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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회사의 1일 1샤워 공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김.다시마
스탠바이미 모델 좀 봐주세요
알타리 석단과 재활용 분리수거
선생님
기억에 남는 선생님
더워요.
김.다시마
스탠바이미 모델 좀 봐주세요
알타리 석단과 재활용 분리수거
선생님
기억에 남는 선생님
더워요.
김.다시마
스탠바이미 모델 좀 봐주세요
알타리 석단과 재활용 분리수거
선생님
기억에 남는 선생님
더워요.
1
이슈톡
내게 '어머니'란 어떤 존재일까요?
2013-11-27
참여자
45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22
나의 모든것
song2
2013-11-27
가슴 한켠이 찡해지는 존재
행복상상
2013-11-27
내인생의 길라잡이
sung***
2013-11-27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랑하는엄마 내게 있어 엄마는신이자 친구입니다
jsmk***
2013-11-27
고맙고 가장 존경하는분
sook***
2013-11-27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든든한 힘. 사랑. 그리고 보물
내생애든든
2013-11-27
그리움
yang***
2013-11-27
살아가는 힘
ko75***
2013-11-27
^^
헤라
2013-11-27
존재하심이 기쁨입니다. 건강하시기만.....
sjmy***
2013-11-27
영원한나의로망
jj1094
2013-11-27
글게요
2013-11-27
언제나 곁에 계실것만 같은 존재
귀요미아기사자
2013-11-27
저한테는 가장 소중하고 보물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2013-11-27
기대고싶은친구
kims***
2013-11-27
늘 가슴 한곳이 허전한 그리움 이랍니다. 이제는 뵐수 없다는게 더~
꽃사슴엄마
2013-11-27
마음과 가슴이 단어만으로도 따뜻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말
가으리
2013-11-27
하늘
ogiy***
2013-11-27
길잡이
해찬솔
2013-11-27
늘 그리운 분
salp***
2013-11-27
기대고 싶은사람.
pns9***
2013-11-27
그리움
supa***
2013-11-27
언제나 고마움 존재
hyau***
2013-11-27
good
강현맘
2013-11-27
항상 친구처럼 함께 하는 분
2013-11-27
포근함
dalg***
2013-11-27
나이가 먹을수록 친구같은 존재
bnch***
2013-11-27
먼 그리움 인가?
ssoin
2013-11-27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juri***
2013-11-27
내 마음속에서 나라는 사람을 제일 많이 컨트롤하고 다스려주시는 분
2013-11-27
공기같은 존재
inog***
2013-11-27
편안함 존재감 닮아감
2013-11-27
작은새 한마리~
lees***
2013-11-27
안식처~~
kiki***
2013-11-27
내집에 있을때는 그나마 쉴수도 있는데 시댁에서 일하고 있을때
kaki***
2013-11-27
혼자일때
firs***
2013-11-27
나는 아픈데 집안일도 해야 하고 눈치 보일때
모란동백
2013-11-27
나의 몸은 만신창이 !! 돈 안주고 병원만 가라고 할때 >< 으~ 속터집니다.
내생애든든
2013-11-27
집에혼자있을때
kdy1***
2013-11-27
아파도 집안일 해야 할때
행복상상
2013-11-27
언제나 엄마나 아내는 슈퍼우먼인줄 아는 가족들의 무관심
헤라
2013-11-27
돈이 없으면 너무 서럽겠어요.
ysky***
2013-11-27
아픈지 모를때
dokg***
2013-11-27
식구들의 무감각한 말투
artp***
2013-11-27
가장 서러운 것은 무관심이겠지요.
새로 올라온 댓글
깍두기는 잘 안담게되데요 오..
석단이니 제법 먹을거에요 김..
김치는 사먹어도 되요 저도 ..
아플때 동기간이 도우기는 해..
알타리 김치를 참 좋아 하는..
다들 살림꾼이시네요 반성합니..
알타리김치 담느라 수고하셨겠..
날씨가 요망해서 견디기 어려..
잡초와의 전쟁 정~~말싫어요
알타리 다듬기싫어 안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