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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반찬 자주 해 드시나요?
2014-08-10 참여자 39
등록
  • 아름다운 천사 2014-08-10
    가지볶음, 풋고추와 밀가루을 묻혀서 튀김, 양상추 찐 것, 호박 볶음 등
  • 서향 2014-08-10
    오이피클했어요~
  • sols*** 2014-08-10
    어제는 돼지갈비 오늘은 보쌈~ 삼겹살도 자주 먹지요^*^
  • 헤라 2014-08-10
    깻잎으로 만든요리요~~~
  • you6*** 2014-08-10
    더울땐 냉국이죠
  • pns9*** 2014-08-10
    오이냉국이나 감자볶음이요~
  • kyfu*** 2014-08-10
    상추쌈
  • 가으리 2014-08-10
    생선구이요
  • artp*** 2014-08-10
    오이냉국... 오이지무침
  • lees*** 2014-08-10
    오이냉국
  • 2014-08-10
    호박볶음이랑 깻잎쌈
  • sung*** 2014-08-10
    오이지 미역무침 감자채볶음
  • ko75*** 2014-08-10
    가지랑 오이 많이먹네요
  • kisk*** 2014-08-10
    미역오이냉국이 좋은 것 같아 매일 먹어요
  • cha6*** 2014-08-10
    콩자반,계란조림,감자볶음 등
  • gksd*** 2014-08-10
    닭죽요
  • sjmy*** 2014-08-10
    냉국
  • mlle*** 2014-08-10
    김, 오이, 깻잎등을 이용한 장아찌 반찬이 최고!
  • 귀요미아기사자 2014-08-10
    반찬 걱정이 제일 큰 고민거리입니다. 저는 양파 반찬을 주로 많이 해먹습니다. 양파농가 살리기운동에 동참합시다.
  • sym4*** 2014-08-10
    가지무침, 고구마줄기볶음, 고기
  • bnch*** 2014-08-10
    무.. ...
  • 초원의별 2014-08-10
    오이, 가지 무침이요~
  • say7*** 2014-08-10
    없어요
  • 모란동백 2014-08-10
    꽈리고추 ,멸치, 견과류 팍팍 넣은 조림 ...
  • bron*** 2014-08-10
    김치
  • l303*** 2014-08-10
    금방 먹을 수있는 나물초무침 등
  • sasu*** 2014-08-10
    고구마순갈치조림
  • kims*** 2014-08-10
    더운 여름엔 시원하게 냉국이 좋지요.
  • rose*** 2014-08-10
    조심하세요
  • sdc2*** 2014-08-10
    조심하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 2014-08-10
    모두 조심하세요
  • pns9*** 2014-08-10
    이쪽은 다행히 무사히 지나간 듯 싶어요.
  • 헤라 2014-08-10
    지나갔나요? 조용합니다.
  • jsmk*** 2014-08-10

    조심하세요...
  • l303*** 2014-08-10
    바람이 많이 부네요
  • 사교계여우 2014-08-10

    8월10일,일요일-눈 깜짝 할 새.출근길 버스 창밖으로 시내 풍경을 내다봤다. 익숙한 것 같지만 늘 새로운 삶의 현장들. 서류 가방을 메고 잰걸음 하는 샐러리맨, 계란 넣은 토스트를 파는 리어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길거리 먹거리들.아스팔트 도로의 ‘작업 중’ 표지판…. 여전히 무더운 날씨.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인심 좋게 불어 주는 버스에 몸을 싣고 추억의 동네, 안 가본 동네에 가고 싶어진다. 그렇다면‘세상에서 가장 큰 새’는 뭘까? 타조다. 큰 타조는 몸무게가 무려 155kg까지 나간단다. 타조는 날 수는 없지만 시속 75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바로 ‘눈 깜짝 할 새’란다. 이 ‘새’는 정말 빠르다.여름휴가 일주일도 눈 깜짝 하고 나니 끝나 버렸다. 마치 눈 깜짝할 새 밥을 도둑맞는다는 꽃게장처럼.눈을 몇 번만 더 깜짝 하면 어느새 가을이겠다.
  • 사교계여우 2014-08-10

    8월10일,일요일-눈 깜짝 할 새.출근길 버스 창밖으로 시내 풍경을 내다봤다. 익숙한 것 같지만 늘 새로운 삶의 현장들. 서류 가방을 메고 잰걸음 하는 샐러리맨, 계란 넣은 토스트를 파는 리어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길거리 먹거리들.아스팔트 도로의 ‘작업 중’ 표지판…. 여전히 무더운 날씨.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인심 좋게 불어 주는 버스에 몸을 싣고 추억의 동네, 안 가본 동네에 가고 싶어진다. 그렇다면‘세상에서 가장 큰 새’는 뭘까? 타조다. 큰 타조는 몸무게가 무려 155kg까지 나간단다. 타조는 날 수는 없지만 시속 75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바로 ‘눈 깜짝 할 새’란다. 이 ‘새’는 정말 빠르다.여름휴가 일주일도 눈 깜짝 하고 나니 끝나 버렸다. 마치 눈 깜짝할 새 밥을 도둑맞는다는 꽃게장처럼.눈을 몇 번만 더 깜짝 하면 어느새 가을이겠다.
  • dokg*** 2014-08-10
    비가 안와여
  • artp*** 2014-08-10
    네. 모두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