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보육교사를 해야할것 같아요..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은 안된다는 생각이네여,,,^^""
헤라
2015-04-06
나빠요!많이
kjh0***
2015-04-06
엄중 처벌
장화신은야옹
2015-04-06
그럼 안되지요..아이를 꼬집다니요..ㅠㅠ
ysky***
2015-04-06
아이들을 소중하게 다뤄졌음합니다..ㅜㅜ
say7***
2015-04-06
처벌해야지요
dll0***
2015-04-06
똑 같이 꼬집어 줘야 해요
kyfu***
2015-04-06
나빠요^^
mlle***
2015-04-06
그러면 안돼죠!
soye***
2015-04-06
언제쯤 해결될런지...
sung***
2015-04-06
처벌해야죠
gksd***
2015-04-06
처벌 원함
1969***
2015-04-06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귀요미아기사자
2015-04-06
갈 수록 심각해지네요. 보육교사들 중에 자질 없는 선생님들이 많네요.
artp***
2015-04-06
정말 너무하네요. ㅠ.ㅠ
zone***
2015-04-06
다들 왜그러는지ㅠㅠ
짱돌머니
2015-04-06
무상급식도 말이 많은데... 밥이 뭔죄인지..
키다리아저씨
2015-04-06
맘으로 우러나야
cha6***
2015-04-06
정말 속상하네요
jsmk***
2015-04-06
무서워요..
sboh***
2015-04-06
정말 왜이러는지
ssoin
2015-04-06
밥 안 챙겨먹어도 되니 걍,정성으로 돌보아 주세요^^
pns9***
2015-04-06
미성숙한 인격 가진 몇몇 사람때문에 모두가 욕을 먹는군요.
콩깍지
2015-04-06
너무하네 직장맘 걱정이네요
ko75***
2015-04-06
어떻게 해야 될까요
jojz***
2015-04-06
너무하네
phl0801
2015-04-06
자꾸이런일이~^^
아름다운 천사
2015-04-06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bse1***
2015-04-06
헐 아직도...
새봄이다
2015-04-06
무서워요. ㅠㅠ
아줌메
2015-04-06
허허
완전체
2015-04-06
근본대책이
juri***
2015-04-06
도대체 뇌구조를 보고 싶네요.
juri***
2015-04-06
죽여야죠
lees***
2015-04-06
보내기가 걱정되네요
2015-04-06
꼬집을 필요까진...ㅜㅜ
강현맘
2015-04-06
안그런교사가많아요!
이쁘니마녀
2015-04-06
음...............
서생원
2015-04-06
언제 안들릴지
활기찬하루
2015-04-06
아직도
lyoo***
2015-04-06
요즘엔 식목일이 식목일 안같아요ㅠ
kiki***
2015-04-06
작은 나무 한그루~
rose***
2015-04-06
네~
sym4***
2015-04-06
네, 그리 보냈지요.
you6***
2015-04-06
성묘가서 잔디 심고 왔어요
namo***
2015-04-06
아이 나무 한 그루 심고싶네요^^
bnch***
2015-04-06
무 씨를 새싹 나오게 얇은 걸레나 휴지에 적셔서 씨를 뿌렸어요.
kdy1***
2015-04-06
새싹이 텃네요
caru***
2015-04-06
화분이라도
kaki***
2015-04-06
그래야죠
lita***
2015-04-06
나무는 못심어도 화분관리나 잘 해야겠네요
kos0***
2015-04-06
자연을 잘 가꿔야지요~
kjm6***
2015-04-06
나무심어야지요
kims***
2015-04-06
한그루,한포기가 만드는 환경 잊지 말아요.
스윗
2015-04-06
언제나 그래야죠~~
mlle***
2015-04-06
네, 나무는 물론이고 자연을 생각하는 좋은 날입니다.
사교계여우
2015-04-06
4월6일,월요일-청명이나 한식이나 매한가지‘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매한가지’라는 옛말처럼 하루 차이로 어제는 청명이더니 오늘은 한식. 예로부터 한식에 비가 내리면 ‘물한식’이라 해서 그해 풍년이 든다고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비 소식은…없다! 내일은 비가 내린다는데…. 청명, 한식, 식목일…. 책상 달력을 보니 내일 칸 안에 깨알 같은 글씨가 빡빡하다. 남들은 모두 바쁜 하루를 보낼 것만 같다. 나무 하나라도 심어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긴다. 식목일 맞아 묘목 심은근데 소나무 묘목 둘러메고 산에 가기가 만만치 않다. 그 대신 동네 화원에 들러 작은 베고니아 화분을 사서 베란다에 들여놓으면 어떨까. 큰 봄만 봄이더냐. 마음에 작은 봄 하나 들여놓자. 에잇, ‘청명이나 한식이나 매한가지’면, ‘오늘이나 내일이나’도 매한가지다. 올해, 꼭 풍년 들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