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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둘만의 여행을 떠나보신 적 있으세요?
2014-07-04 참여자 45
등록
  • 헤라 2014-07-04
    녜~~ 얼마전 딸아이와 경주1박2일 했었지요.
  • kyfu*** 2014-07-04
    네,딸내미 사춘기때 대천해수욕장 가서 낙지 먹고,
  • 아름다운 천사 2014-07-04
    아니요
  • 행복상상 2014-07-04
    아니요
  • sw10*** 2014-07-04
    아니요
  • gksd*** 2014-07-04
    아뇨
  • 덧니회장 2014-07-04
    기회가 없었네요
  • zone*** 2014-07-04
    아직요
  • 서향 2014-07-04
    아니요.한번 다녀오고싶어요~
  • say7*** 2014-07-04
    아니요
  • enda*** 2014-07-04
    남편이 바빠서 많이도 갔지요.
  • l303*** 2014-07-04
    아직 없습니다
  • kdy1*** 2014-07-04
    아직은 없네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4-07-04
    아니요 아직 한번도 없네요. 올 여름휴가는 아이랑 둘이서 가보고 싶네요.
  • mimi*** 2014-07-04
    없어요 남편이 여행을 싫어하니 아이와 다녀볼까해요
  • ko75*** 2014-07-04
    남해여행 2박3일 다녀온적 있네요
  • goas*** 2014-07-04
    없어요. 사실 딸이 13살이되면 꼭 둘이 여행을 떠나려고 했는데... 작년에 두아이 데리고 셋이서만 여행을 다녀오긴 했어요. 여자들만의 여행
  • bnch*** 2014-07-04
    시댁에 갈때 ... ...
  • kims*** 2014-07-04
    고 1까지는 매년 서너번은 갔는데.. 고3이 되니..
  • ysky*** 2014-07-04
    아직 없네요.
  • dkst*** 2014-07-04
    없어요
  • salp*** 2014-07-04
    네.. 울아들이랑 아이 4살때 제주도 1박2일.. 아지까지 기억에 남아요. 좋았어요.
  • 콩깍지 2014-07-04
    없네요...
  • lulu*** 2014-07-04
    아직은 겁나네ㅛ아직은
  • ssoin 2014-07-04
    늘 남편이랑 함께여서~올해는 큰딸과 둘만의 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 artp*** 2014-07-04
    저도 가까운 곳 당일치기는 갔어도 1박 이상은 가본적이 없네요.
  • lyj3*** 2014-07-04
    없어요....
  • cha6*** 2014-07-04
    없어요
  • 가으리 2014-07-04
    아니요 없어요
  • 2014-07-04
    네네 우리아이 중학교 한참~~ 사춘기때 억지로나마 데리고 갔는데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 jsmk*** 2014-07-04
    습기
  • lyoo*** 2014-07-04
    곰팡이 ㅠ
  • 2014-07-04
    정말이지 끈적임은 참을수가 없다는,,,,,
  • sym4*** 2014-07-04
    눅눅함이요. ㅡ.ㅡ;;
  • kiki*** 2014-07-04
    이동
  • you6*** 2014-07-04
    습기.. 그래서 마르지 않는 빨래.. 높아지는 불쾌지수
  • pns9*** 2014-07-04
    당연 습기죠. 습하면 기분도 다운되고 습기때문에 곰팡이까지..
  • 강현맘 2014-07-04
    습한 습기요.제습기 사야하는데 돈은 없고 필요는하구그러네요...
  • kimw*** 2014-07-04
    습기
  • 헤라 2014-07-04
    습한 이 찝찝한 느낌
  • rose*** 2014-07-04
    습기
  • dokg*** 2014-07-04
    분위기상,....낮잠이..
  • 사교계여우 2014-07-04
    7월4일,금요일-사람 마음도 변덕스러운데 비라고 다 같을까비라고 같진 않다. 질금질금 장맛비가 지루하고 음울하다면 후두둑 소나기는 시원하고 격정적이다. 두 소설에서도 차이가 드러난다. 윤흥길의 ‘장마’에서 장맛비는 온 세상을 물걸레처럼 질펀히 적신다. 6·25전쟁의 상흔을 그리는 데 제격이다. 반면 황순원의 ‘소나기’에서 소낙비는 대번에 눈앞을 가로막는다. 소년의 짧지만 강렬한 두근거림 그 자체다. 가랑비가 내리던 오늘. 10년지기 친구가 시집을 갔다. 새 시작을 하는 신랑 신부는 작은 성당에서 서로에게 쓴 편지를 읽었다. 항상 서로 사랑하고, 늘 주변에 감사하며 살자는 약속이었다. 가뭄에 단비가 필요하듯 삶의 고비마다 필요한 건 맨 처음의 다짐. 정답은 늘 단순한데 우리는 왜 늘 어려운 고민을 반복하는 걸까. 모두들 불금되셔요!
  • mlle*** 2014-07-04
    습기와 여름감기
  • kyfu*** 2014-07-04
    습도~~곰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