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 고생이 너무 많은거 잘알고 있습니다. 남편들도 많이 힘듭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둘 다 이해를 해야될듯합니다.
youn***
2015-06-30
가사는 여자의 몫인가???
mlle***
2015-06-30
아무리 해도 표도 안나는 집안일이죠!
장화신은야옹
2015-06-30
정말 육아와 함께 하는 가사는 더하지요.ㅠㅠ
artp***
2015-06-30
울 집은 남자 4분.... ㅠ.ㅠ
salp***
2015-06-30
반도 안되네요. 여자는 일도 하고 애도 키우고 집안일까지.ㅜㅜㅜㅜ
푸른하늘꿈
2015-06-30
아~~~집안일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kyfu***
2015-06-30
여자만 혹사
cha6***
2015-06-30
해도해도 끝이 없는데...
pns9***
2015-06-30
함께 해야죠.
l303***
2015-06-30
헐..
1969***
2015-06-30
여자의 가사노동은 끝이없죠
헤라
2015-06-30
ㅎㅎ
dokg***
2015-06-30
장난하나..
ssoin
2015-06-30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bse1***
2015-06-30
헐...진짜여자가 넘 많이..
kjs3***
2015-06-30
그런반면 남자는 집오면 혼자만 깨끗한양 싸악 씻고 쇼파에 길게누워 리모컨끼고살죠! 저녁밥해주면 맛이 있네없네 타박하고, 청소를 언제했느냐~셔츠는 다림질해놨느냐~ 완전 두주먹 불끈 불끈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내가 왜 이러고 사니?
kjs3***
2015-06-30
정말 심하죠~~똑같이 회사 다니면서, 여자는 집에오면서 장봐와서 씻지도 못하고 저녁준비~~저녁먹고 치우고 빨래에 청소에 무슨 원더우먼이라도 된양~~너무 힘들어요~~!!
ysky***
2015-06-30
같이해야죠..
sun3***
2015-06-30
저보다 훨씬 더한데 ~~
sun3***
2015-06-30
남편은 주말마다 산을 뛰어다니고 저는 여기저기 온몸이 종합병원이고 너무 불공평
zone***
2015-06-30
아~ 이런~ㅠㅠ
sun3***
2015-06-30
그동안 가사노동 누구한테 보상받나
sun3***
2015-06-30
요즘은 남편 자식 다 필요없고 혼자 방얻어서 알바하면서 살고싶음
sun3***
2015-06-30
요즘은 될수있으면 시장안갈려고 함 시장가면 산것도 없는데 기본이 오만원
sun3***
2015-06-30
시장가면 몇개 집어들면 그냥 오만원이 넘어~~
sun3***
2015-06-30
물가가 너무올라서 주부일도 힘듬~~
sun3***
2015-06-30
중간중간 커피마시고 잠시잠시 인터넷 카페에서 글남기는게 전부
sun3***
2015-06-30
주부들 카페에서 수다떤다는소리는 개소리~~
sun3***
2015-06-30
저보다 훨씬 더할걸~`
sun3***
2015-06-30
아프다고 하루쉬면 설거지 산더미 빨래 산더미 먼지 산더미 아플시간도 없음
sun3***
2015-06-30
아이 있으면 24시간 풀가동~~
sun3***
2015-06-30
여자분들 혼자 사세요~~저보다 더합니다.
sun3***
2015-06-30
시징가서 장보고 다듬고 씻고 데치고 무치고 끓이고 ~~
sun3***
2015-06-30
그놈의 밥밥밥~~한끼 한식 차리는데 얼마나 많은시간이 소요되는지
sun3***
2015-06-30
남자분들 샌드위치도 먹고 카레도 먹고 아이들은 안가리는데
sun3***
2015-06-30
여자는 더할걸~~
sun3***
2015-06-30
남자는 거의 안한다고보면 되죠..
sun3***
2015-06-30
밥만안해도 여자들~~
sun3***
2015-06-30
제발 밥밥밥 그만하시길
sun3***
2015-06-30
시대가 바뀌었는데~~
sun3***
2015-06-30
젊은사람은 몰라도 나이드신분들은 전혀~~
콩깍지
2015-06-30
심하네요
sym4***
2015-06-30
너무하네요.
lyoo***
2015-06-30
정말 미친거죠
you6***
2015-06-30
다른 걸로 세계 최고 합시다
kimw***
2015-06-30
거품
kyfu***
2015-06-30
한국인의 허황과 딱 맞네요
sdc2***
2015-06-30
너무 비싸네요~~
kdy1***
2015-06-30
심하네요
juri***
2015-06-30
비싼것만 대한민국이야.
lita***
2015-06-30
진짜 너무 비싸요
swim***
2015-06-30
너무 비싸요..
jsmk***
2015-06-30
너무 비싸요 ....
행복상상
2015-06-30
하여튼 안좋은것은
firs***
2015-06-30
우리나라 커피값 너무 비싸요
스윗
2015-06-30
기막히네요
dll0***
2015-06-30
너무 비싸요
까꿍
2015-06-30
전 커피 안좋아해서 상관없네요
사교계여우
2015-06-30
6월30일,화요일-삶 속의‘잠깐. 머피. 샐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시간관념에 대한 어느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잠깐’은 1시간 20분이라던가. 하지만 요즘 달력을 넘기다 보면 인생 자체가 ‘잠깐’인 듯. 6월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면서 한 해의 절반이 ‘순식간’에 뚝딱 흘러가 버렸다. 그런데 첫 시작부터 아침 출근길 택시 탔더니 교통사고로 길이 더 막힌다. 눈이 퉁퉁 부은 날 꼭 그를 마주친다. ‘되는 일 하나 없네’ 투덜댄다. 하지만 원래 확률 50%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일들. 말 그대로 우연일 뿐. 결국 지독히 꼬이는 ‘머피’가 될지, 해피엔딩의 ‘샐리’가 될지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시험 삼아 당장 세차를 해 보길.쨍쨍한 날씨가 당신을 ‘샐리’로 만들어 줄 것이다. 오늘은 올해 남은 나머지 절반의 첫날. 삶 속의 ‘잠깐’ 들에 최선을 다하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