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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남편은 아내! 아내는 친구와 놀고싶다?!
2014-09-17 참여자 49
등록
  • dys0*** 2014-09-17
    나두 친구가 좋다~
  • hihi*** 2014-09-17
    정작 아내가 남편이 필요할때 곁에 있어줬으면 그럴일이 없겠져..
  • 러블리정 2014-09-17
    남편과 친구와 다같이 함께 놀면 되겠네요!!
  • 아름다운 천사 2014-09-17
    서로간의 개인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 2014-09-17
    둘 다 싫 다
  • jsmk*** 2014-09-17
    친구와 놀고싶어요..
  • 행복상상 2014-09-17
    서로 생각차이내요!!
  • ssuni 2014-09-17
    난 지금도 친구와 놀고싶다~~!!!!ㅋㅋ
  • bnch*** 2014-09-17
    영원한 친구 ... ...
  • 귀요미아기사자 2014-09-17
    글쎄요 정말 어렵고 힘든 질문입니다. ^^ 혀명하게 판단해야 될듯 합니다.
  • artp*** 2014-09-17
    ㅋㅋㅋ 정말 그럴까요? 남편과 놀아도 좋을듯... ^^
  • mlle*** 2014-09-17
    주위에 많이 그러세요!
  • 장화신은야옹 2014-09-17
    정말 친구와 놀고싶네요 우리남편은 친구집에 놀러간다고하면 민폐라고..아이 더 키워서 놀러 가라고하네요..저는 남편보다 친구가 더 좋으네요..가끔은요..
  • swim*** 2014-09-17
    공감하지만 남편이랑 좀 더 친밀하게..
  • swim*** 2014-09-17
    남편과 좀 더 친밀한 노녀을 보내도록 노력해야죠..
  • lees*** 2014-09-17
    저도 공감이요
  • cha6*** 2014-09-17
    공감해요^^
  • salp*** 2014-09-17
    부부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주변 사람들이 없어지니..
  • dokg*** 2014-09-17
    울 남편도 그러려나...ㅎㅎ
  • ssoin 2014-09-17
    그래도 남편이랑 친구처럼 지낼래요~~
  • bse1*** 2014-09-17
    저도 공감이요...
  • l303*** 2014-09-17
    그런다는 얘길 많이 들었어요.^^
  • pns9*** 2014-09-17
    서서히 조금씩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아요.
  • ko75*** 2014-09-17
    나이를 한살 두살 먹다보니 그러네요
  • 2014-09-17
    그러게요 ㅜㅜ 나이먹으니 친구들 모임이 많아지긴 하더라구요
  • say7*** 2014-09-17
    글쎄요
  • 푸른하늘꿈 2014-09-17
    다고 하더라고요...!!!
  • 푸른하늘꿈 2014-09-17
    나이먹을수록.남편은 집에 있는시간이 길어지고,,,아내는 밖으로 나간
  • 하리 2014-09-17
    결국 서민증세~~참나
  • sym4*** 2014-09-17
    한심합니다. ㅠ 안 그래도 힘들어죽겠는데...
  • lyoo*** 2014-09-17
    헐... 일들은 정부가 벌여놓고 모자란돈은 국민들한테 뺏아가는군요...
  • caru*** 2014-09-17
    답답하네요
  • 모란동백 2014-09-17
    미쳤어 !!
  • you6*** 2014-09-17
    예상대로네요. 세금올려 복지정책.
  • namj*** 2014-09-17
    걱정이네요 ㅜㅜ
  • ksak*** 2014-09-17
    한숨만....
  • gek1*** 2014-09-17
    힘드네요
  • sdc2*** 2014-09-17
    투표를 잘해야조~~ 서민을 생각하는 사람을 선택해야조~~
  • kdy1*** 2014-09-17
    살기 힘드네요
  • rose*** 2014-09-17
    그러게요
  • annh*** 2014-09-17
    서민들은 어떻게 살라고 ㅠㅠ
  • 행복상상 2014-09-17
    이래저래 서민들만 죽는것이지요
  • soom*** 2014-09-17
    선거 끝나고 민심 무서운 거 없으니 줄줄이 올리려나 봐요. 못 막으면 의료민영화도 임기 내에 밀어부칠 것 같은데 캄캄하네요.
  • summ*** 2014-09-17
    더~못 살게 구네요! ㅠ
  • 사교계여우 2014-09-17
    서민들은 살지 말라는건가요!!
  • mlle*** 2014-09-17
    혹시 반대로 세금이 줄어든다면!!!
  • kisk*** 2014-09-17
    허리를 더 졸라야되나요
  • kisk*** 2014-09-17
    우찌하라고요~~ 아고
  • kaki*** 2014-09-17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