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아컴 지기도 처음 받아보는 정부용돈인데요^^ 저도 받아서 다 써버렸네요!
아컴회원분들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조금 더 현명하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서루 나누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제도가 정착하기 위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긴급재난지원금, 신청완료했다!
- 예
- 97%(74명)
- 아니오
- 3%(2명)
2.긴급재난지원금, 사용할 수 있는 매장에 대해 알고 있다
- 알고 있다
- 97%(74명)
- 모른다
- 3%(2명)
5. 긴급재난지원금,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은?
- 식료품 구매
- 73%(55명)
- 가족들과의 외식
- 15%(11명)
- 평소 못 하던 안경
- 5%(4명)
- 가족들 옷과 신발 구매
- 7%(5명)
- 기부
- 0%(0명)
오래갈 수 있는 촌스럽게 휴지 , 세제 뭐 이런것들로
구매하고 나니 다 썼네요
비싼 고기 샀어요~~
지원금으로 요긴하게 잘사용했어요
이땅에 가장들에게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금으로 지원해서 관리비나 공과금 같은 것을 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사실 어려울땐 물건 사는 것보다 이런 것이 더 절실하거든요.
치료를위해쓰겠습니다
동네 상인분들 소상공인분들 위주로
더 사용하려고 합니다
동네가게가 문을 닫으면
같이 어두워집니다.그래서 더 가서 사면 또 덤으로 주십니다 서로간의
으싸 으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 행복합니다
아이들 학원비 내니 끝났어요..^^;;
지니계수 100%
나중에 세금이....
정착되었음합니다
동네 마트같은 곳은 저렴하면서 좋은 물건들이 많으니 자주 찾게 되네요
이런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재래시장에서 많이 쓰다보니 그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런제도 정착이 되면 좋을거 같아요
휴대폰 단말기 구입
고기 가격이 오르는건 문제가 있어요.
배달 시킬 때 현장에서 결제 방식을 선택.
하지만 생전 처음으로 받아 보는 이런 제도에 감사하면서도 세금이 그만큼 더 빠져 나간다는 생각도 안할 수 없습니다.
추경예산이라니 얼마나 많은 세금을 걷어 갈지.
이런 제도 정착은 반대 합니다.
착한페이,온누리가 사용 안되는 곳에서 사용했어요.
나라는걱정이지만
각각의 자녀들에게 공평하게 분배해서 각자의 생활 영위하도록 지원하였다.
상부상조하는 생활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사용처를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있게 해주었으면 싶다.
단말기 고장이라면 안받는데가 있는데 동네에 미용실이 한군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옷가게도 안받고 야금야금 가격 올리고 세일도 안하고
그 가게 주인들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다..
많이 되죠
근데 사용할수 있는 곳이 많지 않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