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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라면 좋은 해결책은 없을까요?
2013-10-02 참여자 54
등록
  • ysky*** 2013-10-02
    직접 얘기해봐야죠ㅋ
  • hyau*** 2013-10-02
    합의.. 대화로 잘 풀어야 할 듯..
  • 아름다운 천사 2013-10-02
    직접 방문하여 대화를 나눈다.
  • sook*** 2013-10-02
    소음을 내는 가족과 친해 진 뒤 서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ko75*** 2013-10-02
    말로 해결됄사람은 스트레스안받아요 최상층이나 단독이 진리인듯
  • sols*** 2013-10-02
    아래층이 너무 조용한 가족이라면 더 스트레스~
    아래위를 바꾸면 어떨까요? ㅎㅎ
  • 행복상상 2013-10-02
    이사를 가든지 참고 살즌지 해야지요 아니면 불상사지요
  • goas*** 2013-10-02
    저는꼭대기 사는여자라서.. 근데 아랫집들 보니 대화도 소용없구요 감정싸움만 되더라구요. 기본배려가 없는 사람많아요
  • hjm3*** 2013-10-02
    일단은 대화로 잘 풀어봐야겠죠?
  • dPdm*** 2013-10-02
    ㅠㅠ 나는 윗집에서나는 쿵쿵소리 참고 아랫집엔 때때로 맛난것 가져다드리며 미리 인사하고~~
  • 행복한밥상 2013-10-02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좋을 듯 싶어요
  • ja38*** 2013-10-02
    전에 솜이불을 깔아서 사용햇어요ㅡ요즘은 메트리스가 나오니 좋더라고요.서로 밤에는 조심하면좋지요
  • 꽃사슴엄마 2013-10-02
    서로 대화를 해서 해결하거나 아님 성냥갑같은 건물에 사니 어쩔수 없이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둘중 하나죠. 다른곳으로 이사를 한다해도 보장은 없습니다. 아파트라면.
  • yang*** 2013-10-02
    서로 양보 하고 이해를해야 할것 같아요
  • supa*** 2013-10-02

    대화로 풀어야해요
  • zone*** 2013-10-02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줘야 할것 같아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3-10-02
    슬리퍼랑 방음 매트를 깔고 어린아이들이 갖고 노는 푹신푹신한 매트를 깔고 의자에는 테니스공을 끼워서 생활하면 조금이나마 층간 소음이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kiki*** 2013-10-02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우선이고 가능하면 너무 이르거나 늦은시간은 주의를.
  • 2013-10-02
    라식
  • 덧니회장 2013-10-02
    신경쓰고 배려속에서~~
  • 가으리 2013-10-02
    서로 이해 하는방법
  • kims*** 2013-10-02
    우선 이웃간의 소통이 중요할듯해요. 반상회를 통해서든 자주 보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큰 문제로 번지는걸 예방 할수 있겠지요.
  • salp*** 2013-10-02
    최대한 조심 조심 그리고 자주 얼굴 보기
  • ksak*** 2013-10-02
    신경은 쓰이지만, 우선 먼저 다가가 친해지면 맘은 편하지 않을까요?
  • jj1094 2013-10-02
    사과
  • ksak*** 2013-10-02
    좋은방법입니다~
  • sons*** 2013-10-02
    윗집과 소통하는게 최선일듯해요. 초대해서 밥도 같이먹고 얘기를 많이해서 타협하는길뿐인걸요
  • ssoin 2013-10-02
    스폰지패드로 층간소음 줄이는 노력을한다면...아래층에서도 이해해줄거에요~~
  • moon*** 2013-10-02
    서로를 이해하는 것
  • 헤라 2013-10-02
    윗층에서는 굴리기 아랫층에선 부부싸움으로 소리지르고 문쾅쾅 닫으니 온 아파트가 울려요. 이런사람들은 공동주택에서 퇴출해야합니다.
