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정리하는 12월은 쉬지않고 달려온 나 자신을 돌아보며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고, 다짐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아줌마닷컴과 함께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서가 아닌
나 자신만의 2016년을 되돌아 보는것은 어떨까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 리서치에 참여하는 시간이
나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리서치에 참여하신 후
댓글을 통해 2016년, 올해의 나는 어땠는지 작성해주세요!
진심을 담아 작성해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아줌마닷컴에서 준비한 선물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제 사업체도 자리를 잡아가고
정말 분주한 한해를 보낸 저와 남편..가족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올한해 마무리를 햇으면 좋겟습니다..^^
어머니께서그렇게사랑하셨던손녀딸둘다중학생으로밝고건강하게열심히잘생활해주었고,
사랑하는남편은공부할시간두없었는데짧은기간동안열심히하여승진시험에합격하는기쁨을안겨주었던것같습니다
제개인적으로건강을더돌보지못해서조금은
아쉬움이남아있지만그래두한해동안열심히생활했던것같습니다
얼마남지않은2016년마무리잘하구울가족모두항상건강하고행복했으면합니다~♡♡♡
언제부턴가 이맘 때가 되면 양가 감정이
복잡하게 교차되네요. 아무 것도 변한것 없이
또 한해가 저무는구나 싶은게 웬지 마음이 조급해지는 듯도 싶고..
생일에 결혼기념일에 따뜻한 기억들과 마주 할땐
행복하기도 하구요
내년에도 늘 지금처럼만.. 하고 바래봅니다
저를 위해 많은 시간을 가졌고~
그에 따른 결과물도 덤으로 넘 좋았고~
그 누구도 아닌 오롯이 나에게 집중한 16년 시간들이 큰 행복을 주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 다가올 17년을 기대 하기 보다 현 시점에 더 집중을 하게 되네요~~^^