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일단은 긍정적으로...

벌레무서워서 못갈것같아요

절대 반대. 시골에 살아본 적 한번도 없다

뺨을 때린다

생각을 하고 결정하여야 할 것 같네요.

생각좀 해보다 남편뜻에 따를거같아요.

글쎄요,, 고민좀 해봐야겟는데요^^

싫어요~

자신 없어요

남편의 의견에 따라야지요...

준비중이네요 전 도시에서 랑인 시골에서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할 것 같아요

난 찬성인데 정작 울 남편은 아니라고 하니... 지금 설득중입니다.

OK

저도 남편 퇴직후 귀농을 고민하고 있어요~~

전 반대요

저는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귀농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생각해봤는데....영~

반대할것 같아요.

모르겠네요

위치 등 의논이 필요하죠.

생각 안해봐서...

자신 없어요..

따라가야죠

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생각 안해 보아서 미래에 귀농 동의 합니다.

저는 싫어요

농사 안지어본사람은 말을 마시라!~ 힘들어서...ㅠㅠ

저도 아직은...노년이나 생각해볼려구요....

아직은 싫어.~~^^

가고 싶은데 아직 못가봤네요.

가족끼리 가는게 더 좋아요.아직은요

아직 없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 하고 싶은데 아이는 별로인가봐요. 섭섭하더라구요

많아요

없어요

7월5일,토요일-‘휴(休)와 가(家)’그리고 즐거운 고민슬슬 다시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와 함께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다. 청록빛 물결이 넘실대는 해변에서 유유자적하는 것이 나을지, 사람들이 붐비는 화려한 도심에서 쇼핑을 즐기는 게 나을지, 하늘과 맞닿은 능선을 바라보며 신나게 질주하는 자동차 여행이 좋을지, 틈나면 지도와 달력을 펴놓고 즐거운 고민이 시작된다. 프랑스 시인 생 존 페르스도 말한다. “떠나자, 떠나자! 이것이 살아있는 자들의 말이다!”비록 하늘은 찌푸렸지만 작열하는 여름휴가를 그려 본다. 무조건 해외로 나가자는 생각도 줄었고,여행하는 곳과 휴가의 형태도 다양해졌다. 나무 그늘에 기대어 한가로이 책을 읽거나 집에서 밀린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겠다. ‘휴(休)와 가(家)’…잊고 살았던 것들이다. 지만 모두가 이미 멋진 계획을 잡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는 않으신지.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