  • pns9*** 2013-10-02
    서로 배려해주는 것밖에는...
  • audt*** 2013-10-02
    서로서로 조금씩양보하고 이해하자
  • 깍쟁이 2013-10-02
    울집 윗층에 사는 애들이 뛰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올라가서 얘기라도 하면 미안하다고 하면서 명절날 되면 식용유라도 사서 들고 오기도 하고..그러니 참고 지낼수 밖에 없어요
  • 내생애든든 2013-10-02
    이사를하지않는한 이웃간의 대화
  • 내생애든든 2013-10-02
    서로서로 왕래하면서 친분을 가져야
  • 문수빈맘 2013-10-02
    방법이 있겠어요?? 그냥 참습니다....
  • dbdl*** 2013-10-02
    참고 사는것도 한계가 있고.. 서로 친하게 지내다보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juri*** 2013-10-02
    좋게 말로 서로 타협을 해야하지만 그것도 안되는 사람들이라면 둘 중 하나가 이사가는 방법 밖에는 없더라구요
  • 강현맘 2013-10-02
    그냥 참고사는거죠. 그래도 넘 심하면 마주쳤을때 웃으며 말할수밖에 이웃인데 어쩌겠어요..
  • lees*** 2013-10-02
    대화가 필요할듯싶네요~~
  • 말괄량이삐삐 2013-10-02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자연스래 편해지면 서로 말하기도 편하고 좋을것 같아요..
  • 콩깍지 2013-10-02
    해결이 안됨. 참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 gksd*** 2013-10-02

    서로간의 대화로 가까이 지내는 방법~~
  • 2013-10-02
    참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윗층사랍들고 차라리 친해지는ㄴ것도 좋을 듯!
  • sym4*** 2013-10-02
    서로 챙기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할 듯하고요. 정말 괴롭다면 중재기관의 힘을 빌리는 것도 중요할 듯요.
  • 가으리 2013-10-02
    열심히
  • 하리 2013-10-02
    다들 이나라에 보물들이니~~잘 살펴주세요~
  • 해찬솔 2013-10-02
    늘 믿음과 신뢰로서 함께하기를 바래요.
  • juri*** 2013-10-02
    군대가면 개죽음이라는 소리 안듣게 체계적이고 비리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kdy1*** 2013-10-02
    아들들 군대에서 무사히 제대할수 있게 해주세요
  • jisu*** 2013-10-02
    오늘도 화이팅
  • ymc1*** 2013-10-02
    국민을 위해 늘 불철주야 긴장을 늦추지않고 애쓰는 군인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 사교계여우 2013-10-02
    10월2일,수요일-내 힐링 멘토는 책 속에 있다여름에는 펭귄도 떨게할 냉방, 겨울에는 구들장같은 난방. 덥고 추운 것을 피하는 게 목적이지만 결국은 활동하기 좋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보통 여름에는 섭씨 24도 안팎, 겨울에는 20도 안팎을 쾌적하다고 본다. 신체는 물론이고 두뇌 활동에도 최적인 온도다. 하지만 요즘은 인위적인 조절 없이도 일과 중엔 20도 내외의 기온이 계속된다. 예전 같으면 수확을 앞두고 있어 마음까지 평온한 때, 독서하기 좋은 계절. 오늘부터 나만의 아늑한 서재를 꾸며보려고 팔을 걷어부쳤다.책 한 권에는 앞서간 사람들이 일생 동안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구나 외로움을 타는 계절, 굳이 ‘힐링’이라 이름 붙지 않아도 많은 책이 마음을 토닥토닥해 주는 이유다. ‘나에게 서재는 어쩐지 만나 뵙고 싶고,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선생님이 기다리시고 계실 것 같은 공간’(소설가 성석제). 가을은 독서, 아니 치유의 계절.
  • 덧니회장 2013-10-02
    항상 수고하시고 보다 강건한 국방부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