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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오르는데, 이것만 안 오른다!
2014-09-18 참여자 47
등록
  • 아름다운 천사 2014-09-18
    월급
  • 2046*** 2014-09-18
    남편이 주는 생활비요 ㅠㅜ
  • ssoin 2014-09-18

    남편 월수입이 줄어드네요(ㅠㅠ)
  • bnch*** 2014-09-18
    봉급,다달이 월급
  • 행복상상 2014-09-18
    월급 대통령인기
  • sym4*** 2014-09-18
    정답이 있네요. 우리집 월수입. ㅠ
  • meen*** 2014-09-18

    월급.
  • jsmk*** 2014-09-18
    월급
  • 강현맘 2014-09-18
    당근 월급이요....
  • zone*** 2014-09-18
    월급ㅠㅠ
  • say7*** 2014-09-18
    월급
  • l303*** 2014-09-18
    당연히 월급이요
  • 2014-09-18

    월급
  • salp*** 2014-09-18
    월급이요~~ㅜㅜ
  • swim*** 2014-09-18
    그러게요..월급..
  • kisk*** 2014-09-18
    월급이지요
  • artp*** 2014-09-18
    월급.. ㅠ.ㅠ
  • 310i*** 2014-09-18
    남편의월급이안오르네요
  • ko75*** 2014-09-18
    신랑월급
  • cha6*** 2014-09-18
    월급
  • kyfu*** 2014-09-18
    남편 월급,애들 내신성적
  • 울아들엄마 2014-09-18
    당근 월급
  • pns9*** 2014-09-18
    그러네요~남편월급..ㅋ
  • you6*** 2014-09-18
    통장 잔고
  • 러블리정 2014-09-18
    은행금리와 남편월급......
  • 은지 2014-09-18

  • bse1*** 2014-09-18
    남편월급이요....
  • 콩깍지 2014-09-18
    남편 봉급, 아이들 성적...
  • namj*** 2014-09-18
    딸내미와 싸우면 내 스트레스는 오르는데 ㅜ 울딸은 전혀 안오른다.
  • gek1*** 2014-09-18
    남편 월급 ㅎㅎ
  • ksak*** 2014-09-18
    ㅎㅎㅎ 울아들 성적이요 ㅠㅠ
  • 은지 2014-09-18

    지겨워
  • 강현맘 2014-09-18
    글쎄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4-09-18
    편한대로 하세용. ^^
  • lyoo*** 2014-09-18
    맞는말이죠!!
  • you6*** 2014-09-18
    노년기 남편이 아내에게 외면당하는 이유가 있죠. 자신을 챙겨 주기만을 바라면서 폭풍 잔소리를 퍼부우니 어떤 아내가 좋아하겠어요.
  • annh*** 2014-09-18
    딱 맞는말...
  • sdc2*** 2014-09-18

    좋은대로
  • 모란동백 2014-09-18
    남편님들 젊을때 아내에게 관심가져 주세여~ 그래도 늙었을때 놀아줄까 말까 ??
    남편님들 아내에게 관심을... 그래야 늙었을때 친구 되어주져~ 할방구를 누가 좋아한데~ 젊을땐 딴짓거리 실커해놓고선 꼬부란 되어가지거 아내 찿으면 그때는 늦었네요 !!
  • 2046*** 2014-09-18
    그러니깐 남편들이 중년기부터 아내랑 등산도 가고, 같은 취미도 만들고 젊었을때 잘해야죠. ㅋㅋ
  • kdy1*** 2014-09-18
    친구가 재미나요
  • kyfu*** 2014-09-18
    남편은 매일 귀찮아~~
  • rose*** 2014-09-18
    조아요
  • caru*** 2014-09-18
    함께 바라봐야 하는데
  • kaki*** 2014-09-18
    그런 것 같아요
  • 사교계여우 2014-09-18
    9월18일,목요일-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볼까추석 보름달은 풍요의 상징. 하지만 송편은 정작 보름달이 아닌 반달 모양을 본떴다. 왜 우리 조상들은 둥근 달이 뜨는 추석에 반달 모양의 송편을 빚었을까. 내가 빚은 반달과 네가 빚은 반달을 합쳐 탐스러운 ‘온달(滿月)’을 만들자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닐지. 올 추석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주는 송편 같은 마음이 넘쳐 났으면 좋겠다. 해가 갈수록 보름달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져 한 해 동안 쌓여있던 찌꺼기들이 비워진다. 두둥실 떠오른 달을 향해 두 손 모아 기원했던 소망들. 어른도 아이도 잠시 선 채 눈을 감고 가족의 건강, 꿈, 행복을 빌며 입가에 머금던 미소. 추석 연휴 후유증으로 기력이 빠져 힘들다면 그때 되뇌던 소소한 소망들을 떠올려 보자. 우리가 그랬듯이 누군가는 저 둥근 달을 보며 우리를 위해 기도했을 것이다. 올 추석에도 맑은 날씨덕에 휘영청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 소식. 한가위 보름달에 근심, 번민 비워야지.
  • mlle*** 2014-09-18
    여하간에 쓸쓸하지 않은 노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