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 조심하기를 바랍니다.

모두 조심하시길~

조심에 조심하세요!

모드들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님도요

네조심해야겠네요

조심조심~~

피해가 줄 수 있도록 대비해야겠어요~~

자연재해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데 만전을 기합시다.

모두 긴장하고 피해업도록 요잇땅...

제발~~~ 조용히 지나가주길바래요.

예~~

네에^^

네...

조심해야겠어요.

네~

지금 이 바람이 태풍때문인 거에요?

바람이 정말 세게 불어요. 햇볕은 뜨거운데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고 햇는데.. 그게 아니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안 먹으면 ... ...

국민을 물로 보는군요

먹는거 가지고 장난 좀 치지 마세요 !! 4 대악이라 정해놓코 !!

정말 너무해요 질소판매에 과대포장..어느날 아이가 수입과자를 사왔는데 우리나라 과자에 비해 양이 아주 많은거에요 질소를 넣지도 프라스틱 용기도 넣지 않았는데 부서지지도 않았고 바삭바삭 맛이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과자회사 정말 너무합니다

화가나네요.

이래서야..

수입과자를 먹어야하나..

국민이 봉이야~~

과자값 비싸요

국내고객은 호갱인가

이러니 서로를 불신하는 사회가 되었지.. 암튼 금전만능주의가 나라를 멍들게하는.. 에이~`

8월9일,토요일-구름속의 문화 피서요즘처럼 더운 날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자. 보통 전시장 내부 온도는 섭씨 22도, 습도는 50% 정도다. 유물 등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일 년 내내 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이는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권장하는 실내 온도 26도보다 낮다. 피서를 하면서 문화도 즐기니 일석이조. 그나저나 입추가 지나니 밤바람이 달라졌다. 시원함을 머금기 시작했다. 영화 속 대사처럼 구름은 ‘하늘의 표정을 만들고 비도 뿌리며 햇빛도 막아주는 재주꾼’. 간만에 고개를 드니 밋밋했던 하늘의 다양한 표정이 되살아났다. 뭉게뭉게 피어오른 구름 덕분이다. 30도가 넘는 무더운 하루.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 가는 대신 하늘을 올려다보자. 폭신폭신 구름을 타고 하늘을 헤엄치는 상상만으로 마음속 온도를 낮출 수 있지 않을까. 모처럼 주말인 오늘. 짐바브웨 지옥폭포에서 물놀이하고 싶은 꿈은 잠시 접어두고 가족들과 구름속의 문화 피서를 떠나보시길~!!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