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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도핑 양성, 의사책임vs선수책임
2015-01-28 참여자 60
등록
  • 반하나 2019-03-11
    모르겟어여
  • soye*** 2015-01-28
    둘 다 책임..
  • bong*** 2015-01-28
    둘다 책임
  • swim*** 2015-01-28
    박태환이 몰랐다는 게 안타깝네요ㅠㅠ
  • 9798*** 2015-01-28
    의사책임
  • kisk*** 2015-01-28
    둘다 책임있는게 아닐까요
  • sook*** 2015-01-28
    의사와 선수책임~~
  • jj1094 2015-01-28
    둘다책임
  • jj1094 2015-01-28
    둘다
  • say7*** 2015-01-28
    둘다...
  • kjh0*** 2015-01-28
    둘다 책임
  • ko75*** 2015-01-28
    안타까지만 둘다에게 책임있지않을까요
  • dokg*** 2015-01-28
    둘다가 아닐런지
  • gksd*** 2015-01-28
    문제있구먼~
  • kiki*** 2015-01-28
    둘다
  • ysky*** 2015-01-28
    둘다 책임져야죠..안타깝네요ㅜㅜ
  • bse1*** 2015-01-28
    의사책임이죠
  • 귀요미아기사자 2015-01-28
    선수가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환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처방을 받았는데 의사 잘못이 클듯합니다.
  • kims*** 2015-01-28
    의사의 책임이 더큰것 같아요. 금지약품도 모른다는게..
  • lomy*** 2015-01-28
    둘다 책임 ㅠㅠ
  • 2015-01-28
    의사책임이큰것같아요~^
  • zone*** 2015-01-28
    둘다 책임
  • mira*** 2015-01-28
    의사책임
  • 헤라 2015-01-28
    선수가 약을 어케알아요?
    의사실수? 너무 엄청난 일이네요.
  • salp*** 2015-01-28
    정말 맘이 무거워지는 기사.. 선수 관리 중요해요. 예전 이용대 선수 생각이 나요.
  • blue*** 2015-01-28
    둘 다
  • 2015-01-28
    의사나, 선수나 똑같이 책임
  • 콩깍지 2015-01-28
    의사책임 더 많은 것 같아요
  • meen*** 2015-01-28
    의사책임.
  • jsmk*** 2015-01-28
    의사책임
  • firs*** 2015-01-28
    본인도 책임일 수 있지만 의사가 아니라고 하면 믿을 수 밖에요
  • 러블리정 2015-01-28
    둘 다 책임..
  • ssoin 2015-01-28
    선수 본인의 책임또한 벗어날 순 없지요!~~
  • jojz*** 2015-01-28
    나빠요 그대란 사람
  • pret*** 2015-01-28
    의사
  • king*** 2015-01-28
    둘 다 책임입니다. 대책없는 의사는 관리소홀 하며 선수의 경우 사전에 말하지 않았더라도 확실하게 관리를 햇어야합니다 추가적으로 박태환 선수의 코치진 및 국가도 문제네요
  • 강현맘 2015-01-28
    당근의사
  • pns9*** 2015-01-28
    의사책임
  • sung*** 2015-01-28
    의사
  • lees*** 2015-01-28
    의사
  • 새봄이다 2015-01-28
    의사,선수 50:50
  • rose*** 2015-01-28
    철저한 관리에 소홀했던 선수와 선수소속팀에게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sym4*** 2015-01-28
    1대 0으로 승리했으면 좋겠네요.
  • you6*** 2015-01-28
    2:0
  • tree*** 2015-01-28
    2:1승리
  • caru*** 2015-01-28
    1:1
  • kaki*** 2015-01-28
    글쎄요
  • rose*** 2015-01-28
    1대0승리
  • 장화신은야옹 2015-01-28

    화이팅 코리아~~
  • sdc2*** 2015-01-28
    1:0 승리
  • kdy1*** 2015-01-28
    2:1우승
  • kos0*** 2015-01-28
    1:0 승리
  • kjm6*** 2015-01-28
    2:1 승
  • lita*** 2015-01-28
    2:1
  • 행복상상 2015-01-28
    2대1 승리
  • 사교계여우 2015-01-28

    1월28일,수요일-희망은 얼어붙지 않는다겨울나무에 바람이란 벗은 몸 더욱 시리게 하는 ‘몹쓸 것’일까. 바람에 겨울나무란 잔가지로 갈 길 막아서는 ‘귀찮은 존재’일까. 꼭 그렇지는 않다. 나무와 바람은 겨울 고독을 함께 견디는 ‘지기’이기도 하다. 김남조 시인은 “머리채 긴 바람이 투명한 빨래처럼 진종일 가지 끝에 걸려 나무도 바람도 혼자가 아닌 게 된다”고 했다.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일부러 달려 봤다. 바지를 두 겹 껴입고, 귀마개와 모자까지 쓴 채로. 차가운 바람은 쉽게 땀을 흘리는 걸 허락하지 않았다. 숨이 턱까지 차올라 더 견디기 힘들 것 같은 고비. 이 단계를 넘어서자 얼었던 다리가 가벼워진다. 귀 뒤로 땀방울이 한 줄기 흐른다. 추위가 아무리 강해도 의지까지 얼어붙게는 못 한다. 이 겨울도 이젠 큰 고비를 넘긴 듯하다. 무슨일이 있어도 희망은 얼어붙지 않는다.
  • mlle*** 2015-01-28
    2 : 1 승
  • 1969*** 2015-01-28
    2:1
  • soye*** 2015-01-28

    2:1 대한민국 승
  • sboh*** 2015-01-28
    승부차기 5:4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