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불친절

식탁이 더러울때

직원의 불친절

불친절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을때

맛없는 반찬들...엉터리 가격..

음식에 이물질이 나왔을때

반찬이 깔끔하지 않거나 불친절한 경우

불친절, 음식이 비위생적으로 나왔을 경우 등

불친절한 음식점..

저번 콩나물 해장국에 철수세미 나왔어요ㅠㅠ

파리같은 이물질이 음식에 들어가 있을때이고 제일 불편한건 불친절에 양심불량인 식당입니다.

그릇 집어 던지듯이 줄때

아그들 돈까스소스에..커다란벌레가..뒤범벅요!!산맡이라 종종그런다는..그말이..충격이었어요..그뒤론..그 식당안가요^^;;

음식에 머리카락 나올때

불친절 하면서 맛도 없고 위생도 엉망~~~

저도 불친절

불친절

불친절

위생문제죠...

위생~~

불친절..이물질 발견

위생상태불량

불친절과 위생상태불량일때..

불친절과 위생상태불량.

음식이 너무 맛없을때..

뷸친절이 제일 많겠죠

이물질과 위생상태불량..

불친절과 더러움

물컵이나 테이블같은곳위생상태불량일때

위생상태불량

불친절

이물질이 나오는것

종업원의 불친절 및 위생상태 불량

비위생적인 음식

음식에서 머리카락이나왔을때.컵이나수저에물때나이물질이붙어있을때

이물질이 나오는것..

! 느낌표

김 희애씨가 솔직해보여 좋네요^^

전인화

김영옥 님 !! 곱게 나이드시고 유쾌한 할머니배우라서 ^^

전인화

김희애

이영애

유동근.전인화

글쎄요

정우성

박신혜

소피마르소

김희애

좋아하는 여배우는 있지만 부러운 여배우는 없네요

김희애

김희애가...신나는 주말 넉넉해지는 주말, 즐거운 일들 마니 마니 만드세요.. rl

한가인

11월29일,토요일-한 장 남은 달력 뜯기전에…La Nina. 몇 해전 이맘때는 한 ‘소녀’ 때문에 세계가 겁에 질려 있다.라니냐(스페인어로 소녀) 말이다. 라니냐는 동태평양 바닷물 온도가 5개월 넘게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아지는 현상으로 곳곳에 기상재해를 부른다. 1998년 유럽은 한파, 2000년 북반구는 가뭄, 남반구는 폭우로 몸살을 앓았다. 라니냐가 심해지면 필리핀, 한국 등 아시아권에 집중호우가 잦아진다. ‘소녀’를 화나게 만든 것은 다름아닌 지구 온난화 탓이다.이때 궁금해지는 한가지.언제부터 겨울일까?기상학적으로는 기온이 잣대다. 하루 평균기온이 섭씨 5도 이하면 겨울이다. 여기에 맞추면 겨울의 시작은 지역별로 제각각이다. 날씨에 따라 겨울이 오락가락할 수도 있다. 절기상으로는 입동과 입춘 사이가 겨울. 기억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단순해서 많이 쓰는 기준은 12개월을 4등분해 계절을 붙이는 방법이다. 12월부터 2월까지가 겨울. 내일이면 그 첫날이다. 한 장 남은 달력 뜯기 전에 가는 11월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해야겠다. " 내년에? 또 만나자. "

정혜영씨와 션의 부부애

글쎄...

김자옥

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