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상처

남편의 말 한마디

남편의 무관심과 자기도 아프다고 말하는것

가족들의 무관심

아픈데도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 집안일을 해야 할때.

돈이없을때^^

가족들이 아픈것 몰라할때

병원가라고만 하는것

아프다

아파면 나만 손해

아무도 모를때...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혼자서 모든일을 할때, 아파도 참고 일할때가 제일 서럽습니다.

내가 아픈것도 모를때..참 서운하지요.

가족의 무관심 !!! 안아파도 썹썹하지만.............

꾀병인줄 알면 섭섭해요.

무관심할때

아픈지도 모를때

돈 들어가는 병원비 때문에...

입맛없는 나나두고 음식 시켜먹을때...

아이 돌보지 않는 신랑

신랑이 밥 달라고 할때..

신랑의 무관심태도

무심한 남편이죠...

아파도 손하나 까딱도 안하고면서 말로만 떠들때, 주둥이를 그냥

시어머니 말씀 : 너 나이때는 날라다녔다!!!!

가족들의 무관심 아닐까요?? 저희가족은 안그렇지만 주위에 말들어보면 그런집들이 많은것 같아요..ㅠㅠ

무관심

밥 달라는 남편 ㅜㅜ

건강과 긍정적인 마인드요

오늘아침에 아이와 한반탕~마음의 평화가 최고인듯

건강하고 생활 할수 있는 힘을 길러서 삶이 힘겹지 않도록 노력 해야죠.

`행복은 마음에서온다`라고 말로는 하지만 행복해지지 않는이유는 뭘까요..

금전적으로 걱정없고 맘이 편한거 아니겟어요

건강과 적당한 돈, 사랑하는 마음

가족이 건강하고 웃으며 살수 있는 것!

행복하고자하는 마음가짐

건강과 사랑이지요

11월26일,화요일-이제 거의 다 왔어요, 힘내세요 날짜를 확인할 때마다 새삼 놀라게 되는 요즘이다. ‘어느새 벌써 이렇게 됐지?’ 싶어서다. 송년 모임이 하나둘씩 잡히고 시내 백화점, 커피숍에서는 연말 분위기 나는 실내외 장식들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행인들의 알록달록한 털모자며 목도리, 흥겨운 캐럴이 겨울 분위기를 한껏 돋워준다.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을 줄이야.’ 제주소년의 노래 ‘귤’ 중 한 대목입니다.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을 보고 ‘아니, 벌써 귤이 나왔어?’라면서 이어지는 독백이죠. 귤은 메마른 겨울을 일순간 환하고 상큼하게 바꿔버리는 작은 포인트 같습니다. “오늘도 힘내!” 하고 친구가 건네준 귤 하나가 노트북 옆에서 방긋 웃고 있습니다. 각종 송년 모임으로 느슨해지기 쉽지만, 한 해 마무리도 반짝이는 겨울 거리처럼 아름답게 해 보자. 상큼한 귤처럼 달콤한 겨울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