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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세입자에게 무제한 계약갱신청구권을 부여하는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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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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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내 딸의 키! 000 cm까지 크면 좋겠다.
2013-11-16 참여자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