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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빠르게 느껴질 땐 언제?
2014-11-30 참여자 53
등록
  • kyfu*** 2014-11-30
    연말연시
  • bae7*** 2014-11-30

    다음해 달력이 나왔을때..
  • meen*** 2014-11-30
    지금이순간.마지막한장남은 달력을 넘길때입니다.
  • swim*** 2014-11-30
    수다..
  • swim*** 2014-11-30
    달력을 볼때..
  • 아름다운 천사 2014-11-30
    혼자 생각하고 있을 때
  • artp*** 2014-11-30
    지금... 너무 빠르네요. ㅠ.ㅠ 벌써 내일이면 12월입니다.
  • 스윗 2014-11-30
    ,멍하니있을때
  • rosi*** 2014-11-30
    일요일
  • 헤라 2014-11-30
    그러네요. 하루하루가 금방지나갑니다.
  • sung*** 2014-11-30
    벌써 2015달력을 받았어요
  • salp*** 2014-11-30
    주말.. 일할땐 모르는데 주말은 넘넘 빨리 가요. ㅜㅜ
  • sols*** 2014-11-30
    나이 떠올릴 때~자주 몇살인지 잘 모르겠다
  • bnch*** 2014-11-30
    ? 이 순간 ```
  • seab*** 2014-11-30
    매일 밤마다 느낌 ㅠㅠ
  • ej42*** 2014-11-30
    연말
  • kyfu*** 2014-11-30
    지금
  • 서향 2014-11-30
    11월의 마지막날을 넘기면서~
  • 귀요미아기사자 2014-11-30
    지금 이순간입니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 pns9*** 2014-11-30
    요즘이요~ 정신없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네요.
  • ssoin 2014-11-30
    11월이되면 늘 그렇게 느껴지네요(ㅠㅠ)
  • firs*** 2014-11-30
    요즘이요. 특히 12월
  • l303*** 2014-11-30
    달력을 넘길 때
  • bse1*** 2014-11-30
    어느덧 달의 마지막날일때...
  • soye*** 2014-11-30
    해마다 생일케익에 촛불끌때~
  • gksd*** 2014-11-30
    열심히 일할때~~
  • pilt*** 2014-11-30
    1년이 후딱 가버릴때
  • ko75*** 2014-11-30
    희끗희끗 흰머리가 보일때
  • 강현맘 2014-11-30
    애들학교보내고잠시커피한잔마시고나면애들올시간일때
  • kims*** 2014-11-30
    나이오십이..되어보니...에효.
  • annh*** 2014-11-30
    한살 한살 나도모르게 나이 먹어질때...
  • lees*** 2014-11-30
    나이 생각할때
  • sym4*** 2014-11-30
    어느새 금요일일 때..
  • 1gre*** 2014-11-30
    전세 만기 다가올때..
  • kdy1*** 2014-11-30
    나이 생각할때
  • rose*** 2014-11-30
    연말모임
  • kimw*** 2014-11-30
    머리카락나오는것
  • jsmk*** 2014-11-30
    위생상태
  • kjh0*** 2014-11-30
    종업원의 불친절
  • 민우마미 2014-11-30
    먹고있는데 청소하러 오는것
  • 장화신은야옹 2014-11-30
    청결하지 못한 음식들...
  • lita*** 2014-11-30
    종업원의 불친절
  • buzz*** 2014-11-30
    위생,불친절
  • caru*** 2014-11-30
    지저분
  • kaki*** 2014-11-30
    불친절
  • dkst*** 2014-11-30
    식당 직원의 불친절과 위생상태요
  • 헤라 2014-11-30
    불친절하면 밥먹을 마음이달아나요
  • dian*** 2014-11-30
    불친절
  • 사교계여우 2014-11-30
    11월30일,일요일- ‘옆 사람’만 있으면!12월 시작부터 동장군의 기세가 심상찮다.이번 주부터 점점 더 추워진다는 예보. 실제 온도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 요인 중 하나는 바람이다. 풍속이 초당 1m 증가할 때마다 체감온도는 2도가량 낮아진다고. 영하 10도에 초속 10m로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 30도까지 내려간다는 얘기. 목과 손발 그리고 머리를 따뜻하게 하면 체감온도를 5도 정도는 올릴 수 있다니 외출할 때 목도리를 꼭 챙기자. 이맘때면 여름과 겨울 중 어느 계절이 좋으냐는 질문을 던지게 마련. 여름이 오면 소름 돋는 찬 바람이 생각나고, 겨울이 오면 작열하는 태양이 그립기 때문. [신영복의 그림 사색] 신영복 선생은 이렇게 현답(賢答)했다. 교도소에도 에어컨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옆 사람이 37도 열 덩어리로만 느껴지는 여름보다 옆 사람 체온으로 추위를 이기는 겨울이 낫다는 것.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미워한다는 사실,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미움받는다는 사실은 매우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다. 추위에 떨게되서 겨울이 싫다 말하기 전에옆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 나가는 겨울철의 원시적 우정을 느낄 차례. ‘옆 사람’만 있으면 겨울 걱정 끝!
  • 책선생 2014-11-30
    위생상태
  • 책선생 2014-11-30
    불친절
  • sboh*** 2014-11-30
    유명한식당이리ㅏ고 가니, 오세요. 가세요. 말한마디없는것
  • mlle*** 2014-11-30
    불친절한 주인과 종업원의 무표정한 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