네요.
  • sook*** 2015-07-01
    휴가로 재충전을 하길..
  • mlle*** 2015-07-01
    그보다 적게들여도 알뜰하게 즐거운 여
  • kims*** 2015-07-01
    갈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는 사람들도 있지요.
  • gksd*** 2015-07-01
    나름대로 ~~
  • ko75*** 2015-07-01
    쉬는날없이 일하니 휴가는계뢱에없네요!
  • sung*** 2015-07-01
    휴가비도 만만치 않군요
  • cha6*** 2015-07-01
    휴가비용 부담스럽죠
  • dokg*** 2015-07-01
    적게 드네여
  • pilt*** 2015-07-01
    많이 들어가네요
  • lees*** 2015-07-01
    많이 들어가네요..
  • artp*** 2015-07-01
    휴가가 있었으면...
  • soon*** 2015-07-01
    딱 좋아요
  • salp*** 2015-07-01
    휴가 없이 일하네요. ㅜㅜ
  • ysky*** 2015-07-01
    부담백배
  • sun3*** 2015-07-01
    시골부모님 방문하는비용~~
  • sun3*** 2015-07-01
    그냥 집에서 쉴레요.
  • sun3*** 2015-07-01
    휴가나름
  • jsmk*** 2015-07-01
    더 들어요.
  • pns9*** 2015-07-01
    부담스러운 금액이네요.
  • 강현맘 2015-07-01
    더드는것같은데
  • 새봄이다 2015-07-01
    막상 떠나면 더 들어요.
  • 콩깍지 2015-07-01
    많이 들어가네요..
  • kisk*** 2015-07-01
    물가가 워낙 비싸서요
  • zone*** 2015-07-01
    훨씬~ 많이 들져
  • l303*** 2015-07-01
    더 많이 들어갈 듯해요
  • rose*** 2015-07-01
    너무해요
  • kiki*** 2015-07-01
    그렇군요..
  • kmi6*** 2015-07-01
    가정을 위해서 아니 삶을 위해 합시다
  • kmi6*** 2015-07-01
    우리모두 억울하면 남자가 됩시다.
  • lyoo*** 2015-07-01
    너무한거 아닌가요
  • kimw*** 2015-07-01
    대충맞아떨어지네요~3분의1은남자가사노동시간
  • firs*** 2015-07-01
    항상 이래요.
  • sym4*** 2015-07-01
    ㅠ 에구...
  • juri*** 2015-07-01
    여자가 살기 힘든 나라...
  • kims*** 2015-07-01
    대한민국 남편들 각성하시라..
  • sdc2*** 2015-07-01
    그런가요?
  • kdy1*** 2015-07-01
    아직도 집안일은 여자몫인가봐요ㅜㅡ
  • lita*** 2015-07-01
    남자 42분씩이나.. 헐~~
  • 행복상상 2015-07-01
    너무나 불공평하내요
  • dll0*** 2015-07-01
    고되요
  • ymc1*** 2015-07-01
    남자가 42분한다면..그래도 많이 하는것데요.
  • 사교계여우 2015-07-01
    7월1일,수요일-입맛없는 여름, 엄마표 밥상이 힘!마트에 갔더니 수박이 작년보다 가격이 대폭 내렸다. 수박 소비와 연관성이 큰 밤기온이 낮은 것도 큰 원인이다. 작년에 수박 하나 사먹으려고 손을 덜덜 떨며 지갑을 열었다 닫았다 했던게 생각난다. 먹어보니 달고 참 맛나다. 당도가 높아 그야말로 꿀수박이다. 이렇게 양호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뒷받침되지 않아 농민들 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운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고 한다. 어제는 무더위 때문에 찬 음식만 찾다가 안 되겠다 싶어 냉장고를 뒤졌다. 꽁꽁 언 삼치 한 마리 노릇하게 굽고 야들보들하게 살짝 데쳐낸 넓다란 호박잎, 그리고 ‘엄마표’ 된장 넣고 보글보글 끓여낸 쌈된장을 식탁 위에 가지런히 차렸다. 게다가 완두콩 듬뿍 넣은 현미밥까지. 소박한 밥상이 황무지 같은 마음을 포근하게 해준다. 덥고 입맛 없다고 끼니를 대충 때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역시 밥을 먹어야 힘이 난다. 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라니 모두들 우산 챙기시고, 엄마표 밥상으로 잃어버린 입맛도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