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는 행복

집안이라도꾸며봐야겠네요

나무를 아끼자

네.잘알겠습니다.

그래야하는데, 화분에 물이나 주고 끝~~

네.........

네...

그래야 하는데... 그냥 시간이 흘르네요. ㅜ

네^^

네~~

네. 알겠습니다.

그래야조

나무를 심어요

식목일이긴 하지만 날씬 많이 흐리고 비올듯 합니다. 자연보호및 산불 조심

네에~~

네~~~

네...

비까지 와주어 나무 심기 좋은 날이네요~~

예.....

네 알겠어요

자연보호

예~~알겠습니다

자연은 소중합니다.

나무심기 해봐요~~

화분갈이다했어요..

나무 심을 땅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화분 분갈이 해줬어요

나무를 심기에 좋은 날입니다

나무를 심기에 좋은 날입니다

네~ 그래야지요.

작은 화분이라도 하나 사야겠어요~

보기만해도아름다워요

나무를 심기에 좋은 날입니다

네~

나무를 심고 싶어요

네..

ㅎㅎ

푸르름이 좋아요

흰 목련 봉우리가 보이네요.

나무와 꽃이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나무와 꽃이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네..좋은 하루

네~~~~

대한민국 모든 산이 푸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렇네요~~~

행복은 내 손안에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저 열심히 산다고 느껴지는 행복은 아닐거고..만족하는 여유를 가져야 겠어요.

행복이여 내게오라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행복하지않아요

행복하도록 스스로 노력해야죠...

어떤게 맞는지.................

행복하진 않아도 불행하다고 느끼지도 않습니다

공감해요

더 많을 것 같아요

행복해지고싶어요..

행복해지고 싶네요..

4월5일,일요일-식목일은 미래를 위한 기념일식물은 기온이 오르고, 낮이 길어지는 것을 계산해 스스로 꽃피울 시기를 계산한다. 특히 추운 기간이 얼마나 지속되는지가 식물이 봄을 인식하는 중요한 지표. 즉, 긴 추위가 없으면 봄을 인식할 수 없고, 결국 제때 꽃을 피우기 힘들다는 것이다. 봄이 왔는데 아직 추운 분들 계신가? 추위를 충분히 견디어내고 피어날 꽃이 더 아름다울 것이라 믿는다. 오늘은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청명 겸 식목일. 완연한 봄기운에 예로부터 청명에는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부치고, 밭갈이를 시작했다. 하지만 요즘 날씨로 보면 진달래는커녕 개나리 보기도 힘들다. 봄이 어디께서 주춤하고 있는 걸까. 화분 하나 집 안에 들여놓으면 머뭇거리는 봄을 좀 빨리 맞이할 수 있을까. 각종 사고로 얼룩진 한반도 사정을 봄도 알고 있나 보다. 화분 하나로 집안에 봄기운이 물씬난다. 2년 전만 해도 식목일은 4월의 단비 같았다. 완연한 봄의 공휴일 아니었던가. ‘올해도 쉬면 뭐라도 심을 텐데’ 라고 한마디 해 보지만 ‘정말?’이란 되물음에 마음이 뜨끔. 미국 식목일을 만든 J S 모턴은 “다른 기념일은 과거를 기리기 위함이지만 식목일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했단다. 누런 먼지가 하늘을 덮는 요즘, 올해는 꼭 실천하는 식목일이 되길.

행복을 꿈꿉니다~

그럴것 같네요

저도 행복함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아요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