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치매...그건 상대방에게 피해주는거라 걱정이고 나 스스로 걱정은 외로움과 서글픔...
2013-10-04
치매`~ 제가 거동을 못해 자식들 힘들게 하지않을까 제일 걱정돼요
kiki***
2013-10-04
치매
덧니회장
2013-10-04
치매는 온가족에게까지 같이 겪는 고통이네요~~
lees***
2013-10-04
치매 척추질환 넘 많네요~~
anya***
2013-10-04
척추질환, 관절염
헤라
2013-10-04
치매요! 그외도 많은 질병들이 노후를 걱정스럽게 합니다. 무탈하기를 바래야죠.
귀요미아기사자
2013-10-04
백내장 녹내장 혈압, 심근경색 기타등등 많지요.
사라
2013-10-04
침해입니다 암보다 더무서워요
조아조아
2013-10-04
저도 치매 걱정되요ㅠㅠ 아직 젊어 특별한 병은 없지만, 정신이라도 온전하길......
사라
2013-10-04
침해요
제리엄마
2013-10-04
암이나 치매 ~정말 큰일이지요 무서운 ~집안을 엉망으로만드는 그것만큼은 안걸려야죠
ssoin
2013-10-04
치매로 돌아가신 시부모님을 보면서~가족한테 미안한 병인것같더군요(ㅠㅠ)
sons***
2013-10-04
치매가 제일걱정이죠!나자신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가족들한테 짐이되는건 넘 가혹한 일이네요
tkvk***
2013-10-04
치매나 뇌졸증같은게 가장걱정인것같아요
ko75***
2013-10-04
치매가 제일걱정이죠
dokg***
2013-10-04
암이죠..치매하고
say7***
2013-10-04
치매...
zone***
2013-10-04
암이랑 치매요~ㅠ
새봄이다
2013-10-04
치매
supa***
2013-10-04
무서운 질병 치매
내생애든든
2013-10-04
치매
wlsl***
2013-10-04
치매가 제일걱정이네요
9798***
2013-10-04
암이랑 치매
yhki***
2013-10-04
혈관질환 치매
사교계여우
2013-10-04
10월4일,금요일- 일교차,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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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옷장에서
두터운 가디건을 들고 잠시 망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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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너무 따듯하게 입는걸까?’
움츠리고 다니는 것보다는 낫겠지 싶어 입고 나왔는데,
포근한 것이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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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도 '일교차패션'이라는 검색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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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교차가 워낙 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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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감기 걸린 분이 여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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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하면서 목이 아프다는말을 입에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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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 방심할쏘냐.
반복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다져둬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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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동하기에 적합한 가을이라도
날씨가 쌀쌀해져 다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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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으로 체온을 서서히 올려
약간 땀이 날 정도가 되었을 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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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속도로 달리기와 걷기를 반복하며
몸을 덥히는 것도 적절한 준비운동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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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더울 정도로 온도가 높기 때문에
긴 옷이나 짧은 옷만 입지 말고 반팔 위에
긴 소매 옷을 입다가 더우면 벗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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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감기 조심~!!
콩깍지
2013-10-04
치매, 암 무병장수가 최고인데....
2013-10-04
중품
2013-10-04
뇌졸증
2013-10-04
치매
해찬솔
2013-10-04
그렇죠.치매가 가장 무서워요.
hyau***
2013-10-04
치매
sym4***
2013-10-04
여기저기... 그냥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ja38***
2013-10-04
치매
cc73
2013-10-04
아무래도 치매가 좀 걱정이지요
jrki***
2013-10-04
질병없이 건강했음해요
kms4***
2013-10-04
건강하게 늙었으면해요
kms4***
2013-10-04
암이랑....치매요
salp***
2013-10-04
치매요.. 정말 젤로 무서워요
ksak***
2013-10-04
이모님이 치매초기시라....ㅠㅠ 가족들한테도 힘든점이 많아서...
firs***
2013-10-04
치매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갈까봐요
말괄량이삐삐
2013-10-04
노인성 치매가 젤 걱정되요..
gksd***
2013-10-04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그래도 망각증~~
gksd***
2013-10-04
일찍 게양했습니다.
pns9***
2013-10-04
치매가 가장 걱정됩니다.
yang***
2013-10-04
치매가 제일 겁나요,내자신도 잃어 버리고 곁의 사람에게도,희망을 잃어 ㅓ리지요
사교계여우
2013-10-04
10월4일,금요일- 일교차, 감기 조심아침에 옷장에서 두터운 재킷을 들고 잠시 망설였다. ‘너무 겨울 같을까?’ 움츠리고 다니는 것보다는 낫겠지 싶어 입고 나왔는데, 포근한 것이 딱 좋았다. 요새 일교차가 워낙 크다 보니 주변에 감기 걸린 분이 여럿이다. 으슬으슬하면서 목이 아프다는말을 입에 달고 있다. 나라고 방심할쏘냐. 반복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다져둬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이다. 하지만 운동하기에 적합한 가을이라도 날씨가 쌀쌀해져 다치기도 쉽다. 스트레칭으로 체온을 서서히 올려 약간 땀이 날 정도가 되었을 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느린 속도로 달리기와 걷기를 반복하며 몸을 덥히는 것도 적절한 준비운동 중 하나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더울 정도로 온도가 높기 때문에 긴 옷이나 짧은 옷만 입지 말고 반팔 위에 긴 소매 옷을 입다가 더우면 벗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