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돈 벌기 넘 힘드네요.
택시 운전도 엄청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안전 운전해주시길 바랍니다.
say7***
2015-04-12
글쎄요
pns9***
2015-04-12
그렇군요
콩깍지
2015-04-12
불안합니다.
dian***
2015-04-12
택시 잘 타지 않으려고요
dll0***
2015-04-12
좀 불안하다
ko75***
2015-04-12
글쎄요
artp***
2015-04-12
좀 불안한 것이 사실이네요. 아무래도...
행복상상
2015-04-12
그만큼 수익이 적다는 애기지요
firs***
2015-04-12
장단점이 있고요. 마음 아프네요
kyfu***
2015-04-12
고령화..
kjh0***
2015-04-12
택시타기 불안
모란동백
2015-04-12
멋있잖나요 ~ 어때서요 ~
ssoin
2015-04-12
노인 기준이 몇 세 부터인지...
rose***
2015-04-12
글쎄요
gksd***
2015-04-12
상관은 무~~
장화신은야옹
2015-04-12
환기 열심히..가족 건강 챙겨야지요..
l303***
2015-04-12
환기 중요해요
sym4***
2015-04-12
환기 잘 시켜야겠네요.
sdc2***
2015-04-12
그래요~~~
lita***
2015-04-12
환기가 중요한건 아는데 미세먼지때문에 창문열기가 겁나요
kimw***
2015-04-12
당연하지요
jsmk***
2015-04-12
환기 해야 겟네요...
책선생
2015-04-12
자주 환기 시켜야겠네요
사교계여우
2015-04-12
4월12일,일요일-일요일에 만나는 작은 행복모처럼 햇살을 보여 주는 주말. 삶이 고단한 자들이여, 토요일을 경배하라. 뻐꾸기가 10번 울릴 때까지 이불 속 ‘늑장’을 부린다. 창가에 내리쬐는 따스한 봄 햇살에 ‘광합성’도 해야지. 팔팔 끓는 커피 주전자 물, 프라이팬에서 꿈틀대는 계란프라이, 잠옷 차림으로 먹는 ‘브런치’는 또 어떻다고. 식탁 옆에 높인 신문 속 오늘의 날씨는 ‘화창’. 누가 뭐라 해도 내 머릿속 ‘1mm’ 여유가 꿈틀대는 그 순간, 일요일 아침. 1년 365일 요즘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운전을 해도 길을 걸어도 마냥 신이 난다. 여의도는 온통 핑크 빛. 올림픽도로는 노랑 빛.문득 서울을 ‘관광’하고 싶어진다. 외국인처럼 맘먹고 탐험해 본 적이 있었던가. 고궁, 남산타워, 63빌딩, 한옥마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한번도 가지 않은 곳들. 익숙하지만 낯선 곳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싶다. 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