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건강해야되는데, 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야겠지요.. 아까운 젊은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5-05-14
또 안타까운 죽음이....
kiki***
2015-05-14
문제 아닌 문제
이쁘니마녀
2015-05-14
자유가 없어요
서생원
2015-05-14
사생활 침해
활기찬하루
2015-05-14
편리한것도 독
you6***
2015-05-14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일것 같네요
푸른하늘꿈
2015-05-14
그럴수있을듯 하네요 ^^""
dokg***
2015-05-14
핸드폰 끄면 되지
kaki***
2015-05-14
공감해요
caru***
2015-05-14
피곤한 일이죠
kaki***
2015-05-14
그렇군요
sdc2***
2015-05-14
무시하세요~
2015-05-14
맞습니다..
kdy1***
2015-05-14
피곤한 일이네요
lita***
2015-05-14
짜증날 일이네요
행복상상
2015-05-14
새로운 공해내요
mins***
2015-05-14
참 참입니다.
ysky***
2015-05-14
zzzzzzzz
여우
2015-05-14
저도요즘 느껴요.
책선생
2015-05-14
안타깝네요
사교계여우
2015-05-14
5월14일,목요일-꽃은 외로워요아, 날씨 참 좋다. 오래간만에 보송보송해진 햇살이 차창을 뚫고 얼굴을 스치는 순간, ‘아차…’ 하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오늘 같은 날의 자외선 지수는 빨간불인 ‘매우 높음’. 기상청에 따르면 태양에 노출 시 매우 위험하며 노출된 피부는 빠르게 타서 위험해질 수 있는 수준이다. 덧붙여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주의사항도 잊지 말자. 이젠 햇살도 마음 놓고 쬘 수 없는 세상이다. 그나저나 요즘 꽃들은 연애하기가 어렵다. 외로운 수술이 암술에 꽃가루를 보낼 방법이 없다. 이맘 때 꽃 사이를 오가던 벌과 나비가 종적을 감췄기 때문이다. 지난봄 추운 날씨에 모두 얼어죽었단다. 연애를 못하면 열매도 없다. 열매가 나지 않으면 초식동물이 배를 곯는다.계속되는 따뜻한 날씨.세상은 온통 초록색이 됐지만 생태계는 아직도 지난봄의 상처와 투쟁 중이다.
sboh***
2015-05-14
그런가봐요
kyfu***
2015-05-14
사서 고생
mlle***
2015-05-14
저는 아직 별불편없이 구형폴더폰 사용하는데요, 가끔 카톡하느냐고 물을때마다 솔직히 [카톡]이 뭔지 아직도 모르죠! 그냥 문자메세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