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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학교주관구매제도, 가장 합리적인 구매방법일까?
2015-01-29 참여자 55
등록
  • ysky*** 2015-01-29
    공동구매
  • 행복상상 2015-01-29
    아니요
  • 장화신은야옹 2015-01-29
    아닌거 같아요 아무래도 비리가 많다보니..공동구매가 좋을듯하네요 부모연맹을 만들어서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1-29
    공동구매
  • namo*** 2015-01-29
    품질 좋은 것으로 공동구매하면 좋죠.
  • peng*** 2015-01-29
    사전조사를 제대로 해서 한다면 공동구매가 좋을듯싶어요.올해 중학교들어가는 작은 아이는 공동구매로 구입했는데 큰아이때보다 10만원 가량 저렴하네여.품질은 두고 봐야겠지만요
  • ko75*** 2015-01-29
    공동구매아닐까요
  • kjh0*** 2015-01-29
    공동구매
  • 2015-01-29
    비합리적인듯
  • 1969*** 2015-01-29
    공동구매방법
  • say7*** 2015-01-29
    공동구매
  • 귀요미아기사자 2015-01-29
    공동구매도 좋지만 개인별로 구매를 하면 좋겠고, 교복회사에서 교복원가를 낮추고 좋은 품질의 교복을 입고 학생들이 행복하게 공부를 했음 좋겠습니다.
  • zone*** 2015-01-29
    공동구매
  • 활기찬하루 2015-01-29
    공동구매
  • 서생원 2015-01-29
    가격만 말고 디자인과 질이 중요
  • 완전체 2015-01-29
    공동구매
  • bse1*** 2015-01-29
    공동구매죠...
  • cc73 2015-01-29
    공동구매가 좋을것 같아요
  • 2015-01-29
    별로별로
  • jsmk*** 2015-01-29

    공동구매
  • salp*** 2015-01-29
    공동구매가 좋을듯
  • blue*** 2015-01-29
    공동구매가 좋죠
  • youn*** 2015-01-29
    단체구매는 저렴하지 않을까
  • pns9*** 2015-01-29
    공동구매
  • dian*** 2015-01-29
    공동구매
  • dokg*** 2015-01-29
    공동구매가 제일 나을듯
  • 아줌메 2015-01-29
    싸게 구입하는게 목적이 아니겠죠? 질도..
  • 키다리아저씨 2015-01-29
    뭔가 모이면 비리가 발생 쯔쯔
  • cha6*** 2015-01-29
    저렴해서 좋은데, 질이 떨어진다는 얘기에 고민이랍니다~
  • bnch*** 2015-01-29
    단체가 원하는 방법 아닌가요.
  • kimw*** 2015-01-29

    공동구매나교복물러받기
  • phl0801 2015-01-29
    투명한업체선정구매면좋은듯
  • 2015-01-29
    와이즈에듀 집중탐구에서도 다양한 의견나누어 주세요~
  • 2015-01-29
    현재 와이즈에듀 집중탐구에서 엄마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 이쁘니마녀 2015-01-29
    모두
  • 짱돌머니 2015-01-29
    의사가 더있음
  • sym4*** 2015-01-29
    안타깝네요. ㅠ
  • you6*** 2015-01-29
    둘다
  • 모란동백 2015-01-29
    안타까움만.. 둘다 책임있다고 생각듭니다.
  • caru*** 2015-01-29
    모두
  • kaki*** 2015-01-29
    둘다
  • rose*** 2015-01-29
    의사
  • sdc2*** 2015-01-29
    둘다
  • kyfu*** 2015-01-29
    의사책임이 좀 더...
  • kdy1*** 2015-01-29
    아직 모르니
  • lita*** 2015-01-29
    둘다
  • sboh*** 2015-01-29
    둘다책임
  • l303*** 2015-01-29
    둘다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 행복상상 2015-01-29
    둘다
  • 스윗 2015-01-29
    잘모르지만,안타깝네요
  • mlle*** 2015-01-29
    양측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교계여우 2015-01-29
    1월29일,목요일-짠한 겨울정취출근길 달리는 버스 창가로 따가운 아침 햇살이 들이친다. 흰 눈이 정갈하게 내려앉은 한강 둔치, 파스텔톤 하늘로 솟구친 짙고 단단한 나뭇가지들. 승객들은 정차할 때마다 막 배달된 우유처럼 차고 신선한 공기를 실어 나른다. 출근길 서울은 거리에 생동하는 빛의 움직임, 희뿌연 겨울 공기의 촉감까지 담아냈던 모네나 피사로의 걸작들과 닮아 있다.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겨울 정취가 가득하다. 퇴근 후엔 지인들과 친척들에게 나누어 줄 선물세트를 구입하러 가까운 백화점을 방문했다. 설 선물, 제수용품보다 눈이 가는 것은 두툼한 ‘패딩 점퍼’였다.‘겨울 옷 대방출’ ‘코트 점퍼 염가 세일’ 문구에 걸음을 재촉하는 알뜰족들. 행여나 누가 먼저 집을까 입술은 마르고 식은땀은 줄줄 흐른다. 마지막 겨울의 끝자락에서, 시꺼먼 외투들은 ‘60% 세일’이라며 마지막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봄 신상품에 무대를 물려주고 퇴장하는 그 모습이 ‘짠’할 뿐이다.
  • 책선생 2015-01-29
    확인이 필요
  • 책선생 2015-01-29
    좀 더 신중했더라면
  • artp*** 2015-01-29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