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것 같네요.

정말 징그러움

동감

동감..

아픈현실이네요

ㅠㅠㅠㅠ

동감.. 핸드폰 족쇄예요.ㅜㅜ

웃픈 현실 ㅠㅠ

줍ㅂ변에도 늘 스런 사람들이 많은데 조금 한심해요.

어휴

슬프네요

말도 안돼요

헐..

안타깝네요..현실이..

ㅠ 그렇군요.

어쩜~~

그런것 같아요

웃픈현실이네요 ㅠㅠ

안타깝네요

에구..카톡이 편하긴 한데

불행한 현실입니다. ㅠㅠ

그러게요

힘들겠어요

그럴수 있을 것 같아요.

정신없지요

그러게요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러게요..

스마트폰의 안좋은 예 인듯

카톡이문제

네

스마트폰의 단점

힘들텐데요

zzzzz

정말 그럴까요?

편리하지만 불편할때도~~

음.....

그러군

난 아닌데

69???

아이구

아이구

그렇군요

아~ 그렇군요~

잘 알고 먹어야 겠어요

그렇군요

몰랐어요ㅠㅠ

보통 해열진통제 감기약이랑 같이 먹지 않나요?

조심해야겠네요...

모든 약은 잘 확인하고 먹기!!!

네..그렇습니다.

네. 알고 있답니다

그렇죠

그렇죠

같이는 복용안해요.

약을 잘안먹어서

새로운 정보네요

그렇군요

고마워요

늘 조심하고 있어요.

마자용!

5월13일,수요일-포근한 봄아가씨 밤엔 ‘쌀쌀’꿈결 속에서 소곤대다가,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물러간 봄비. 은 싸라기처럼 땅바닥에 수북하게 흩어진 이팝나무 꽃잎. 동글동글 웅크리고 있다가 활짝 기지개 켜며 깔깔대는 하늘색 꽃마리. 시냇가 오종종 노랗게 무리지어 수다 떠는 애기똥풀. 바람결에 딸랑딸랑 종소리 부서지는 하얀 은방울꽃. 햇볕 가득 방실방실 노란 양지꽃. 코끝 솔솔 간질이는 송홧가루. 화창한 봄 아가씨의 미소에 넘어가 얇은 옷 한 장만 입으면 낭패다. 저녁이면 쌀쌀맞게 돌아선 이 아가씨 마음에 당황하며 오돌 오돌 떨게 될지도 모른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10도가 넘는다. 오늘 아침, 가방 속에 든든한 카디건 하나 챙겨 넣으면 어떨까. 재킷 안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볼레로 카디건도 괜찮다. 봄 아가씨 닮은 화사한 색이면 더 좋겠다

고맙읍니다~

그렇군ㅇ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